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겜 않하겟노라 !
욱 거리며 폰두대 공중부양 시켜놓고선
결국 메인보드 고장으로 18만냥 내노라니 위약금 42만씩물고 새로구입후
그뒤로 부터.. 미친듯이 또 겜질,...
나역시도 마찬가지지만 카페들온다고 늘그렇지만
지겹다..너란인간..
약먹으라고 해도 먼 배짱인지 지는 멀쩡하시댄다..
니 오줌이 염증이에요~ 하고 말하고있는대
니 전립선이 염증이 났소~ 고쳐주시요! 하는대도
본인은 무슨 터미네이터 인줄안다
얼굴만 동않 이면 머하노?
생각이 짧은대!
본인 나이 불혹이시다..
니님 나이 생각죰 하셔라 젭알!
나 오늘 요즘애들 말따나 개 피곤하다 ㅠ.ㅠ
2주쩨 장염으로 탈이나고
아침저녁으로 탈수쯩때문에 열이나고 머리가 터질꺼같다
오늘은 요가 하는날이라 30분이나 걸어 뜨거운 땡빛을 걷고,,집에오니 죽을맛.
그런대 문자로 어린이집서
애가 자구 열이난단다..
아침에 미열살짝 난거 보고 그냥보냇더니
애가 축 쳐저 않되겟단다...
난 피곤해도 아파도 쉬지도 못한다,.
정규반으로 애를 돌리고
한시간 정도 여유가 남아 피부과 갔다가
막둥이 오자마자 또 소아과..
눈꺼풀은 무겁고 정신은 혼미하고 어지럽고
죽을맛....
집에오니 냉장고는 텅~~~
피곤한몸 질질끌고 어묵고추장뽁음 멸치뽁음 김치찌게 소세지 계란부쳐 굽고
그 음식 다할동않 그분께선 계속 열심히 겜중이셧다
밉다 밉다 하니 끝까지 밉고...
곱게 이쁘게 봐주려고하는대
싫다
어젠 아침에 일찍일어나 하루세낄 다탱겨주다보니 4시쯤 잠깐 잠들엇다
본인도 또 따라주무신다
내방에있는 티비를 끄시고선 애들 컴퓨터방에 가서 이불깔고 쳐 누어 주무신다
미친..낮에 내옆에자면 내가 니를 덥치냐?
밤에도 손도 않잡고 자는대 뭔..가찮게시리,,
아주 꼴뵈기싫다
그 일이후론 더 남남이다..잘때 등돌려 발끝도 데이지 않고,,
본인 기분좀 괘아늠 다리한짝 내어주신다 다리같지도 않는 개다리 ㅡㅡ 비고 티지시청하시라고
그럴때만 인심쓰지?
날도 덥고 짜증도 만 땅이다..
그래 남들은 보험료 받아 머햇냐고 묻드라..
나 니집 리모델링 해주구
세탁기 컴퓨터 니 빛값아주구
개털됐다..남은돈 천만..
너님한테 손 벌리기 싫어서
내돈으로 피부가 간다 관리받으러 ㅡㅡ
나 말리지 마라
가을에 성형외과 쪼차간다
얼굴에 지방도 넣고 뽕도 널꺼다..
본인께서 해줄것이 아니니 상관하지 마라,
괜시리 내 걱정하는척 함시롱
돈이 어쩌네 저쩌네 듣기싫다
이만큼 너님한테 투자했음
나한테 콩까루라도 떨어져야 하는거 아이가?
근대 너님은 내폰도 애폰도 해준담시롱
대꾸가서 너님것만햇다
그러고선 그날부터 미친듯이 겜중이시지?
다신 겜않한다 이럼서 내동댕이 쳐버릴댄 언제고
너님은 항상 말뿐이지?
나 지금 엄청 피곤하고 짜증스럽다
막 날씨가 지랄맞아 기분도 더 따운되고
힘내고 용기내고 긍정마인드 살려고 마음잡는대
집에오면 니얼굴
니행동
짜증난다
이해를 하고 신경을끄고
뒤로 빼두고 나만 즐거워야지 하는대도~
니 아들들이 말이다
내몸도 귀찮고 아픈대 너님 아들들께서도
꼭 한몫을 보태주신다..
