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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선포하는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 풍성한교회, 기도문, 기도잘하는방법, 기도하는법
https://youtu.be/ZbyXRub9pSY?si=fXko0HOFDdAdG8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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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가정을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우리 가정이 가구들만 진열된 건물이 되지 않게 하시고
사랑과 정이 오가는 사람들의 천국이 되게 하소서제각기 들어와 자고 가는 여관이 되지 않게 하시고
정성주고 시간주고 미소를 주는 대화의 광장이되게 하소서
위로를 기대하기 보다는 다른 식구들을 먼저 위로하게 하시고
이해를 바라기 보다는 내가 먼저 이해하게 하시며가시 돋친 말이나 비평보다도 감싸주고 격려해주는 가족이 되게 하소서
우리 가정이 어린 아이들에게 언제나 의지되는마음의 고향이 되게 하소서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을때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모시고 해결의 길을 찾게 하시고
아이들의 문제가 있을때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우선 모시고 의논하게 하소서
우리 가정이 작은 천국이 되게 하시고 평화의 안식처가 되게 하시며
믿음,소망,사랑의 연습장이 되게하소서
오,주님이시여!
우리 가정이 이웃과 이 세계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고
복음의 누룩이 되어 주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아름다운 터가 되게 하소서
자손 대대 영원토록 예수의 향기를 떨치는 그리스도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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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된 가정을 위한 기도
우리의 가정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인생길 나그네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이처럼 귀하고 복된 가정을 허락해주시고
믿음 안에서 주님께 소망을 두고 살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손길에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세상을 살면서 때론 힘든 일을 겪기도 하지만 형편과 사정을 아시는 주님께 기도함으로 피할 길을 주시며 때를따라 돕는 은혜로 생활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주심도 감사하나이다.
우리 가정의 선한 목자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강건함과 지혜를 주셔서
매사에 현명한 결정과 옳은 선택을 하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함으로 바른 길을 가게 해주십시오.
각박하고 죄악이 만연한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을 주님,지켜주시고 세상의 온갖 유혹과 악한 영으로부터 보호해 주십시오.
우리 가정을 향하신 주님의 선하신 뜻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각자 주어지는 역할에 충실하게 하시고 언제나 성실함으로 당당하게 하시며 책임감있게 행동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어려움 만날때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게 하시고강하고 담대함으로 넉넉히 이기게 해주십시오.
바라옵기는 복의 근원되는 가정되길 기도합니다.삶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주님께 기쁨되는 가정,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축복의 가정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이 거룩한 꿈을 품게 하시고
꿈을 주께로 가져가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구한 것보다 더 좋은 것들로 응답하실 주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가족들, 각자에게 주신 소명이 있을 줄 압니다.
주신 달란트로 주님의 의를 드러내게 하시고
매순간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인해승리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온가족이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길 원합니다.
항상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고
웃음꽃 피는 화목한 가정천국을 이루게 하옵시며
주님 때문에 행복한 가정임을 마음껏 자랑할 수있게 해주십시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가장 귀하신 분,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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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을 위한 기도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아멘!"(사43:19)
① 2024년 우리 가정에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답답한 현실을 믿음으로 뚫고 나가는 구원의 역사가 임하도록 성령님 함께 하시고, 생수의 강이 넘쳐나는 가정되어 하나님의 찬송과 영광이 되는 한 해를 살게 하소서. 아멘
② 우리 가족 모두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예배의 자리에 앉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깊이 만나주시고 영혼이 만족함을 누리게 하시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실한 성도로 자라가게 하소서. 아멘!
③ 가정 안에 깊은 골과 묵은 상처들, 가족 간의 막힌 담들을 십자가 보혈로 씻어주시고 허물어 주소서. 새해에는 회복과 치유의 은혜로 새롭게 하시고, 더럽고 악한 것들은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소서. 아멘!
④ 마음을 다해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사랑하며, 부부가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가정되게 하소서. 기본을 지키고 본질을 회복하는 건강한 사랑공동체, 신앙공동체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⑤ 자녀 세대를 바라보는 아픈 마음과 기도가 우리 아이들을 살리게 하소서.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를 위해 울며 기도할 때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 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기쁨의 날을 주소서. 아멘!
⑥ 불신의 가족들과 이웃들이 예수님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이 없음을 깨닫게 하시고, 기꺼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은혜를 주소서. 짝믿음의 가정을 위로하시고 오랜 기도에 속히 응답하소서. 아멘!
