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어머님이 허리가 아파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수술할 수는 없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앉고 서기도 걷기도 어렵고 너무 아파서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첫번째 기도할때는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자포자기"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속에 포기라는 마음이 있어서 거동도 하지 않고 집에만 계시면서
근육이 많이 손실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두번째 기도할때는 기도가 튕겨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보혈기도를
계속 하고 마치었습니다.
세번재 기도할때는 하나님께서 어머님 마음속에 "모든게 내 탓이다" 라고 생각하는
한탄하는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같이 기도하는데 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어머님과 함께 기도하면서 나누고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고 자책하시지 마시기를 위로해드렸습니다.
그 묶인것이 풀렸던지 허리가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네번째 기도할때는 어머님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여쭤보니 마음에
기쁨이 많이 생기셨고 모두 다 감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희락의 영을 부어주셨습니다.
또 허리가 많이 좋아졌다고 기도해주어서 고맙다고하셨습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첫댓글 넘넘 귀하신 그레이스최선교사님
씨에틀에서
간절히 중보하시니
우리 하나님이 그 진정을 아십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중보합니다
주님께영광
아멘~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아픈자를 낫게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께 영광
아멘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전도사님
축하드려요
후배 어머니의 심령을 치유하셨네요
👍 👍 👏 👏 👏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시니 마음을 움직여 주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주님께 영광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 💕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믿음의 기도와 믿음의 선포가 질병을 낫게함을 체험합니다.
주의 보혈이 능력이 있습니다.
세성회를 통해 보혈기도와 선포기도를 배우면서
질병치유가 일어나는 역사를 봅니다.
반장님,주님의 마음으로 후배의 어머님을 치료해 주셨네요~^-^주님께 영광!
네~ 집사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