낮에는 정말 길을 걷는다 쓰러지기 일보 직전였다
반찬할때도 내동댕이쳐버리고 나가고 싶엇다
니 폰 게임소리 열빡친다
너님행동 너님 말투..
가증스런 눈빛..
짜증이다
어제 오후 낮잠 잠깐 자고있을때 시아부지
전화오셧다
그전주에 싸웠는대 받기 싫엇다
아들내미가 받고 끊엇다
난
이제
더이상
너님 부모한테도 할말
해주고픈말
잘하고픈맘
절대 없다
니 행동.요번에 또 한번 나를 질리게 한다
작심3일이란말이있다..
그래 너님은 3일은 지키더라
문제는 3일밖에 못간다는게 문젠거다
요번에는 내가 니폰을 공중부양 시켜벌고 싶다
퇴근후 잘때까지 한게임만 미친듯이 ㅡㅡ
시르다 너님..완전 밉다
나 지금 컨디션 완전 제로거든?
내얼굴 보면 모르겟냐? 스마트폰에 머리쳐박고 입에
밥숟갈 드갈때 내얼굴좀 쳐다봐라..
다시한번.더 망설이고 고민되게 하지마라 제발..
첫댓글 언냐도 승질나네..철따구니가 넘 없네 아들셋 에 정신차려 살아도 힘든판에..으이구 나여니님만 안됫네..ㅉㅉ 어쩌까..?
용기내려 긍정적으로 살려 마음 다잡고있는대 언냐 나도 사람이고 여자인지라 정리가 잘 않대요 머릿속은 잊쟈 마음은 자꾸 아니다 라고 얘길 하네요 지금 이순간만 우울해 할께요 ~
이씨~~~~돌쇠님~~~~~~진짜철이 안드네....우씨우씨이~~~~~~에고~~~~~나여니님 토닥토닥. ......ㅜㅜ
주게버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어떡하겠어요~남잔 죽을때 되야 철든다는데 ~ 내가 다 힘이드네요.속상할때마다 이곳에서 넋두리하면서 마음 달래시길~~저도 힘들때 전에 친정엄마가 그러셨어요,어떡하니?네 팔자인걸...새끼봐서라도 참고 살아라하고, 근데 참고 사는 것만 능사는 아닐것같고..에고,복잡타...
그렇쵸 참고만 사는게 능사는 아닌듯해욮 에효 늙어서 잘해줌 머합니까 또 늙어서 잘 할려나 멀라
돌쇠 양반 말 안들면 토끼 뜀박질 5분만 시키세요그러나 어쩌겠어요?감탕치 못할 시험은 없다네요나여님이 이길수 있어서 만난걸 잘 다독여 주세요서로 사랑 하며 살아가세요
지금도 열 체이게 만들고 있네요 본인은 신의 자식이라 병원같은대 않간답니다
첫댓글 언냐도 승질나네..철따구니가 넘 없네 아들셋 에 정신차려 살아도 힘든판에..
으이구 나여니님만 안됫네..ㅉㅉ 어쩌까..?
용기내려 긍정적으로 살려 마음 다잡고있는대 언냐 나도 사람이고 여자인지라 정리가 잘 않대요 머릿속은 잊쟈 마음은 자꾸 아니다 라고 얘길 하네요 지금 이순간만 우울해 할께요 ~
이씨~~~~돌쇠님~~~~~~진짜철이 안드네....
우씨우씨이~~~~~~
에고~~~~~
나여니님 토닥토닥. ......ㅜㅜ
주게버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어떡하겠어요~남잔 죽을때 되야 철든다는데 ~ 내가 다 힘이드네요.
속상할때마다 이곳에서 넋두리하면서 마음 달래시길~~
저도 힘들때 전에 친정엄마가 그러셨어요,어떡하니?네 팔자인걸...
새끼봐서라도 참고 살아라하고, 근데 참고 사는 것만 능사는 아닐것같고..
에고,복잡타...
그렇쵸 참고만 사는게 능사는 아닌듯해욮 에효 늙어서 잘해줌 머합니까 또 늙어서 잘 할려나 멀라
돌쇠 양반 말 안들면 토끼 뜀박질 5분만 시키세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감탕치 못할 시험은 없다네요
나여님이 이길수 있어서 만난걸
잘 다독여 주세요
서로 사랑 하며 살아가세요
지금도 열 체이게 만들고 있네요 본인은 신의 자식이라 병원같은대 않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