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수료증 만들기 안내
'구슬' 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이제 마지막 모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봄부터 읽고 썼던 글도 잘 모았습니다. 내일이면 드디어 책이 도착해요.
수료식에서 자기 글 맺음말(배움, 소망, 감사) 가운데 한 대목을 읽습니다.
그렇게 한 해 글쓰기 모임 소회를 나눕니다.
읽기를 마치면 수료증을 전달합니다.
이때, 함께 공부한 동료 가운데 서로 짝을 정하여 수료증을 만들어 교환합니다.
아래 수료증 예시를 참고하여 동료에게 전할 '수료증'을 만들어 주세요.
이 글에 댓글로 수료증을 주고받을 짝을 정해주세요.
수료증 전할 짝에게 한 해 꾸준히 쓰고 책까지 만든 성실함을 축하하는 선물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단, 5천 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 2016년, 구슬 글쓰기 모임에서 김포장애인복지관 전미선 선생님이 최우림 선생님을 위해 만든 수료증.
▲ 2018년, 부산지역 장애인복지관 사례관리 글쓰기 모임 수료식에서.
부산장애인복지관 송지영 팀장님 얼굴을 그린 수료증.
▲ 2018년, 구슬 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서. 태화복지관 이지연 선생님이 선의관악복지관 이민지 선생님께 만들어 드린 수료증.
한 쪽에 이민지 선생님을 응원하는 시를, 다른 한 쪽에는 이민지 선생님의 수료를 축하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 2018년, 구슬 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서. 풍납복지관 황은혜 선생님이 풍납복지관 허부영 선생님께 수료증 전달.
▲ 2017년, 구슬 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서. 광장복지관 부장 이선옥 선생님이 광장복지관 김태권 선생님을 위해 만든 수료증.
▲ 2016년, 전국 복지관 생활복지운동 네트워크 수료식에서.
선의관악복지관 윤시온 선생님이 김해복지관 배인호 선생님을 위해 만든 수료증.
▲ 2016년,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에서 모임을 위해 애쓴 어느 선생님께 드린 수료증.
수료증을 전달한 뒤 '포옹인사' 해주세요.
모임 뒤에도 꾸준히 자기 일터에서 읽고 쓰기를 멈추지 않기를 바라며 응원해주세요.
바쁘다, 일 많다, 힘들다... 연필을 내려놓게 하는 중력을 이기는 힘은 '동료'입니다.
사회사업을 이야기할 수 있는 그 한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면 해볼 만합니다.
사회사업 인생, 뜨겁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2015년 여름, 사회복지 대학생 공부팀 '구슬 3기' 수료식 풍경. 포옹인사.
▲ 2012년 여름, 사회복지 대학생 12차 복지순례단 수료식 풍경. 포옹인사.
▲ 2017년 여름, 복지관 단기사회사업 합동수료식 풍경. 포옹인사.
2018년 구슬 글쓰기 모임 수료식 풍경
2017년 구슬 글쓰기 모임 수료식 풍경
2017년 구슬 글쓰기 모임 출판기념회 풍경 (이때는 수료식 마치고 얼마 뒤 책이 나왔습니다.)
2016년 구슬 글쓰기 모임 수료식 풍경
2015년 구슬 글쓰기 모임 수료식 풍경
2016년 전국 복지관 생활복지운동 네트워크 수료식 풍경
구슬 4기 학생들에게 쓴 수료사와 수료증
첫댓글 구슬 글쓰기 모임 수료증 전달 짝궁입니다.
이설화 - 김승철
오미연 - 김영우
신아름 - 한수현
원종배 - 황예슬
양해승 - 용도연
김태권 - 임현미
승철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