⑦ 우리 가운데 병든 자, 경제적으로 어려운 자, 아픔과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고난 뒤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과 함께 광야의 시간을 넉넉히 통과하게 하시며 삶의 현장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아멘!⑧ 결혼과 육아 관련 정책은 쏟아지지만, 상황은 악화되는 한국 사회가 하나님의 창조 신비와 가치로 결혼과 생명 탄생의 의미를 새기며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⑨한 부모 가정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양육비와 교육비의 부담을 꼽았습니다. 부성애 법을 통해 한 부모들의 부담이 덜어지고 아이는 부모가 함께 책망 져야 함을 인식하고 아이들을 잘 보살피게 하소서. 아멘!
⑩ 어려운 이들의 삶과 영혼을 돌보며 양식을 나누기를 기뻐하고 더불어 살기를 추구하는 선한 문화가 가정 안에 정착되게 하소서. 가정에서부터 이기심과 탐욕에서 벗어나 사랑과 섬김의 교육이 실현되게 하소서. 아멘!
간절함이 가정을 위해서였습니다.
날만 새면 들랑날랑 운동하는 남편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만남이 이익보다는 반가움으로 소중함을 느끼게하시고 이기적으로 서로의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것에 현혹되어 안보이는 마음을 저울질 하지않게하여 가진 것에 필요한 것을 찾아내어 감사하게 하시고 긴 세상을 살아온만큼 향기가 짙어지게 하소서.
볼품은 없어도 호감이 가는 내가 되게 하시고 오래된 것이 깊은맛이 들듯이 오래 사귀어온 이들이 할머니라도 한때는 엄마였으니 그들에서 젊을을 보게하시고 삶이 자연의 한부분이니 그 시대를 따라가게 하소서.
주어진 상황에 원망과 불만보다는 고마움과 정직함으로 살도록 하시고 작은 생각으로 누구를 평가 않도록 하시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게 하소서.
나혼자 어쩔 도리가 없어도 백짓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누군가 함께 해줄 때 마음에도 치료가 되니 매사 모든일에 고마움을 가지어 어디든 내가 있는 곳에는 억지라도 모두가 웃음을 나누게 하시고 재밌는 작은 거짖말이 기쁨을 가져다 준다면 따지지 말고 그냥 속아주게 하소서.
내맘에 안들어도 욕하고 비난하기 보다는 나를 먼저 돌아보게 하시고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게 하소서.
서로의 속을 알수 있어 신뢰가 되게 하시고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만족을 느끼게 하소서.
삶은 내것이 아니고 너와 나 우리를 위해서 있는 것이니 매사 모든일에 고마움을 가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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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와 민족을 위한기도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
이나라와 이민족을
사랑하셔서
오래 참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복음의 불모지였던
이땅에 선교사님들을
보내주시고
복음을 위해 피 흘렸던
수 많은 신앙의 선배님들
교회를 위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희생하셨던
수많은 믿음의 선배님들을
통해서 전국방방곡곡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쏟아
나라를 지켰던 선조들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가 없었던 이 민족에게
자유와 평화를 주시고
가난에 허덕이던 이땅을
경제 대국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셨던
믿음의 선조들을 기억합니다
저들의 눈물과 부르짖음을
기억하며 이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시 구름떼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저들을 통해 이나라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꿈이
속히 이뤄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교회를 위한기도
교회를 세우시고 다느리시는
하나님아버지
우리교회를 비롯한 지상의
모든 교회가 주님이 몸된
교회임을 기억하고
언제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셔서
다스려주옵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신 주님
우리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말씀의 능력이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복음이
한국과 온 세계로 흘러
들어가 복음이 미치는 곳마다
치유와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주님
우리교회들이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안에서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일치된 순종으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배우는 교육과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전도와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봉사와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가 그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표대가 되시는 주님
우리들의 교회에
속한 모든믿음의 권속들이
날마다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모두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의 믿음이 세상을 이기고
변화시키는 진정한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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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을 위한기
간절함이 가정을 위해서였습니다.
날만 새면 들랑날랑 운동하는 남편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만남이 이익보다는 반가움으로 소중함을 느끼게하시고 이기적으로 서로의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것에 현혹되어 안보이는 마음을 저울질 하지않게하여 가진 것에 필요한 것을 찾아내어 감사하게 하시고
긴 세상을 살아온만큼 향기가 짙어지게 하소서.
볼품은 없어도 호감이 가는 내가 되게 하시고 오래된 것이 깊은맛이 들듯이 오래 사귀어온 이들이 할머니라도 한때는 엄마였으니 그들에서 젊을을 보게하시고 삶이 자연의 한부분이니 그 시대를 따라가게 하소서.
주어진 상황에 원망과 불만보다는 고마움과 정직함으로 살도록 하시고 작은 생각으로 누구를 평가 않도록 하시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게 하소서.
