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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放해방과 自由자유의 영성 (37P)
1.2020.8.6. 해방과 자유
‘성령님의 侍從’,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의 ‘解放(해방)과 自由(자유)’에 대한 결단:
“성경이 말씀하는 나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법, 성령 하나님의 법 이외에는,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아니하는 진정한 ‘해방과 자유’의 삶을 살리라.
나의 신학에, 신앙의 틀에, 교회에, 牧會(목회)에, 禮典(예전)에, 모든 使役(사역)에, 부흥성회 인도에, 신앙생활에, 어떤 모임이나 단체에, 문화와 사회 패턴과 유행 등의 因習(인습)에, 사람에게, 주변 환경에게, 돈에게, 불의한 국가 公權力(공권력)... 등에게 절대 굴하지 않으리라.
나 배종부 목사는 오직 성령안에서 온전한 ‘해방과 자유’의 사람이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욱 더 교회에 있어야 하고, 기도 자리에 있어야 하고, 예배 자리에 있어야 한다.
이번 주 총 11편의 설교인 ‘해방과 자유’에 대한 현재 200여 Page의 글을 계속 써 내려 가는 중이다.
1>. 절대로 눌리지 말라.
‘코로나19’가 6개월 이상 온 세상을 내리 누르고 있다. 그리하여 미쳐 버린 사람들이 많다.
‘장마’와 ‘豪雨(호우)’가 두 달 이상 내리 누르고 있다. 연일 흐린 날씨와 비로 인하여 이번 여름은 더위를 느껴 본 적이 거의 없다. 내리 퍼붓는 홍수로 인해, 난리에 난리가 계속되고 있다.
“이전에는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한 이상한 정치, ‘정말 이해할 수 없고, 불의하고, 정상적 상식을 넘어서는, 온 국민을 좌 우파를 극렬하게 갈라 놓아 나라를 두 동강 내 버린 문재인 독재 정권’ 이 온 국민의 숨통을 내리 누르고 있다.
지난 2020.4.15일의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으로 더민주더시민당 180표, 미래통합한국당103표의 결과가 나온 것은 부정선거요 사전투표 조작의 결과임으로, 이로부터 대한민국은 새로운 거짓 독재 채제가 갖추어진 것이다.
이제 이후, 촛불 혁명의 사기극에 속은 국민들이 뽑은 이 문재인 정권은 국회의원 총선 부정선거와 사전 투표 조작으로, 더 이상 이 땅에 존재할 법적 근거가 없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들은 불법이다. 나 배종부 목사는 그 결과가 만천하에 공개되기를 차분히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하루 하루 위기의 ‘영적 실상’ 과 막혀 버린 ‘교회의 使役(사역)’ 과 ‘돈 줄’ 이 개척교회 목사들과 가난한 선교사들의 숨통을 내리 누르고 있다.
밤에 잠을 자면, 이 ‘내리 눌림’을 고스란히 무의식적인 감각으로 느낀다.
무겁다. 침울해진다. 답답하다. 가난하다. 다들 죽을 지경이다. 하루 하루가 버겁다. 돈이 없다. 이제 목사들의 ‘절박한 가난’ 은 매일 매일의 꽃 노래 전쟁이다.
어제 2020.8.5일 내가 사는 서울 상계2동 주민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상담을 좀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는 나에게 친절한 목소리로, “어려운데, 어떻게 사느냐”고? “수입이 없으신데, 하루 하루 어떻게 사느냐?” 고 묻는다.
내가 너무 반가워서, “죽을 지경이니, 나 좀 살려 달라.” 했다. “나는 돈이 한 푼도 없고, 거처도 내 집이 없어, 임시 거처에서 지낸다.” 했더니(이건 정말 사실이다), 나에게 ‘반찬 써비스를 해 주겠다’고 한다. ‘주민센터에 와서 신청하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도 신청해 보라 한다.
이제 나도 방송에서나 보던 불쌍하고 의지할 데 없는 그러한 獨居(독거) 노인 중의 한 사람이 된 것이다.
쓴 웃음이 나왔다.
내친 김에, 정말 ‘기초생활수급자’ 나 신청해 볼까?
사실 나는 설교에서 얼마나 호기롭게 큰 소리를 탕탕 치는지 모른다. 나와 함께 힘들게 살아 가는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가난한 선교사님들에게 의지할 만한 버팀목, 기둥, 희망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절대로 눌리지 말라. 解放(해방)과 自由(자유)이다. 희망의 삶이다. 우리에게는 길이 있다. 우리 성령의 사람들은 奇蹟(기적)의 사람이다. 성령의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눌리지 않는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이건 거의 나의 發惡(발악)에 가까운 수준이다. 그 만큼 우리의 상황이 힘들고 눌린다는 말이다.
버티기가 너무 한계치에 육박한다는 말이다.
나는 거의 매주 부흥성회 인도를 나갔었다. 주로 교인이 없는 개척교회 들이었다.
가면 사례를 받아 오는 것이 아니라, 평균 100만-300만을 쏟아 붓고 돌아 와야 한다. 나의 경제는 언제나 빚, 빚, 빚이다. 그 중에 신용카드 빚이 가장 압박이다.
2022.4월 지금 월 이자만 150만, 7,000만의 신용카드 빚이 나를 내리 누르고 있다.
부흥성회 인도를 나가지 않을 때에는, 스스로 하루 하루 ‘내리 눌림’ 을 견디지 못함으로, 쉬지 않는 예배와 기도로 떨쳐 내며, 살아 남기 위하여 몸부림, 몸부림을 친다. 사람이 있건 없건, 돈이 막히건 돌아 가건, 몸이 아프건 그냥 그냥 견딜 만 하건 간에...
이렇게 예배를 인도하고 기도하고 설교를 해 내면, 하루 하루를 승리로 장식해 내며, 성령 하나님의 기적을 창조하며, 겨우 겨우 버티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루 하루 편안히 정해진 월급이나 수입이 있고, 많은 성도들의 울이 있어서 안정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다. 나는 영적인 롤러코스트 레일 위의 달리는 청룡열차와 같다.
나는 매일 매일 死力(사력)을 다해 나와 돕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에게 닥치는 ‘사탄의 어둠’을 몰아 낸다. 사탄이 압박하는 ‘사역의 가로막음’ 과 ‘돈’ 과의 전쟁을 치른다. 치열한 ‘사탄과의 영적 전쟁’ 을 날마다, 순간마다 치른다. 사탄, 마귀, 귀신은 한 순간도 나를 그냥 두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수 많은 어려운 목사님들과 열악한 선교사님들과 주의 종들과 함께, 날마다 영적 전쟁터의 최일선에서 死力(사력)을 다해 싸우고 있는 야전 사령관이다.
실제로 나는 <성령의군대>의 부사령관이다. 나의 <성령의군대>의 총사령관은 우리 주 예수님이시다. 나의 <성령의군대>에는 정말 진실하고 성실하며, 성령 하나님 앞에서 진검 승부하는 장군인 주의 종들 30여 명이 포진해 있다. 이들이 나의 힘이요, 울이다.
이 땅에서의 실제 ‘영적 전쟁’ 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나는 신분이 ‘하늘나라 國務總理(국무총리)’ 이다.
2010년 겨울 포천 ‘축복교회’ 에 내 생애 초창기의 부흥성회 인도를 갔더니, 나를 영접하여 숙식을 제공하는 한금숙 권사님이 온 가족과 함께 내게 엎드려 큰 절을 하면서, 나를 ‘하늘나라 국무총리’라 했다. 어젯밤 꿈에 주님이 “하늘나라 국무총리가 오시니, 정성을 다해 영접하라” 하시며 내 얼굴을 보여 주시는데, 만나 보니 그 얼굴이더란다.
그 날 이후로 나는 스스로 ‘하늘나라 국무총리’ 가 되었다.
몇 년 후에는, 미국의 John Park 목사님이 나를 ‘하늘의 요셉 국무총리님’ 이라고 칭했다. 이제는 나 스스로 나의 신분이 ‘하늘나라 國務總理(국무총리)’ 임을 믿어 의심치 아니하며, 늘 그러한 자의식으로 산다.
나는 하늘나라의 公的(공적)인 국가 요직의 가장 높은 대표자인 ‘하늘나라 國務總理(국무총리)’로서, 이 땅의 불의하고 악한 정권과 현상과 죄악의 세력들과 늘 영적으로 싸운다. 그리고 매일 매일 이겨 낸다. 나는 간혹 이러한 ‘영적 전투’에는 질 때가 있어도, ‘영적 전쟁’에는 절대 지지 않는다.
엡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나는 성령안에서 나의 총사령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날마다 이 5대 영적 전쟁에 늘 승리한다.
