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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8 / 16, 본문 ; 마 7 ; 22 - 27, 제목 ; 말씀 순종으로 하늘의 유업 뚜렷이 보이네,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27 13.08.18 12:0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리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 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던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디치되 무너지지 아니 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 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디치매 무너저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 ; 22 - 27)

주께서 이르시되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자와 듣고 행하지 아니 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 날에는 엄청난 결과로 갈라지게 된다,

나의 말을 듣고 이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십자가로 말미암아 아들을 친히 예수 증거 하셨다, 예수를 증거한 말씀은 성경이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은 내게 대하여 증거한 것이로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 하면서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 하였도다, (요 5 ; 39)

예수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친히 증거하신 예수증거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 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 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 ; 53) 예수 십자가에 못박히신 살, 십자가에 흘린 피는 예수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 나셨다, 사흘반은 사망 권세를 가진 마귀가 권세를 행하는 때를 말한다, 마귀는 사흘반의 사망 권세로 예수를 가둘 수 없었고 예수는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사흘만에 부활 하시며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 자기 원수를 자기 발등상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신다, 사흘반의 마귀의 권세를 이기시고 사흘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사신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님의 살은 영생이며 십자가에 흘린 예수 피는 생명이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떡이라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이 있고 나의 줄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 (요 6 ; 51)

예수 십자가에 못박힌 살, 흘린 피는 생명의 양식이며 생명의 말씀이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상고 하며 성경 말씀 안에 들어 가면 내게는 주님과의 맞남이 말씀 안에서 이루어진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영인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언어, 또는 세상의 지식으로 알기 어렵다, 영인 하나님의 말씀은 보혜사 성령이 스승이 되시고 성령의 가르침이 있어야 한다,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 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론하지 아니 하고 또 나 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 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 갔노라, (갈 1 ; 16 - 17) 바울 사도는 먼저 사도 된자나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으려고 사람을 의존하지 아니 하고 오직 아라비아 광야 시네산으로 들어 가 삼년 동안 엎드려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보헤사 성령이 스승이 되시고 삼년 동안 영적 연단을 받아 하나님의 영인 말씀 안에 들어 갈 수 있었고 바울이 이로 인하여 소아세아 그리고 세계의 문화권인 헬라, 셰계의 정치 중심권 군사 대국인 로마에 이르기 까지 복음의 말씀을 펼처 열어 예수를 담대히 증거 하였다, 그의 막힘 없는 말씀의 자산은 영인 하나님의 말씀을 보혜사 성령이 스승이 되사 성령의 가르침을 받은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시고 그러니 영적으로 말씀을 읽어야 한다, 믿음으로 기도 할 때 성령 강림 하시리니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성령으로 알게 하시리라 하셨다,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에게는 나는 주 안에 주는 내 안에 함께 하신다, 그러므로 기도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읽어 나갈 수 있게 하신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 ; 20)

나의 육체는 오래 살면 백년 이내, 그것도 뒤 돌아 보면 백년이라는 세월도 하루 아침 이슬 같이 반짝거리다가 마는 것 하나님이 이 밤에라도 내 영혼 부르시면 나는 본향으로 갈 터인데 잠간 머물었던 나거네 세상 떠나는 순간 부터 손에 잡힐 흙으로 변할 지극히 하잘것 없고 아무것도 아닌 이 육체 가운데서 사는 법을 하나님은 주셨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이것이다, 나를 사랑 하신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고난을 당하시고 피와 몸을 다 우리에게 주셨고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또한 예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요 1 ; 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으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셨느니라, (행 4 ; 12)

예수 이름은 하나님의 구원이며 산성이며 방패요 피란처이시요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너희가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던지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 16 ; 23)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요 16 ; 33)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세상에 부려울것 없고 부족함이 없으며 또한 두려울것이 없다,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에게 모든것을 남김 없이 주셨다, ?과 피 한 방울 까지 그리고 예수 이름도 주셨다, 이는 사랑 하신 에수를 위하여 믿음으로 살아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얼마나 완고 한고,

하나님은 한번 말씀 하시고 다시 말씀 하시되 사람은 관심이 없도다,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에 환상을 볼 때에 그가 사람의 귀를 여시고 경고 하시되 두렵게 하시니 이는 사람에게서 그의 행실을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의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욥 33 ; 14 - 17)

하나님은 꿈으로나 환상으,로도 사람에게 믿음을 더 하시려 하신다, 또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 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니라, (막 16 ; 17 - 18)

이렇게 믿음으로 귀신을 쫓아 내고 방언을 말하고 신유의 은사 곧 믿음의 표적을 주심은 믿음으로 살아라고 은혜로 주신 것인데 다른 사람이 못하는 은사를 나는 할 수 있다 하고 능력 있음을 자랑 할것도 아니고 믿음으로 다 된 줄로 여기고 자만심을 갖어서도 아니 될 것이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 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 하리라 (히 10 ; 38) 믿음으로 사는 자는 앞으로 나아 가는 것 뿐이다, 세상에 주저 앉거나 뒤로 물러 가면 하나님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 하신다,

