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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윤 대통령께서 헌재에 의해서 파면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한국의 헌법에 그렇게 되어 있으니 법대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대통령으로 재직 중에서 대부분 외국에서 한국의 위상을 소개하며 세계 7위 군사 경제 대국의 대통령으로서 쉬지 않고 일을 하실 때 한국 내에서는 국민의 힘과 더불의 민주당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의 다툼에서 나라를 세우고 국민을 살릴 생각은 하지 않고 둘이 힘을 합쳐서 어떻게 해서든지 대통령을 끌어내릴까 궁리에 여념이 없었으니 MBC 기자의 망령된 행동을 시작으로 목사라 하는 최재형의 영부인을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함정을 파는 것도 모자라 온 방송과 신문이 대통령의 직무를 방해했습니다. 대통령은 일부 한국인이 뽑은 대통령이 아니라 온 국민이 직접 선거로 뽑은 국군 통수권자요, 국가의 원수요, 필요하다면 대통령의 판단으로 계엄을 선포할 권한을 헌법으로부터 부여를 받은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의 대통령이었습니다. 이들의 도전은 온 한국 국민 5000만에 대한 도전이요, 헌법에 대한 도전이요, 대통령을 세우신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온 국민은 이런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을 비록 내가 표를 주지 않았다 하더라고 존중해고 존경함이 국민의 도리이고 이 한반도에 사는 사람의 도리일진대 어디에 발을 붙이고 사는 망령된 존재인지 이런 대통령을 처음부터 부정하고 대통령이 꾸린 정부를 부정하고 헌법에 보장이 된 5년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게 죽을힘을 다해서 머리를 박았으니 이는 대통령을 박은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뽑은 5000만 국민에게 머리를 박은 것이요, 국민의 뜻으로 제정한 헌법을 갈가리 찢었으니 헌법을 수호할 8 명의 헌재 재판관이 한 국가를 망치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의 3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 열정과 사랑을 꺾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웃고 축배를 들고 새 대통령을 뽑는다고 너도 나도 나서니 이들이 어디에 발을 붙이고 사는 어디에서 온 자들인지 그 정체가 심히 궁금합니다. 다 역사의 죄인이요, 정의로운 하나님의 입김에 소리 없이 사라질 존재입니다. 믿지도 따라 가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온 지구상에 가장 중요한 땅입니다. 약 3000년 전에 전라도를 통해서 우리 민족의 조상이 바다로 들어왔습니다. 자신의 조상의 거룩한 땅과 고향도 모르면서 한국인이라 스스로 칭하는 무리는 모두가 이민족의 후손으로 아직도 거룩한 한국의 땅과 민족에 동화가 되지 못한 잡종들입니다. 눈에 사물이 보이는 맹인이 아닌 자는 한반도에 존재하는 고인돌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고 이도 남쪽 전라남도에 가장 많고 이 고인돌이 모두가 바다를 중심으로 존재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그 유물이 철기가 아니고 청동기인 줄 보면서 철기를 가진 시대의 북쪽에서 우리 민족이 왔다고 거짓말로 온 역사책을 도배를 하니 4만 기의 고인돌이 가장 진취적이고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효를 행하던 우리의 거룩한 조상의 기백을 꿋꿋하게 온 세상에 비가 와고 바람이 불어도 일제와 중국이 침략해도 헌재가 망령된 결정을 해도 여전히 강력하게 증명합니다.
