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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같은 꿈을 꾸고 있고..그 꿈으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 목표를 이루고자 그 꿈을 공유할수 있는 우리는? 모두가 행복한 사람들 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그 목표를 향해 마음껏 달릴수 있는 이 공간이 있어 더없이 행복 하답니다....별지기꿈 화이팅~^^
==========김 민겸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동굴을 만드는건지...땅굴이라고 기억되고,,,===40번대아니면 35엔딩
꾼꿈을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는데...43번이라고 합니다.
남편(10/26/44)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간듯,,,===랑님 고민..24.
저희집에서 잠을 잡니다.
전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을 갔는데...거울을(4/44) 보니...==4.
얼굴에 붉은 물집 같은것이 잔뜩있네요,,,====34내지4끝수임*
특히 한쪽눈은 퉁퉁부어 떠지지 않을 정도로 물집들이 잡혀있고,,
눈속에도 뻘건~이물질 같은것이 있는 모습,,,......====가로세로연번보세요**
온몸에 붉은 반점이 여기저기~~
낼 출근을하기전에 병원에 가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장면전환,,,
전화 통화를 합니다.,,목소리가 허각(1/5/29)이네요,,====34.
언제 오십니까??하면서,,,술집하는 남편 친구들이 와서 기다린다고,,,====24.
허각이 혁빈(4/10/32)이 조카를 바꾸어 주었는지...
이번에는 혁빈이 목소리 입니다.이모~뭐라 뭐라 말하고,,,=======4.
장면 전환~
제가 누군가와 반지고리를 산다며 어딘가 들어가 보고 있네요,,,
이것저것을 보다,,,한쪽 켠에 미싱(일반미싱이 아니고,,,장난감처럼생긴 미니 미싱??이
쭉~있는 쪽을 보고는 그쪽으로 가서 봅니다.
제가 얼마냐고 물었는지.....가격이 69만원인지...6십만 9천원인지...여튼 그렇다고 하고===27.
직원인듯한 남자가,,,실만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을 해주네요.===연번.
일욜꿈,,,
직장인듯,,,
희숙언니가 뭔가를 들고와 주면서 붙혀 달라는듯,,,
벽쪽으로 후다닥~뛰어가 붙히려고 하는데...====벽라인
팔이 짧다고했는지...키가 작다고 했는지...기억희미
안되겠다며,,,영실아(41세...생월알게되면 올릴게요)하고 제가 부릅니다.
영실이도 후다닥~뛰어와서는 붙히려고했던 그것을 들고
바닥 뭔가에 올라서 두 다리를 어깨만큼 벌리고는 벽에다 붙히는 장면,,,====벽라인연번.
곁에 있던 명희(42)가 한다는말이,,,영실이만 찾는다고,,,(좀 시샘하는듯한 느낌)===플강약..명희/동끝수.
월욜꿈,,,
여러명의 연예인들이였던 같은데...기억나는 사람은 임창정(11/30/41)
술에 취한듯 보이고,,,뭔가를 잘못했는지...==>플강약/34.
고개를 숙인채있고,,,
제가 누군가에게 퉁명스럽게 말을 합니다.
앞뒤 상황 기억이 없는데...
꼬마한테 보고 싶었다며,,,제가 말을 한듯,,,함께 어딘가 가는듯하네요,,,
그꼬마가 울아들(8/13)이란 생각,,,희미 합니다...
스님이 뭔가 를 받으러 다니네요,,,
어떤 아주머니는 밥한공기를 들고나와 시주를 하는듯한데...
스님 등쪽에 뭔가에 밥을 엎는 모습이고,,,===34.
스님인지 하시는 말씀이,,,천원만 내면 사람들이 올거라고,,,??
바닥에 염주가 보이는데 끈어진 모습,,,===41강약.
초파일 준비를 하는지...====4.
방 두개의 모습이 보이는데...한쪽엔 스님
한쪽엔 엄마(1/7)가 계시네요,,,
엄마가 계신쪽에 제가 작은 밥상을 넣어 드리는듯,,,==>4/34.
전이랑,,,탕국이 올려져 있네요,,,
탕국에 고추가루를 넣었는지...뻘건 모습이고,,
엄마가 이거 올려도 되냐고,,,제가 그냥 올리자고 하니...
망설이는듯,,,안되겠는지...엄마가 탕국은 올리지 말자고 합니다.===4.
강당??같은곳 의자에 제가 앉아있는 모습,,,
시상을 하는듯한데...단상에 할아버지...아저씨??같은 분이 올라가 있고===34.
내심 저도 기대를 하는데...호명을 하지 않네요,,,==>플.약.
집안인듯한데...
아버지(4/17/28)가 많이 편찮으신듯,,,==>4.
제가 부축을하여 의자에 앉혀 드립니다...아버지가 뭐라 말씀하시고,,,
엄마(1/7)와 오빠(6/18)는 방으로 들어가더니 방문을 닫네요,,,===34.
이사를 온듯,,,바닷가 근처인듯한 한옥입니다.====24.
밖의 진흙뻘에서 어떤 여자가 웅덩이에 얼굴까지 담그면서 피부에 좋다고,,,
옆에 있던 어떤 남자도 얼굴까지 푹 빠졌다 나오는 모습인데...
주걱턱인지...얼굴에 잔뜩 진흙을 묻혀 나왔네요,,,====얼굴수약.
*주걱턱.주걱턱은 지난 544회-5-17-21-25-36-44/12 참고하세요...얼굴에 진흙은--11내지32
그때 아들(8/13)과 남편(10/26/44)이 들어 오는 모습이고,,,
아들이 게임기 이름을 대며 안사주실거죠??묻는걸,,,제가 사줄게 대답을 합니다.
바닥에 화롯불??같은 것이 놓여져 있고,,,
뒷방문이라 생각되는 문이 고리가 걸려있는채 잠겨 있는 모습,,,====34.35.
넘 외딴곳으로 이사를 왔나 싶은 생각에 옆을 보는데...==>24.
다른집 마루에 하얀 수건 몇장이 펼쳐진채 가지런히 놓여 있네요,,,
직장인듯,,,
퇴근 상황인듯한데....미정(1/4/44)이와 양숙(43)이는 연장 근무를 더 하는듯합니다.
제가 수고해~~라고 말하며 나오려는데 미정이가 뭐라 말하고,,,==>4.끝수...
이부분은 부분 기억으로만 적습니다...
누군가 흙마늘이 좋아,,,그러고,,====27.
하이힐,,,하나는 미완성 하나는 완성,,???====미완성/9끝수약.
잘라져있는 사과를 제가 4개를 어딘가 놓고,,,2개는 또다른 어딘가에 놓고 있는 모습입니다.==>19강약...4.동긑수.
글고,,,영실아~부른 꿈에서,,,영실이 생월만 알게 되었네요,,,3월달이고,,
병원인듯,,,한쪽켠 의자에 앉아 있고,,,
남편(10/26/44)이 열린 문밖에서(병원안) 성기를 들어내놓고 만지작,,,=====34.
저 사람이가 왜그러지,,,라는 생각에 문을 닫은듯,,,=====34.
제 옆에 할머니 한분이 앉으시고,,,남편의 그런 광경을 목격한듯,,,
다시 문을 열고 보려하는걸,,,제가 못보게 할머니를 붙잡습니다.
장면 전환,,,
집안인듯한데...전날 술을 과하게 마셨단 생각,,,
연정(플모름)언니도 울집에서 잔듯,,,==>24..27.
아침 출근시간인듯하고,,,==단대.
연정언니와 남편이 그것을 했단 생각이 들고,,,==>25.
연정언니가 냉장고에서 반찬통 하나를 꺼내 들고는 물을 찾는듯,,,===4.24.34..
정수기에서 물을 마시라고 한듯한데...언니가 뭐라 뭐라 하고,,,
그때 남편도 잠에서 깨었는지...상의는 벗은상태고,,,하의는 반바지 차림...
화장실을 가는 모습 입니다.====반바지/단대 강하지 않고.
퇴근상황인듯,,,
영실(3/41)이와 함께이고,,,영실이가 지도를 어디다 숨겨두었는지..
