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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비야님의 여행기。 소란한 보통날
비야 추천 0 조회 252 13.03.25 10:0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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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5 10:19

    첫댓글 불꽃남자가 쓰고 있는 안경으로 대처 ㅋㅋ 제가 들고 있는데 잘 안보이네요
    남해에서 비야님과 젬마님을 만나니 더더욱 반갑구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3.03.25 11:40

    저도 반가왔어요. 지난번 뵈었을 때 보다 건강해 보여 좋더랍니다.^^

  • 13.03.25 10:23

    낚시꾼 아니시면서.... 바다로 나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제 카페에 남쪽으로 의 정모를 매년 꼭 넣어서 가장빠른 봄과함게 우리를 만나려 합니다.
    정모 참석을 겸한 팔도 강. 바다로의 여행도 괜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요.... 아버님께 감사말씀 드려 주세요.......^*^

  • 작성자 13.03.25 11:42

    아버지께서 더 고마워 하신답니다. 매번....ㅎ
    다음 만남은 거제에서 기약합니다.^^

  • 13.03.25 11:02

    ㅎㅎ...드디어 두분이 낚시에 입문하셨네요...특별한날...즐거운날에 함께하셨습니다...항상 웃는날 되시길~~~^^

  • 작성자 13.03.25 11:42

    그냥 잠시 만져 보았지요. ㅎㅎ
    소소한 날의 일상 가운데 소란한 날이었답니다.^^

  • 13.03.25 11:04

    봄과 함께한 모임이어서 더 기다려지고 더 반가웠던 모임이었던 듯합니다.
    즐거운 만남 아쉬운 이별 그리고 그리움...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 작성자 13.03.25 11:44

    봄빛에 환장하는 날들입니다.ㅎ
    우리 친구먹기로 했지요? 머신님이 쫌 손해이신가요?ㅋㅋ

  • 13.03.25 11:10

    아...제가 그동안 큰 착각을 했었네요. 비야님하고 젬마님이 부부인줄 알았는데 두분다 여성분이셨군요 ㅠㅜ 역시 이래서 얼굴들 잘 익혀놔야 한다니까 ㅠㅜ

  • 작성자 13.03.25 11:45

    허헐~~~~ 태팅굴님....
    담엔 뵐 수 있기를요.^^

  • 13.03.25 11:13

    자주 뵈도 반가울거 같은데...가끔뵈니 그 느낌이 더하네요 ㅎㅎ
    즐거운 날에 함께 하셔서 참 좋았습니다.

  • 작성자 13.03.25 11:45

    쭌님 진짜 반가왔어요.
    언제나 그리움과 아쉬움이 더 큽니다.^^

  • 13.03.25 11:15

    물고기가 잡혀줬더라면 앞으로 낚시대를 만지실 날이 더 많으셨을텐데요^^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뵈용~

  • 작성자 13.03.25 11:47

    멀찍이서 저 분이 누구실까??? 했는데 차에 떠~억하니 이름표를 달고 다니시니 ...ㅎㅎ
    반가웠습니다.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또 오겠지요?!....^^

  • 13.03.25 11:29

    참석못한 아쉬움만...
    행복한시간 보내신거같습니다.
    아~~부럽다~~^^

  • 작성자 13.03.25 11:48

    오셨으면 그 즐거움 나누었을텐데요...
    기회를 조금 뒤로 미룬 것일 뿐이여요. 그쵸? ㅎ

  • 13.03.25 11:38

    낚시 중독의길로 안내해드리려다 실패를 했네요 ㅎ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더 자주뵐수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3.25 11:49

    아~~~ 해랑님 너무 반가왔어요.
    손수 만드신 걸루다 손맛 찐하게 봤더라면 매일 조를 수도 있었어요. 다행이어요.ㅎㅎ

  • 13.03.25 11:47

    흠... 재미난 여행기네요...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ㅎㅎㅎ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니까요^^

  • 작성자 13.03.25 11:50

    그럼요.....
    함께 하지 못하여도 우린 이 공간에서 늘 이렇게 서로를 확인할 수 있으니....
    카스도 있잖아요.ㅋㅋ

  • 13.03.25 12:22

    단체사진의 삐딱함이 불편해 보여 ㅡㅡ;;

  • 작성자 13.03.25 12:30

    ㅎㅎ 그러네요. 정형화되지 않음의 美

  • 13.03.25 12:55

    ㅋ 진짜루 반가웠습니다
    오셨을때 먼저 다가가 인사드리늘게 예의인줄 알지만
    쑥기가 너무~없어서리^^
    이제 뵈면 달려가 허그해드릴께요 ㅋㅋ

