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가 있는 시론3. 86, 전두환 40년 전 1212군사 쿠데타의 날
전두환 40년 전 1212군사 쿠데타의 날에 목요집회에 참여했는데 미국에 대한 비판이 계속 이어졌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일본을 대신해 통치를 계속하고 있으면서 위장 민주주의라는 명칭을 유발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지정해 미군정에서 시행했던 행정력을 그대로 전승하고 있는 나라가 자주적인 나라라는 선언을 했다. 그리고 미군정에서 수행했던 행정은 그대로 이어져 오면서 미국의 추종 세력인 이승만 허수아비 대통령은 위대한 4.19 학생 혁명에 의해서 무너졌다.
4.19 학생 혁명에 의하여 정권을 인수한 정권은 민주당이라는 당명을 선언하면서 정치를 수행했다. 4,19 학생 혁명으로 정권을 이어갔지만 미국의 추종 세력에 의해서 이어졌지만 미국은 믿을 수 없다고 판단을 한 것인지 1년 뒤에 박정희 소장을 중심으로 군사 쿠테타에 협력을 했다.
미국의 협력에 의해서 4.19 학생 혁명에 의해서 정치를 장악한 민간 정부를 타도 하고 박정회 군사 쿠테타에 의해서 정권을 장악한 이후에 독제자의 길을 택하면서 미국의 용병으로 베트남에 파병을 요청해 수많은 군인들이 죽음으로 갔고 베트남 파병 군인들의 전투 수당을 착복해 파병 군인들에게 주지 않고 박정희 정권에 의해서 개인 착복을 했던 것을 지금도 숨기고 있다.
박정희 정권은 베트남에 파병을 미국의 군인 대신에 대한민국의 군인을 죽음에 이르게 했던 역사를 속이고 있는 박정희 정권은 미국의 용병에 대한 전쟁 참여 수당에 대하여 모두 박정희 정권이 착취해 대한민국 군인에 지급해야할 수당을 주지 않고 있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 파병 군인들에게 정쟁 수당을 지급해야 할 시점이다.
오늘이 바로 40년 전에 박정희 군사 쿠테타에 대한 반감으로 김재규 부하에 의하여 죽음으로 마감했다. 그런데 전두환에 의하여 박정희 군인이 자행했던 군사 쿠테타를 그대로 자행했던 날이다. 그리고 그들은 광주 민주화에 대한 역행을 하였던 주범이다. 광주민중들에게 무차별 총기난사를 명했던 것을 무긴한 미국이다.
미국은 광주 민중을 학살하는 전두환 군사반란 세력들을 비호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은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해 오늘날에도 반미 감정은 수구려 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야야 한다. 미군은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머물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미국은 분단의 원융인 나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미국을 추종하고 있는 종교는 지금도 미국을 상전으로 받들고 있는 종교는 미국이 양성한 세력이다. 미국은 미국의 종교를 대한민국에 파송한 이후에 계속해서 양성하고 있다.
전두환 군사 쿠테타는 미국의 추종 세력으로 전한되었고 미국의 종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미국 종교로 전환되게 했다. 40년 전에 미국의 추종 세력으로 둔갑한 전두환은 아직도 그대로 존속하고 있음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바로 지역감정이 극에 올랐던 정치적 변동이다
미국은 대한민국에서 철수하라
미국은 안보리를 소집하고 있지만 아무런 성과도 없다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에 대하여 유엔 경제 제재를 하고 있지만
이모든 것은 미국의 잔인한 행동에 의하여 이루어진 유엔 안보리다
유엔에서 대한민국을 지원하려고 하는 이유는 미국이 이익을 위하여
주둔비를 내라고 하는 미국은 대한민국이 부자의 나라라고 선전하고
부자의 나라이기에 미국에 협려가라고 말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터에 미군의 죽음대신에
대한민국의 군인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미군의 전쟁 수당을 박정희 대통령이
착복을 하였는데도 침묵으로
그래도 미국이 우방이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
미국이 아무리 말해도 미국을 믿지 않아
그러니 미국은 대한민국에서 군을 철수하라고
그렇게 외치고 있는 것인데 미국아
벌거숭이 미국아 그대는 병든 나라
병든 나라이기에 더 이상 유엔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에서 미군정처럼 행동하지 말게나
미국에 대하여 믿지 않는 것은 바로 전두환을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장악하게 한 미군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들판에 허수아비로 만들지 말고 어서 아메리카로 떠나라 주둔 비를 한 푼도 낼 수 없다 우리 8천만이 하나 되어 우리형제들 끼리 살고자 한다.
2019년 12월12일
진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