2.> 나의 영적 전쟁의 실제
나는 일일이 事案(사안)마다 성령님께 여쭈어 보고, 하나 하나 영적 대응책을 마련한다.
2-1. 지금 나의 영적 전쟁의 제 일번지는 그 정치적 정체성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이 불의한 주사파 문재인 간첩 독재 정권에 대한 영적 전쟁 선포이다.
나는 사는 날 동안 이 땅에 존재하는 불의한 정권과 싸울 것이다. 이 땅의 정사(통치자)는 언제나 하나님 나라의 적이었기 때문이다.
과거 이승만의 부패 독재, 박정희의 군사 독재, 김영삼의 IMF 무능 정권, 김대중의 북한 연계 정권, 노무현의 서민 중심 실패 정권, 박근혜의 무지 무능 정권(그래, 얼마나 등신이면 좌파 무혈 촛불혁명에 정권을 빼앗기는가?), 그리고 지금의 이 불의한 전대협 중심의 주사파 문재인 독재 정권 등등은 일일이 하나 같이 하나님 나라의 대적들이었다.
특히 이 이상하고 불의한 주사파 문재인 간첩 독재 정권은 그 중에 최악이다. 이 나라의 역대 정권 중에 가장 직접적으로 교회를 압박하고 핍박한 정권은 이 정체가 정말 이상한 친북, 친중 노선의, 그야말로 이전에는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한 불의한 주사파 문재인 간첩 독재 정권 밖에는 없다.
2-2.지금 나의 영적 전쟁의 두 번째 적은 ‘돈’ 이다.
나의 ‘돈’ 과의 처절한 전쟁은 상상할 수 없다. 페이스북의 어느 목사(?)는 나의 ‘성령사역’과 ‘돈’에 대한 개념을 罵倒(매도)했다.
전혀 타인인 그 사람이 내 삶을 어찌 알겠는가?
내가 매일 매일 ‘돈’ 얘기를 하는 것은 개척교회 목사님들에게 ‘돈의 기적의 방법’을 매일 매일 설명하고 싶어서이다. ‘돈’ 얘기를 안해도 되는 팔자 좋은 목회 방안이 있다면, 돈으로 고통하는 심히 어려운 목사님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어느 도통한 목사가 제시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정말이지 나는 ‘성령’을 모르고, ‘은사’를 모르고, ‘성령 사역’을 모르는 목사와는 정말 대화하고 싶지 않다. 나는 ‘성령 사역’ 이 너무 바쁘고 벅차고 빠듯하기에, 그러한 사람들과 논쟁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나를 비판한 목사(?)의 얘기는 이렇다.
“??? 나의 성령 복음 사역? 이 무슨 말씀이죠? ‘五能福音(오능복음)’은 무슨 말이고요? 사복음과 하나님의 사역은 알아도, ‘나의 성령 복음 사역’은 처음 듣습니다.”
“네. 제가 성령 사역을 하다 보니, 우리 인생의 문제가 5가지로 압축 되는 것 같아요.
영 혼 육의 병든 상태, 문제 해결의 문제, 축복의 문제, 은혜의 문제, 그리고 이 모든 인생 문제의 해답이 성령 안에 있는 은사로 해결할 수 있음으로, 우리가 믿는 복음의 말씀 중에, 이 5가지 인생의 주안점을 두고 오능복음이라 일컫고, 신유의 복음, 문제 해결의 복음, 축복의 복음, 은혜의 복음, 은사의 복음이라 명명하고, 특별히 강조하며, 이들 사역들을 실제적으로 전개하는 것이지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원고를 한 번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될 듯 하고,
또 강의안이 제게 성령 훈련 받는 분들의 교안이기 때문에, 설명 없이는 다소 간의 오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성령 컨퍼런스> 나 <성령사관학교> 에 와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목사님. 목사님의 ‘성령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지는 모르겠지만, 목사님의 설교는 성령론에 매우 치우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의 전체적 흐름과 각 성경이 지닌 의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다 하나의 시각으로 보는 듯 합니다. ‘성령론’이 중요하지만, 성령의 역사에 대한 치우침은 바울도 경계하였듯이, 교회 안에 혼란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성령론’은 성경의 곳곳에 나온 말씀들을 조합시킨, 너무 무리한 조합으로 보입니다. 물론 목사님의 신학관이 ‘성령론’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에, 저의 이러한 이야기가 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아이러니는 목사님의 관점에서, ‘물질’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강조된다는 점입니다. 과연 물질에 대한 이해에서 구약과 공관복음서와 바울서신 및 신약성서의 전체적인 차원에서 맥을 어떻게 한다고 보시는지요?
저는 비판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염려가 되어서’ 글을 씁니다. ‘성전 신학’과 ‘물질 중심주의’가 한국교회를 병들게 했다는 게, 많은 학자들의 관점이고, 저도 동의합니다.
‘성령’을 받아서, ‘능력 행함’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변화 되지 못하고 성숙해지지 못하는 신앙은 병든 신앙 그 자체이고, 그들이 받았다고 하는 ‘성령’이 진짜 하나님의 영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저도 부흥회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목사님의 신학이 좀 더 확장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글 올립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핸드폰 연락처를 좀 주시면, 제 사역과 삶을 좀 자세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이신 듯합니다.
제 연락처는 010-2940-1717입니다.
이 글을 보면서 백보 양보하여 내가 새삼스레 느낀 점은 “아! 나의 ‘성령 사역’과 ‘신앙관’을 모르는 사람은 나를 사이비 취급하겠구나!” 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반박은 이렇게 비유하면 어떨까?
어떤 우주 물리학자가 있어, 현재 과학을 앞서 가며 천체를 놀랍게 연구하고, 미래의 우주시대를 깊게 연구한다. 그러니까 평범한 대학교수가 하는 말이, “당신은 무슨 연구를 하고 있는가? 그냥 우리처럼 일상 속에서 평범하게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을 연구하며 살지!” 라고 반박한다.
내가 너무 격에 맞지 않게, 나를 대단한 사람으로 비교했는가?
63세 이 나이에 내가 아직도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는 自家撞着(자가당착)적인 목사란 말인가?
앞에서 말한 이러한 ‘성령’을 전혀 모르는 ‘육신적인 목회’ 를 하는 목사가 영적 세계의 깊은 곳에 도달한 나의 ‘성령 신앙과 그 사역’ 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3.지금 나의 영적 전쟁의 세 번째 적은 더 이상 살아 남기 힘든 이 땅의 枯死(고사) 직전의 ‘개척교회들과 선교사들’의 열악한 실상이다.
힘 있는 기존의 교회들은 절대 개척교회를 살릴 수 없다. 삶의 자리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 달에 돈 10만 정도 선교비로 보내 주며, 긍휼을 베푼다. 측은한 눈길로 바라 본다. 그러나 절대로 삶은 같이 하지 않는다.
그 삶이 같을 수가 없지!
오히려 멸시하고 천대한다. 개척교회 목사들에게, “너는 왜 일어 서지 못하느냐?” 고 눈을 아래로 내리 깔고 내려다 보며, 아예 인정을 하지 않으려 한다. 언제나 그는 목사 위의 목사요, 上典(상전)이요, 상목사이다. 한 마디로 사랑이 없고, 교만한 것이다.
나는 이러한 개척교회 한 가운데에서, 가장 열악한 선교 현장의 한 가운데에서,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자세를 새롭게 하여 일어 서게 하려고, 내가 친히 그 앞장 서서 내 몸과 돈으로 싸우며, 처철한 몸부림을 계속한다.
나는 날마다 나의 주 목회인 ‘성령 사역’에 있어서, ‘돈’에 있어서, ‘부흥성회’ 인도에 있어서, 이 모든 <성령의군대> 운동에 있어서, 피를 철철 흘리며 동역자들과 함께 살아 남으려 몸부림, 몸부림을 친다.
살아 남기 위하여 몸부림을 치는 진정한 ‘성령의 목사’ 를 罵倒(매도)나 하고 앉아 있는 목사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인가?
정말 하나님 나라의 사람이 맞는가?
적군과 아군도 구별하지 못하는가?
나는 영적 전쟁의 최일선의 전방부대의 야전 사령관이다. 날마다 직접적으로 사탄, 마귀, 귀신과 싸운다.
‘귀신이 있다, 없다’ 개념 정리도 못한 목사들이 어디 한 둘인가?
<성령의군대> 부사령관인 내가 그들과 도대체 무슨 얘기를 주고 받을 것인가?
‘解放(해방)과 自由(자유)의 삶’ 이 정말 중요하다.
나는 이 주제로 오늘 토요일 <성령사관학교>부터 나의 새성교회에서 자체 부흥성회를 열고 총 11회의 설교를 하려 한다.