지도 가져가야하는데...하며 있고,,,운동장??공터??같은곳에서 윤여정(6/19)이
뭔가를 찾고 있네요,,,무얼 찾냐고 물어보니...서랍을 찾고 있다고,,,====34.
언니(6/24)와 통화를 합니다.==>플.24.
제가 외박을 하려는듯,,,남자 탤런트로 기억하는데...저랑 앤사이인듯,,===34.25.
통화 내용이...엄마가 어쩌고 저쩌고,,,
외박을 하면 아니되겠는지..어떤 남자와 앤인 탤런트가 배웅을 해줍니다.====34.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고,,,35번을 타야 하는듯,,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가 오질 않는군요,,,밤은 깊어가고,,==>35..36강약.
직장인듯하고,,,
상사(남자)분이 종이박스를 들고는 나가는 쪽이 어디가 더 가깝냐고 하는듯,,,
제가 쫓아가 제가 버리겠다며 종이박스를 받아 들고,,,상사분이 그러하기를 원했든듯,,,
버리려 가려는듯,,,뒤쪽에서 신희(32)가 민겸언니~부르며 쫓아와서는 자기 박스도 버려 달라는듯,,,==>16강약.
누군가 혜은(42)이에게 물건을 많이 실는다 하니...
혜은이가 하는말,,,예전에는 이보다 더 많이 실고 다녔다고,,,
제가 화장실을 갑니다.,,,담배를 들고,
그런데...어떤 뚱뚱한 남자가 자기가 먼저 들어가겠다고 문을 열고 들어오려 하네요,,
담배를 구겨 바닥 어딘가 던져 놓고는 그 남자에게 따지러 갔는데..
그 남자가 저를 밀쳤는지...그만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고 넘어집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욕이란 욕을 해대며 화를 내고 있네요,,,
누군가 신고를 했는지...경찰 두명이 들어오고,,,=======2.
울집인듯한데...==>27.
아들(8/13)과 함께...남편(10/26/44)이 전화를 한듯,,,
티브이 다이위에 핸폰이 있고,,,스피커 폰으로 통화를 합니다.==>34.
통화를 끈고,,,제가 아들에게 하는말,,,아마 일하는 시간은 두세시간 정도 밖에 안될거야,,,
==========gjvlfqns1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1..
랑이 제 사무실로 들어 오네요..친구분과 함께요...11/2...친구분..12/2.음.=====2.
들어 와서 한다는 말이..
우리 농장에 작은 하우스 옆에 만원권 한뭉치를(27/36) 그 곳에 두고 왔다고 말을 하며
저랑 함께 다시 가서 가지고 오자고 말을 합니다...======27
랑과 함께 가지러 갈려고 폼을 잡다 깬듯 합니다..
아마도 이월수 같은데요....====네 알게습니다...죄송 지송요ㅠㅠ
1..
평소에 친한 언니 집에 제가 와 있네요...아파트..==27.
언니집 부엌에 제가 서 있구요...언니플8/25..
언니랑 형부께서 음식 준비를 하시는듯...
보이지 않고 느낌에..
언니네 둘째 딸이 결혼을(25) 하는가 봅니다..
현실에 얼마전 결혼을 했구요..
집안에 친척 가족 분들이 오시는지 집안이 좀 분주하게 보입니다.
그때 형부께서 어디론가 나갔다가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오시는데요.
얼굴에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계시네요.
근데 평소보다 얼굴이 오동통하게 보이구요.==>얼굴수약..10번대약.
*331회 4-9-14-26-31-44/39.이월수-4,가로세로연번없음,동일끝수-4-14-44,콜드수-26-31
은행 강도들이 쓰는 검은 스타킹을 얼굴에 뒤집어 쓴 사람의 검은 스타킹 얼굴을 봅니다===14...31...4-9*
근데 엘리베이터가 좀 이상 합니다.
고장이 났을시 사람이 탈수 있는 공간은 보이지 않고 기계만 보이는데요.
그 기계를 형부께서 만드셨고 또 타고 계시는 모습으로 보이네요.====8세로약.
제 꿈으로 처음 등장...콜수...플..? 그 모습을 보면서 제가 놀라지 않으네요.==제플/4.
2..
또 다른 곳으로 제가 이동 중입니다.
어딘지는 알수가 없구요.
검정색 계열에 바지를 반으로 접어 차곡차곡 많이 쌓여 있고===7끝고민...27.
쌓인 바지가 천정에 곧 닿을듯 높게 쌓여 있고 ===세로연번
천정과 쌓인 공간 사이로 햇빛이 살짝 보이고요..
그리고 시골 아짐씨 뚱뚱한 이 분이 처음으로 보이시네요..플?===34.
.
어느 술집으로 보이네요.... (24)
그 술집에 저도 있네요=====플/4.
제 옆 테이블에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있는 두 남자분이 보이네요.=====2.
술을 마시다 왼쪽팔에 술병이 부딪혀 바닥에 떨어지며 병이 깨지고 ===12강약..끝수약.
그 분이 박 사장님으로 보이고요.의자에 앉아 있는 뒷 모습을 제가 보고 있네요===이월
2.
제 모습이 보입니다.===4.
어느 길을 혼자 걷고 있는 제 뒷 모습이 보입니다.
한참을 걷고 있는데요.모르는 남자분이란 느낌이 들구요.
그 남자분이 자꾸만 제 뒤를 따라 오네요.====연번
근데 이 남자분이 제 등 긴 생머리에(27) 정액을
이리 저리 사정을 합니다.느낌만.
그면서 저를 계속따라 오네요.=====제 플.
길을 걸으면서 제가 생각을 잠시 하는데요.
사람들도 길에 많은데 왜 저러고 따라 오는지
하는 동시에 제 뒷 모습이 보이구요.
왼쪽 어깨 아래부분에 묻어 있는 정액이 보이네요.====34.등/묻은곳당번.
1.
별지기 꿈방으로 보입니다.
회원분들의 꿈 글이 쭈~욱 보이구요.
제가 그 꿈 글을 해몽을 하고 있습니다======플.4.
꿈 글에 숫자를 적네요.-3.적고
또 그 아래 꿈글에 숫자.ㅡ4.를 적네요===4.
2.
재래 부억으로 보입니다.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 보이구요.
저랑은 서로 마주 보고 서 있구요.==동끝
그 남자 분이 저에게 손짓을 하네요.===3/21.약.
바닥에 작은 떵이 보이고요.(15내지36)
그 떵을 물을 바닥에 부어 빗자루로 쓸어 하수구로 내려 보내려고 하면서===15약...2.10번대약/하수구로.
저에게 그 모습을 보지 마라고 손짓을 하고근데 그 모습을 제가 보고 있네요.===플.
그 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제가 오바이트를 합니다.========이월수...
제가 손을 펴서 손바닥에 오바이트 내용 물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그 내용물이 아주 굵은 떵이네요..헉,=======플..4..
*36을 처음부터 잡고 있었네요...36약..긑수약..좋은 공부를 합니다...
==========나비의봄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1. 어제꿈
545회 첫수와 엔딩을 생각하고..23-40 잡고 잔 꿈
갑자기 여성 성기가 클로즙되어 크게보이고---전 이런경우 10번으로 봄
여자 둘이 남자 자위기구 가지고 둘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44내지25 .그리 친구 영자가 보임(집안)-40고민
현대차가 미국의 계약서를 썻는데 제가 보기에 계약서가 뭔가 빠져서 물어보니 첨부로 따로 문서가 있다고 하고
정몽구 회장님도 생각이 남--1938년 3월 19일.....38참고요.....==>한구간3수..20번대..24-25-27
한구간 3수 인데 어딘지 잘 찾아보세여...아직 감이 안오네요.
==========포비동이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운동장인 듯...
ㅁ선 안에 고등학교 친구들이 있는데 ==>20번대암시
나는 제일 앞에 자리잡고 서고
갑자기, 고등학교친구(*정화38)가
배가 볼록하고 허리라인이 원형인 인형복을 입고 다가오더니
다시 뒤돌아가는 뒷모습이 보이길래
내가 "배에 좀 더 볼록하게 더 넣지?"하니 그럴 생각이 없는 듯...
