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대지문학 시화집 평론
ㅡ. 25년 대지문학 송년 시화전과 시화전집 발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ㅡ
인묵 김형식
詩畵(시화)는 시와 그림이 하나로 융합되어, 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는 개념에서 유래한 예술 형식으로
중국 북송의 소식(蘇軾)이 당나라 왕유(王維)의 시와 그림에 대해 ‘시중유화(詩中有畵), 화중유시(畵中有詩)’라 평가한 데서 시화의 기원과 의미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시와 그림이 각각 다른 매체를 사용하지만, 창작과 감상, 비평의 기준에서 내·외적으로 결합된 예술로 발전하였습니다.
고려 중기 문인화론과 함께 도입되어, 조선 후기에는 화원화가들에게도 영향을 주었고, 조선 말기에는 여항문인화가들에 의해 더욱 성행 발전되었습니다.
시화와 관련된 ‘시의도(詩意圖, 시를 그림으로 표현)’와 ‘제화시(題畵詩, 그림을 시로 읊는 것)’ 등 다양한 창작·감상 방식이 등장했다.
사물의 형상 너머 본질적 의미를 추구하며, 시와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창작론은 시화의 예술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교적 선(禪) 사상과 결합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대지문학 회원 73명이 출품한 147편의 시를 읽고 한마디로 평한다면 모두 수작입니다.
연년이 발전해 가는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이는 대지문학이 지향하고 있는
엄격한 인재 양성의 결과라 평가합니다.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여 우리 문단의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실 것을
주문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대지문학 25년 시화집 원고 분류
=. 대지문학 우수작 선정 심사원칙에 의한 차등 구별은
심사원 주관적인 판단임을 밝힌다.=
A급 48편
B급 36편
C급 34편
D급 29편
●. A급 (48편) <가나다 순>
ㅡ. 사랑/ 기외호
ㅡ. 도시의 심장 /김민정
ㅡ. 바람의 여인/김민정
ㅡ. 십일월의 기도 /김민지
ㅡ. 가을편지/김민지
ㅡ. 능소화 사랑/김선화
ㅡ. 삶과 죽음의 사이/김종일
ㅡ. 가을의 진짜 이름/김종일
ㅡ. 서해의 상상화/김진심
ㅡ. 어느 시인의 겨울/박명호
ㅡ. 제주바다/박민경
ㅡ. 가을 풍경/박민경
ㅡ. 행복/박정란
ㅡ. 딱 그 한 사람/박종규
ㅡ. 나눔이란/박종규
ㅡ. 붉은 노을/박중선
ㅡ. 혼돈의 굴레/변성옥
ㅡ. 침묵/송선원
ㅡ. 삼봉 그 이름 앞에 서서/양해태
ㅡ. 파도/양해태
ㅡ시인의 나라/오세창
ㅡ. 부부/우점숙
ㅡ. 멧비둘기 사랑/우점숙
ㅡ. 묵향 속의 여백/이기송
ㅡ. 돌의 침묵/이기송
ㅡ. 바다를 닮은 하늘/이명국
ㅡ. 빨간 등대/이명국
ㅡ. 가을비/이신경
ㅡ. 아내의 미소/이원순
ㅡ. 십자가의 다리/이재문
ㅡ. 낙엽/이주영
ㅡ. 꽃밥 영혼/이주영
ㅡ. 노을빛 인생/장진규
ㅡ. 홍어/장진규
ㅡ. 떨켜/정광덕
