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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 나는 뉴스를 보면서 왜 벌을 생각하는가
평상심 추천 0 조회 808 17.12.22 06: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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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2 11:10

    첫댓글 저는 지금 벌이 한 통이 있고 뉴크(분봉이 된 작은 벌통)가 하나 있습니다. 벌을 키운지는 한 20년이
    되는데 베로아 마이트가 뉴질랜드에 들어오기 전에는 벌이 참 쉬웠는데 이제는 참 어렵습니다. 게을러
    그런지 벌이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일이 있어서 허탈할 때가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왕성하던 벌통이
    다음날 파장처럼 한산해서 열어보면 텅텅 비어 있습니다. 글에서 밝히신 대로 요새는 벌의 수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벌을 키우면서 인간이 나 자신이 참 비열하다는 자괴감을 느끼게 합니다.

  • 17.12.23 05:29

    집 주위에도 잡벌들만 보이고 꿀벌은 드물어요.
    한인들 중에 양봉가도 여럿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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