나혼자 어쩔 도리가 없어도 백짓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누군가 함께 해줄 때 마음에도 치료가 되니 매사 모든일에 고마움을 가지어 어디든 내가 있는 곳에는 억지라도 모두가 웃음을 나누게 하시고 재밌는 작은 거짖말이 기쁨을 가져다 준다면 따지지 말고 그냥 속아주게 하소서.
내맘에 안들어도 욕하고 비난하기 보다는 나를 먼저 돌아보게 하시고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게 하소서.
서로의 속을 알수 있어 신뢰가 되게 하시고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만족을 느끼게 하소서.
삶은 내것이 아니고 너와 나 우리를 위해서 있는 것이니 매사 모든일에 고마움을 가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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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와 민족을 위한기도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
이나라와 이민족을
사랑하셔서
오래 참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복음의 불모지였던
이땅에 선교사님들을
보내주시고
복음을 위해 피 흘렸던
수 많은 신앙의 선배님들
교회를 위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희생하셨던
수많은 믿음의 선배님들을
통해서 전국방방곡곡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쏟아
나라를 지켰던 선조들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가 없었던 이 민족에게
자유와 평화를 주시고
가난에 허덕이던 이땅을
경제 대국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셨던
믿음의 선조들을 기억합니다
저들의 눈물과 부르짖음을
기억하며 이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시 구름떼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저들을 통해 이나라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꿈이
속히 이뤄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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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위한기도
교회를 세우시고 다느리시는
하나님아버지
우리교회를 비롯한 지상의
모든 교회가 주님이 몸된
교회임을 기억하고
언제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셔서
다스려주옵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신 주님
우리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말씀의 능력이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복음이
한국과 온 세계로 흘러
들어가 복음이 미치는 곳마다
치유와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주님
우리교회들이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안에서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일치된 순종으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배우는 교육과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전도와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봉사와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가 그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표대가 되시는 주님
우리들의 교회에
속한 모든믿음의 권속들이
날마다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모두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의 믿음이 세상을 이기고
변화시키는 진정한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 자녀들을 위한기도
우리에게 천하보다 귀한 자녀들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귀한 자녀들의 뒷모습만 보아도
저절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귀한 자녀들이 예수님을 잘 믿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셔서
우리나라의 충성된 일꾼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지혜와 명철의 근원이신 6주님
수능시험을 비롯한 각종 입시와
취업을 앞둔 자녀들!
혼기가 차서 배우자를 찾는 자녀들!
생명 잉태와 출산을 앞둔 자녀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자녀들을 주님이 친히 도우셔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뒤 그 결과를
주님께 맡길 수 있는
참믿음의 사람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인자와 긍휼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우리 자녀들을 보호해 주셔서
세상의 무서운 악과 끈질긴
유혹에서 건져주시옵소서
우리자녀들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비젼을 품고
그 비젼을 이루고자
날마다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달란트를 선물로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자녀들이
주님께서 주신 은사를 발견하고
잘 계발하고 활용해서
주앞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휼륭한 인재들이 우리 교회와 사회에서
끝없이 배출되어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의학 과학기술
모든 분야에서 크게 기여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싀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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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우들을 위한기도
우리를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질병과 죽음이 찾아온 줄로
믿사오니 우리가 먼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부터 받게 하옵소서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질병도 있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우리가 질병의 원인을
찾기보다 질병이 가져올
미래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못 고칠 질병이 없으신 하나님
육체의 질병과 정신과 영혼의
질병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치유하시고
회복시켜주옵소서
우리를 고치고자 십자가를
대신지신 사랑의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환우들의 질고를 깨끗이
고쳐주옵소서
예수님의 피 묻은 손으로
어루만지고 싸매주셔서
상처 부위가 완전히 아물게
하옵소서
오늘도 삶과 죽음을 오가며
사투를 벌이는 형제자매들을
위로해주시고 끝까지 견딜수
있는 인내와 용기와 천국소망을 허락해주셔서
죽음에 굴하지 않고
기필코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중환자실에서 사선을
넘나드는 수많은 이웃이
있음을 기억하며 지금 이렇게
우리가 건강하다는 사실
하나로 늘 감사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겸손히
살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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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용사의기도
어떤 일을 성취하고자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히 섬기는 일을 배우도록
약하게 하셨다
더 위대한 일을 하고자 건강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더 선한일을 하도록
질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자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지혜롭게 살도록 가난하게
하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송을 얻고자
권력을 달라고 기도 했더니
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도록
약해지게 하셨다
인생을 즐기고 싶어서 만 가지를 구했더니 만 가지를
즐길수 있도록 생명을 주셨다
내가 구한것은 아무것도 얻지
못했으나 참으로 바랐던 것은
다 이루어졌다
나 자신도 모르게 기도하지
않은 제목들까지도 응답 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모든사람 가운데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이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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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의 기도
교회를 세우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교회를
비롯한 지상의 모든교회가
주님의 몸된 교회임을 기억하고 언제나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셔서 다스려주옵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
우리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말씀의 능력이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복음이
한국과 온세계로 흘러
들어가 복음이 미치는 곳마다
치유와 회복과 부흥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주님
교회가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의능력안에서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일치된
순종으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배우는
교육과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전도와 이웃을네 몸처럼
사랑하는 봉사와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가 그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표대가 되시는 주님
우리교회에 속한 모든 믿음의
권속들이 날마다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우리교인들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의
믿음이 세상을 이기고
변화시키는 진정한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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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는 가족 위한 최고의 선물”…
가정 회복 기도회 잇따라 / 24.05.06.
