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투는 아군이 15 명 풀로 출전 하실수 있습니다..
전투 시작 전에 구입란에서 신비로운 물을 많이 구입해 둡니다..
일단 게임이 시작돼면 선택을 하셔야 하는데요.. 음..
경험치를 생각하신다면 2 번을 선택 하시고요.. 빨리 양평관을 돌파할려면...
1 번을 선택 하시면 됍니다..
난이도는 2 번이 더 어렵습니다.. 일단 보물도감을 가지고 플레이시에는
2 번을 선택하셔도 무리가 없습니다.. 여유있게 적들을 전멸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물도감이 없다면 주작을 아직 쓸수 없기 때문에..
조금 어려운데요..
1 번을 선택해서 빨리 양평관을 돌파 하시는게 좋을껍니다..
필자는 2 번을 선택해서 적을 선멸시키도록 하겠읍니다.. ^^
일단 그림에 보시면 1 번을 선택 했을경우 동그라미 적 보병을 죽이면
네모친 부분에서 복병이 나옵니다..
1 번을 선택 햇을경우 적 포차계 사정거리에 들어가면 좀 어려운데요..
적 포차계가 제일로 성가십니다.. ㅇㅅㅇ
필자는 사실모드로 진행 했을경우는 반드시 유엽을 키우는데요..
물론 가상모드도 유엽이 필요하지만.. 사실모드에서 유엽의 활약은
실로 대단한 것이기에.. 유엽을 꼭 키웁니다..(앞으로도 쭉 계속됍니다..)
일단 2 번을 선택 햇을경우는 아군이 천천히 진군합니다..
화면 중앙쪽으로 천천히 진군합니다.. 아군 복병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너무 빨리 진군하면 적 복병이 나오므로..
일단 남쪽으로 진군하돼 너무 가까이 가지는 마시고.. 천천히 진행합니다..
7 턴째 쯤이 돼면 아군 복병이 나타나고 남쪽에 적들은 혼란에 걸립니다..
이때 적 복병도 나오는데요.. 마초.마대.위연.등등 이름있는 장수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여기서는 일단 빨리 남쪽에 적들을 빨리 물리치고(혼란에 빠진 적들)
성 입구를 틀어 막은뒤 유엽의 장거리 공격으로 적들을 물리치면 수월합니다.
(물론 풍수사의 회귀가 뒷받침 돼야 큰 힘을 발휘합니다..)
물론 순욱의 주작 or 화룡 을 쓰시고..기병대 공격 + 궁병계 공격..
이런 패턴으로 싸웁니다..
보물도감이 없으시다면 주작보옥이 없으므로 주작을 아직 쓸수 없기 때문에
조금 힘듭니다..
성 입구를 빨리 점령 한뒤에 싸우시면 수월합니다..
아군의 MP 를 신비로운 물로 채워 주시고요..
복병들을 거의 전멸해 갑니다... ㅋ0ㅋ
제갈량과 마속이 있는 곳은 조심해서 돌파 해야 하는데요..
일단 유엽으로 제갈량만 노립니다... 그런후 풍수사의 회귀 + 연속 공격..
제갈량이 죽으면 그 담 1 순위는 역시 마속입니다..
마속을 살려두면 유언도 쓰고 골치 아프기 때문이죠..
이런 적 책사계나 풍수사를 죽이는데는 물론 연노병도 사정거리가 길지만..
포차계를 따라 갈수는 없습니다.. 유엽을 키우시면 사실모드에서는...
상당히 수월합니다..
일단 초보분은 저 처럼 하시면 안돼고 1 번을 선택 하신후..
유엽으로 제갈량을 먼저 죽이시고.. 그 담에 마속만 죽이면.. 쉽게 돌파하실수
있을껍니다..
조조전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번 스테이지가 조금 난이도가 있는데요..
저 처럼 면역성이 생기면 +_+ 사뿐히 깹니다..ㅇㅅㅇ
유엽의 공격+ 회귀 + 순욱(화룡,주작) + 회귀 와 구원군을 잘쓰시면..
양평관을 돌파 하실수 있을껍니다..
첫댓글 양평관 전투~~ 저도 적을 선멸시켰습니다 +_=
저 여기서 풍수사 다죽었는데 조조한테 풍신방패 먹여서 군영에 박아놔서 조조가 7마리 막고 옆에서 돈형하고 전위가 쓸고 밑에 부대 잡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