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의미-예수님의 마음, 성령의 인도하심. 갈라디아서 5장 2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갈라디아서 5장 2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자비와, 양성과, 충성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5장 23절의 말씀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온유와 절제의 열매에 대한 의미 예수님의 마음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되는 그 온유와 절제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우리모두는 이제 주님이 오시는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이 마지막 세대에서 우리 모두는 이제 이 주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셔서 여러분들이 어느 때가 되면 이 말씀을 줄 수 있는 자가 돼야 돼요 말씀을 줄 수 있는 자 여러분들의 생각이 아니고 진리를 줄 수 있는 자 이 다가오는 기근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 다가올 기근은 반드시 오는데 그때 우리는 세상 밑에 가서 그들 밑에 가서 그들 밑에 종노릇 하면 안 되잖아요 그때 그들 밑에서 종노릇하고 하면 여러분들은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돼요 다 그런데 준비시키는 자가 있어야 되잖아요
준비를 해야 그때가 되면 준비가 돼있어야 하나님의 사람들은 또 건져내세요 또 하나님이 저는 그 일 때문에 가는 거예요 기쁘고 계속 앞으로 그래 하나님께서 우리 빛의 아들들에게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비춰주시고 길을 열어주시고 우리가 달려가야 되고 결국은 우리도 같은 공동체로서 떡을 떼야 됩니다 떡을 떼야 되고 여러분들이 이제 가면 갈수록 점점점 기름은 기름대로 모이게 되어 있어요 가만히 있어도 연합이 됩니다 왜 세상이 악해져 가기 때문에 그런 시대가 지금 옵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에 보면 온유의 열매가 있어요 온유의 열매 그 온유는 주님의 성품을 본받는 거죠
그래서 마태복음 11장 29절에 보면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의 마음에 쉼을 얻으리니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나의 마음이 온유하고 예수님이 당신의 마음이 온유하다는 거예요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에 쉼을 얻으리라 예수님의 멍에를 너도 져라는 거예요 너도 십자가를 지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멍에는 십자가예요 십자가를 져야 돼요 그 십자가를 너도 지라는 거예요 너희 마음에 쉼이 온다는 거예요 쉼이 온유해져요 그래 예수님은 온유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자기 땅에 와서
하나님이 예비한 이 자기 땅에 와서 이 지구 땅에 와서 하나님의 열매를 다 거두고 하나님 앞에 드리기 때문에 기업을 얻은 자에요 그래서 하늘나라에 예수님이 상속권자가 되고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는 통치권자가 되시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래서 모든 것을 다 그 온유하신 성품을 통해서 예수님이 하늘나라를 상속받아 버려요 그런데 우리도 그분의 지체이기 때문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된다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된다니까 무슨 이 땅에 부동산에서 땅을 받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다 후사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후사 하나님의 아들들
하나님의 아들들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는 거에요 그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 십자가를 매는 자들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골로새서 3장 12-14절의 말씀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협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자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오래 참음의 옷을 입게 되면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게 되면 이는 온전한 띠를 매게 되는데 그 띠가 매어진 공동체가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의 공동체예요 그 띠가 매어져야
그래야 이 빛의 아들들의 띠들이 이어져야 연합을 이루게 되어야 열방이 회복이 되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 복음을 온 땅에 전하기 때문에 이 어두움 가운데 일어나 빛을 발하기 때문에 그래서 반드시 복음의 아들들 빛의 아들들이 있는 곳에서는 어둠이 있을 수가 없어요 서로가 연약함은 붙들어주고 기도해주고 인도해주고 서로가 동역을 해주는 것이지만 빛의 아들들 안에서는 이 공동체 안에서는 누가 높임을 받을 수가 있어요 이 공동체에서 누가 높임을 받을 자는 아무도 없어요 오직 머리 되신 예수님 만이 높임을 받아야 돼요
