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존경 할만한 분지난달 불가리아의 한 걸인 할아버지가만 100세를 (1914년 7월 생) 맞이했습니다.이 할아버지는 가진 것이 많지 않습니다.하지만 가진 것에 상관없이 사람들로부터
성자로 불릴 정도의 존경을 얻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살아
가는 분, 이 시대의 성자이며 천사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출처: 서울대동문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최택만(서울)
첫댓글 맞아요, 남을 위한 삶, 얼마나 거룩한 삶인지를, 일반 사람은 할수가 없지요,성인이고 천사 그지체입니다.
첫댓글 맞아요, 남을 위한 삶, 얼마나 거룩한 삶인지를, 일반 사람은 할수가 없지요,성인이고 천사 그지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