하루 종일 기도하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설교 원고들을 만들 것이다. 오늘 토요일 오전 10시의 <성령사관학교>에서도 이 주제로 연속 3강의를 5시간 동안 전개할 때에 성령 하나님의 ‘가르침의 영’이 크게 역사해 주실 것이다.
3>. 2020.8.11.화. 진정한 ‘解放(해방)과 自由(자유)’에 대한 한 인간 배종부 목사의 고민:
내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解放(해방)과 自由(자유)의 삶은 과연 무엇일까?
물론 100%의 그러한 삶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꿈을 꾸고, 오늘을 그렇게 살아 가며, 추진해 갈 수는 있지 않은가?
돈이 많다면 아무 걱정없이 척척 누리며 살 수 있을 것이니, 행복하고, 자유한가?
나는 돈이 없지만, 사실 다 누리고 살지 아니하는가?
어제 하루만 해도 서울부흥단 20분의 목사님, 사모님 2분께 꿀을 한 병씩 선물 드리며, 총 행사비 1,445,170원을 지출했다.
보라. 나는 진정 富者(부자)가 아니냐? 어느 목사가 장로가 무섭고, 교인이 무서워, 돈을 그렇게 펑펑 쓸 수 있단 말인가?
난 그런 장로, 교인 데리고 목회 절대 안한다.
차라리 나 혼자 목회하고 말지!
존경하는 김00 목사님으로부터 선물 50만을 받았다. 100배의 축복인 5,000만이 김00 목사님께 돌아 가기를 간구했다.
나도 역시 사랑하는 000 목사님께 선물 50만을 드렸다. 내게 똑같이 나의 신앙적 고백인 100배의 축복, 5,000만이 오기를 간구드렸었다.
그리고 200만을 빌렸다. 우리 신용카드 대금을 제 날짜에 133,253+50만+50만+50만+8만=1,713,253원을 결제했다.
그리고 필리핀 선교비 42만을 또 보냈다.
그리고 내 통장에는 또 김00 목사님의 십일조 10만이 들어 왔다.
그러니까 내 경제는 하루에 평균 100-500여 만원은 늘 선물이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다.
♥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배종부 목사의 ‘5병2어 선교경제’ 내역 ♥
◇ 지난 7년 간 선교비 전달 총 2,307명, 총액 23억 6,367만, 년 330명, 3억 3,767만 ◇
◇ 2016년 5병2어 선교경제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
◇ 2017년 5병2어 선교경제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
◇ 2018년 5병2어 선교경제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9년 5병2어 선교경제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20년 5병2어 선교경제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 2021년 5병2어 선교경제 459명, 4억 9,636만 (월 평균 4,137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1월 43명, 7,276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2월 32명, 3,983만 ◇
이 정도면 돈에 있어서, 너무 행복이 넘치는 것 아닌가?
나의 돈에 대하여 무엇을 더 바라나?
그러나, 주님! 저의 빚 좀 갚아 주세요.
신용카드 빚이 자꾸만 늘어 나요.
7,000만 이라니...
한 달에 카드 이자가 150만이라니...
이건 정말 말이 안됩니다.
아무리 제가 날 위해 쓴 것이 아니라, 어려운 주의 종들을 도왔다고 큰소리 쳐도, 이건 아닙니다.
그러면 제가 뭐 남들 시선에 신경 쓰고 살았습니까?
제 할 짓 다 하고, 할 말 다 하고 진정한 자유로 살아 온 사람인데...
멋진 여자와 진정 사랑하며 오손 도손 살면, 행복하고 자유할까?
나는 정말이지 이제는 ‘바람’ 피고 싶은 마음이 없다...
내게서 이제는 ‘음란의 영’ 이 거의 죽었다.
성령께서 나를 그렇게 변화시키셨다.
그러나 내 속의 갖가지 ‘죄성’은 살아 있으니, 늘 경계해야지...
이런 말들이 목사에게는 品格(품격)에 맞지 않은 말인가?
그러니까 목사들이 남들 눈이 무서워, 맨날 죽어 버린 남의 말이나 설교하고 있지!
나처럼 원색적으로 말해야, 진실하지...
德(덕)을 세우라고...
싫어. 난 眞實(진실)을 말할 거야!
목사로서 목회를 잘 하여, 대형교회를 이루고, 수 많은 업무들을 처리하며, 뭇 사람들의 중심이 되면 진정 인생의 성취를 다 이룬 것일까?
그렇다면 온 나라를 다 말아 먹고, 저렇게 뭇 사람들의 욕을 먹는 문재인이 가장 행복하겠네... 그는 이제 더 이상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나의 怨讎(원수)이다. 한국교회의 怨讎(원수)는 바로 목사인 나의 怨讎(원수)이다.
난 나의 목회와 이 통제할 수 있는 적당한 ‘바쁨’ 으로 충분히 행복하다.
목사가 하루에 10 시간 이상을 골방에 있을 수 없고, 그래서 기도할 수 없고, 성령의 사람으로 날마다 변화되어져 갈 수 없고, 늘 설교를 만들 수 없고, 글을 쓸 수 없다면, 그는 가짜 목사이다. 이것이 나의 목사의 삶의 기준이다.
나는 하루에 15시간 이상 골방에 늘 머물러 있다. 나는 사람을 만나지 않으며, 교인을 절대로 직접 챙기지 않으며, 사람들을 따로 시간 내어서 돌보지 않는다. 오로지 기도와 문자로 다 해결한다. 난 전화도 절대 하지 않는다.
그러한 부차적인 일들은 스텝이나, 부목사들이 할 일이다. 적어도 담임목사는 성령 하나님과 늘 교통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절대 다른 科外(과외)의 일들을 하고 있으면 안된다. 담임목사는 그야말로 하늘의 계시와 비밀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건강하여, 세계 여행을 마음대로 다니며, 祕書(비서)를 두고, 수 많은 ‘섬김이’ 들을 두고, 누리고 豪奢(호사)하고, 酒池肉林(주지육림)속에 살면 행복할까?
아니, 아니, 아니...
난 살이 쪄서 잘 먹으면 안돼!
지금 당장 살을 빼야 한다고...
그러면, 나는 나의 현실을 잘 아는 사람이니, 어느 賢者(현자)의 말처럼, 지금보다 조금만 더 나아지면 그만 만족하게 살고, 행복할까?
지금 나는 이 모든 것들을 다 갖고 있지 아니한가?
나는 사실 더 바라는 게 없지 아니한가?
그래, 그래!
나는 행복하다.
나는 자유하다.
나는 해방자이다.
그럼 이렇게 탱자 탱자 누리며 살면 되는가?
이렇게 나의 피를 철철 흘리며, 최선을 다하여 남을 도우며 살면, 과연 나의 사명을 다 한 것인가?
무엇이 진정한 나의 궁극적인 자유이며, 행복인가?
진정한 解放(해방)과 自由(자유)를 찾아 지나 온 오랜 세월을 영적 순례를 하고 있는데, 결국 답을 찾지 못하네...
주님! 나에게 깨달음을 주소서.
진정한 해방과 자유에 대한 해답을 주소서.
저는 진정 무슨 인생을 원하는 것입니까?
그렇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 를 더 찾아 보자.
내가 목숨 바칠 그 일을...
그냥. “주님 위해 순교합니다. 산순교로 살겠습니다.”
이것으로 안돼!
더 구체적인 삶이 있어야 해...
혼자 해외 선교를 다녀 올까?
대한민국과 나의 목회와 일상을 떠나, 외국에서 한 보름을 지내면, 어떤 답이 나올까?
그러면 진정 어떤 해답을 찾게 될까?
주님! 남이 아닌,
나의 진정한 해방과 자유의 삶을 주소서.
(해방과 자유에 대한 8번째 설교를 준비하면서...)
4>. 진정한 解放(해방)과 自由(자유)란 무엇인가?
*인간 배종부 목사가 추구하는 진정한 解放(해방)과 自由(자유)
시리즈 ‘解放(해방)과 自由(자유)’ 주제로, 10번째 설교를 준비한다. 그리고 스스로 진정한 ‘해방과 자유’에 대한 개념 정리가 되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방과 자유의 삶’을 살 수 있을지 결단이 새로워진다.
4-1. 그 동안 내가 말한 해방과 자유란 일반적인 개념이 너무 ‘돈’에 대한 것이고, 일상의 ‘안일한 것들’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반면 사람은 또 별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 서민들은 그렇게 별 볼 일 없이 하루 하루 살아 가는 것이다.
작은 돈들로 오늘 하루를 살고, 사소한 인간관계에서 얽매이지 아니하고,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이 평안하고, 나의 할 일들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이것이 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해방과 자유인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크리스찬과 목사의 ‘해방과 자유의 삶’ 은 진정 더 높은 영적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4-2. 진정한 해방과 자유의 삶이란 육적인 것이 아니라, ‘靈的(영적)인 것’이다.
