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곡 제101번은 역시 제2악장 때문에 별명이 유래되었는데 제2악장의 선율을 뒷받침하는 반주가 마치 시계의 똑딱거리는 소리와 같다고 해서 '시계'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제1악장은 신비스러운 서주 뒤에 화려하고 쾌활한 곡이 전개된다. 제3악장은 화려한 미뉴에트이며 제4악장은 유쾌한 피날레이다. 이 곡은 하이든이 두 번째 런던을 방문했을 때에
쓴 3개의 교향곡의 하나이며 잘로몬 세트 11번째의 교향곡이다. 일반적으로 이 곡을 《시계》라고 부르게 된 것은 제2악장에서 거듭 나타나는 주제를 밑받침 해주는 리듬이 스타카토의 8분음표로 시계의 초침소리 같은 음형을 나타내는 데에서 붙게된 것이다. (출처: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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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클래식방은 향기진동님께서..
하고 퇴근해서 다시듣겠습니다.
불밝혀 주시니 훤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거운 날 되세요
날씨가 넘 춥습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클
로
크
잔잔하네요
시작이........................................
아다지오- 프레스토
안단테
메누에토 트리오- 알레그레토
비바체
일우님하세요거운 수요일 되시구요
새해 첫인사드리네요
오늘도
언제나 건강하게 행복한 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