3000년 이란 평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사랑은 이제 한국은 넘어서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니 문화요, 체육이요, 기술이요, 경제요, 군사요 그리고 신앙입니다. 이제 한국을 통해서 온 세계가 평화를 누리고 서로 사랑을 누릴 온 한국의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에 세상을 만드시고 한국을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위대한 인물 윤 대통령을 한국의 대통령으로 세우시고 한국의 번영과 동시에 한국이 어두워 가는 세상에 등불이 밝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악의 무리는 쉬지 않고 나라와 민족의 안위는 걱정하지 않고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퍼부었으니 한국인과 같은 얼굴을 하고 말을 사용하나 이들은 진정한 민주도 헌법도 따를 의사가 전혀 없는 어디에서 온 한국을 무너뜨려는 이민족의 앞잡이들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한민족의 전통사상도 부정하고 민주주의와 헌법도 부정하고 하나님의 권세도 부정하는 절대로 한국 땅에 어울리지 않는 무리가 대통령을 감옥에 넣고 국민을 기만하고 세상을 속이려고 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온 세상과 천국의 잔치로 축복하는 윤 대통령의 놀라운 위상의 변신을 보았으니 예수님을 통한 구원입니다. 윤 대통령의 일생에서 가장 복된 순간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1000만 성도! 1000개의 대형교회 목사여! 제발 정신을 차리고 네 자신이 누군지 살펴보라! 너희가 예수를 믿는다고 온 세상에 떠들고 너희가 대형교회 목사라고 성전에서 오늘도 설교를 하며 모든 성도보다 좋은 집에 차에 많은 월급을 받고 가장 세상에서 예수를 잘 믿는다고 하면서 한 영혼이 구원을 얻어 천국에서 네가 믿는 너희 주인이 잔치를 조용기 목사님과 의인 98명과 함께 벌이고 있는데 이런 예수님의 축하와 기쁨은 무시하고 어떤 놈은 목사라고 쉬지 않고 새벽에 윤 대통령의 파면을 위해서 기도하고 어떤 놈은 신부라고 성전에서 대통령을 조롱하면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일을 조롱하고 무시하고 방해하니 어찌 너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며 어찌 너희가 예수의 종이라 할 수가 있느냐? 너희가 하나님과 신성한 대한민국을 동시에 멸시하는구나! 혹 정신이 나가고 판단이 흐려져서 이렇게 하는 성도는 속히 예수님께로 돌아오라!
윤 대통령께서 감옥에 가셔서 온 세상이 축하하고 온 천국이 축하할 일이 생겼으니 이제 파면이 되었으니 얼마 더 놀랍고 축복된 일이 윤 대통령에게 생길지 이런 일을 주동하고 진행하며 희희낙락하는 무리는 생전에 두 눈을 똑똑히 뜨고 보게 될 것이니 첫째는 윤 대통령이 바울 사도와 같이 위대한 영원히 하늘에서 별과 같이 빛이 날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법을 전공한 당대 최고의 법 학자였습니다. 그리고 법만 공부한 것이 아니라 법을 잘 지켜서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자 했던 강렬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몰랐고 예수를 믿는 사람을 잡아서 가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법을 잘 배운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 배우면 법을 모르는 사람이 절대로 될 수도 알 수도 없는 예수님에 대한 이해와 성경에 대한 이해가 생겨서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한 구약의 말씀을 나누어 주고 자신의 행적이 그대로 기록이 된 신약의 말씀도 자신이 사랑하는 성도에게 나누어 주어서 자신이 없어도 자신과 같은 역할을 할 사람이 되는데 신청자가 없자 직접 천국에서 잠시 이 땅에 내려오셔서 바울 사도 앞에 등장하니 그 광채에 눈이 멀고 정신이 나간 바울이 순식간에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으니 예수님과 같이 그분의 보물 창고에서 옛 보물도 꺼내고 새 보물도 꺼내서 성도에게 나누니 신약 성경 로마서를 비롯해서 13권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윤 대통령께서는 법에 있어서 서울대 법대를 나오시고 사법고시에 합격하시고 합격생 중에서 또 우수한 성적으로 검사가 되시고 검사 중에서 또 검찰 총장이 되시고 또 대통령이 되신 성경을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이해할 수가 있는 사람이 중에 한 분입니다. 그런데 옥중에서 예수님을 뵈었으니 이제 윤 대통령께서 하실 일은 극히 적고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대부분의 일을 다 주관하시고 대부분의 주변의 사람과 모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관하셔서 새롭게 예수님을 믿고 믿음 생활을 시작하는 초보 신자 윤 대통령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고 은총을 베푸시며 위로와 감동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도 걱정할 필요가 대통령도 없으시고 대통령을 사랑하며 기도하는 50%에 달하는 국민도 역시 그렇습니다. 