‘말씀(자유케 하는 복음)’ 안에 자유가 있고, ‘예수님’ 안에 자유가 있고, ‘성령님’ 안에 진정한 해방과 자유가 있는 것이다.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자유하리라.(요8:31-36)”
요8: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4-3. 오직 성령을 받고, 성령의 사람이 되고, 성령으로 살아, 하나 하나의 삶의 영역에서 聖靈(성령)으로 거듭남으로, ‘모든 죄’에서 진정으로 자유하는 ‘성령의 삶’을 살아야 한다.
롬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 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4-4. 우리의 怨讎(원수), ‘사탄 마귀 귀신’ 으로부터 온전한 해방과 자유를 얻어야 한다.
창3: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눅10:18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골1: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히2:14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 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요일3: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9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 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4-5. 자유는 누가 주는가?
5-1>.사61:1 - 福音(복음)이 자유케 함
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5-2>.요8:31 - 眞理(진리)가 자유케 함
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5-3>.요8:35 - 그 아들 예수님께서 자유케 함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5-4>.롬8:1 - 성령께서 자유케 함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5-5>.고후3:17 - 주의 영이 자유케 함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4-6. 어디까지 자유로운 생활을 할 것인가?
6-1>.고전7:10 - 허락된 한도 내에서, 자유의 삶을 살라.
10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17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고전7:20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1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22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25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6-2>.고전8:9 - 약한 자에게 거친 것이 되지 않도록, 자유의 삶을 살라.
9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0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11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12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13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목사는 자기 양심에 거리낌이 없고 자유할지라도, 믿음의 연약한 신자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게 처신하라.)
6-3>.고전10:27 - 판단을 받지 않도록, 자유의 삶을 살라.
27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6-4>.갈5:13 - 육체의 기회를 삼지 않도록, 자유의 삶을 살라.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6-5>.벧전2:16 - 하나님의 종과 같이 생활함으로, 자유의 삶을 살라.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4-7. ‘정치적인 자유’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解放(해방)과 自由(자유)’ 의 주제 하에 계속되는 이 일련의 강의 원고는, 좌 우파 간에 그 입장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비판하지 마시고, 각자가 알아서 취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에 이 강의를 하지 않으면, 나 배종부 목사는 하나님 앞에, 양심 앞에, 역사 앞에 죄인이 된다고 생각함으로, 쓴 글입니다. 이 문재인 정권이 지나고 나면, 역사의 정답이 내려지게 될 것입니다.)
공권력의 종교의 자유 침해와 한국교회의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
‘성령님의侍從’,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의 ‘解放(해방)과 自由(자유)’에 대한 결단:
“성경이 말씀하는 나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법, 성령 하나님의 법 이외에는,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아니하는 진정한 ‘해방과 자유’의 삶을 살리라.
나의 신학에, 신앙의 틀에, 교회에, 牧會(목회)에, 禮典(예전)에, 모든 使役(사역)에, 부흥성회 인도에, 신앙생활에, 어떤 모임이나 단체에, 문화와 사회 패턴과 유행 등의 因習(인습)에, 사람에게, 주변 환경에게, 돈에게, 불의한 국가 公權力(공권력)에게 절대 굴하지 않으리라.
나 배종부 목사는 온전한 ‘해방과 자유’의 사람이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욱 더 교회에 있어야 하고, 기도 자리에 있어야 하고, 예배 자리에 있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의 성격’을 어찌 규정할 것인가?
2020년 8월의 이 시점에 이르러, 한 마디로 규정하면, ‘문재인 주사파 독재 간첩 정권!’ 이 가장 정확한 말이다. 이 정권의 실세들이 전부 전향하지 아니한 전대협 중심의 ‘주사파’ 들이니, 문재인 정권은 ‘주사파 간첩 정권’ 이다. 나 배종부 목사의 이런 시각을 너무 극단적이라 보는 사람들과는 더 이상 논쟁이 되지 않는다.
나는 문재인의 ‘주사파 간첩 정권’의 하는 모든 일들을 간첩 행위로 보며, 타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목사이다. 이 말 한 마디로 내가 얼마나 무식한 시대에 뒤떨어진 ‘꼰대’로 취급 받을 것이며,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떨어져 나갈 것이며, 나의 영성 또한 짓밟힐 것임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이 문재인 정권은 역사 이래 겪어 보지 못한, 가장 이상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국민의 상식적인 정서를 전혀 무시한, 극도의 아집단적인, 소수의 패거리 집단에 불과한, 상식과 이성이 통하지 않는 북한의 모든 행태를 그대로 수용하는, 대한민국을 제2의 북한으로 만들려는 극도의 친북, 친중, 반미의 ‘문재인 주사파 독재 정권’이다.
문재인 정권의 주사파의 성격은 이미 처음부터 규정된 것이었다.
그러면 이제 와서 왜 추가하여 ‘독재 정권’인가?
나의 ‘서론 강의’ 그대로이다.
“이전에는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한 이상한 정치, ‘정말 이해할 수 없고, 불의하고, 정상적 상식을 넘어서는, 온 국민을 좌 우파를 극렬하게 갈라 놓아 나라를 두동강 내 버린 문재인 독재 정권’ 이 온 국민의 숨통을 내리 누르고 있다.
지난 2020.4.15일의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으로 더민주더시민당 180표, 미래통합한국당103표의 결과가 나온 것은 부정선거요 사전투표 조작의 결과임으로, 이로부터 대한민국은 새로운 거짓 독재 채제가 갖추어진 것이다.
이제 이후, 촛불 혁명의 사기극에 속은 국민들이 뽑은 2017.5.9일의 제19대 대통령 득표율 41.1%의 이 문재인 정권은 계속되는 여론 조작 수치의 발표와 함께, 국회의원 총선 부정선거와 사전 투표 조작으로, 더 이상 이 땅에 존재할 법적 근거가 없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들은 불법이다. 나 배종부 목사는 그 결과가 만천하에 공개되기를 차분히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다.”
이 불의하고 악한 정권에 대하여, 어디까지 공격의 수위를 높일 것인가?
최격상으로 올려야 한다.
지금은 말로 할 때가 아니라, 행동으로 이 악한 문재인 주사파 독재 정권을 필사적으로 대적할 때이다. 목사로서, 부흥사로서 한국교회 개혁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 나 배종부 목사는 신앙 양심상 더 이상 물러 날 곳이 없기 때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한국교회는 나찌 시대의 독일교회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 비겁하게 진실의 소리를 외면하고, 목사들이 바른 말 한 마디를 못한다.
한 시대 전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하나 같이 방북하여 다들 북한의 미인계에 넘어 간 자들이며, 좌파인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기 교회와 교인들이 떠날까, 반발할까 하여 쉬쉬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복지부동이 온 사회에, 교회 내에 편만하다.
정말 비겁하다.
지금 대한민국의 30%가 문재인을 지지하는 좌파이다. 그런데 이들 대부분은 속고 있는 것이다. 저들의 위선과 가식, 허위의 실상들이 하나 하나 공개되면서, 이제 국민들의 정서가 점점 돌아서고 있다. 20대, 30대 마저도 돌아 서고 있다.
지난 일년 반 동안 문재인 독재 정권의 정치적 사안마다 나 배종부 목사는 일일이 ‘팩트 체크fact check)를 했다. 이러한 소재로 글을 쓰고 다룬 파일이 이미 300여 개가 넘는다. (2022.4월 현재 1,000개 파일이 넘는다.)
공개를 일일이 다 할 수는 없지! 정치 얘기를 하면 가족이 원수가 되고, 목사끼리도 원수가 되는데...
이들 주사파 놈들은 다들 교회의 역적이요, 국가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김정은을 추종하는 종북 2중대 간첩이요, 헌법과 법률 위에 군림하는 불법자요, 국민을 우롱한 자들이요, 소시민과 서민들을 다 죽게 만든... 하나님의 대적자들이 아니냐?
이 놈들이 불과 5년 만에 나라 경제를 완전히 거들 내어 망친 일이며, 소시민과 서민들을 다 죽게 만든 일이며, 집값을 미친 듯이 올린 일이며, 원전 정책을 무너뜨린 일이며, 전 국민을 좌우 패거리로 만들어 서로 원수로 만든 일이며, 충신 장군들을 역적으로 몰아 안보를 위태롭게 한 일이며, 진리와 정의와 공평에 대한 일반 서민들을 절망케 만든 내로남불의 작당들이며, 코로나 정치 방역으로 한국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금지 시킨 일이며, 온통 선심성 퍼주기로 나라 곳간을 완전히 거들 내어 빚더미로 만든 일이며, 한 소시민으로 바르게 살아 가려는 이 착한 나를 미치게 만든, 이 악하고 불의한 모든 일들에 대하여 내가 과연 무엇이라 말한단 말인가?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이 정권을 지지하고 좋아한단 말인가?