학교인데 친구가 내게 문제집을 주는데
펼쳐보니 교사용 수학답안지이고
이 학교는 매주 시험을 치는 듯 친구들이 시험이야기를 하고
난 전학을 온지 며칠 안 된 느낌인데
선생님을 찾아가서 대화를 하고
공부해서 시험칠 수 있게 답안지 말고 문제집 주시면 안 되냐고 묻자,
선생님께서 그럼 시험치지 않게 해준다 하신다.
다른 친구들이 특혜받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고
냇가에 초.중친구(*은희37.10.30)가 앞장 서서 보를 지나가더니
우측 냇가쪽으로 향하길래 난 저쪽으로 못 가겠다고 하자,
선생님이 내 왼손을 잡고 우측에 나란히서서 경사진 돌계단언덕을 오르고,
끝까지 올라서 나는 숨이 찬 듯 돌 위에 배를 대고 엎드려 ====20번대22가로암시
축 늘어진 자세로 헉헉거리고 있음.
주위에는 친구들이 있는 느낌인데 ====24..25.
선생님이 날 보호해주는 느낌으로 "얘, 힘들어서 그래." 라고 하심.
밭에 시어머니3.13 계신 듯한 느낌이고
내가 "우리 할머니 두부만 넣고도 된장 진짜 맛있게 끓이셨는데..."라고 말하고
아줌마가 LG...라고 글을 적고===34..20번대 암시
우편물이 온 것을 보고있는데 카드가 내포되어 있길래 보니
LG members라고 적힌 카드이다.====27
LG에서 내게 카드를 보냈구나 생각되고...
물로 세수를 하는데 눈부분만 빼고 물을 끼얹음.==>4.
지혜38.7.29가
"태희언니(43세) 7시에 마치면 8~10시 사이(저녁)에 보면 되겠다" 하고...
선생님 오시길래 내가 준비한 꽃다발편지를 드리자,==>25.
겉에 쓰인 편지만 대충 읽으시길래
내가 안에도 있는데 하니 안 읽어도 돼 하시며 안으로 들어가시고
우측 대각앞에 있던 정호37.4.26가 뭐라뭐라 하고==>플/4./대각.27/35.
나는 가수 거미(박지연1981.4.8.33세)의
그대 돌아오면 노래제목의 글자가 적힌 곳에 스티커를 붙이고==>34/연번.박지연/4.
빈 공간에도 작은 스티커를 하나 더 붙인다.==>연번이 두개인지 참고.
건물안 창동38이가 화를 내길래
내가 왜 그러냐고 묻자, 대답도 않더니==>본인플강약.
다른 언니가 묻자 상황설명을 해주는데
등 뒤에 1개 2개... 뭐라 하고...==>34.35.
시장이고===콜수 4-24-27-35.
랑40.8.5과 나란히 이불 속에 앉아있는데
아줌마가 깔린 이불 앞을 지나가고 있고===34
내가 "이불이 두껍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따뜻하지?"라고 말하며======핫수/34.
이불을 만지작거리는데 아줌마는 별 반응없으시고==>34.
시장인데
내가 아줌마에게 "어제 60만원 팔았어요."하더니,
"시제가 40만원이었는데 60만원 됐어요."하며 거짓말로 자랑을 하는 듯하고====34/본인플약.
테이블 위인 듯... 소주병이 보이고,======(24)**
누군가 내게 한잔 하라며 소주잔을 준듯하고...
의자에 앉은 듯 느껴지고,
내가 술을 받으려고 팔을 뻗어 소주잔을 내밀고 있다.===연번.
내가 책상위를 빗자루로 쓸어 청소를 함.===2.....구간 싹쓸인지..싹쓸맞네요...
공사장 건물이 보이고=====27.
대한주택공사 기억남.====10/04===4.
강사장이 랑40.8.5에게 전화한 듯하고
강사장이 만들어 파는 물건이 나란히 보이는데===3내지 동끝수임-강사장.==동긑수강세.4.24.34.25.35.
커다란 기린인형을 보고 내가 "기린이네! 기린 맞네!"하고(저는가져가봅니다.^^)
**제자료에는 9-29가 잘나와씀
옆을 보자 뱀인형도 있다.==인형이라3끝수약.
테이블 위에 놓여진 목걸이들을 손에 들고 쳐다보고는 다시 제자리에 놓음.
건물안 2층이라 느끼고===27.
아저씨가 찜케잌포대를 우측 벽라인에 쌓고===벽라인
내가 반죽기통에 든 가루를 믹서하는데
기계가 돌아가다가 내 손가락에 상처가 나고====>3/21강약.끝수약.
기계를 멈추려고 동그란 버튼을 눌렀는데도 기계가 계속 돌아가고 있고
그 아저씨가 뭔가를 만지자, 기계가 멈추고
계단 위에서 계단 아래를 내려다보고
아저씨와 계단을 내려가 아저씨는 좌측으로 나는 우측으로 가는데==>43세로약.
반머리를 묶고있는 내 뒷모습이 보이는데
내가 머리끈을 풀고는 전체로 다 묶은 머리뒷모습이 보이는데
머리끈이 달팽이처럼 동그랗게 말려있다.
건물안 나무기둥에 테이프가 붙어있는데====27. 연번*
일부분이 건물안으로 불어들어오는 바람때문에 떨어져 있고
나무기둥 위쪽에 부적이 붙어있고========연번.
빨래줄에 빨래집게가 일정한 간격으로 뭔가를 집어둔 모습임.===.연번**..구간 강세에 격연번
여자 오더니 치즈스틱 100원에 사라고 누군가에게 말하는데 사고싶은 맘이 들어 살까 고민하고====4..끝수.
큰 대형빌딩 앞에 건물이 하나 더 있는데====(27)**
건물 꼭대기쪽을 보자 나무기둥 사이에 연두색나뭇잎이 싱싱하게 보이고====0내지5끝수임**25/35.
비닐하우스 안에 있는데
내가 경운기를 발로 밟아 땅에 닿이게 내리고
흙을 파다가 발로 다시 덮어 메우고
교실안 친구들이 한 줄로 길게 쭉 앉아있는데==연번
내가 제일 뒷쪽 책상앞에 앉아있고===>교실안/27.
시험공부를 하는 듯하고
시험 치를 날이 며칠 남은 듯 느껴지고
내 좌측 옆에는 남학생이 앉아있고,
남학생 좌측앞에는 *정화선생님이 앉아계신느낌임
내가 선생님께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던데 요점정리 좀 안 해주세요?"하고
첫날 수학(19),과학(8끝),체육(15)과목 이라고 말함.
선생님 일어나시더니 칠판이 보이고,
나는 내가 가지고있던 구형 핸드폰을 우측 점퍼주머니에 넣어두고===구형/콜수.
선생님께서 칠판우측에 세로로 길게 아래까지 힌트를 적어주시는데===세로연번
친구 한 명이 낙서했던 친구이름 3명이 가로로 나란히 보이길래
해당 이름의 친구가 지운 듯==>13약..끝수약.
다시 선생님이 쭉 힌트를 적는데
지워졌던 이름이 흰색으로 다시 선명히 드러남.
내가 살고있는 집이라 느끼는 빌라가 보이고===(27)
나는 계단 아래에 있는데
빌라 우측벽에 광고전단지가 몰려서 붙어있는데 200에 60이라고 적혀있다.
건물앞이 어둑어둑해져서 ==>19약..10번대약.
선생님 편하시게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핸드폰을 꺼내려고
계단위?에 서 있으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음.==>3/21끝수까지약.
한 칸의 건물안이고===27.
세 벽면에 책꽂이가 놓여있는데
학원인 듯... 내가 선생님인 느낌이고
아이들 교재를 수업하기 좋게 종류별로 위치를 바꿔놓고
마주보는 뒷면의 책꽂이에 친구가 책을 꽂아뒀길래
내가 거긴 꽂아두지 말라고 말하고==정말 잘하셨습니다.
흰 가운같은 커다란 옷을 입은 아저씨가 멀리 보이는데
나도 같은 옷을 걸치고 있다.