우리는 대통령께 앞으로 일어날 쉬지 않는 기적과 축복과 그리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기도하면서 누리면서 대통령을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하고 그 사랑을 멈추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감옥에 가시면 함께 감옥에 있는 것과 같이 우리의 삶을 절제하고 파면이 되셔서 다가올 여러 고난이 있으면 함께 고난의 길에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감옥에 축복의 장소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파면이 곧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잘나고 인간이 아무리 위대하고 인간이 아무리 유명해도 바울 사도가 누리는 하늘과 땅의 영광의 곁에도 갈 사람이 없습니다. 아무리 세계적인 가수가 그 노래가 수십억이 조회수가 나와도 바울 사도는 그의 서신으로 성경의 말씀으로 하루에도 수십억 명이 인용하고 기억하고 암송하고 조회를 하니 이도 한때 가 아니라 주님이 오실 그때까지 이니 이 하늘에서 영원토록 빛이 나는 영광을 따를 인간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에서 누리는 영광을 따를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그렇게 위대함은 그가 법학자요,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그가 배운 법을 통해서 모든 사람보다 더 성경을 잘 이해하고 그분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았기 때문이며 죄에 물이 들어 똥과 된장을 구분하지 못하는 무분별한 사람을 구해서 예수님을 믿게 하고 진리를 알게 하고 교회를 세우고 착하게 살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대통령을 온 국민이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은 그리고 함께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그분이 착하고 심성이 곱고 대인이며 풍채가 뛰어나기 때문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모의 아름다움을 지닌 영부인을 어디서 온 이민족의 앞잡이가 쉬지 않고 공격하며 괴롭힐 때 한국의 모든 남자의 아내들이 함께 모독을 당한 것입니다. 이를 대통령은 온 자신을 사랑하는 국민과 함께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이 민족을 위해서 하나님께 고르고 골라서 세운 대통령께서 위대한 민족의 위상에 걸맞게 온 세상을 누비며 그 위대한 사역을 감당하기에 여념이 없었는데 국내의 어디서 굴러온 조무래기들이 배신과 매국과 그리고 인간의 도리도 잊고 짐승이 되어서 날뛰고 있으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있을 것이니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틀림없이 지구가 사라져도 그대로 되는 말씀인 것입니다. 반드시 인간이 아니라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롬 12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개역 개정)
1. 누구나 자기를 지배하는 권위에 복종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시지 않은 권위는 하나도 없고 세상의 모든 권위는 다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2. 그러므로 권위를 거역하면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것을 거스르는 자가 되고 거스르는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3. 통치자들은 악을 행하는 자에게나 두려운 존재이지 선을 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통치자를 두려워하지 않으려거든 선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4. 통치자는 결국 여러분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하느님의 심부름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잘못을 저지를 때에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는 공연히 칼을 차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느님의 심부름꾼으로서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느님의 벌을 대신 주는 사람입니다.(공동 번역)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노력이 다했을 때 슬슬 움직이시며 하늘과 땅을 진동을 시킵니다. 잘났다고 하는 자들이 먼지가 되어서 날아가고 작은 지혜로 승리의 축배를 들 때 그 잔이 독이 되어서 다리에 힘이 풀리고 맥이 빠지며 악을 행하던 생명이 사라지니 그가 언제 존재했지 할 정도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히 여기시며 이 세상을 위해서 위대한 일을 하고자 준비하는 이 땅에 하니님께서 정하신 세우신 대통령을 두 번이나 탄핵으로 물러나게 하면서 그 권세에 도전하니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더 참기 어려우실 것이고 그 심판이 절대로 멀리 있지 아니할 것이니 이 심판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이 아니라 주변의 강대국을 통해서 올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 한 마디에 한국의 악의 무리는 그대로 혼이 나갑니다. 어떤 자를 대북 제재 위반으로 체포하겠노라 하면 이 자와 이 자를 따르는 무리는 그 날로 도망을 갈 곳이 없게 되니 절대로 북한에 가지 않을 것이고 중국에도 가지 않은 것이고 한국에도 살 수가 없으니 하나님의 심판은 여기에다가 더 더해서 피와 죽음이 있으니 남 유다가 이미 경험을 했습니다.