_ 오륜교회 CPR 기도회 참석자들이 6일 서울 강동구 교회에서 가정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기도하는 부모가 있는 자식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 없는 가정은 하늘의 온갖 폭풍에 그대로 노출된 지붕 없는 집과 같습니다.”
조인 오륜교회 목사의 외침에 회중은 ‘아멘’으로 응답했다. 6일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주경훈 목사)에서 열린 CPR 기도회 5월 정기모임 현장에서다. CPR 기도회는 ‘Cry(눈물) Pray(기도) Revive(부활)’의 약자로 오륜교회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나라와 민족 교회 선교 가정 환우 등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다.
CPR 기도회는 교회 안에 있는 6개의 중보기도팀의 연합모임 성격이다. 교회 안에 긴급한 어려움을 당한 교인이 있을 때는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리여서 ‘119 기도회’라고도 불린다. 5월 기도회는 특별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을 향한 가슴앓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공휴일임에도 200여명의 교인이 참석해 2시간 동안 뜨겁게 기도했다.
강동구에 사는 신경재(63) 박미정(54·여) 집사 부부도 이날 기도회에 참석해 가족의 평안을 위해 기도했다. 지난 1월부터 빠짐없이 CPR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박 집사는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마음으로 기도했다”며 “기도야말로 자녀들에게 부모가 줄 수 있는 최선의 선물인 것 같다”고 말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의 교회들이 가족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로 기도를 택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 아름빛교회(김영윤 목사)는 5월 한 달간 어머니기도회를 이어간다.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기도회에선 찬양사역자 김명선 목사와 김영윤 목사, 조영민 나눔교회 목사가 각각 ‘모든 시선을 주님께’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내가 부르다 죽을 노래’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CCM 작곡가 염평안과 CCM 가수 조찬미 임성규는 찬양콘서트 ‘같이 걸어가기’를 통해 위로를 전한다. 김영윤 목사는 “성도 가운데 40%가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40대 젊은 부부다. 엄마의 의무를 맡은 교인들이 청지기의 마음으로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누릴 수 있도록 기도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말라기 4장 6절을 인용했다.
인천 계성교회(심영기 목사)는 이달 매주 금요일마다 ‘가족사랑 특별 기도회’를 진행한다. 교인들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3일 ‘자녀를 위한 기도회’에서 두 손을 모았고, 어버이날을 즈음한 10일엔 ‘부모를 위한 기도회’를 연다.