내가 아저씨따라 가운을 제대로 걸치려하자,
아저씨 다가오더니 "내 이럴 줄 알았다."하시더니
삼각형으로 매듭을 묶어주신다.=====35...삼각구도.연번.
묶은 매듭 아래 또 다른 크기의 매듭이 포개어져 있고..====35
위아래 색깔이 달랐던 것은 기억이 나는데... ===동긑
언덕이고,==대각..27/35.
내 가방이 쭈욱 미끄러져 아래로 내려가길래===>세로연번.
내가 얼른 내려가서 내 가방을 찾아오고
어머니11.6께서는 흘린 지갑을 챙겨주시는 모습이 보이고..
대학친구(*재만36.12)가 긴팔흰티셔츠 입고 있고
내 입에 묻은 고추가루가(4) 스치면서 흰옷에 묻고
재만이가 나를 안자 내 가슴이 닿이는 게 느껴지고====4..30번대연번.
가게아저씨가 이동수납장을 S자길로 끌고 지나가는 모습 보이고==>연번.
동생32.8.6이 커다란 양은냄비 앞에 서더니
수건을 대자 냄비에 불이 붙더니 주위로 번지고=======.연번
어머니11.6 계시고,===2.
내가 소화기(30) 핀을 뽑고 펌프질을 몇 번 해서
작은 구멍이 몰려 나있는 곳을 앞으로 해서 다시 펌프질하자====연번
하얀 액체가 나오더니 불이 다 꺼지고===33강약
529회-18-20-24-27-31-42/39..이월-31/39..세로연번-24-31...20-27..대각-18-24..격연번 18-20..동형수24-42..동끝제...콜수24....
불이 났다.불이 난 곳에 무지개가 떠 있네요.===27..불에 무지개
누가 소화기로 불을 끕니다.
========
479회-8-23-25-27-35-44/24..이월수-8 보볼에서..격연번 23-25-27,대각-27-35(23-24-25가로연번 보볼)...쌍수44,,,동끝-25-35,,44/24,,콜수-27-44-35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내가 소화기로 끄고요 공장 전체 순회 한번하고 다시 그 자리에 오니까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 옵니다
-
278회 3-11-37-39-41-43/13,,,이월수-13,,동일끝수=3-43/13,,11-41,,가로세로연번제외-격연번-37-39-41,,콜드수-11-37.
내가 불을 본것은 아니고....사람들은...게속해서 소화기를 뿌려대고...나는 전선이 ()합선이 된듯하다면서 전원을 모두 내리라고 말합니다....
주위는 어두워지고...그런데 사람들이....기름이다...기름이다.!라고 외치고 잇습니다
=======
창고건물안 위쪽구석을 쳐다보니 쌀포대가 쌓여있는데===27/쌓인것약.
내가 그 곳에도 소화기로 뿌리고...===강약
갑자기, 아버지8.16 오시더니
불이 났던 것을 아셨는지 놀란 표정의 얼굴이시고==>놀라시면 플 약.
어머니11.6의 얼굴이 얼핏 보이는데 모자를 쓰신 듯...
부모님께서 대화를 하시는데
시골동네아저씨 점퍼가 벽에 걸려있는 듯...
어머니께서 그 아저씨 오셨다가 그 비싼 옷 보더라 하시더니,
아버지께서 그 옷이 그 아저씨 옷인데 16만원이라고 하신다.
시골집 돌아가신 할머니방이고
(동형수를잡았더니)
내가 누워있는데 동생32.8.6이 내 성기를 애무해준다고 잠깐만 있어 보라고 하더니 애무를 하고
이어서, 또 동생34.6.18이 내 성기를 애무해주더니===>25.
일어나면서 "머리 꼈어."한다.
==========인사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수당을 가진 것을 나에게 주지 않았다면서 달라고 하고 옛 동료는 말없이
수당을 나에게 주고 돈을 만져보니 뭉치 돈이고 더 받은 것 같고 내가 받을 30만원만 받고 20만원을
(실제 받은 돈은 백단위 같음) 되돌려 주고==>...27.
-장소는 모르겠고 내가 샤워를 하려는지 물기 있는 비누를 온몸에 칠하고 있고====플약.
-꿈을 꾼 것을 기억을 하려고 생각을 하는데 신애라(69년생 45-3-7)가 생각나면서 그의 얼굴이 떠오르고
==>34.
05/07(화)
(수레/술/
-내가 수레(공항에서 쓰는 수레종류-카트)에 짐을 잔득 실고 밀고 다니고 이사짐이라 생각되고==>.24.
(옛날동료꿈과 연결되는꿈임)
-내가 방안에 있고 ==단대.
마눌(3/10)이 다른 곳에 잠간 간 사이에 냉장고에서 소주를 먹다 남은 것을 가져다 먹고 술에 취하고
==>24...취하시면 플 약인가요....
(여자/잠자리/
-물속에서 베이지 색 상의를 입은 여자가 뒷 모습으로 쑥 올라오고==>4긑수.
허리까지 보이고 몸에서 물기가 떨어지고 있고 거인이고==>동긑수.
-작은 나뭇가지가 엉켜있고 그 안에 잠자리 2마리가 앉으려 하고==>두마리/2.
(자물쇠
-내가 한강고수부지에 있고 강가의 둑을 쳐다보고 있고 그 곳에 빨간색 작은 자물쇠가 줄로 연결되어
열쇠와 같이 가로로 된 나무에 걸려 있어 한참을 쳐다보니 깨끗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챙기고
==>35/연번...한강/30번대암시.
05/09(목)
(나무인형/분함
-사람이 나무인형을 옆에서 끌고 오고 인형의 머리위에는 비가 맞지 않도록 나무로 ㄱ 자로 구부려
만들어져 있고 인형은 약간 검은 흑인의 색깔이고
-장소는 기억 없고 내가 무슨 이유로 빳다를 맞고 책상 앞에 앉아서 무척 분하다는 생각하고
==>5끝수...25.35.
05/10(금)
(욕/이름
-내가 잠에 들어서 개새끼 " " " 등의 욕을 계속하고
내가 그만두려고 해도 계속 입에서 욕을 하고 있고(일-월요일 꿈으로 생각됨)
-내 이름(박//)을 누군가가 계속 부르고
05/10(금)
(마눌
-마눌(3/10)과 다투는 중인지 마눌이 나에게 소리치면서 나무라고 나무라는 소리가 밖에 들리라고
내가 출입문을 열어놓고 ==>..34.
05/11(토)
(뚝배기/담배
-식탁위에 뚝배기 2개가 보이고 그 안에 국물이 있고(금요일꿈으로 생각됨)==2/두개
-내가 공원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cctv를 통해서 보고 있고
==========천운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아마 일을 마치고 석회를 하는듯 많은 사람들이 서서 연설을 듣습니다.====연번
저는 뒤에 서 있다가 신발을 찿을 생각으로 먼저 자리를 벗어 납니다.
잃어 버린 줄 알았던 운동화를 찿아 신발 끈을 메는데 끈이 끊어지는 바람에
나중에 묶을 마음으로 신던 신발을 신고 그냥 가지고 옵니다.==>35
연설 마치고 술 좌석으로 이동 하는데 혹 늦을 까봐서 입니다.
숙소로 들어오니 제 팀원 방이 아니네요.==>27.
85로 시작하는 호실을 찿아야 하는데라고 그방에 있던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는 나와서 방을 찿는데
옆에 한 사람이 친한척하며 같이 따라옵니다.==>연번.
방에 들어가 바닥에 운동화를 놓아 두고 술 좌석으로 가려합니다..==>24.
살림 방에 아가씨와 같이 있습니다.아가씨가 제게 결혼해(25) 주지 않겠느냐고 하네요.저는 왜 나이(42) 많은 나에게 이러느냐고 하자 같이 생활하다 보니 정이 생겼다 하면서 나이가 14살(14) 이어서 안되냐고 하기에 속으로 생각하기를 2~3년 뒤면 20 이라 생각하며 20까지만 기다리면 하겠노라고 하자======25/4..끝수...2~3년뒤/24..34.