ㅡ. 미리 가본 내일/정남길
ㅡ. 살랑이는 숨결/정남길
ㅡ. 바람의 가을편지/정유진
ㅡ. 나는 그 무엇도 아닌 이름/정유진
ㅡ. 하얀 세월의 길/정철훈
ㅡ. 길 위에 핀 노래/정철훈
ㅡ. 말의 향기/제정호
ㅡ. 옆구리/조문숙
ㅡ. 영흥도 꽃길/한수아
ㅡ. 언 바람/한수아
ㅡ. 마음 껍데기/한종수
ㅡ. 논개/ 한종수
ㅡ. 어느 메뚜기의 아픔/홍오장
●. B급 (36편) <가나다 순>
ㅡ. 삶이란/강한희
ㅡ. 웃으며 돌아가리/권고광
ㅡ. 물질/기외호
ㅡ. 가을/김영순
ㅡ. 가끔은 하늘을/김진심
ㅡ. 어머니/박명호
ㅡ. 추수/박용진
ㅡ. 내 마음은/박정란
ㅡ. 살아온 시간의 무늬/박정희
ㅡ. 없던 것에 다가서는 용기/박정희
ㅡ. 나 있음에/박중선
ㅡ. 활주로/변성옥
ㅡ. 목련은 다시 피는가/변철균
ㅡ. 소명/송선원
ㅡ. 꿈의 바다/심상필
ㅡ. 만리포 시인/심상필
ㅡ. 다가오는 동장군/ 엄상희
ㅡ. 시가 있는 세상/오세창
ㅡ. 사랑꽃/유정아
ㅡ. 어른/윤주선
ㅡ. 감사할 이유/윤주선
ㅡ. 하루를 내려놓으며/이미소
ㅡ. 할머니 생각/이신경
ㅡ. 엄마의 미소/이원순
ㅡ 라이프스타일/이재문
ㅡ. 가을바람/이정순
ㅡ. 빗소리/이정순
ㅡ. 가을 오는 길목/전병덕
ㅡ. 난 어찌하오리까/전인자
ㅡ. 태초의 모습/정광덕
ㅡ. 그네/제정호
ㅡ. 몸이 보내는 편지/조문숙
ㅡ. 나의 아버지/홍미옥
ㅡ. 채석강/홍미옥
ㅡ. 사방치기/홍오장
ㅡ. 삿포로의 밤/황현
●C급 34편 (가나다 순)
ㅡ. 경호강/강한희
ㅡ. 서리꽃/공영란
ㅡ. 가을 나드리/권고광
ㅡ. 가족사진/권호숙
ㅡ. 아픈 사람/김동대
ㅡ. 하늘나라/김동대
ㅡ. 갈바람 걷는 풀꽃/김명숙
ㅡ 코스모스 유희/김범식
ㅡ. 가을의 허상/김범식
ㅡ. 춘천연가/김선화
ㅡ. 빈손인생/김제삼
ㅡ. 가는 길녘/김제삼
ㅡ. 커피를 마시며 이것이 인생/김혜숙
ㅡ. 여로/ 나유순
ㅡ. 그리움의 불꽃 꽃무룻/남기재
ㅡ. 한강 불꽃놀이 축제/남기재
ㅡ. 내가 꿈꾸는 세상/박용진
ㅡ. 가을풍경/변철균
ㅡ. 낙엽은 지고/손두형
ㅡ. 그 섬이 다가왔다/손두형
ㅡ. 내속에 바람 불어 좋은 날/엄상희
ㅡ. 오월의 싱그러움/유정아
ㅡ. 땅끝 토문재/이경호
ㅡ. 가을이 좋다/전병덕
ㅡ. 다시 만날 님/전순덕
ㅡ. 문안 편지/전순덕
ㅡ. 청개구리/전인자
ㅡ. 삐지고 나왔다/정권대
ㅡ. 나는 건조기가 얄밉다/정권대
ㅡ. 백로/정동욱
ㅡ. 모퉁이의 꽃/최진만
ㅡ. 건물에서 인생을 보다/최진만
ㅡ. 가을걷이/한기룡
ㅡ. 아름다운 로맨틱/황현
●. D급 29편 (가나다 순 )
ㅡ. 꽃물 들듯 그리운 시절/공영란
ㅡ. 마침표/권호숙
ㅡ. 시엄니의 겨울길 보약/김명숙
ㅡ. 어느 해 여름날/김병노
ㅡ. 콩밭 처녀/김병노
ㅡ. 흙속에 피어나는 꽃/김영순
ㅡ. 남자의 강물 여자의 샘물/김용기
ㅡ. 내 삶의 풍경/김용기
ㅡ. 밤길/ 김용회
ㅡ. 그곳에 있다/김용회
ㅡ. 궁금/ 김종구
ㅡ. 미친놈/김종구
ㅡ. 구절초/김형식
ㅡ. 나룻배/ 김형식
ㅡ. 행복의 미소/김혜숙
ㅡ. 언제 이렇게 컸나/나유순
ㅡ. 친구의 함성/박명남
ㅡ. 억새와 갈대의 우정/박명남
ㅡ. 기울어진 운동장/ 이경호
ㅡ. 아킬레스 근/이명희
ㅡ. 시한폭탄/이명희
ㅡ. 늦가을 상념/이미소
ㅡ. 상처의 기적도/이상철
ㅡ. 한 사람 그 옆에 또 한 사람/이상철
ㅡ. 쌍팔년적 이야기/임진영
ㅡ. 우남 이승만박사를 기리며/임진영
ㅡ. 숨 쉬는 하늘/정권대
ㅡ. 모닝커피/정동욱
ㅡ. 바다의 찬가/한기룡
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