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깨달은 곳에서 두루 제중생을 돕는 일
부처님 大悲와 같이 本願을 버리지 않고
한 아들 있는 곳에서 번뇌에 머물리라
我今於了處 普化諸衆生
如佛之大悲 不捨於本願
故於一子地 而住於煩惱
금강삼매론 총지품 지장보살 게송
첫댓글 이것이 보현행원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첫댓글 이것이 보현행원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