그렇게나 사실과 진리를 혼동한단 말인가?
그것도 예수 믿는다는 목사와 성도들이 말이다...
너무나 슬프고, 개탄스럽다.
저들이 사실을 일부러 알지 않으려 함이다.
진리에 스스로 눈을 감으려 함이다.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에게 속은 것이다.
적화통일이 되어 죽게 되면, 그 때에는 깨달을 것이다.
물론 내가 제일 먼저 죽겠지만...
어느 극우파 목사가 전라도를 흑색으로 비방하는 글을 나의 단체방에 올렸다. 그리고 몰매를 맞았다.
양00 사모:
해도 너무합니다 전라도가 어떻단 말입니까?? 당신이 목사님입니까♡ 기도하신 분이라면 이 글을 읽고 누가 좋아 하겠어요 바르게 보시고 판단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디 출신인지 알순 없지만 전라도를 이렇게 보시는 당신은 어떤 분이신지, 이런 글을 마구보냅니까??
당신의 영혼이 불쌍하게 생각이 듭니다^^~
심00 목사:
전라도에도 기도하시는 분들 많아요.
[배종부] [오후 5:29] 소중한 양00 사모님, 심혜원 00. 죄송합니다.
글을 올린 안00 목사님은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땅의 정권, 통치자는 교회를 억압하거나 반신앙적 행태를 보일 때에는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안에서 경상도와 전라도를 분리하고, 지방색을 조장한 것은 정권을 잡은 자들이 악하게 이용해 먹은 결과입니다.
좌우 정치 얘기는 가족도, 목사들 사이도 원수로 만듭니다.
그러므로 공개창에서 정치 얘기는 하지 않음이 좋습니다.
저도 설교에서 간혹 정치가들과 정권을 꾸중하지만, 가능한 한 삼가합니다.
자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가장 부흥성회인도를 많이 가는 곳이 전라도입니다.
저는 전라도에 친구 목사님들이 많습니다.
양00 사모님, 심00 목사님은 제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며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십니다.
이 방의 모든 분들 한 분, 한 분이 다 그런 분들이십니다.
정치 얘기는 가능한 한 하지 마십시다.
양00 사모:목사님 죄송합니다♡♡
목사님께서 보내 주신 은혜로운 글을 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글 보고 제가 흥분이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00 목사님이 나갔습니다.
(목사란 사람이 사과 한 마디 없이, 이렇게 무책임하게 방을 나가 버림으로 끝내는 것은 정말 그 처신과 인격이 말이 아니다. 이런 개탄할 일들이 어디 한 둘인가?)
[안00] [오후 8:06] 저는 장로 부인인데
글을 읽고 너무 화가 나네요.
나라가 어려우면 기도해야지,
목사님이 그렇게 막 말을 올리시는지 안타까와요~~
기도하세요~~
[신0호 목사] [오후 9:59] 정치에 그리 관심 많으시다면
지금이라도 목회자 그만 두시고
정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신0호 목사] [오후 10:05] 저도 부목회자로 십 수년 있었는데요.
목사도 목사 나름입니다.
가짜 목사,
돈 목사,
음란 목사, 성추행 목사,
건축 밖에 모르는 목사,
정치 목사,
먹고 살기 위한 목사,
구걸 목사,
부자 장로한테 빌 붙는 목사,
...등등
천태만상입니다!
그런 분들이 왜 목사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아아! ‘정치’에 대하여 얘기하자면 끝이 없지!
그런데 위에서 말한 신0호 목사님도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오래된 신학의 입장이다. 보수주의자들이 주로 취하는 신학이다.
미안하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났다. 종교와 교회가 정치적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이제는 枯死(고사)하는 시대이다. 정권이 교회를 비호하고, 교회가 정권에 아부함으로 상존하던, 대한민국 군사 독재 시대는 이제 지나 갔다.
이 문재인 주사파 독재 정권은 교회에 대하여 단순히 비판적인 집단이 아니다. 이제는 교회와 문재인 주사파 독재 정권과의 전쟁이 벌어진 것이다.
순진한 한국교회의 목사들과 성도들이 아직도 이 사실을 제대로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정치 얘기는 빼고, 이 악한 문재인 주사파 독재 정권이 ‘한국교회’ 를 공격하고 탄압하는 부분만 말하겠다.
반기독교, 교회 위기, 기독교 박해, 종교의 자유:
(해방과 자유 2번 설교 원고-공개치 않음)
충격! 방역 수칙을 하나라도 어기는 교회는 누구든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단과 교회 비난하는 자가 교회 잠입, 신고 가능하다.
정부의 예배·모임 간섭은 종교적·헌법적 수용 불가한 조치이다. 북한식 5호 담당 통제 방식, 대한민국 교회에 적용되는가! (생략)
♥ 예언 - 2022.3.9.수. 不法 불법 (24P)
성령 컨퍼런스 제 3일!
대선이 결판나는 오늘 저녁이 되기 전에, 다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고, 누가 당선되는지 영분별 예언기도를 하기를 원한다.
이 주사파 간첩 정권 여당은 2.5%로 자기들이 이긴다 하고, 야당 국민의힘은 10%로 자기들이 이긴단다.
지난 일주일 여 전에 나는 이미 대선을 두고 기도하여, 응답을 받은 것이 있다.
윤석열이 당선되는 것이었다.
♥ 2022.2.28.월.-3.3.목. 구국 금식기도 제 4일. 사랑하는 주님! 조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간구합니다 (18P)
* 이틀 전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윤석열, 안철수가 단일화 한다고 했는데,
드디어 오늘 3.3일 새벽에 두 사람이 단일화 한다는 朗報(낭보)가 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대하시고, 기도하십시오.
이제 부정선거만 막으면 됩니다.
선관위가 100여 개가 넘는 임시사무소를 아무도 모르는 장소에 설치하고, 특정 보안 요원만 출입하게 하며, 컴퓨터 전산으로 부정선거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아래 저의 예언기도를 읽어 보십시오.
......
주님! 이제는 이 나라를 정상적인 나라로 바꾸어 주세요.
정말 정치가들을 존경하지는 못해도 저 캐캐 묵은 운동권이니, 주사파니, 좌파니, 우파니... 하는 소리를 제발 더 이상 듣지 않게 해 주세요.
지난 5년 동안 이 사악하고 불법적인 주사파 간첩 정권이 저질렀던, 박근혜를 끌어 내린 불법과 주사파 간첩 정권이 자행한 갖가지 안보를 무너뜨린 간첩 행위와, 국회의원 부정선거와, 이재명의 대장동 도적질과 조국 놈의 죄악과 정세균의 세균 짓거리, 추미애의 추태와 윤미향의 죄악과 숨겨진 저들의 갖가지 죄악... 들이 다 드러나, 감옥 가고, 재산을 몰수하게 해 주세요.
그러나 눈 앞에 또 다시 자행될 부정선거를 예상하면, 그만 눈 앞에 캄캄해집니다.
안철수가 정신을 차리고 윤석열과 단일화 하지 않으면, 결국 안됩니다.
이 주사파 놈들이 정권을 놓치면 다 죽는데, 그 손 쉬운 부정 선거를 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컴퓨터 숫자 몇 개만 조작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배종부] [2022.4.3.오전8:48] 최진옥 자매님!
다음 주 토요 성령사관학교에서 강의 한 시간 해 보세요.
1.컴퓨터란 무엇인가?
2.프로그래밍의 개념과 실제
3.컴퓨터와 666의 연관성
절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나의 직업과 삶을 중심으로,
평신도의 입장에서 한번 죽 얘기해 보세요.
아아! 주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 정신 빠진 좌파 목사들이 정신을 차리게 해 주옵소서.
저렇게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하다니...
그러나 저러나 앞으로 계속될 이 나라의 좌 우파 전쟁을 생각하면, 정말 절망스러워집니다. 이 주사파 정권이 계속되면, 이 이념 전쟁으로 나라가 망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 놈들이 저지런 5년 간의 열매입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부디 부디 이 나라를 바로 잡아 주옵소서.
이것이 다시 4일 간을 금식하는 저의 절규입니다.
주님! 제게는 이 모든 예측과 전망을 넘어 뛰어난 예언성과 영분별의 은사가 있지 아니합니까?
윤석열과 안철수가 단일화 하나요?
윤석열이 당선이 되나요?
한번 보여 주세요.
저의 모든 기본적인 판단과 선입관을 버리고, 나의 모든 생각을 중지하고,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앞 날을 보여 주세요.
“윤석열, 안철수가 단일화 합니까?”
“단일화 한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됩니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
“혹시 부정선거나 어떠한 다른 변수로 안되지는 않습니까?”