아가씨가 갑자기 구토를 합니다.========이월..25.
저역시 구토가 나 옆 에 있는 방안에 딸린 작은 창고 문을 열고 구토를 합니다.====이월...문/34.
책등 잡동사니가 들어 있는 헝겁 쇼핑백에 합니다.구토를 한 뒤에 다시 마주 앉습니다.====동끝수
아가씨가 그러네요.그러면 뽀뽀는 괞찮지(25) 않냐고.그러는 중에 옆방에 계시던 할머니가 들어 오셔서 방에 딸린 싱크대 수돗물에서 무엇인가를 씻고 계시네요..====물/4긑수.
꿈 꾸고 난 뒤 14와 20이 연결 된 이월 수 21과 13을 생각 해 보았고 25..그리고 3 세로가 스쳤습니다..====25..24.
==========박하사탕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1--딸(10살 4,2)과 제가 높은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극장이나 어디 공연장 2층같음)
눈이 내리네요. 제가 눈이 넘 예쁘게 내려 딸한테 "눈 온다 눈~" 하네요==>34.따님플/4.
2--제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 제 아반떼 흰색차를 주차해 놓고는 맘이 안놓인지 다시 나와
잘 주차 되어 있는지 차를 바라봅니다. 안심이 돼네요.==>27
3--예전 근무하던 유치원같구요.==>이월수.
같이 근무하던 나* 선생님이 정리를 잘해 놓은 아이들 시험지가 보이네요
제가 참 정리도 잘해 놓았네 생각하구요
아이들 수업에 쓰려고 빈 요쿠르트병을 가져하려고 하니 원장이 수업시간표대로 하라네요
제가 수업시간표대로 하는거다 라고 말하구요 (순간 둘러대는 느낌)
4--남편(42세 4,19) , 제 친구로 생각돼는 여자2명과 제가 식당 방에 있어요====4.
긴 식탁에 각자 앉아서 이야기하다 제가 친구 1명한테 "사기야 그거" 하네요
한 여자친구가 투자하라고 한듯한데 그게 제가 느끼기에 사기같아 여자 친구 1명에게 속삭이듯 "사기야"
말하니 그제서야 친구가 알아들었는지 전화를 해서는 투자한거 취소를 하네요
그리곤 남편한테 제가 "당신도 했어 ?"하니 그렇다하길래
제가 "하마터면 100% 손해 볼뻔했다"하네요==>.4끝.동긑...등장분/플.
-- 제가 자고 있는듯한데..제옆으로 누군가 있는듯..제손을 잡네요==>연번.
그런데 손을 잡는이가 아무래도 산사람이 아닌 귀신같구요 (순간 돌아가신 할머니(기일7,2)라고 생각.)=>2.
제손을 잡고 데려가려는듯.. 제가 손을 뿌리치려고 한듯.. 어찌나 손을 꽉잡고 안놓던지..넘 무서웠어요
제가 아빠(45년4,1)한테 조금전 이야기를 하니 아빠가 잡귀가 데려가려고 한거라고 하시네요.=>아버님.
2--상황은 기억없고 .. 무서워서 도망만 마구 다니고 피해다니고 그러다 어디 조그만 공간에 문을 열고 들어가
숨고 ..그곳에 김국진(2,6)도 함께 있는데 김국진이 모피를 산다고 한듯..===34.
3--수영? 인가를 물속에서 한듯하구요
4--강소라(24세 2,18)를 본듯함. 강소라인지 저인지 어떤남자한테 쫒겨 숨는데 물속에 숨어 수영을 하구요
무슨 동굴에 들어가 이리저리 피하고 도망다닙니다. ====24가로.
노홍철 (35세 3,31) 본듯 하네요 .==>플/35..34.
꿈에서 깨어났는데 제가 딱 한마디 "배트맨 비긴즈" 라고 말합니다====>34.
====쌍수임...11-22-33-44....중에서...쌍수가 잘나옴
==========신화창조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남편(20...28 07/07)하고 바닷가(40번대)에 갔다
꽃(25)도 많이 피여 있고 놀러 온 사람도 많다====>25.
바닷속에 돌고래들이 많이 헤엄쳐 다닌다
집에 가는데 남편이 혼자만 가고 있다
갈림길에서 남편이 안보여 질러 오는길로 갔다
사람들한테 물어 차(36)를 타고 오다가
어느 아저씨(18) 오토바이(18)를 탔다
아저씨가 가까운 길로 집까지 대려다 주었다
집에는 엄마(16 02/13)가 계신다=====>2.
잡곡(05약)들을 파는데 맛이 없는것 같다고 아저씨한테 말했다
오는길에 동네 꼬부랑할머니(01)가 옷(17)에 똥(15..36)을 싸고 오도가도
못하고 앉아 있는것을 보았다.=====27.
막내 며느리가(양 09/20...음08/22)가
무엇을 파는데 잘 안팔리니까
집 가지고가서 판다고 가지고 간다====>27/아파트
남편(20...28 07/07)과 함께 옷(17)을 가지고 오는데
쓸만한 옷(07끝수)이 많다.====>27.
떡(43)을 나누어 주는데 한입씩 먹고 나누어 주워서
먹던것 주지말라고했다.
어느 남자가 부인(15)을 자주 때려서 부인을 때리지 말라고 했다====5끝수로..
버스(36)를 탔는데 운전기사가 한일병원(40) 들려가는 입구(34)에
내려주고 잘 다녀가라고 인사(01)를 하고 갔다========34.
==========알찬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행운 가득한 545회차 되시길 바랍니다.
지인이 방문해 와서는 대학병원을 다니라네요.
이미 다니고 있다는걸 말하진 않습니다.
아이가 수학 점수가 안나와 걱정이라 합니다.==>19강약.끝수약.
횡단보도 옆에 쥐포채를 파는 노상이 있습니다.===4세로.
장애를 가진 남자가 7천원을 주고 쥐포채를 삽니다.==>4.
실업급여를 타려고 찾아 가는 중에 잠에서 깨었네요.==>27.
==========백년초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흑인 여자아이가 보이는데 고아란다...단번대 약할지...==>4나단대..느낌대로 보시고요.
초등학생 같은데 소풍을 가는데 고아라서
도시락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도시락을 챙겨간듯한데..
반찬이 그냥 된장과 풋고추다...==>25..35.
도시락밥에다가 고추넣고 된장을 부어서 비벼먹는다..
내가 보고서
맛있겠다. 라고함.. 위로응 하려고 한 말 같고...
어느집 화잘실 변기에 앉아서 소변본 기억... 이 나고...
==========행복한사람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엄지와 검지로(21-12) 경과루 겁질있는딱딱한겄을 집어서 어금이로 깨물어 바수네요-----단대
이런겄도 번호가있나요
방인데 어두워서 내가 전기 스위치를 올리니 불이 들어 왔는데 3개정도 올린겄같습니다.===한구간3수.
사람이 많이 있어요=>18.19그리고 12와 20번대가 맞을 까요? ====20번대암시.
식사를 합니다-39 ====하면/약.
잠바를 입고 작크 올린상태이니--25 세로줄을 생각을 해야겠지요 4-11-18-25-32-39==>예~4세로....4/25.
동심어린 썰매를 실내에서 타는데 손으로 젖으면서 잘도 감니다 나무에 못을 박은 겄이있는데
손으로 한다고 합니다--18-21 얼음얼었으니 어딘가 멸이 있나요 제발좀 찿아주세요.
=====4/콜수...
사람이 많어서 밀리어 나가는 형편인데 조폭 같은 인간이 나를 다른길로 가라 하면서 때림니다.
어느봉투에보니 껌이 있어서 한개 내가 씹는데---수정수가 있나요
==>43이나..잡은수가 있으신가요..있으시면 수정..
식구가 오라고 하는데 같이 가는데 우리아들이 야구 감독이라고 합니다--38 요놈도 좋아보이고요====34.
아는분의꿈
자매님이 아이를 분만을 하고 아주좋아 했다고 합니다........혼자사시는분입니다 ====4끝수 이월수.