렘 39:6. 바벨론의 왕이 리블라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사랑은 함께 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와 같이 되시고 낮고 낮은 곳에 가난하고 병들고 포로가 된 사람들과 함께 한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역시 사람을 사랑했기에 그가 누리던 국회의원의 자리도 법 학자의 자리도 다 버립니다. 그리고 낮은 사람과 같이 예수님께서 걸었던 길을 갑니다. 모든 예수님을 사랑했던 제자들이 역시 그렇게 가난하고 병든 사람 곁에서 같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았습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도 주님의 십자가에 함께 못이 박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누가 어떻게 되어도 여전히 변치 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대상이 약해지거나 혹은 멋이 없어 보인다고 다른 대상을 찾고 짝을 찾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언제나 변치 않고 함께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랑으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고 대통령과 함께 하시고 한국과 함께 하시고 그리고 심지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이 하는 일과 정반대의 일을 하는 현혹된 성도와 목사와 신부와도 함께 하시는데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을 할 대통령이 있는 행복한 민족입니다. 국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조금의 어려움과 순간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함께 대통령의 고난으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헌법대로라면 곧 대선이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통령을 두 번이나 한국이 폐하고 또 세우고자 하니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도 이런 작태를 행하는 무리를 따라서 인간의 의도대로 절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선 중국과 미국의 두 강대국이 서로 한국에서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 관심을 가질 것과 개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음을 이미 아십니다. 중국이 세계 7위 경제와 군사 대국 한국을 자신을 따르는 자로 대통령이 되게 하려고 할 것이고 미국은 미국대로 계산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고 주변 강대국이 개입하니 개인의 어떻게 하고자 하는 의도는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국은 3000년의 평화를 지킨 나라로 복음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온 세상을 밝힐 사명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닌 예수님께서 온 지구상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택하실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싫어하시는 예수님께서 중국의 편을 들지 자신을 잘 믿는 트럼프의 손을 들지 우리는 미리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들은 1000개의 대형교회 목사가 밥값을 하자면 이에 대해서 풀어야 합니다. 이런 일에 잠잠하면 그의 영성은 가짜요 깡통인 것입니다. 저는 이들에게 이 문제를 맡깁니다. 풀기 바랍니다. 온 한국에서 윤 대통령보다 더 하나님의 사역을 할 사람이 저는 없어 보이는데 하나님의 선택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나님 자신의 권세에 도전하는 무리에게 대통령의 자리를 절대로 주지 않을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예수님 아래에 천주교회도 있고 개신교회도 있습니다. 천주교의 주장대로 라면 김수환 추기경은 천국에 있습니다. 개신교의 주장대로 라면 조용기 목사님도 천국에 있습니다. 두 분이 다 천국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천국 잔치 즉 한 영혼이 구원을 받으면 천국에서 회개할 자 없는 의인 99명이 잔치를 벌인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한국 대통령의 구원은 이 두 분에게도 큰 일일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천주교 개신교 하고 절대로 다투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모두가 하나인 것입니다. 두 분이 함께 축복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 땅의 교회를 보면서 서로 하나가 되어야지 할 것입니다. 그 이해가 바로 동방의 등불 한국에서 나가는 온 세상을 밝히는 빛인 것입니다.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로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고 모든 성도가 기뻐하는 로마서의 이해로 천주교 개신교 500년의 갈등을 풀어줍니다. 이렇게 신앙적인 면에서도 한국은 온 세상에서 가장 앞서가는 나라가 되었으니 정치에서 제발 한국인답게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민의 존엄을 짓밟지 않는 정치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배신을 때리는 자들은 전통사상으로 보아도 유교의 가르침을 보아도 불교의 가르침을 보아도 성경의 가르침을 보아도 어디에도 없는 짐승이나 하는 일을 한 천한 자에 불과합니다. 부디 조용히 사라지기 바랍니다. 이 거룩한 민족의 땅 중에서 전라도 그것도 전라남도가 가장 신성한 우리 조상의 땅입니다. 그리고 여기로 상륙한 우리의 조상은 온 세상에 유례가 없는 3000년의 평화를 달성했으니 1000번의 침략에도 보복하지 않은 민족으로 예수님의 수도 없이 범법하는 택한 민족 이스라엘을 1000년을 참고 사랑하신 그 사랑을 잘 본 받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 한국민이고 그 조상이 바로 전남에서 시작했으니 모든 전라도 분들은 자부심을 갖고 하나님과 대통령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 등불을 온 세상이 밝히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는 천주교 개신교의 갈등을 봉합하고 하나가 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가 된 교회는 이제 온 세상에 위협이 되는 세력과 예수님과 함께 전쟁을 할 것인데 그 전쟁을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있고 윤 대통령도 선봉이 되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예수님의 전쟁에 생명을 걸고 싸우는 전사들입니다. 그 이해는 바로 도표로 모두가 이해가 가능합니다.