“전 국민의 열망이 정권 교체이고,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니, 여름날에 홍수가 나서 진흙탕 물이 다 흘러 간 후에, 계곡에 푸른 맑은 물이 가득 쇄도하듯, 내가 정의와 진리의 대홍수를 일으키리라.
내가 윤석열 전문가를 査正(사정)의 칼날로 사용하여, 내로남불의 망국의 작태를 자행한 이 주사파 놈들을 징벌하고, 이 나라를 바로 세우리라.”
“부패하고, 배교하고, 타락한 한국교회의 응징은 어찌합니까?”
“역사 이래 항상 교회는 그래 왔다.
나는 시대마다 언제나 소수의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나의 바른 목사들을 통하여 교회의 정화를 이어 왔다.
타락한 자는 그대로 두라.
너는 오직 진리와 정의의 목사의 길을 걸으라.
내가 말씀을 주노라.
계22:11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 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 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 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주님! 제게 주신 말씀과 환상 그대로 이루시옵소서.
제가 이 사악하고 불의한 주사파 정권에 질려, 이제는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기를 너무나 열망함으로, 나의 생각과 판단이 이러한 결론을 내리지 않았나 두려울 뿐입니다.”
“나를 믿으라.
내가 보여 준 환상을 믿으라.”
“아멘. 주님. 순종하고 희망을 갖겠습니다. 아멘.”
♥ 아침 8:15분에 투표장에 가서, 2번 윤석열을 찍고 왔다.
이 주사파 간첩 문재인, 이재명 일당을 주님이 윤석열 사정의 칼날로 심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이 글을 보는 분들 중에서는 나를 반대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깨달은 진리를 말할 뿐이다. 이 글로 인하여 원수가 되어도 할 수 없다. 만에 하나, 내가 틀렸다면 즉시 회개하고 고치겠다.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들려 오는 소식은 온통 부정선거 얘기 뿐이다.
사전 투표 부정선거, 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온갖 추잡한 짓거리들, 이해할 수 없는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 증가 현상들...
이 악하고 불의한 여당파 정치가들이 자행하는 온갖 흑색선전, 거짓말, 모함, 음해 음해들...
내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이 시대의 진짜 목사인 박00 목사님의 동생은 초등학교 교사인데, 정치 노선이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오빠인 박목사님이 이 문재인 정권은 동성애 지지, 차별금지법 지지, 교회 폐쇄와 예배 폐쇄... 등을 자행하는 집단이므로 잘못이라고 말하니, 그만 교회를 떠나겠다면서 이번 주일부터 교회를 나오지 않는단다.
이런 말을 들으면, 나는 그만 슬픔이 밀려 온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나도 아들, 딸, 며느리, 손자, 손녀를 다 내 교회에서 내보내고,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있기 때문이다.
멀리 보면, 목사의 가족들은 떠나는 것이 피차에 서로 좋다.
나의 조카 놈도 이재명 골수 지지파이다.
문재인 지지, 조국 지지, 추미애 지지...
윤석열은 죽일 놈...
그러면서 나에게 이재명 자료를 보내 온다.
위대한 영혼이라면서...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이근한 조카] [오전 12:23] http://v.media.daum.net/v/20220210160905602
유시민, 이재명은 따뜻한 사람이예요
[이근한 조카] [오전 10:11] https://youtu.be/KnOII24Gb7k
개인적으로 누구를 좋아하고 좌파, 우파를 선택하는 것은 자유이며, 좋다.
문제는 이미 드러난 사실로서 미루어 판단해 보면, 저절로 답이 자명하게 나온다는 사실이다.
진리와 정의, 공평의 원칙에서, 한 목사의 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판단해 보면, 저절로 이 주사파 간첩 정권이 얼마나 불의한 자들인지 답이 자명해지지 않는가?
저들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은 한 마디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공작 정치로 일관하는 자들이다. 저들에게 무슨 정의니, 진리니, 상식이니, 이치니, 양심이니... 하는 말들을 갖다 대는 것 자체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아니, 주사파 간첩 정권 문재인 패거리의 지나 온 5년 간의 작태를 보면, 저절로 답이 나오지 않는가?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문재인이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임종석이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정세균이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조국이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추미애가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윤미향이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박지원이 옳다는 말이냐?
다들 교회의 역적이요, 국가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김정은을 추종하는 종북 2중대 간첩이요, 헌법과 법률 위에 군림하는 불법자요, 국민을 우롱한 자들이요, 소시민과 서민들을 다 죽게 만든... 하나님의 대적자들이 아니냐?
이 놈들이 불과 5년 만에 나라 경제를 완전히 거들 내어 망친 일이며, 소시민과 서민들을 다 죽게 만든 일이며, 집값을 미친 듯이 올린 일이며, 원전 정책을 무너뜨린 일이며, 전 국민을 좌우 패거리로 만들어 서로 원수로 만든 일이며, 충신 장군들을 역적으로 몰아 안보를 위태롭게 한 일이며, 진리와 정의와 공평에 대한 일반 서민들을 절망케 만든 내로남불의 작당들이며, 코로나 정치 방역으로 한국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금지 시킨 일이며, 온통 선심성 퍼주기로 나라 곳간을 완전히 거들 내어 빚더미로 만든 일이며, 한 소시민으로 바르게 살아 가려는 이 착한 나를 미치게 만든, 이 악하고 불의한 모든 일들에 대하여 내가 과연 무엇이라 말한단 말인가?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이 정권을 지지하고 좋아한단 말인가?
그렇게나 사실과 진리를 혼동한단 말인가?
그것도 예수 믿는다는 목사와 성도들이 말이다...
너무나 슬프고, 개탄스럽다.
저들이 사실을 일부러 알지 않으려 함이다.
진리에 스스로 눈을 감으려 함이다.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에게 속은 것이다.
적화통일이 되어 죽게 되면, 그 때에는 깨달을 것이다.
물론 내가 제일 먼저 죽겠지만...
♥ 2022.3.4.금. 역대 한국의 이승만 부정 부패 정권,
박정희의 군부 독재 정권,
전두환의 국민 살인 정권,
문재인의 주사파 간첩 정권... 전부 다 회개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군부에 아부하며,
영남 중심의 군부가 전라도를 억압하고, 영남을 우선시 하며,
반대급부적으로 좌파를 양산한 것도 회개해야 합니다.
좌우파 분열은 정권자들의 정략이었습니다.
영남, 호남, 전 국민은 속으면 안됩니다.
이제는 정말 예수님 중심으로
진리와 공의, 양심을 지키며 나아 가야 합니다.
저는 며칠 전 예언 기도 하면서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 응답을 2일 전에 받았고,
이번에 정권이 교체 된다고 응답 받았습니다.
글은 이미 여러분들이 다 보신 바입니다.
사람의 영성이 한계가 있음으로
예언이 100% 맞을 수는 없겠으나,
늘 기도하며 영분별하며 나아 가는 것입니다.
저는 진정으로 인생의 선배님들과
뛰어나신 영성가이신 목사님들께
늘 겸허하게 배우며 나아 가기를 소원합니다.
이 방은 성령 컨퍼런스 방이니,
정치 얘기는 가능한 한 자제하시고,
신앙적 말씀들로 채워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이 방의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저는 고형석 목사님을 존경하며 늘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아멘.
♥ 윤석열 후보 대국민 성명서 ♥
대한민국을 재건국하는 심정으로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갑시다!
3월 4일과 5일 양일간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가 있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을 믿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많은 유권자분들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널리 홍보하였고, 그 결과 36.93%라는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틀간 시행된 사전투표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사전투표소에서 근무하는 관계관들에게 지급한 방역복과 방역 장갑의 색깔이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키는 파란색이었고, 투표함을 봉인하는 봉인지는 그 기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일반 사전투표가 끝나고, 연장된 투표 시간에 이뤄진 확진자 투표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확진자들의 신분 확인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투표를 마친 확진자들은 자신의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지 못하고 투표관리관, 또는 투표사무원에게 전달하여 투표함에 넣었다고 하니, 이것은 헌법이 정한 비밀 투표와 직접 투표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입니다. 은평구 신사1동에서는 투표지를 담으라고 나눠 준 봉투에서 이미 1번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지가 들어 있었다는 사례가 3건 발견되어 투표참관인들이 투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만, 일단의 유권자들이 항의하면서 밀치고 사전 투표소로 들어가서 투표를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도 투표 관리관, 투표 사무원 및 선관위 직원 등 관계자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사전투표 시행 이전에 국민의힘은 중앙선관위에 공직선거법에 나와 있는 대로 투개표 절차를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중앙선관위는 이러한 요구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현재 사전투표는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를 따르지 않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의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 위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전투표용지에는 바코드를 쓰도록 되어 있는데, QR코드를 쓰고 있다.