==========백두봉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엄청 큰산에 정말 엄청 큰산 이네요, 내가 있네요,
산이 무너지는데 지진이 난것처럼 난 이리저리 피하고 있고요.
...흙도(20) 보셨나요?...산이 완전히 무너지며30번대제
297회 06-11-19-20-28-32/34--가로연번-19-20 ,,콜드수-11-19,,이월-세로연번-동끝수제외--산이 무너져 도망다니고
276회 04-15-21-33-39-41/25 :특징 삼각패턴-4-15-21,,33-39-41==이월수-제외,,,가로세로연번 제외,,,동일끝수-21-41,15/25,,콜드수-33--참고하시고요
아내와 내가 방에서 누워있구요
섹스를 할려고 성기를 만져 주는데 섹스는 안하구 꿈에서 깸,===25.
내가 만화방 가계에 가서 만화 10권이상을 빌려 이불을 깔고 업드려
보고 있는데
발밑 쪽에 돌아가신 엄마가11/16일/기일,7ㅡ15일/ 앉아 계시;네요,
깜짝놀라 어 엄마 언제오셨어요 하니
몸이아파서 일찍 퇴근 했다네요.어머님/강약.====2.
집에가세요 하며 만화책을 재자리에 꼿아놓고 계산을 할려니
사장이 젊은 사람으로 비뀌였네요,
만화를 본것만 돈계산을 할려니 전부 돈을 내라하여
이 만화방에 나는 어릴때부터 오고 당신이 간난아이때 봤어 당신 아버지가
70살 먹지 앉았냐고 하니 그럼 본것만 내라 하여 동전으로 1000원 주고 다시 500원짜리로 몆개 주고,,,,
젊은 사장 키가 엄청크고 등은 꾸부정 하네요,======27.
내가 그런 말을 하니 옆에있던 모르는 남자가 키가 185돼고요ㅡ자기도 185ㅡ190되고요 ==>동긑수.
나는 등이 곱게 펴지지 앉았냐구 되묻는 형식이네요,==>34.
울 집이네요,===>.27.
아들방 문을 열어보니 똥냄새가 확나고====34.
아들이 이불속에서 일어나지를 안아 그상황을 눈치채고
아들 일어나 괜찬어 아빠가 다이해하고 전부 치워줄께 언릉 씻어 하니
알몸으로 일어나 화장실로 씻으러 감니다,아들=8ㅡ26ㅡ25ㅡ=====25.
갑자기 내가 옷을 전부 벗고 알몸상태에서 성기를 씻는데 털도 보이네요,
비누칠을해서 물로 깨끗하게 씻네요.===플약.
아들은 화장실겸 목욕탕으로 가고 나는 부엌에서 바가지에 물을 떠서 씻네요,==>4.
울방문 을 열어보니 아내와 딸이 앉아 잇네요 ==>34..사모님플/4..
속옷좀줘 하고 큰소리로 말하네요ㅡ
어느 가계??방,
방이 있는 가계 아내 처제 가 보이구요,
처제와= 10=12일/ 다른사람들이 찌개를 먹었는데 나두 먹을려고 하는 순간
다른 사람이 먼저 먹을려고 찌게를 들여다 보면서 나한테 이게 뭔가요 물어봅니다,
들여다 보니 벌레들이 무척 많이 바글바글 댐니다,==>4나끝수.
엄청 놀래 이거 먹으면 큰병이 생기는 것이라 생각되여
아내가 싱크대 에서 일하는 뒷모습에 대고 이거 먹었냐고 물어보니
얼굴만 돌려보면서 먹었다고 하여==>대각..27/35.
옆에 있는 사람한테 경찰서에 갇다주라고 시킵니다.
==========채송화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월요일꿈,
연탄불을 갈려고 연탄을 내리고...
친구영애가..3.21생이 뭔가를 잘해서..내가 너니까 했다고 칭찬함,
남편이 커다란 창고 같은곳에 있는게 보이는데..창고 안이 따뜻하다고 느낌,===핫수.34.
중국이라고 생각이듬,===>2.
가족이 잠을 잔다고 누워있는게 보임
그집 딸하고 아들도 같이 누워있는게 보이고,,,딸이 오빠를 좋아하는지..그곳에
이불속에서 손을 갖다 대는거 같고..오빠는 무안해 하는거 같음,,,둘다 성인임,====동형수내지.25.
내가 빌려 입었다고 생각이 드는 좀..후진 남방과 긴치마를 입고 있음,
그집 수저를 씻는데...물이 너무 더러워...샘에 감,====샘은 34참고요..
샘에 가니 사람 여럿이 보이고...그중에 외할머니가 보이는데...젊은 모습이고...
옆에 사람이 김상옥 딸아니냐고 해서..내가 아닌척하다가..딸이 맞다고하고..
엄마가 보고 싶어서 엉엉 울었음,,,생10.27..기일.11.13.====27/4.
화요일,
사무실에 조용필이 왔다,..3.21.======34.
내가 어렵게 작은 노트에 싸인을 받음, 노트에 명함이 붙여 있는곳에 싸인을 받아
다른곳에 한번 더 받으려고 노트를 뒤적이니..글씨가 써져있어 다시 받을만한곳이 없었음,
조용필 모습이 머리가 거의 없고..나이 먹은 노인 모습으로 보임.===9끝수약.
수요일,
내가 화가 많이 나서 사무실 여자를 들었다가 패대기를 치고..(모르는여자)====5끝수로..
1970..7.19생 여자 지점장 들으라고 더 한거 같음, 내가 여자 지점 장에게 죄송하다고 하고..
팔장을끼고 내려 온거 같음,...====연번
내가 승용차를 타고 가는데...뒷자석에 앉자서 감,
앞에 앉은 남자가 5.17생 국장과 통화를 하는데..내가 들을까봐,,,조용히 말을함,
1970년..6.16생 남자가 보이고...
내가 그사람 싫어해서 피해가려다,,,그사람 부인이 아는체를해서
어쩔수 없이 내가 아는체를함,내가 먹던 아이스크림을 줌,.====4나콜수....
같이 가던 딸에게 인사하라고 함,==>4.
*참고로 지난주 토요일에도 엄마가 보고싶어서 엉엉 운꿈이 있었는데...
프로필은 나오지 않고...6끝수만 나왔어요,..엄마 프로필..10.27에서..10이 나온건지..
==========일레븐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1.내가 왼손에 종이컵을 쥐고 안을 들여다본다.
2.국저로 무슨음식을 뜨려고..둥근부분에 올려놓는...상황..
3.종이컵을 쥐고있는,손에 힘을(?) 주고있는..종이컵이 쭈그러드는느낌...
4.빈우유팩을 손에쥐고 찌그러트리는..==>25.
5.눈이 쏟아지는..눈이 사선으로 내리고있는...===대각연번
6.내가 누가 세워놓은 자전거를 ?...남의자전거를...타고...간다.
..내가 볼일을 보고..그자전거를 갖다놓으려고 .....
1.내가 서서 ,커다란 사각테이블위에 신문을 테이블위에 펼쳐놓고 보다가 ,들고 모서리옆 대각으로 옮겨서 본다.
...(상황은 희미)..==>27/35.
아버지가 오시더니 테이블위에다가,(어디에서 받아오신것인지?가져오신것인지?)
똑같은 누런서류봉투2개를(A4크기) 나란히 올려놓고 가신다. ==>4.
이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한쪽에는 남자와 내가 둘이 나란히 서있었고..마주한 위치에 남자가 한사람서있다.
==>연번..동긑수.
내가 우측에놓인 누런봉투를 집어들고 보니..새우깡같은 과자들이 들어있고.
그아래바닥쪽에 오만원권지페한장이 벽부분바짝붙어있는것이 보인다.===>27
과자를 꺼내먹고있고..내왼쪽에 있던 남자도 좌측의 봉투를 보고있는듯...
내가 ,이봉투를 들고 "통채로 다갖고 싶은데,"라고 말하자,
맞은편에 서있던 남자가,"뺏기지만 않으면돼"..라고 말한다.
2.정면에 남자가 좌식큰상앞에 앉아있고,==>4/34.
