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타르(아단)를 매도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어둠의 존재들이 자기들의 승리를 위해 얼마나 집요하게 방해하고 있는지, 빛의 영성인은 모두 현실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올리는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아타르가 누구인지 모르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먼저 읽으시기 바랍니다.
● 내가 만났던 어떤 리더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P8ek/31
----------------------------------------
아타르를 지구에서 추방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유란시아서를 신봉한다.
유란시아서는 윤회전생을 부정하고, 리바이도링이 밝힌 예수가 잃어버린 16년 생애를 부정하고, 심지어 “이 세상에 기적과 이적은 없다.”면서 “예수가 갈릴리 바다 위를 걸었다는 성경 기록은 꿈 내용을 기록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는 사실에서 유란시아서가 어둠의 외계인들이 만든 대표적 문서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본인이 적시한 사실에 의문이 있고 반신반의하는 분은 아래의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 5분에 초밥 104개를 먹는 진공 흡입녀!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QstI/20
● 물 위를 걷는 남자 http://cafe.daum.net/ThoughtFaithClub/HQcJ/91
2. 한국역사를 부정한다.
아타르는 엘 엘리온의 메시지에서 유대의 12지파의 하나인 단지파가 동쪽으로 이동하여 단군조선을 건국했다고 주장했다. 아타르의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가는 아래의 글에서 실감하기 바란다.
● 한국 역사를 왜곡시키는 어둠인의 정체를 고발한다.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SqoW/16
3. 어둠의 축인 여호와를 신봉한다.
여호와가 추구하는 유토피아는 3등급의 불평등 세상이라는 것이 요한계시록 21-22장에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다. 아타르가 인류 모두가 염원하는 자유와 평등의 세상을 부정하고 거부한다는 사실에서 그가 얼마나 뿌리가 깊은 어둠인인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평화의 종교여야 하는 기독교도 어둠의 속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아래의 글에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 새하늘과 새땅의 진실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SqoV/35
4. 예수의 가르침과 진실을 함구했다.
나는 아타르 모임에서 위의 <새하늘과 새땅>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하고 질문한 적이 있었다. 아타르는 “영계에서의 일일 뿐이다.”면서 더 이상의 대답을 회피했다. 나는 질문과 항변이 무용하다고 생각하여 침묵하고 말았는데 내가 항변하고 싶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수가 가르쳐준 기도문에는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10).”는 내용이 있다. 이 말은 “영계에서 이루어진 일은 지상계(현상계)로 투영되어 나타난다.”는 의미로 예수의 말과 가르침을 논리적으로 추론하면 다음과 같다.
1) 영계와 현상계, 저세상과 이세상은 음과 양, 어둠과 빛의 관계다.
인간의 영혼이 영계로 가서 영계인(god)이 되고 영계인이 죽어서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 다를 뿐 영계와 현상계는 동전의 앞뒷면 같은 관계일 수밖에 없다. 이 내용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상식과 관념을 접고 읽어보기 바란다.
● 신의 존재성(논리적 추론)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SqoW/7
● 신의 존재성(영혼의 무게와 무의식적 언어)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SqoW/8
● 신의 존재성(존재법칙)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SqoW/9
2) 현상계가 잘 되려면 영계가 바르게 잡혀야 한다.
예수가 기도문에서 알려 주었듯이 영계인의 의식이 현상계로 그대로 투영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3) 영계를 바르게 잡으려면 역으로 현상계를 바르게 잡아야 한다.
인간이 조상을 천도하고, 시신을 악착같이 찾아서 장사시키고, 사형수가 참회하고 잘못을 반성하게 하여 떠나 보내는 이유는 영계의 삶을 위해서이며, 궁극적으로는 현상계를 바르게 잡는 일과 관계가 있다. 현상계와 영계는 영혼으로 연결이 되는 쌍방향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5. 사도요한의 패괴망동을 알면서도 눈감아 버렸다.(이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사도요한의 오만과 패괴망동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SqoV/37
아타르는 나로서는 감히 견줄 수도 없는 지적인 사람이고 성경을 나보다 100배나 더 해박하게 알고 있는 능력자다. 그런 아타르가 나 같은 사람도 알고 있는 내용을 모를 까닭이 없다. 그럼에도 그가 억지 주장을 부리고 사실과 진실을 은폐하는 이유는 어둠의 마수 때문이다. 아타르는 운명과 팔자를 바꾼다는 생각으로 잘못된 과거를 미련 없이 털어버리고 인류의 행복과 공영을 위한 빛의 전사로 새롭게 변신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첫댓글 어휴~~~~
이글을 제대로 읽으려고, 도대체 몇편의 글을 읽은건가........ㅋ*^^*
이 글로서, 아타르라는 분을 평하기는 무리이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자신이 말했다는 '각자가 독립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람일 뿐이다'에 충실하여,
목자(牧者)라면, 모든 사람에게, 분명한 성령을 ,제대로 체험케 하여,
그 체험속에 안주하면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여,
모든 이웃이 하느님 왕국으로 제대로 이끄는 빛을 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타르를 설득하고 회유하려고 쓴 글인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김금산 저의 댓글도 그 분한테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설 저의 글에서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아타르 카페에서 탈퇴했다고 말했지만 강퇴를 당했기 때문에 저도 아타르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타르 카페 회원들 중에 저의 글을 읽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의 글을 아타르에게 전달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