2. 사전투표용지의 확인란에는 사전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날인해야 하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국가 예산으로 도장을 만들고 그 도장 이미지를 전산에 저장하여 사전투표용지를 출력할 때, 도장 이미지를 인쇄하여 출력한다.
3. 관내사전투표의 경우, 투표인 수를 셀 수 있는 수단은 오직 사전투표소에 설치된 명부단말기의 투표현황에 의존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인 수를 계수하는 참관인의 계수용지를 강압적으로 빼앗고, 투표인 수를 세지 못하도록 하였다.
4. 확진자 투표의 경우에는 신분증 검사도 하지 않고,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만 보고 투표를 하게 했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 보면,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이라는 중앙선관위의 발표는 믿을 수 없는 수치입니다. 이미 이재명에 기표된 투표지가 공공연히 돌아다니고, 확진자는 신분 확인도 하지 않고 투표를 하도록 했고, 사전투표관리관이 자신의 개인 도장을 쓰도록 되어 있는 법 조항을 무시하고 선관위가 도장을 만들어서 그 이미지를 전산에 넣어 놓았으니, 선관위가 만들고 싶은 만큼 투표지를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게 부정선거 아니라면 무엇이 부정선거입니까?
그래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저 윤석열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다음의 사항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1. 지난 3월 5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확진자 투표지는 무효임을 선언하고, 관련 투표지를 모두 폐기하라. 사전투표에 참여하신 확진 유권자분들께는 3월 9일 선거일 투표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
2. 만일 일반 투표지와 혼합되어서 확진자 투표지를 가려 낼 수 없다면 전체 사전투표를 무효로 처리하고 선거일 투표에 재투표할 것도 검토해야 한다.
3. 추가적인 투표용지 인쇄에 시간이 필요하다면, 대통령 투표일을 1~2주 연장할 수 있다. 이 사항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12명의 후보 간에 논의를 통해서 결정해야 한다.
4. 3월 9일 당일투표에는 투표관리관이 반드시 자신의 도장을 지참하여 인영대장에 등록하고 투표용지에 날인해야 하며, 투표가 끝나면 자신의 도장을 지참하고 돌아가도록 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투표관리관의 도장은 그 실상을 모두 국민에게 공개하고 폐기하라.
5.지켜야 할 핵심사항을 개선하기 이전에는 선거중지를 하기 바라며 이에 불응시 긴급 사법,행정 조치를 취할것임을 천명합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은 부정선거를 우려하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을 믿고 사전투표를 독려한 우를 저질렀습니다. 이제 부정선거의 증거가 국민 앞에 명백하게 드러난 이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 보다는 국민의 간절한 절규를 명심하고 모든 사무와 정치행위를 헌법과 법에 기초하여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의 조항을 명심하고 국민을 위한 정부, 국민에 의한 정부, 그리고 국민의 정부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런 뜻에서 3월 9일에 치러질, 또는 연기해서 치러질 선거일 투표는 정권교체를 위하여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이룬 다음, 정부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시급한 국가적 과제는 선거제도를 정비하는 일입니다. 왜 국민들이 투표함을 지키기 위해 추운 밤을 지세야 합니까? 왜 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찍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습니까?
저 윤석열은 이미 부정선거를 획책한 자들이 이 땅에 발붙일 수 없게 만들겠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공명선거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정권교체를 통하여 이루겠으며, 모든 국민이 투표와 개표의 공명성을 믿으실 수 있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투개표 절차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다시는 부정선거 의혹이 재현되지 않도록 부정선거의 실체를 끝까지 파헤쳐 그 뿌리를 도려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3월 9일 선거일 투표에 투표권을 가지신 모든 국민이 참여하여 무능과 위선으로 점철된 현 정권을 끝장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재건국하는 심정으로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갑시다.
2022. 3. 6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윤석열
♥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들에게 전하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의 마지막 호소문
[영상과 전문 포함] (2022.02.09. 수)
“얼굴이 화끈거리는 최악의 후보 이재명”
“정권교체합시다!”
[정홍원 前 국무총리 대국민 호소문 全文]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그 동안 몇 차례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만, 이제 저의 일생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국민들께 애국심을 호소하고자 합니다.
이제 한 달 후면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명운이 걸렸다고 한 것은 이번 대선이 역대 선거와는 달리 대한민국이 헌법에 따른 자유민주국가로 존속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적 독재국가로 전락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 자유와 민주주의는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 같이 당연히 존재하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막상 그것이 없어지면 우리는 곧바로 질식할 수 밖에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음식점을 차려 영업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당연시 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선후보가 음식점 허가를 총량제로 하여 제한된 사람만 영업을 할 수 있게 한다는 말을 할 때, 우리는 귀를 의심하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지 않았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지난 해 12월 9일 국회에 여당의원이 다수이니 이재명표 입법을 과감하게 밀어 붙이라고 민주당을 독려하였고, 민주당은 이에 맞장구를 치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도 여당은 다수 의석의 횡포를 부리면서 마구잡이 통신조회 등 말썽만 부리게 만든 공수처법, 기상천외한 위성정당을 낳게 한 국회의원선거법 등 반헌법적인 법을 마구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 후보의 말처럼 다수 의석으로 법을 마음대로 밀어붙이는 독재적 통치를 한다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얼마나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겠습니까.
사람들 중에는 화근이 닥치기 전에 결과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화를 입고서야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가 사라지거나 자유를 잃고 난 뒤에야 후회하고 통탄하는 국민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지금의 대선후보가 그 동안 해 온 말과 행동을 통하여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하겠는지를 예측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가 존립하기 위한 3대 요소를 영토, 국민, 주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지키고 보호할 중대한 책무를 통치권을 가진 대통령 이하 정부에 부여하고 있습니다.
먼저 영토를 지키기 위하여 국방을 튼튼히 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북은 지금 핵무기를 고도화하면서 보란 듯이 극초음속 미사일과 중거리탄도미사일을 연속 발사하는 등 주먹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주먹의 상대는 두말할 것 없이 대한민국입니다.
주먹을 쓰는 자가 가장 겁내는 것은 자기 보다 센 주먹입니다.
북의 핵무기에 대처하여 우리도 이제는 핵을 갖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만 그 전에라도 북핵을 무력화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때에 중요한 핵 방어 시설인 사드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는 사드 배치가 국익에 전적으로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더니, 말을 바꾸면서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휴전선 군사안보시설 파괴, 군사훈련 회피, 한미동맹 후퇴 등 온갖 국가방위체제를 저해하는 행위를 저질러 왔는데, 더 나아 가 국가방호시설을 포기하겠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요.
문재인 정부가 지금 주창하고 있는 종전선언은 궁극적으로 유엔군 해체와 미군 철수를 불러오는 자해행위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그 문제점을 지적하기는 커녕 한술 더 떠 한국 정치인이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일본 입장에 동조한다면 친일 반역행위라고 주장합니다.
뜬금없이 친일로 엮어 제압하고 종전선언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속셈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국군통수권자가 된다면, 대한민국 영토를 누가 지켜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몰려 오지 않는가요.
외교는 국방 못지 않게 국가를 지키는 데 중요한 것임에도 문재인 정부는 대북 굴욕외교, 우방미국과의 동맹 훼손행위를 하여 왔습니다.
초록 동색인 사람이 이러한 정부를 이어 받을 경우 이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전시작전지휘권은 전쟁발발시 군사력이 월등한 미군의 전투력을 공유하려는 것입니다.
제대로 나라를 지키려면 우리의 군사력이 북한을 추월할 때까지 보류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미간에는 안보 환경이 개선되고 한국군의 군사능력과 북핵 대응능력이 적정수준으로 강화되면 전작권 전환시기를 결정하기로 이미 합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이재명 후보는 이를 무조건 환수한다고 하고 있으니, 나라의 운명을 이런 사람에게 맡겨도 되겠습니까.
우리나라가 북한의 기습 침략으로 존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 미국이 참전하여 우리를 구하여 준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러함에도 이재명 후보는 그 은혜에 감사하기는 커녕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하고 있으니, 이재명 후보는 어느 나라를 위하여 대통령이 되려는 것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가의 요소 중 하나인 국민을 지키고 평안하게 할 책무가 정부에 있습니다. 무방비상태로 해안에 떠 있는 우리 국민을 북한 군인이 총살한 후 불에 태운 만행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나 집권여당의 이재명 후보는 한 마디 항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가 느낀 울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지 않았습니까.
문재인정부는 국민의 삶과 관련하여 수요와 공급의 원리인 시장의 법칙을 무시한 부동산정책, 국부 창출에 역행하는 원전 폐기, 경제법칙을 역주행하는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제도 등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로 우리나라의 경제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더욱 악화된 발상으로 공산주의적이고 독재적인 경제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가 내세우는 국민기본소득제는 국민들에게 월급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국가가 국민에게 월급을 주겠다니, 고맙다고요?
