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친몫회 한지벌써 한달이다가오네요
회도 싱싱하고 양도 많고
회는 우럭과 광어가 나왔어요
이미 스끼다시 만으로 살짝 배가 찼는데 회가 나왔습니다
회 양 자체는 의외로 많지는 않아보였는데 스씨다시를
야무져 가지고 많이 먹다 보니 회는 부족하지는 않았네요
활어회를 시켰더니 광어랑 우럭이 이렇게 세팅이되여 나오네요 회양은 얇은편이였지만 그런데로 싱싱했지요
학창시절에 만나 30~40년을 함께 한 소중한 친구들~ 어린시절 부터 알고지낸
친구들이라 부담없고 편안해서 좋다~^^
나이 들고보니
전철을 타고 작은 중국,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조선 말 개항 이후 제물포지역이 청나라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설정되면서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었다.
120년 넘는 역사 동안 화교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붉은색으로 치장된 골목골목을 들어설 때마다 중국의 어느 곳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다.
황제의계단에서
계단위로 올라가면 자유공원 과 만날수있는 데
여기가 초한지 삼국지 거리다
선린문
우리는 늘 한결같이 처음먄났던 그순간
이번 정모는 여러분의 응원에더불어 좋은결과로 끝이나 각자의 집으로 향하는 친구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
모두함께 노래방에라도 들려 축배를 했어야 하는데 저의 부족함으로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점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파랑새 친구들의 진심담김 조언과 격려로 조금더 맛진친몫회 로 발전하는 모습으로 친구들의 아쉬움 을 덜어드려야겠다고 속다짐 하며 다음 정모때를 기약하며 빠이빠이 ~~~^^
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