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음란 비디오 안 본 것들이 몇이나 되겠냐? 우리 남학생들 용감하지? 음란 비디오 본 사람 손 들어봐. 손 번쩍 들어 봐. 손 내려. 웃지마! 자. 여학생들 손 들어봐. 음란 비디오 본 사람 손 들어봐! 거룩한 체 하지 말고! 손 내려! 남학생들 따라서 해. '야,이년들아 헐 짓 없 어서 그런 짓 했냐?' 시작! 우리 여학생들, '야, 이 새끼들아 헐 짓 없어서 그런 짓 했냐? 시작! 우리 모두 니나, 나나 똑 같이 뒈질 년, 뒈질 놈이다!' 시작!"
(초교파 중고등부 하기성회 1997년 7월 21∼24일, 윤석전 목사 '네 인생을 빼앗기지 말라' 12번 테이프).
운동화 두 켤레 갖고자 욕심 부리는 자는 마귀의 자식이니 지옥가야 된다.
'왜, 운동화 한 켤레 가지면 되는데 두 켤레 갖냐? 왜, 욕심 부리냐? 응? 왜, 욕심부려? 왜, 옷도 갈아입을 것만 가지면 되는데 왜, 이것 저것 전부 사서 내버리고 입지도 않고 그러냐? 왜, 욕심 부리냐? 이게 왜 그러냐? 만족한데도 불구하고 멋내고 사치하고 쓸데없이 남이 가졌는 데 가져야 된다는 쓸데없는 욕심, 이 마귀새끼요. 이건 그냥 지옥 가는 거요. 엉? 너희들 이거 피할 재간 있어? 피할 재간 있어? 피할 재간 있냐고. 쓸데 없는 욕심, 안 가져도 될 것을 욕심 부리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났으니 너희 애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는도다. 필요 이외의 것을 아주 사고 가지려고 들고 안 가져도 되는 것, 능히 안 가져도 되는 것을
기어이 가지려고 드는 그런 욕심이 어디서 오느냐? 마귀,너희 애비에게서 왔다는 거요. 그런 욕심 부리는 자는 마귀의 자식이니까 그것은 지옥 가야 되요. 지옥 가야 되요. 아멘 혀! 여기 욕심 안 부린 놈 있어? 00아! 너는 욕심 안 부렸냐? 부렸어? 그럼 넌 마귀 새끼구나‥‥ 너는 운동화 몇 개여? 두 개? 구두는 몇 개여? 구두가 2개, 운동화가 3개, 슬리퍼가 몇 개여? 다 합쳐 6 개. 이리 나와 이년! 자, 운동화 하나면 넉넉해, 밤새도록 빨아서 말리면 되. 맞어 틀려?‥‥ 이런 욕심을 부렸으니 누구 새끼냐?
마귀 새끼는 맞아야지. 나는 지금 사람 때리는 게 아냐. 마귀새끼 때리는 거요. 여러분들은 지금 사람 때린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마귀 새끼 때리는 거요 욕심을 부리면 누구 새끼라고 했어?(마귀). 마귀 새끼! 돌아서! 또 사 달려고 할 테요, 안 할 테요(매 때리는 소리가 들린다: 녹취자 주). 똑바로 대. 마귀 새끼 되는 것보다는 사람 새끼 되는 게 낫지. 그것 다 떨어지면 나한테 보고 혀. '목사님, 다 떨어졌는데 살까요' 물어보고 알았어?'
(초교파 중고등부 하기 성회 1997년 7월 21 ∼24일, 윤석전 목사 '네 인생을 빼앗기지 말라' 14번 테이프).
여학생들아! 꼬리치지마! 니가 창녀냐. 기생이냐?
"공부 잘하는 남학생이 여학생을 가슴에 품고 있는 순간부터 그가 가진 기억 장치가 60∼80%가 절단나 버린단 말이오 60∼80% 사이에는 그 여 학생에 대한 기억을 아주 기억 장치속에 들어와 앉았다는 거요. 들어와 앉았다는 거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기억속에는 그런 것이 들어와 앉으면 안 되요. 여러분 속에는 들어와 앉아야 할 것이 있잖냐 이 말이오 .