큰상위에는 음식이 가득채워져있고,손에는 젓가락을 쥐고 있는듯...
3.남자가 서있는데 우측(오른쪽이)보이게 비스듬히 옆으로 서있다.얼굴 표정이 좀(?)==>27/35.대각연번.
한손에는 커다란 비닐로 된 손가방을 들고잇고...
545-월
1.수지(연예인,10.10-20)...(내가 , 생각하기에 수지가 마귀가 변한존재라고 생각하고 있고.===34.
수지가 목카라가있는 흰색셔츠를 입고있는모습이고..내가 수지와 키스도 해보고 싶어하고..==25.
(희미)..복도의 한쪽벽면에 붙여놓은 의자에 수지와 내가 둘이서 나란히 앉아있고.========4연번..
응큼한생각을 하고있는데,
우측을 돌아다보니...복도끝에있는 출입구로 여러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이 보이는데..신경쓰인다.==>34.
아무도 없는 근처의 화장실로 가볼까?.....(결국 키스를 못했는듯)==25/연번
수지와 내가 까페안에 있다가,..밖에 나가서 앉으려고..나가는데...
수지가 나가고..나도 나가는데...나가고 보니,.수지와 반대쪽으로 나왔다.
내손에는 (2~3인용)나무의자를 들고 있고.....내가 서있는 이곳에서 수지가 있는곳으로 가려면,
돌아가야해서 투덜거리는듯..
.(희미)..남자몇사람과 내가..함께...있었고.
그들중의 한남자가 우리아버지에대해(아버지가 지역유지(?)같은느낌) 물어온다.
...아버지 뭐 드셨어요?..내가 왜요?..하고 되묻고,..아까 토하셨잖아요!..라고 말한다...내지 아버지-아버지(1.18-사물-2.9-생신,,11.16-기일)=====이월..2.
2.욕조에 물이 가득들어있는곳에,바가지를 던져놓는다.===물/4.
3.냉장고에서 과자를 꺼낸다(에이스과자같음)
4.사과 여러개가 모여있는 모습이..
5.내가 에이스과자를 손에 쥐고있는
6.조금씩 눈이내리고 있는...
7.(희미)..놀이기구(?)를 타는데..아는사람과 함께..
.기구의(?)끝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팔을쭉뻗은 상태로 내몸을 길게 늘어트려 기구의 회전에 나를 맡겨야하는데..
....도중에 내가 잡고잇던 손을 놓쳐서 기구에서 떨어졌고..===플강약
아는사람은(얼굴이-데니안(god,12.22-36)임)..끝까지..떨어지지않고 탔다.
....데니안이 내게 (희미)..동전들을(?) 맡겼었는데,...건네다가(?)..어찌해서 바닥에 떨어트린듯...
바닥을 보니 모래들이 있는 바닥이다.====.27.
1.양은냄비가 하나보이는데...그안에 숟가락이 2개가 나란히 들어가있고====27/35.대각연번
바닥에는 다먹고난후의 그흔적이있는듯.===이월..
545-목
1.(희미)...어느사장을 향해서..내가,...십자가?.. 어쩌고....했는데...반드시...어쩌겠다고?..
2.(희미)..아내가 말하길,..저남자배우와 여자배우가 촬영하는데.======34*
여자가 벽에 보고서서 한손을 벽에 집고서있고======벽라인
그뒤에서 남자배우가 바짝붙어서서(후배위?) 하는(?) 자세로..
..실제처럼했다면서...말한다..===벽라인에서 연번임
545-금
1.(허리에두르는 쌕임)내가방의 안쪽인 부분이 위로향해뉘어있고 그위에 지우개가 올려져있다.==22가로.
2.내가 오른손에 여러장이든지퍼백케이스(비닐봉투)를 들고있고..
왼손에는 비닐봉투(지퍼백)한개를 꺼내 들고있다.====4세로..
1.접시위에 번데기(음식?)가 가득하게 정렬되어 올려져있다.=====34.
==========프로정신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545회차-(프로필: 1-13<양력>, 나이초과, 남자)
(제가 메모한 대로 옮기다 보니 존칭이 생략된 점, 내용이 긴 점 양해하여 주세요)
(월요일) (노름판인지 확실하지는 않은데) 내가 뭔가 테이블 위에 주머니에서 꺼내어 놓으면서
(자, 이거면 되냐?) 이런 분위기로 네모나고 손바닥 반만한 크기의 ==>4끝수.
큰 금화를 꺼내어 놓는데 보니까 납작한 금불상 모양이고 머리가 아래쪽으로 되어 있다.
==>불상/5끝수.25.35.
화요일) 이건희 회장과 홍라희 여사 부부가 초등학교행사에
차를 직접 몰고 와서 참석을 한다.==>34.
내가 차가 10대만 있으면 다 싹쓸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번호대3수.
(수요일) 지방에서 일행이 차에 타고 고속도로로(30번대) 서울로(2) 해서 공항에 가는 길 같은데 중간에 톨게이트를(34) 들어가는데 계속 외길로 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이게 도대체 뭐냐고 했더니 [톨게이트] 맞다고 하고.========34
오르막길을 계속 올라가니까 ====27/35.대각.
군인들이 (35/10)지키고 있고 검문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톨게이트 창구를 지나서 조금 가니까 ==34후반에
주차표시가 바닥에 되어 있고 저쪽 끝쪽에는 군인이 누워 있어서
조심해서 그곳에 차를 세우고 기다린다.==>35.
기다려도 아무도 검문하러 안와서 내가 가서 돈을 내야 하나보다 하고
뒤로 가서 톨게이트 창구로 갔더니 앞에 유리문이 막혀있는데===34
안에서 열어줄 생각을 안한다. 내가 이쪽에서 밀었더니
유리가 나뉘어진 상태로 약간 내려가면서 가운데 틈새가 생겨서
내가 그 사이로 만원짜리를 집어넣어줬더니
신입여직원이 거스름돈을 주면서(27)
[아시아나항공 캐나다행이시죠?]라고 말한다.
그 여직원은 오늘 하루 여기서 계속 있으면
캐나다행 공짜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엄청 기뻐하며 들떠서 좋아한다.=====4끝수가 있고요.
(수요일) 백인남자가 칼을 들고(35) 위를 향해 넘어진 나를 위에서 덮쳤는데
저쪽에 있는 여러명의 흑인여자들이 소리를 질러서====4.끝수..
강도가 움찔하는 사이에 내가 손을 쳐서 칼을 빼았아서 저쪽으로 던지는데 그 감촉이 칼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날카롭기는 한데 책철(문서 철할 때 쓰는 ㄷ자형의 쇠로 문서를 통과시키고
그 위에 ㅣ자형 쇠를 넣어서 ㄷ자형 쇠를 접어서 쓰는 문구류)의 1자형 쇠를 만지는 느낌이다.
====가로세로 연번이며
우리집을 뒤쪽에서 뒷문으로 들어와서 내려가는데===이월수
사무실인지 다들 잘 차려입은 직원들인지===27
간부들인지 왔다갔다해서 내가 주눅이 들고====프로필 강약.
뒷문쪽이 쉽게 사람이 들어올 수 있어서
내가 안에서 잘 잠궈야겠다고 생각. 집이 무척 크고 넓다.==>34/35.
내게 뭐라고 해서 내가 이 집의 주인이라고(혹은 내가 여기 살고 있다.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내 양손의 검지를 펴서 바닥을 가리켰다가
내 몸쪽을 가리키면서 싸인을 보낸다.
지하에 있는 식당인지에서 나와 같이 다니던 일행 두 사람이=====2.
마루밑에 (10아래)=24.놓여있던 라면 박스와 A4용지=4. 박스인지를 나르는 척 하면서 들고 나가버리는데
그 앞에서 일하는 아줌마(34) 팔에는 상처가 나서 부어오르고 있고 ===10번대약.
나는 그냥 거기 앉아서 어쩔 줄 모르고.
장면바뀌어,
그러다가 내가 갑자기 날아가는데 쫓아오던 뭔가는 어떤 것은 중간에 전깃줄에 걸려서
떨어지기도 하고 내가 속력을 내니까 다들 못 따라온다.
