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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새로 개발한 투명한 액상의 붉나무 미스트입니다.

맑은 색상의 투명한 붉나무 미스트이며 붉나무의 특유한 향이 납니다.

붉나무 추출물을 끓여서 수증기의 추출물로 얻어낸 맑은 액상이 아닙니다.

붉나무의 성분과 효과를 그대로 담았으며 방부제를 0,00001%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맑은 액상의 붉나무 미스트 크러스트는 NMR 측정 결과 46Hz입니다.

크러스트는 물의 결합 상태인 물의 크기를 의미합니다.

붉나무 미스트의 액상이 46Hz라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수돗물 경우 물의 크러스트는 120~150Hz입니다.

                                                   투명한 색상의 붉나무미스트 분사 장면

물의 입자는 세포보다 크기 때문에 피부 내에 흡수하지 못하고 표피층에 머물다가 증발하게 됩니다.

이 붉나무 미스트의 크러스트는 46Hz가 되기 때문에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서 촉촉한 보습과 함께 붉나무의 유

효한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메커니즘은 실로 엄청난 개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액상의 입자인 크러스트를 조절하지 못하면 유효한 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 못하고 피부 표피에

만 침착되는 문제점이 생기게 됩니다.

물이 결합하고 있는 크기를 변화시키는 메커니즘은 매우 엄청난 에너지가 요구됩니다.

더군다나 어떤 성분으로 물의 결합을 변화시키고 변화된 물에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가가 매우 핵심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의 붉나무 미스트는 방부제나 향료 등 기타 첨가물은 0,001% 도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실험 결과 1년이

지나도 물성이나 내용물 등이 변색이나 변질되지 않고 있습니다.

듀테크의 매니저와 끊임없이 노력한 연구 끝에 얻어낸 결과물이며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피부에 유익

한 많은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붉나무 미스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특성 분석센터에 의뢰하여 성분 및 원소분석 등을 세밀히 하면서 만들

어지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나타난 내용들은 활성 라디칼을 소거하는 항산화 능력과 피부 속에 침투하여 염증을 완화시키는 등의 붉나무 효과를 그대로 전달하는 데 있어서 기존의 붉나무 추출물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붉나무 미스트에 비해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5~6월경에 시판될 예정이며 전국에 대리점 모집 중에 있습니다.

판매될 제품들은 붉나무와 비누 나무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주방 세제와 세탁세제. 피부연고용 붉나무 모이스처 오일 세럼. 여성청결제를 비롯하여 10여 종입니다.

순수 자연과 정직함을 기반으로 상기의 로고가 세계의 브랜드로 인정받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아래 내용은 집필 중에 있는 책의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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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되고 있는 세제는 우리 피부를 위해서 제대로 만들어져야 한다.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의 암 예방협회 의장이며 의학박사인 사무엘 S. 엡스틴은 발암물질만 40여 년 동안 연구

한 발암물질 관련 권위자인데 그는 암을 일으키는 요인 중 25%가 흡연이며 욕실용품과 화장품 그리고 오염된

작업환경에서 75%의 암이 유발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발암성 물질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기록한 암 정책 (The Politics of Cancer) 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담배연기의 발암물질 때문에 흡연구역을 별도로 설치하고 담배꽁초도 유해 물질이 들어 있어서 단순한 쓰레기

가 아니라 유해 폐기물이라는 논란이 일기도 하는데 사무엘 S. 엡스틴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담배에서 기인되

는 발암의 유해성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욕실용품과 화장품이 더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무엘 S. 엡스틴은 발암물질의 90% 이상이 화학물질이라고 경고하는데 우리 가족이 매일 사용하고 있는 욕실

용품과 화장품류로 인해서 발암물질에 노출되어 있지 않나 심도 있게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다.

필자와 두터운 친분 관계를 가지고 있는 암 전문의 켈리 김 이라는 분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계시는 여

성분인데 그는 이웃에 사는 일본인 일가족이 공교롭게도 모두 암에 걸려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의아해서 방문하여 그들의 생활을 살펴봤더니 주방 세제 사용 후에 식자재용품들을 깨끗이 씻어내지 않고 대충 헹구어서 사용했기 때문에 암 유발의 원인이 됐다고 한다.

잘못 만들어진 주방 세제는 화학물질의 복합체이며 담배보다 몇 배 더 많은 암을 유발하는 무서운 물질이 될 수 있다.

비누의 사용이 인류의 수명을 20년 연장 시켰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편리함과 채산성을 따지며 합성화학물

질로 세제를 만든다면 부작용과 함께 건강이라는 라이프 사이클에 많은 오점을 남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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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맘]

지금 다아라솝에 판매되는 것이 이 붉나무 미스트인가요?

[독백]

네
붉나무 미스트입니다
어두운 색이며 투명색상이 아닙니다
투명색상은 6월 초에 출고 예정입니다

[이세훈]

붉나무에 관심이 많습니다.

[독백]

네^^

[지엔]

대리점모집은? 어떻게 하는지요?

[독백]

각 지역별로 나누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리점주님들께 큰 부담을 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5월 10일경에 카페나 블로그에 모집안내 공지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일]

붉나무 대량재배는 어떻게 하는지요?
나무를 분양 받을수 있나요?

[독백]

시간되실 때 010-4335-1388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420]

피부에는 타 제품에 비해서 탁월한 효과가 있겠네요. 큰 기대가 됩니다.

[독백]

네
그렇습니다
곧 출시하기 위해서 분주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