오늘 싹 뒤집어 비우기를 바란다 이 말 이오. 새로 한 번 그런 사람만 '야, 이년아!'(참여한 학생들도 따라서 가슴을 치며 야, 이년 아!) 2층만, '야, 이년아!'(야, 이 년아!). '아, 그럼! 야, 이 못된 년아! 왜. 남의 가슴속에 들어와 서! 공부 못하게 만들고! 내 마 음을 삣어가고! 내 인생을 뺏어 가고! 성장하는 과정을! 왜 짓 밟느냐! 알고 보니까! 이년이! 왜, 가슴 치는 소리가 안 나냐? 이년이! 왜 소리가 적으냐,가슴 치는 소리가? 이 년이! 못된 년 이구만 이년! 당장에 명령하노니,당장에 명령하노니! 내 속에서 떠나가라! 못된 년 같으니라구!'
할렐루야! 오늘 떠나간 줄 로 믿습니다(박수가 터진다). 왜 괜히 남학생 가슴속에 들어가서 멸시받고 천대 받어 이 등신들아! 다같이 나는, 다시, 들어가지 않겠다! 눈길 주지마! 남학생 보고 눈웃음치고 힐렁거리지 말어. 꼬리치지마. 이 죽일 것들아! 그러니까 남학생들이 품고 앉았지. 맞죠?(아멘!). 다같이 남학생들도 따라서 '여학생들 아! 꼬리치지마! 해봐야 소용없어! 니가 창녀냐, 기생이냐?
시작! 아무 놈 속에나 들어오게. 우리끼리 새로 하자구. 진심으로 해야 해요, 진심으로! 오늘 딱 나가버리게. 이것 전부 다 마귀 역사요' 여러분 속에 가져서는 안 될 여학생을 사모하는 마음을 마귀가 넣어버리고 거기에 말뚝을 박아 넣으니까 안 빠져 나가는 거요. 오늘 아주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빼서 끄집어 내버려야 해요. 그래서 여학생 보다 더 좋은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바라고, 여학생보다 더 좋은 주님으로 충만하기를 바라 고, 여학생보다 더 좋은 하늘나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이 말이오.
다같이 '야, 이년아!' 아. 소리가 적어! 아, 소리가 적어! 욕 먹어야 싸! 욕 먹어야 싸! 욕 먹어야 싸. 저것들. 왜 멀정한 남 학생들 가슴속에 들어가 성장을 조기에 망쳐, 그렇지?(남학생들 만 '아멘'한다-녹취자주) 저것 들 하여튼 간 나쁜 것들이여. 큰 소리로 야, 이년아! 얼빠진 년 같으니라고 왜 남의 남학생 가슴에 들어와서. 마음을 뺏고 시간을 뺏고, 인생을 뺏고,성장할 시간을 뺏고, 평생에 씻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한을 만들어서, 내 성장을 파괴하느냐? 못된 년 같으니라구! 내게서 떠나갈지어 다!(아멘! 박수 터짐 - 녹취자 주).
이번엔 여학생들 차례여!(여학생들 아멘! 박수 터짐 - 녹취자 주). 농담으로 들으면 큰일나·.· '야. 이 새끼야!'(여학생 들만 따라 한다 - 녹취자 주). 아주 속에서 몰아낼 힘있는 투로 해! '야, 이 새끼야.' 참 멋지다! 우리 다 한 번 해보자. 너희 속 에 들어있는 그놈 향해! 너희 속에 있는 그놈 향해. '야.이 새끼야! ·. 야, 이 새끼야, 왜 남의 속에 들어와서, 신세 망치냐? 너, 무스 바른 놈 너! 너,머리 이렇 게 물들인 놈 너, 지금 보니까 아무 짝에 봐도 못된 놈이다! 그런데 나는 너를 상당하게 여겼으니! 나도 미친년이고, 너도 미친놈이다! 내게서 떠나갈지어다!'(아멘, 박수 터짐 - 녹취자 주). 말로만 하지 말고 진짜 분리시켜야 해요'
(초교파 중고등부 하기성회 1997년 7월 21∼24 일. 윤석전 목사 '네 인생을 빼앗기지 말라' 10번 테이프).