새벽기도회를 통해 가정의 회복을 구하는 교회도 적지 않다. 경기도 성남 선한목자교회(김다위 목사) 젊은이교회는 6일부터 나흘간 부모님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이어간다. 6일 기도회에선 유경아 사모가 ‘마른 뼈 같은 가정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겔 37:1~5)를 주제로 설교했으며, 참석 청년 137명은 “마른 뼈와 같은 가정에서 기도의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 서울 남서울교회(화종부 목사)는 11일 ‘자녀와 함께 하는 새벽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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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들이 부르짖는 기도가 가정을 살린다…
김은호 원로목사 “가정예배를 회복하라” / 24.06.10.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제1회 아버지금식기도회’ 성료…바울처럼 기도하는 아버지들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_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산 파파클럽은 지난 6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온 세대와 함께하는 ‘제1회 아버지 금식 기도회를’개최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두 손 들고 기도하고 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규현 목사)는 오는 9월 8일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일어나라 함께가자!’란 주제로 ‘ACTS2024 해운대성령대집회’를 개최한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목사와 류정길 제주성안교회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공교회의 회복과 초교파적 연합을 위해 2023년 9월 7일 발대식을 가진 뒤 지난 3월 어머니금식기도회를 시작으로 징검다리 집회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부산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는 ‘2024부산파파클럽 제1회 아버지 금식기도회’가 개최됐다. 부산 마마클럽은 잘 정착돼 지난 3월 수영로교회에서 열린 어머니금식기도회에 5500여 명이 모여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이에 호응해 부산 파파클럽(정동수 대표섬김이)은 믿음의 가장인 아버지들이 가족들과 함께 예배 들릴 수 있는 ‘온 세대 통합예배’를 기획했다. 이날 참석한 성도들은 대부분 가족단위였다. 아빠 손에 이끌려 기도회에 참석한 조하민(11)양은 “부모님 손에 끌려 왔지만 여기 와서 예배드리니 참 좋았다. 부모님의 기도처럼 예수님 잘 믿는 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파파클럽 대표 섬김이 정동수 장로는 “복음이 가장 열악하고 척박한 부산의 땅에서 우리가 기도할 때 부산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부산에서 평양까지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돼 민족이 함께 힘을 모아 온 열방에 복음을 전파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회 아버지 금식기도회는 시작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나흘 전부터 2만 명에게 문자홍보를 했으며 파파클럽기도회를 통해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했다. 기도회 당일 2시간 전부터 리허설을 통해 최종 점검하는 세밀함도 보여줬다.
오프닝은 디바인 워십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됐다. 박상철 부산성시화 부본부장의 여는 기도에 이어 파파클럽의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박남규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이 개회를 선언하자 파파클럽 깃발과 6·25전쟁 유엔 참전 16개국 나라의 깃발이 입장했다. 객석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김문훈 부산성시화 이사는 축사를 통해 “가정의 제사장 아빠들이 힘을 내야한다. 아버지 기도회에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장로가 비전선포와 함께 사명선언문을 낭독할 때 참석한 성도들은 기립해 함께 선언문을 합독했다.
_ 김은호 오륜교회 원로목사가 지난 6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열린 ‘제1회 아버지금식기도회’ 에서 ‘믿음의 명문가문을 세우라’(렘35:18-19, 시18:15-17)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김 목사는 “가정예배를 회복하라”고 강조했다.
김은호 오륜교회 원로목사는 ‘믿음의 명문가문을 세우라’(렘35:18-19, 시118:15-17)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와 국가가 무너진다. 로마가 왜 망했나. 군사력이 약해서 망했나. 가정이 타락했기 때문이다. 공산주의가 무너진 이유도 가정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도 빠른 속도로 가정이 붕괴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의 가문이 믿음의 가문이 될 수 있는지 그 해법을 제시했다. 김 목사는 “경건의 모양이 아닌 경건의 능력을 가져야 된다. 가정 예배를 회복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가난하게 살지라도 자손대대로 믿음의 가문이 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해 달라. 자녀들이 여호와 앞에 설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의 불씨를 지폈다.
_ 정동수(왼쪽 두 번째) 부산 파파클럽 대표섬김이와 팀장들이 기도회를 마친 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파파클럽 팀장들이 강대상으로 올라 ‘한국교회, 부산교회, 부산을 위한기도’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한기도’ ‘파파클럽,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한 기도’등의 제목으로 합심기도를 드렸다. 부산 마마클럽 대표섬김이 조금엽 권사가 마무리(주제)기도를 드리면서 기도의 현장은 용광로처럼 뜨거워졌다. 파파클럽의 주제처럼 바울처럼 기도하고 바나바처럼 섬기는 모습들이 역력했다.
_ 김은호 원로목사, 김문훈 목사, 박상철 목사, 박남규 목사(앞줄 오른쪽부터)가 6.25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사나이노래’를 부르고 있다.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6·25참전 용사들의 이야기가 영상을 통해 전해졌으며 실제 참전용사인 최학도(89) 집사, 전병수(91) 장로, 김근식(95) 장로, 박재삼(92) 집사가 입장했다. 김은호 오륜교회 원로목사, 김문훈 포도원교회 목사, 박남규 부산성시화 본부장, 박상철 부산성시화 부본부장이 식사비와 작은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동의 현장에서 참석자들은 남자들의 국민노래 ‘사나이로 태어나서’를 열창하며 기도회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기도회를 총괄 진행한 성창민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3월 어머니금식기도회에 이어 아버지 금식기도회가 진행됐는데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아버지들이 깨어나서 기도한다는 자체가 참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 많은 파파클럽 아버지들이 산기도와 기도원에서 금식하며 준비했다. 이 기도의 결정체가 이 자리였다고 생각된다. 큰 열매가 있을 줄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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