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목회코칭

2월 12일 주일설교 성경본문 초안메모 제목  -  나인성과부의 꿈            관에 손을 대시니 성경 -  누가복음  7장 11-17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마지막희망이 무너질때 사람들의 인생길 희망도 없고 더이상 소망도 없고  꿈도 없고 그냥 현실을 묻어 버릴려고 다같이 행진한다 이세상에는 이 행진만 있다 장례 행진의 사람들과 과부의 걸음은 다르다 사람들의 행진은 체념 포기 받아들임 과부의 행진은 못받아들임 아니 안받아들임 내문제와 넘의 문제 다르다 내문제와 자식의 문제는 다르다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주께서 보신 과부의 울음 이 울음의 의미 안되요 신이여  기적은 없나요 내영혼속에 이 과부의 울음이 있는가 주께서 과부를 보신다 다가와 말씀하신다   울지마라 꿈을 포기하지마 희망이 있어 될수있어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주님의 손은 관에 손을 대신다 이미 끝난것 상황종료 멈춰세우시는 주님 그냥 가게 나두면 완전 망하는 그길 그것을 멈춰세우시는 주님 질병 진행 불행진행 깨어짐의 진행 망해감의 진행 모든 부정적인 진행을 오늘 멈추어세우시는 주님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냄새가 나나이다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요11:39-40) 내인생의 관에 손을 대소서 주님이 말씀하심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창조의 말씀 새역사의  말씀 모든 부정적인 인생바향을 긍적적인  소망으로 바꾼다  의사의 한마디 좋아지셨습니다 의사의 말은 검사하고 진찰해보고 긍정데이타가 나와야 그것을 보고 말하는 것이다 부정신호가 있으면 절대 못한다 주님은 데이타 수치가 긍정신호가 있기에 말하는 것이아니라 주님이 말하는 순간 부터 부정적인 모든것이 긍정으로 바뀐다 이것을 믿느냐 믿음은 죽은자룬 사리며 없는것을 있는것같이 부르는 믿음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 내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요11:39-43) 왜 세상의사의 말은 믿는데 영혼의 의사인 하나님말씀은 안듣는가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롬4:17) 주님왈 나에게는 절망도 불가능도 없어 내 말은 새로운 시작 새로운 역사의 시작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죽었던 아들을 어머니에게 주시니 나인성과부의 꿈은 이루어졋다 내꿈도 이루어 질것인가 내인생 울고있는 꿈이 있는가 이렇게는 살수없읍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아니야 아니야  소망이의 울음 운명에 무룹을 꿇지 않는 삶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눅7:11-17) 고백과 소문 고백하게히라 예수 소문을 내라 하늘이 무너져 내린것 같음 분명한 현실이지만 끝까지 부정하고픈것 지금이라도 바꿀수있다면 바꾸고 싶은것 찬송가  주여 지난밤 내꿈에 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