  • 작성자 13.03.25 12:59

    와~우 허그라~~~
    다음 만남이 기대되는데요....^^

  • 13.03.25 13:24

    두번째 사진의 꽃은 '봄까치' 같은데,,, 남쪽지방에는 벌써 그 꽃이 피었군요.
    너무 멀다 보니 이번에도 비야님은 사진으로만 뵙는군요.
    쓰신 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 마음에 안드는 것,,, 그 동네 음식값 너무 비싸요..ㅠ.ㅠ

  • 작성자 13.03.25 14:23

    봄까치.... 몰랐어요.ㅎㅎ 기분 좋은 소식을 가져다 줄 것만 같은 이름이네요.ㅎㅎ
    언젠가 뵈올 날이 오겠지요...^^

  • 13.03.25 14:40

    잘보고 갑니다 만나서 반가 워습니다 다음에 또뵈요 누님

  • 작성자 13.03.25 15:19

    엄니라고 하지 않아 후~유....ㅋ
    티누님 덕분에 많이 웃었네유....^^

  • 13.03.25 14:42

    멋진 만남과 멋진 사진에 멋진 글솜씨까정
    더하니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언젠간 뵐 기회가 있겠죠? ^.^

  • 작성자 13.03.25 15:20

    언젠가는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니.... 얼~쑤!!! ㅋㅋ

  • 13.03.25 14:48

    전 언제나 비야님의 사진속에 나올까요 ㅎㅎ
    그때를 기대 하겠습니다 ^^
    수고 하셧습니다

  • 작성자 13.03.25 15:20

    ㅎㅎ 그러게요. 서로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일까요?
    기회가 오겠지요!!!

  • 13.03.25 14:49

    정말~오랜만에 만났네요..
    언제나 그대로인 두분..
    담에도 그 이쁜모습 그대로 또 뵈요..^^

  • 작성자 13.03.25 15:21

    언제나 그대로인 건 엘킴님이 아니던가요?ㅎㅎ
    반가웠어요. 남쪽여행이 모쪼록 오래도록 따스한 기억만 가지고 있기를요.^^

  • 13.03.25 15:04

    멋지게 남해에서 회원님들과 보내시다가 오셨네요...^^
    참석못한 아쉬움만 커지네요..ㅜㅜ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3.25 15:23

    남해는 제가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라 무리가 없었네요.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같이 나누어요.^^

  • 13.03.25 19:14

    저는 안보이는 것 같은데...
    왜죠??

    그나저나 물가에서 고기들을 유혹하시다니..
    고기가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 없겠는데요.
    늦은 밤까지 다들 무릎 꿇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 작성자 13.03.26 08:24

    ㅎㅎ 불꽃님은 어둠속에 묻혔을 것이어요.
    밤에 오셨다 아침에 가셨으니.....

    언제나 반가운 님!!!

  • 13.03.25 22:04

    원래, 낚시 안하시던 두분이 참석하신거였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3.03.26 08:25

    네... 반가웠습니다.
    얘기들도 나누고 많이 친해져야 하는데 블루핀님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만남을 기대할께요.^^

  • 13.03.26 09:51

    강원도나 단양보다는 남해가 가까워서 모임을 하니 뵐수 있네요..^^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만 조금더 따뜻했다면 첫 볼락 손맛을 보셨을텐데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 작성자 13.03.26 10:28

    저는 낚시는 젬병인 것 같습니다.
    산맥님 덕분에 자연으로다 쫄깃쫄깃.... 입이 호강했네요.^^

  • 13.03.26 11:52

    특별한 날이군요....비야님과 젬마님의 동반 출현...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3.26 14:01

    소란한 보통날인 거죠.....ㅎㅎ

  • 13.03.26 13:19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아주소란한 보통날이엇지요 ㅋㅋ

    젬마님과 웃으시는모습이 선합니다용ㅋㅋ
    담뵐때까지 건강하시옵소서..

  • 작성자 13.03.26 14:02

    이감독님과 티누님이 한몫하지 않았을까요?!....ㅎㅎ
    담에도 부탁드림돠...^^ 건강한 웃음!!!

  • 13.03.26 18:46

    아.. 저기 사진속에 내가 있었어야 하는건데.. 비야님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 ㅜ.ㅜ
    담에 뵈요 ㅎㅎ

  • 작성자 13.03.27 08:23

    글게요..... 쏘우님 본 지가 5년 전인가요? ㅎㅎ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ㅎㅎ 꼭 뵙기를...^^

  • 13.03.26 23:46

    즐거운시간 보내셨네요~ 참석 못한게 못내아쉽네요^^~

  • 작성자 13.03.27 08:33

    네네... 오랜만에 보는 얼굴은 반가워서 좋고 첨뵙는 분들은 알게 되어 기쁘고...
    불리님과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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