가나의 혼인 잔치집에 술이 떨어지고 빈 항아리만 가지런히 서 있으니 예수께서 빈 항아리에 물을 갖다 채워라, 그리고 떠서 잔치상에 퍼 주라 하셨다, 물이 변하여 새술이 되었다, 처음 포도주 보다 훨씬 맛좋은 새포도주가 뒤에 나왔다, 술이 떨어 저 모두 울상이 되었으나 물이 변한 새술을 마시고 웃음과 기쁨이 넘치도록 쏟아지고 잔치집은 축제 무드가 온통 뜨겁기만 하였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세상에 내려 오시니 율법과 선지자의 빈 항아리는 입을 딱 벌린 채 사람들에게 포도주의 기쁨을 주지 못하였다, 예수 십자가에 죽으사 하늘에 오르시고 하나님의 비밀의 책을 주시며 율법과 선지자와 복음에 요한계시록을 융합한 완전한 말씀을 주려 하셨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이 주신 물이다, 가나의 혼인 잔치집의 빈항아리에 갖다 부은 물이 요한계시록과 같다, 이는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인 새술을 퍼 주라 하신 것이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 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였나이다, (마 7 ; 22) 그러나 주께서 나는 너를 모른다,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 가라 하셨다, (마 7 ; 23) 이 사람은 주의 이름으로 분명히 선지자 노릇 하였을 것이다,

이는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을 예언 하리라 (계 11 ; 3) 이 두 증인은 이 땅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이며 모세와 엘리야 곧 율법과 선지자 이 둘을 말한다, 즉 율법과 선지자의 예언은 천이백육십일 곧 삼년육개월 이는 사흘반을 말한다,

사흘반 후에는 심판이 있고 죽은 자들의 부활이 있으며 새하늘 새땅이 열린다, 그 때 까지의 첫예언은 천이백육십일로 끝나고 다시 예언 하는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 말씀으로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는데 이에 대하여 주께서 우리에게 다시 예언 하라고 명하셨다, (계 10 ; 7 - 11)

주의 말씀을 듣고 다시 예언 하는 일을 행하지 아니 하였을 때에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 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 ; 19) 이는 천국 문에 들어 서지 못한다 하셨다, 빈 항아리를 안고 사색이 짙어 울상이 되었던 그들에게 예수님은 빈항아리에 물을 갖다 채워라 떠서 퍼 주라 물이 변하여 새포도주를 마신 그들은 웃음과 기쁨이 하늘 까지 치솟아 부풀어 터질것만 같고 잔치집 축제 분위기는 불덩어리 같았다,

예수께서 물을 갖다 채워라, 떠서 퍼 주라 하신 이 물은 요한계시록 말씀이다, 빈항아리 된 율법과 선지자와 그리고 복음에 요한계시록을 들어 부어 다시 퍼 내고 보니 새술인 완전한 말씀을 온 세상에 퍼 주라 하신 것이다,

새술인 완전한 말씀의 기쁨은 새하늘 새땅의 어린양의 혼인 잔치의 축제 무드를 벌써 부터 뜨겁게 달구기 시작 한 것이다,

믿음은 앞으로 나아 가는 것이며 믿음은 새술인 완전한 말씀으로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예비 하는 자들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벧전 5 ; 8 - 9)

믿음으로 사는 자는 근신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호시 탐탐 노리고 있으니 믿음에 굳건히 서서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처야 함은 세상의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고난 당할때 예수는 십자가 고난 당하시고 모든것을 아낌 없이 내게 주신 사랑을 셍각한다면 나도 고난 당하는 세상 형제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던저 그들을 구원케 하여야 마땅할 것이다, 주의 명한데로 행하는 핵심은 복음전도이다,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이니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 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 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 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디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치 아니 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벧전 2 ; 6 - 8)

하나님이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 돌을 시온에 두셨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같이 십사만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더라, (계 14 ; 1)

시온산에 선 십자만사천이 보좌 앞에 나아 가니 하나님이 저희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어린양은 저희 목자가 되사 생명수 강으로 인도 하시리라, (계 7 ; 9 - 17)

주의 말씀 듣고 행하는 지혜로운 자는 집을 반석 위에 세운 자요 이 반석은 하늘에 있는 시온산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나 주의 말씀 듣고 행치 아니 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이는 믿지 아니 한 자들이니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디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리라 하였으니 그들이 말씀을 순종치 아니 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다,

다니엘서 2장 말씀에 바빌론왕 느브갓넷살이 꾼 꿈과 해몽을 다니엘이 말하여 알려 주었다, 왕은 한 신상을 꿈에 보았는데 머리는 순금이요 팔과 가슴은 은이요 배와 넙적 다리는 놋이며 그 종아리는 쇠요 그 발은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이라 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 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처서 부서 뜨리매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저 여름 타작 마당의 겨와 같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세계에 가득 하였더라, 우상의 순금인 머리는 느브갓넷살 왕을 말하고 그 후 왕 보다 못한 은과 놋 이러한 왕들이 일어나고 쇠와 같이 강한 나라도 일어나고 그 후에 쇠와 진흙이 합할 수 없음 같이 다른 민족과 민족이 함께 있으나 쇠와 진흙이 결코 합할 수 없음 ?이 민족과 민족이 함께 있으되 결코 합할 수 없는 그 때에 사람의 손에 뜨이지 아니 한 돌에 부디처 세상 나라가 멸망하고 그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상에 가득하니 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것을 왕에게 꿈으로 장래 일을 보여 주신 것이라 하였다,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 하거나 믿음이 없는 자는 이 같이 세상 멸망 할때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이다,

하잘것 없는 육체나마 하나님은 새하늘 새땅의 높은 차원의 삶의 목표를 믿음으로 주신것이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말미암음이다,

할 렐 루 야,

2 0 1 3, 8, 1 6,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 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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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김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