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과좋은 지석천에서 하룻밤 즐기고왔습니다
긴대위주로 7대편성
약간의 유속이있지만 퐁당채비라 끄떡없습니다
동출한 추노님 60대까지 편성
앞치기대단하네요
수심 1미터에 바닥에 수련인지 어리연인지 깔려있어 안착하는데 힘드네요
7치 당찬손맛 죽이네요
8치 강붕어 째는힘이 좋습니다
저산 넘어가 그린랜드입니다
아침빨 좋네요
구멍하나 찾는데 열번씩 던지니 팔아퍼요
떡밥은 한봉지만 옥수수로
구멍찾느라 다떨어집니다
어제밤 이슬비 조금내리고 아침엔 계속흐림
오늘의 최고사이즈 월척이 안됩니다
살림망 필요없이 사진찍고 방생 사진찍고방생~~
저는 한수씩 나오는데
수초분위기좋은 추노님은 낱마리
앙탈부러며 나온 9치
산수화같은 그림좋은 곳에서 잘놀고왔습니다
첫댓글 오~~
힐링 출조 손맛
멋져부네~~~
경치 좋은곳에서
잔잔한 손맛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장대에 바닥지저분해 채비안착이 힘들었습니다
아이고 이제야 시원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풍경이 좋네
그래도 시원한 날씨에
낚시 하기는 좋은날이였는디
붕어 보기가 힘들었어
선선한 바람이 물가로 나가게 도와줬네 ㅎㅎ
그래도 힐링했구만요
전 낚시도 못갔는디
잘보고 갑니다
차박 5시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