목사가 명령할 때 순종 안 하는 사람은 지옥 사자밥 짜 짊어지고 거역하는 것이다
"그분(예수)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볼 때는 참 무도덕 한 분이요, 윤리가 없는 분이요,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윤리를 가르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윤리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윤리를 가르칩니다. 세상에 예수같이 윤리 없는 사람이 어디 있소. 예수 같이 무도덕한 사람이 어디 있소. 예수는 평생에 남의 것 뜯어먹고 산 사람이오. 단 한 번도 자기가 수고해서 벌어먹고 산 적이 없는 사람이오. 보세요 태어나서 요셉이 한테 30년 동안 뜯어 먹고 살았소. 철면피 사람이오. 요셉의 씨가 자랄 건데 자기가 들어앉아서 척 하니 자라고 앉았으니. 이 얼마나 보통 철면피한 인간이오. 이게 시작부터 이거는 도덕과 윤리로 따질 게 없는 분이오. 왜. 그분의 것이기 때문이에요(아멘). 왜 안 내놔. 내놓으라면 내놓지. 새벽기도 나오라면 나오지 왜 안 나와. 강단에 주의 종의 입술을 통해서 목사가 명령할 때 왜 건방지게 순종 안 해. 얼마나 똑똑하고 하나님보다 더 똑 똑하고 더 잘났기 때문에,잘 났기 때문에 반항하고 거부하고 대들고,옳내 그르내 따지고, 그러니까. 지옥 사자밥 싸 짊어지고 거역하는 거요. 이거는 예수 왜 믿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든지 그의 말씀이 나의 지식과 이론과 상식과 현실을 다 빠개고 옳은 줄로 믿고 따라가는 게 믿음입니다(아멘)"
(신년축복성회, 흰돌산 기도원 96년 12월 30∼ 97년 1월 2일. 윤석전 목사 '영혼을 위하여' 2번 테이프 B면).
우리가 회개하는 순간에 마귀가 정죄 받는다
"우리 인간을 이 땅에 둔 것은, 인간의 둔 목적이 무엇이냐 이 말이오. 깊이 잘 알아야해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우리를 구원, 어디서의 구원입니까? 어디서 구원? 죄에서의 구원, 죄를 누가 짓게 한다구요?
요한1서 3장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마귀에게서의 구원입니다. 그럼 마귀에게서 구원받을 때 내가 마귀에게서 나오는 순간, 죄를 짓는 자는 누구에게 속해? 마귀 ! 그럼 죄를 짓는 자는 마귀, 나는 죄인입니다' 하고 회개하는 순간, 누가 불의한 자가 돼? 마귀가 불의한 자가 된다 이 말이오. 그래서 우리 인간의 회개는 마귀에 대한 고발이오. 잘 이해해야 됩니다.
그래 우리의 회개는 벌써, 우리가 회개하는 순간에 누가 정죄받어? 마귀가 정죄 받는 거예요. 완전히 정죄받는 거야. 그래서 우리의 회개를 일흔 번 씩 일곱 번도 용서한다는 것은, 우리는 마귀에게 속하여 마귀에게 미혹당한 죄를 용서받으나 우리를 죄를 짓게 마귀는 우리가 회개할 때마다 완벽하게 그거는 정죄받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는 정죄받는 거요. '우리는 어디서 구원이오?(죄) '죄는 누가 짓게 해 요?'(마귀) 마귀가 짓게 해요'"
(1990년 5월 7일∼10일, 윤석전 목사 '복 주어 거룩하게 하신 날' 17번 테이프)
하나님이 불법하면 하나님도 지옥가야 한다
"그분은 전쟁을 하시는데 합법적으로 하십니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 능력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오. 왜? 만약에 하나님이 능력이 있다고 해서 불법하면 하나님도 지옥가야 합니다. (아멘) 만약에 하나님이 능력이 있어서 그 능력으로 불법하면 하나님도 지옥가야 된다 이 말이오. 그러니 자기가 말씀하신 그대로 합법적으로 일하시는 줄로 믿으라 이 말이오'
(1989년 1월 3일, 윤석전 목사 믿음으로 능력을 받 는 자' 16번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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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자세히 살펴보라고 했는데..
님의 글이 틀린건 어떻게 해야하나여?
참으로..한심한 상황이고...이상한 논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