오직 믿음의 개신교의 주장을 인정하며 오직 믿음에 행위를 포함한다는 천주교의 주장도 함께 수용하며 의인은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삶을 사는 사람이다란 본문의 의미를 그대로 인정한 새로운 로마서의 이해입니다. 즉 의롭게 되고자 하는 자는 오직 믿음과 같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면서도 천주교의 주장과 같이 오직 믿음에 행위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과 또 같이 하루하루 행동하며 사는 사람임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에서 더 나아갑니다. 그 삶이 아브라함과 같이 변치 않고 처음과 끝이 굳센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하박국과 같이 불의가 성행해도 예수님을 믿고 하루하루 정의롭게 살아야 함을 밝혔습니다. 여기에다가 이렇게 사는 삶이 곧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사는 삶이란 사실을 밝혔으며 이렇게 성령의 인도를 받다가 보면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게 된다는 로마서의 내용을 그대로 밝힙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도가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굳게 세우고 완성하면 서게 되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가 곧 로마서 14장 17절에서 말씀하시는 나라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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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법적인 서적입니다. 죄형법정주의가 있고 법과 믿음의 다툼이 있고 온 인류에 대한 죄의 구형이 있고 그리고 이 죄에 대한 용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 기록을 했으니 이 모든 일에 법이 적용이 됩니다. 법을 당시에 가장 잘 배운 바울 사도가 자신이 배운 법적인 지식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을 했기에 법을 전공하시고 일생을 법으로 사신 윤 대통령께서 힘을 내셔서 고난의 시기에 잘 이해할 수가 있는 신약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가장 중요한 성경인 모세 오경은 모두가 법입니다. 이 법대로 통치한 이스라엘의 역사가 역사서이고 이 기간에 시와 노래와 찬양이 시편이며 그리고 이 기간에 말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을 깨우치고 예수님의 오심과 주변의 나라에 대해서 예언을 한 책이 예언서로 모든 성경의 기초가 모세 오경의 법입니다. 부디 고난의 시기를 성경을 이해하고 예수님을 이해하는 복된 일로 역전시키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숨길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으로 복귀하셔서 나라와 민족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큰일을 하실 줄 믿었는데 이런 일을 겪으니 세력이 누르고 한국의 헌법이 막아도 윤 대통령을 사랑하는 국민의 마음은 누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고난 중인 자신의 백성에 대한 사랑은 모든 고난을 이겨 내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번에 법을 전공하신 분으로 법을 잘 지키도록 범법자를 기소하고 형량을 조정하던 공무원으로 그리고 국가의 헌법의 수호자로서 헌법대로 행했으나 도리어 파면이 된 신분으로 올바른 법과 올바른 시행이 그리고 재판의 공정이 얼마나 질서 있고 행복한 세상을 세우는데 필요함을 누구보다도 더 절실히 대통령께서 이해를 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대로 통치하시는 나라가 절대로 아니고 법을 주시고 법대로 통치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평안한 나라입니다. 그 법이 성경의 율법이며 바울 사도가 전공하고 전문가였던 법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통치하시려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에 약 3500년 전에 주었지만 실상은 온 세상의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율법이 바울 사도 후에 2000년을 걸치면서 아직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단순히 인간이 자신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기 마음대로 교회와 세상을 통치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비롯이 되고 이는 학설이 교리로 진리를 혼동케 함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 율법을 귀히 여기고 어떻게 해서든지 배우고 지키면서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소개하고 지키도록 해야 하나 이런 역할을 2000년 동안이나 교회가 잘 하지 않다가 이번에 한국에서 이렇게 소개가 온 세상에 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잘 만들어진 헌법과 각종의 하위법이 어떤 재판관들의 욕심이나 사심이나 혹은 정치적인 편견으로 무시되고 해석과 적용이 불의하게 된다면 그 나라는 절대로 정의를 행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를 대통령께서 이번에 절감하셨는데 마치 이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교회에 법 즉 율법을 지키라고 주셨는데 목사와 신부와 성도가 무시하고 배우지도 지키지도 않을 때 율법의 주인인 예수니께서 느끼는 분노와 안타까움과 그리고 이를 벌해야겠다는 마음을 묵상하시면서 예수님의 이 세상의 교회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껴보시라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율법이 지켜지지 않는 교회는 그리고 성도가 사는 세상은 절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이 아닙니다. 