지구전체를 날아서 돌아다닌다.
(목요일) (뭔가 꿈을 많이 꿨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러다가) 내 별명이 뭐냐고 해서
내가 [노매드(유목민, 방랑자, 유랑자)]라고 한다.==>4끝수
금요일) 일본전철역에서 대변이 너무 급해서
나오는 것을 항문을(24) 조여서 억지로 틀어막고 ===24
똥이 좀 낀 채로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다니고. ===...연번임
전에 살던 집 앞의 식당
깡마른 주방장이 전에 살던 집에서 자기 부인을 죽였다고
잡아가려고 한다. 주방장이 앉아 있는 앞의 탁자에 나는 핸드백 두 개를 올려놓는데==2.
큰 것에는 돈뭉치(돈묶음)가 두 뭉치 들어있고===27.
작은 것(현재 가지고 다니는 것)에는 한 뭉치의 돈을 넣는다.
==========정몽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1번째 꿈
1. 유재석[41-8-14], 하하[34-8-20]등 굉장히 많은 연예인들이 있고 길거리에 개고기를 든 여자가 사람을 놀라게 하고 있고..
고급스런 장소에 연예인들이 있는데 음식을 먹고 있음. 김명민[41-10-8]에게도 내가 아는척을 하고 김혜수[43-9-5]도 있고
======34.
2. 산길을 걸어가는데 옥균형을 만났고 바지 지퍼가 내려가 있고, 생수를 나누어 주고 계심.==>4나.4세로..25.
내가 성신삼촌 모른척 지나감.
용원이와 윤하가 있는데 내가 경례 하는것을 알려주고 혁수형이 BC 카드로 텐트 무척싸게 판다고 함.==>27.
교민잡지보고 있고. 버스타고 가다 내림.
**2번째 꿈
1. 강기슭에 뜨거운 온천이 나와서 사람들이 곳곳에 있고 탈의실에서 옆칸에 있는 여자를 틈새로 봄.====4긑수.
2. 혁수형이 내게 시험문제는 냄, 수학===본인플.
3. 김태희[34-3-29]가 내 등뒤에 업힘. 좋아하고..====세로연번..플.34.
**3번째 꿈
1. 여동생 은영이가 내이름으로 대출 받았다고 해서 내가 화가나서 잡으로 간다고 하고 욕을 함.
은철형이 운전을 하고 내가 계속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함.====5끝수..25.35.
2. 그냥 알고지내는 김용석씨 아내 기숙사 입주날짜등을 영어로 물어봐서 내가 영어로 듣고 말함.==>27..2.
3. 예전에 거래하던 여행사 홍영? 씨에게 전화했는데 나를 몰라보는거 같아 내이름을 계속 말함.===27일
4. 개그맨 박준형[38-12-22]이 와 있고.====34..
1. 충남의 어느지역을 가고 있고, 지도를 봄.
어느 초등학교가 보이고 그곳으로 갔다가 다시 오니 KT 와 농협이 있음.==>단대.
2. 내가 뉴질랜드에는 먼지가 없다고 함.===본인플.
==========무이님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첫꿈 첫단컷
딸의 아랫이가 보입니다. 가지런하지 않고. 들쑥날쑥해요 빠진곳은 없습니다.====생월인지..단대플
고향친구와 그애 엄마가 쓰던 넓은 집에서 잠시 좁은집으로 가 있는다고===친구/24.25..엄마/2.
저보고 자기들 쓰던 넓은집에 들어와 잠깐 살아달라고 합니다.
집에 들어가니 우측 기다란 창문너머로..집밖의 풍경이 보여요=====34.
넓은 부지에 사과나무가 빼꼭하게 들어와 있는데..사과는 아직 안달렸구요
저보고 이집에서 올 가을까지는 있어달라고 하는데.==봄/1.여름/2.가을/3..스타트가/4.
그럼 기름은 어찌할까요..하니 기름한통정도는 써야 될꺼야.합니다.
[ 기름보일러난방이라 생각해요 ]
이곳으로 이사오면 학교랑은 꽤 멀어지니..===24.
통학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구나..생각들어요
여기 살던 친구는 학교랑 가까운곳으로 가는듯하고요
친구가 [플 모름] 공연하는애인지..(34)==친구/24.25.
제가 극장 대기실같은곳으로 찾아갑니다.===34.
무얼 물어보려고 그애를 찾아갑니다.
제가 쌀을 퍼담아서 누군가에게 줘야 하는지..
그렇게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그래라 합니다.
순간 쌀의 영상이 보이는데.쌀에 뭔가 한개 섞여 있어요 =====>영상은34가로입니다.
어떤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있어요
아이가 보기에 3-4 살정도..귀엽습니다.==4.
엄마가(2) 아이를(1) 잘 돌본다는 느낌.====2.
아이가 작아서 상대적으로 엄마는 키가 약간 커보여요^^*===동긑수.
엘리베이터 안에 원장님부부와 간호사들이 탔습니다..
한쪽으로 쵸쿄파이 낱개들이 얼려진 상태로 보이구요..===콜수
제가 말하길 ..이런지 한달이나 되었는데 쵸코파이 안없어졌으니 이곳에 돈담는 통하나 가져다 놓아두면 ..
환자들이 알아서 가져가겠네요 원장님 핸폰 벨소리음악이 크게 들리고===34.
원장님이 전화를 받습니다.
환자한분이 영어를 엄청 잘합니다..간호사들 중 한명도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해요.
병원근처에 버스가 서자 그안 탔던 저와 간호사들이 모두 내립니다..
병원쪽으로 걸어가는 반대편에서 허 ** 샘은 가죽자켓을 입고 가방들고 ..==27.
퇴근후 버스를 타려고.. 저희는 쳐다도 안보고..버스쪽으로 오는 모양이 .바쁘십니다.===이분 직업보세요
버스에서 내린 간호사 여러명이 모여 있길래 제가 그중 한분한테 가서 반갑다고 포옹합니다.====..연번
그옆에 어떤 모르는 간호사는 염색된듯한 머리인데 머리길이가 종아리까지 옵니다=======27
시장입니다.=== 콜수
출근하기 전까지 한 2-30분정도 남았는데. 먹을것 사려고 장을 보러 갔어요.
신*자 할머니[현실에서 아는 할머니환자 ]가 동태를 팔고 있으세요 동태탕 끓여먹으려고요.====27
.하면서 동태사려고 보니
.제손에 돈이 천원짜리 한개밖에 없네요..순간 난감해요.
돈이 없네..하던 순간 어디선가 돈이 생기는지.해결되는듯.===27/본인플.
사려고 보니..동그란 나무도마위에 잘려진 동태 머리만 보입니다.====동끝수.
그 옆 생선가게에는 제 모습갖춘 생선이 몇마리 보이는데..
만져보니. 생선하나하나에.얇은 얼음막이 씌어진 듯 해 보입니다.====콜수 27.
방금 졸았을때 들어온 영상입니다.
잠깐 졸았는데...꿈에서 껌을 봤어요 그것도 멀쩡한 포장종이에 싸여져 있는 긴 껌입니다.
흰색 계통의 껌한통인데 그중 한개는 통밖으로 나와져 있고
통안에 네-다섯개 정도는 그냥 그대로 있는 모습이고 다른것 안보이고 껌만 보였습니다
[세워져 있었구요]. 또..다른 단컷도 올려봅니다.==세로연번.
1×12=12
1×21=21
1×40=40.....이런 영상을 보았어요 ==>숫자 참고 하시고요..34가로..
어떤 사람의 정면에서 보기에 좌측코라인이 뭉개져 보입니다.우측코는 괜찮아보이구요.==>4.
커다란 개 한마리가 물기가 살짝 젖은 상태. [위의 털만 약간 젖어보임] 터벅터벅 걸어서
건물벽 모퉁이 같은곳으로 가서는 ..앉는듯합니다.==>벽라인..1긑수젖어 약하려나요.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마약성 진통제[붙이는 패치로 된것]을 제가 곽에서 꺼내는 단컷
====>본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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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복기 감사합니다....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