그 돈이 어디서 나옵니까. 나라 빚이고 우리와 다음 세대가 갚아야 할 빚입니다.
국민들은 정부가 돈을 주면 감사해 하면서 표도 주고 시키는 대로 잘할 것이라고 하는 발상에서 나온 전형적인 포퓰리즘입니다.
모두가 다같이 못 사는 나라가 되어 결국에는 망해 버린 공산국가나 남미 일부 국가의 전철을 따라가는 짓이기도 합니다.
스위스 정부가 국민들에게 월 300만 원씩의 기본소득을 주겠다고 하면서, 국민투표에 부치자 스위스 국민들은 78% 반대로 이를 부결시킨 사례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스위스 국민들이 월 300만 원이라는 돈을 싫어해서 부결시켰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나라를 망치고 미래의 후손들을 거지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우리나라 국민과 우리나라 기업이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음을 절실히 느껴 왔습니다.
그러한 개인이나 기업을 정부가 통제하려고 할 일이 아니라 자유와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여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개인이나 기업이 자율적으로 부를 창출하고 고용을 늘리며 이는 소비를 일으키고 투자를 불러 오게 됩니다.
이와 같은 선순환으로 창출된 부를 가지고 분배로 나아가야 다 같이 잘사는 선진국이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 동안 국가부채가 400조 원이나 늘어나 1,000조에 이르고 있는데 그것도 적다고 하면서 부채를 마구 늘리려고 하는 이재명 후보는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에 대한 지원은 방대한 금년도 예산 중 일부를 절약하여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부터 기울여야 합니다.
경제법칙을 무시한 채 국가가 나서서 국민과 기업을 통제하고 강제 징수하다시피 세금을 우려 내어 그 돈이 자기 돈인양 국민에게 선심을 쓰겠다는 발상은 끝내 먹거리의 창출을 막고 결국은 나라가 끝장나고 만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다음은 국가의 3대 요소 중 주권의 문제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이 과연 주권국가인지를 의심케 하는 일을 많이 저질렀습니다.
취임 초부터 중국에 가서 우리나라를 소국으로 칭하면서 마치 중국의 변방국인 것처럼 국격을 깎아 내리더니 북한에 가서는 남쪽 대통령이라고 자신을 호칭함으로써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들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짓밟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행위 만으로도 대통령이 탄핵을 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몇 차례 유람인지 외교인지 분간이 안되는 해외순방을 하였습니다만 북을 대변한 일 외에 국익을 증대시킨 실적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노골적인 반미주의자가 이 정부를 이어받아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니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의 국제외교상황이 얼마나 어려움에 처하게 되겠는지 상상이 가시는가요.
저는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특성상 우리나라 대통령은 세계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애국심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사의 흐름에서 공산주의와 독재국가가 왜 망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대통령은 바르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망하는 전철을 밟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조국에 대한 애국심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자기 나라를 태어나지 말아야 존재일 뿐만 아니라, 정통성이 없다고 하면서 건국일마저 부정하는 세력에 통치권을 맡겨서야 되겠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자기가 제시한 추경안을 기재부가 반대하자, 임명직 공무원은 선출권력의 지휘에 따르도록 헌법과 법률에 규정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헌법은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게 책임을 진다고 하였지, 선출직에게 책임을 진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런 반헌법적인 발상은 독재자가 흔히 합법을 가장한 독재를 할 때 사용하는 행태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겸손과 포용력 그리고 책임감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처럼 겸손은 커녕 틈만 나면 수치를 꿰맞춰서라도 자랑이나 하려고 하는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문재인정권처럼 편 가르기와 반대편 적대시 정책에 골몰해서는 안 됩니다.
이재명 후보가 광주에 가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전라도를 소외시켰다고 하다가, 경북에 가서는 영남이 역차별 받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지역간을 이간하는 언동으로서 지도자로서는 가장 경계해야 할 말을 서슴없이 한 것입니다.
대통령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국민으로 대우하고 뜻을 모으기 위해 설득하는 포용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기의 잘못을 부하에게 전가하지 말고 솔직히 사과하는 것은 대통령이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여기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사건에 대하여 몸통이 야당이라고 하면서 뒤집어 씌우기를 하더니, 자신과 해외여행을 한 사람이 대장동 게이트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나자 모르는 사람이라고 발뺌합니다.
급기야는 핵심 역할을 한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음에도 아무런 뉘우침이 없습니다.
우리는 수족이 몸통으로 변하는 억울함을 참지 못해 세상을 등진 그 분들을 위해 분노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무엇보다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국민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하였더니 그런 줄 알더라고 하면서 공공연히 거짓말한 것을 자랑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만으로도 그가 인격적으로 어떤 사람인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앞으로 자기가 한 말을 뒤집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국가지도자가 된 후 내가 한 공약이 진실인 줄 알았어? 하면서 딴소리를 할 때 국민이 받는 황당함과 절망감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국정 운영이나 가능하겠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국민 1인당 최소 50만 원씩의 전 국민지원금을 주겠다고 하였다가 이틀 만에 철회하더니, 다시 그 지급을 위한 30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처리하겠다고 번복한 바 있습니다.
그러더니 아니나 다를까 또 다시 전 국민 지원을 보류하겠다고 했습니다.
두 달 사이에 세 차례 공약을 번복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국가예산으로 표를 사려고 꾀를 부리면서 이런 널뛰기 장난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론, 주4일 근무제, 국토보유세 등 오락가락 공약을 수없이 반복하여 이미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의 공약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람을 어떻게 최고지도자로 모실 수 있다는 말입니까.
대통령은 최소한이 아니라 상당한 인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대통령은 국가의 최고지도자로서 국민, 공직자와 마주하여야 합니다.
국가수반으로서 외국원수들과 대등한 외교에 나서야 합니다.
따라서 상당한 인격을 갖추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격과 신뢰가 손상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검사를 사칭한 죄를 비롯하여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 고약한 범죄 전과 4범에다 형수에게 쌍욕을 퍼붓는 패륜행위를 저질렀고 그의 아들의 도박문제가 논란이 되자 서슴없이 아들은 남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최고지도자가 된다는 것을 상상만 해도 얼굴이 화끈거리지 않는가요.
이러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국무회의를 이끌어 가고 잘못하는 부하공직자를 질책할 수가 있겠는지요.
질책을 받은 부하가 어떤 얼굴로 대통령을 쳐다볼까요.
국민 여러분,
저는 이런 장면을 떠올리면 끔찍스러워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
이러한 후보를 맹목적으로 뒤따르던 국민들께서도 이제는 진정한 애국심으로 돌아가 냉철하게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는 내 부모, 내 자녀, 내 형제 그리고 내 후손들이 풍요롭고 평안하게 살아가야 할 곳입니다.
저는 며칠 전 어느 이웃 사람으로부터 우리나라가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고 하는 말을 듣고 내내 이 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 빙산의 일각으로 드러나고 있는 부패와 부정, 위선들을 척결하여야만 나라가 정상이 됩니다.
지금 정부의 잘못된 환부를 체험으로 알고 있는 사람, 이를 시정하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모든 부조리를 깨끗이 파헤쳐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상국가를 만들어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우리나라에 국난이 있을 때마다 국민들이 이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온 것처럼 다 같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권을 바꿉시다.
감사합니다.
2022. 2. 9.
전 국무총리 정 홍 원
♥ 황교안 전총리님의 페북 내용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가짜뉴스가 또 하나 있더군요.
이번에는, 전자개표만 하고 수개표를 안하니, 여러 번 접어서 넣은 투표지는 무효가 된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당연히 전자개표기에서 걸리는 투표지는 수개표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 선진국가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개표를 위해 수개표만 하고 있지요.
그러니 투표용지를 여러 번 접으면 무효처리가 된다고 하는 것은 부정선거를 준비한 자들의 꼼수이고 계략입니다.
<여러 번 접어도 당연히 유효>합니다.
오히려 <선거법에 접어서 투표하라>고 명시되어 있고, 선관위도 이미 그렇게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투표용지 안접고 투표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어디인지 아시나요?
그건 바로 중국!
저는 평생 선거사범을 수사한 우리나라 최고의 선거사범 수사전문가입니다. 그런 제가 4.15총선 재검표 현장에서 쏟아져나온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물들을 제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습니다.
부정선거를 막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자는 우리의 외침에 전국의 산하가 메아리쳐 주길 기대합니다.
불과 인구 5천만인 이 나라가 세계 코로나 감염 1위라니...
뭔가 이상하지 않아?
선거 조작의 느낌이 들지 않아?
여론조사와 통계로 장난치고, 뭔가 꾸미는 것 같지 않아?
도대체 이 나라는 어찌하여 뻔한 거짓이 진리로 통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