온 세상 사람 80억 명 중에서 이런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가장 잘 이해하실 분이 바로 윤 대통령이십니다. 율법이 지켜지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서지 않고 율법이 지키지지 않으므로 강대국의 횡포가 있는데 특히 중국의 전세계의 전략입니다. 200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지킬 수가 있게 인간을 구원하셨는데 아직도 잘 지키지 못하고 이스라엘도 지키지 못해서 이를 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은 말도 다 표현이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윤 대통령께서 법이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헌법이 있지만 헌재에 의해서 유린이 되어 대통령의 신분에서 파면이 되었으니 법이 존재하나 지켜지지 않아서 당하는 피해에 대해서 가장 큰 이해와 울분과 아픔이 있을 것입니다. 그 심정으로 예수님의 심정을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80억의 인간 중에서 가장 하나님의 심정을 잘 이해를 할 수가 있는 상황이 왔기에 80억 명 중에서 가장 복을 받을 위치에 오신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온 인류가 대통령의 현실을 보면서 실상은 부러워해야 되는 것입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 때 하늘에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인간이 느끼게 하고 이를 전하게 하십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기원전 608년에 남 유다가 율법이 해이해지고 타락의 극치를 달릴 때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정의롭게 살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불법이 성행해서 도저히 남 유다에서 사는 것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러자 참다가 참다가 자신의 조국인 남 유다를 심판해 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합니다. 이미 하나님의 마음이 하박국 선지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 민족을 1000년을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기다리며 참고 또 참고 용서하고 또 용서를 했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벨론을 들어서 치시고 위의 심판의 내용대로 당시의 왕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자녀가 다 죽고 고관이 다 죽고 자신의 눈알이 빼어져서 포로로 잡혀간 것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사랑을 하시는지 몸소 체험을 하고 이 사랑을 전합니다. 먼저 호세아 선지는 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순결한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창녀 고멜을 데려다가 자신의 아내로 삼으라고 합니다. 절대로 하기 싫은 일을 하나님께서 시키시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니 자신의 감정을 누르고 이 여인을 데려다가 아내로 삼고 자녀도 낳고 잘 돌봅니다. 그리고 과거에 아무 일도 없는 듯이 고멜을 아내로 사랑해 줍니다. 그런데 이 여인이 옛 버릇을 못 버리고 또 창녀촌으로 가서 남자와 못된 짓을 합니다. 보통 사람이면 꼴도 보지 않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또 데려와서 아내로 삼고 사랑을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남자와 자는 여자를 데려다고 또 잠도 자고 아내로 사랑합니다. 죽어도 할 수가 없는 일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니 그대로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선지자를 통해서 창녀와 같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심을 설명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이런 사랑을 받고 살면서도 도대체 어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묻습니다. 그러자 호세아가 자신의 경험대로 하나님께서 못난 이스라엘을 자신의 백성으로 삼고 온 모든 세상의 민족보다 더 사랑하고 복을 주었는데 이 이스라엘이 자신의 부인과 같이 쉬지 않고 음행을 하고 불의를 저지른 것을 설명합니다. 실로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요 그리고 보잘것없는 나라인데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율법을 받고 죄의 용서의 길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로 다른 모든 세상의 나라가 꿈도 꾸지 못하는 기적과 축복을 누렸는데 이를 잊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냐 묻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직접 경험으로 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호세아와 같은 사랑을 하는 목사도 있고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천주교와 개신교의 분리의 하나님의 고통을 경험을 했고 이렇게 하나 됨을 외치게 된 것입니다. 