그분 외에는 높임을 받을 자가 없어요 아무도 저도 이것을 전하는 자이지 저가 여기서 머리가 돼서 높임을 받을 이유가 없는 자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잖아요 지체들의 연합을 막고 폐하게 하고 나누고 하는 자들은 나를 대적하는 자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모으지 않는 자들은 그런데 예수님이 모으라는 자는 그냥 아무나 이 사람 저 사람 다 모으라는 얘기가 아녜요 예수님의 거룩한 지체들을 모으라는 것이지 아무나 다 끌어다가 모으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성령의 기름이 부어져서 진리가 부어지면 그 진리의 말씀에 기름 부어진 자들이 그 말씀을 향해서 연합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사람을 보고 연합을 이루는 것이 아니고 저 따라오지 마세요 절대 저보고 연합을 이루는 게 아니에요 저는 또 하나님이 어떻게 움직일지 몰라요 이 안에 말씀으로 연합이 되는 거예요 말씀으로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그리스도의 지체의 건강한 하늘에 속한 교회가 되는 거예요 여기가 이 땅에 속한 교회가 아니고 자 이제 이 절제의 열매는 이 절제라는 것은 고린도전서 9장 27-27절의 말씀에 보면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 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을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해라 그런데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이 절제가 있어야 되는데 저희는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 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않다는 것은 이 성령이 기름을 붓고 막 달려가는데 우리가 마구잡이로 달려가는 게 아녜요 우리가 그냥 막 푯대도 없이 막 달려가는 게 아니고 그 푯대는 바로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성취하는 그 일을 이루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거예요 그럼 거기를 향해 달려가는 자는 뭐예요 썩지 아니할 것을 얻는 거예요 썩지 아니할 것 그런데 달려간다고 마구잡이로 막 달려 다니면 다 썩어지는 길로 가버리는 거예요 전부 다 썩어지는 길로 자기 뜻으로 막 달려가는 거예요 전부다
그러면 그것은 절대로 하나님의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받을 자가 못되죠 절대로 그렇기 때문에 분명한 것은 분명한 것은 우리가 이 절제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한다는 거예요 그래 이게 뭔 얘기냐 하면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은 십자가에 못을 박고 내가 완전히 죽고 의의 열매가 되었을 때 이걸 전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이것을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잘못 향방을 길을 잘못 알고 가면 자기가 도리어 버림을 당하게 돼버린다는 거예요 버림을
열심을 향해 갔는데 결국은 버림을 당하는 건 뭐예요 저주받아 버린다는 거예요 저주받아 버림 당하는 것 향방 없이 갔다는 거예요 그냥 맹목적으로 달려갔다는 거예요 자기가 정한 생각대로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좋아한다 이것은 뜻이다 하고 간 거예요 지금 이 땅의 교회가 그렇게 된 거예요 이 땅에 속한 교회가 그렇기 때문에 이 절제라는 이 절제는 우리가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것 같아요 절대 없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절제는요 하나님의 그 복음을 전한 그 사도바울도
자기가 아시아로 가서 이 복음을 전하고 싶은 그 열정이 있어 달려갔지만 성령께서 절제하게 하는 거예요 절제하게 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의 그 마음은 알지만 그 마음에 있는 열정도 절제시키는 건 뭐냐 하나님의 뜻은 마게도냐로 가라는 거예요 가는 길이 하나님은 딴 길이었던 거예요 같은 이 복음을 가졌어도 그러니까 성령이 절제를 시키는 거예요 성령이 성령이 절제를 시켜줘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 이 복음을 받고 믿음을 가지고 열정을 내서 달려 나가는데 달려 나가다 보면 우리가 뜻을 정해서 나갈 수가 있어요 나갈 때 우리는 이 복음 진리의 말씀이니까 이것은 전해야 된다 하고 달려가지만
성령이 바람을 불어서 절제시킨다는 거예요 그것은 뭡니까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5장 23절의 말씀으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온유와 절제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갈라디아서 5장 23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 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OJ 지구촌 대특종 제144편.(2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