천주교인 아내와 꿈과 같은 신혼과 결혼이 7년 만에 아내의 가출과 이혼으로 끝이 났을 때 저는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4년의 불면과 우울과 그리고 미쳐서 옷을 벗고 거리를 거닐고 머리를 땅에 쉬지 않고 박으면서 살아남았는데 제 심장이 너무나 아파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데 손바닥만한 심장이 둘로 찢어져 가장 자리만 조금 남아 있었는데 이때 하나님께서 교회가 분리가 될 때 자신의 마음이 그렇게 아팠음을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이렇게 온 세상의 교회가 하나가 되는 로마서의 이해를 허락하시고 온 세상에 전하게 하셨습니다. 고난으로 인해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일을 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부디 대통령께서 힘을 내시고 율법을 주시고 2000년의 세월을 인간에게 주었건만 이를 이해를 못 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고 율법이 지켜짐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지 못하고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아픔을 헌법이 존재하나 법을 지킬 자격도 힘도 없는 무능하고 악한 자들이 재판관이 되어서 헌법을 무력하게 할 때 대통령에서 파면이 되어 이제는 평민이 되셨는데 그 억울함과 분함과 안타까운 마음을 예수님의 심정을 생각하시면서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분하고 아픈 마음이 바로 율법을 주시고 지켜지지 않고 세상에 자신의 나라가 서지 못함을 보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임을 굳게 믿으시고 힘은 내셔서 이런 성경의 원리를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해하시고 그 나라와 의를 위해서 헌신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율법을 잘 배우시고 이 율법이 지켜지는 세상을 만드셔서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시는 대통령이 되시기 바랍니다. 파면이 도리어 영원한 영광으로 가는 예수님의 천국의 초대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나라에서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될 가장 인생에 있어 복된 일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지구상에서 이 시대 가장 중요한 사람 세 사람을 꼽으라면 트럼프 대통령, 윤 대통령, 그리고 전광훈 목사라 생각했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만난 적도 없고 그분의 집회에 간 적도 없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부디 사람이 감옥에 있던 물속에 있던 고래 뱃속에 있던 악어의 입속에 있던 문제가 없습니다. 어디에 있던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그곳이 가장 안전하며 평안하며 영광이 되는 자리인 것입니다. 복된 자리인 것입니다. 저는 40년을 가장 한국에서 가난하게 집도 없고 불의에 휘둘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평안했고 늘 하나님의 위로와 함께 하심을 느낄 수가 있었으니 이런 생활에 대해서 특별히 개선을 하고자 하는 욕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온 세상의 신학자 목사가 못하는 성경의 이해를 하고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니 제가 얼마나 인간 중에서 복된 인간입니까? 저는 온 세상이 저를 인정하지 않아도 저의 복됨과 존귀케 됨을 믿고 삽니다. 할렐루야!
비록 무명의 목사지만 행정고시 2차 1점 차 낙방은 목사가 되는 길을 열었고 40년의 가난은 율법의 가치를 찬양하게 되었고 첫 결혼의 실패를 하나님의 천주교 개신교 분리의 고통을 보게 하심으로 제가 천주교 개신교 어디에도 속하지 않게 했으니 이렇게 하나 됨의 복된 소식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저만 윤 대통령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윤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든 한국인과 온 세상에 신실한 크리스천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니 한국의 소수 반대 세력의 반대와 헌재의 결정이 별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디 힘을 내시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모든 하나님을 사랑하고 윤 대통령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어디에 계셔도 함께 하시고 기도할 것입니다. 이들이 한국의 일부 세력을 압도하게 많고 만군의 하나님께서 또 잠잠히 계시지 않고 늘 쉬지 않고 격려를 하실 것이고 악한 세력에 대한 놀라운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바로바로 우리가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영부인과 함께 다정하게 지내시며 주님의 고난과 그리고 율법에 대한 안타까움을 깊이 생각하시는 생애 최고의 복된 나날이 되시길 온 한국의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예수님께 불을 받은 예수님의 도구 김정관 목사가 문안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25년 4월 6일 주일 아침 김정관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