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런칭 100일 기념! 깜짝 댓글 이벤트

[CM가온]

영원을 살아가는 소녀들과 당신의 이야기!

구원자님의 든든한 서포터 CM가온이에요.

4월 14일은 에버소울과 구원자님이 만난 지 100일이 되는 날이에요!

100일간 에버소울을 사랑해 주신 구원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CM가온이 100일을 맞아 <깜짝 댓글 이벤트>도 준비했어요.

깜짝 댓글 이벤트에 구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구원자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에버소울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에버소울 런칭 100일 기념! 깜짝 댓글 이벤트》

◈ 이벤트 기간

- 2023년 4월 14일(금) ~ 4월 21일(금) 23:59까지!

◈ 당첨자 발표

- 2023년 4월 26일(수)

◈ 이벤트 내용

- 에버소울과 100일간의 만남에서 구원자님의 다양한 사연을 들어볼까요?

◈ 이벤트 참여 방법

- CM가온이 제시한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게시글 내 댓글로 작성하면 끝!

ex) 1번 / (주제에 맞는 글 작성)

[깜짝 댓글 이벤트 주제]

① 100일 동안 에버소울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혹은 슬펐던 순간은?
ex) 우정 뽑기에서 아드리안이 나왔을 때 가장 즐거웠어요.

② 에버소울에서 구원자님이 가장 애정하는 정령과 그 이유는?
ex) 제가 가장 애정하는 정령은 탈리아입니다. 인연 스토리에서 눈을 뜬 탈리아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반했어요.

③ 앞으로 에버소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ex) 앞으로 쓰이지 않는 정령이 없게끔 밸런스 조절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④ 구원자님에 있어 에버소울을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ex) 에버소울은 나와 영원을 계약한 게임이다.

⑤ 100일 기념 축하 메시지!!
ex) 에버소울 100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어떤 주제를 선택했는지 꼭! 숫자를 적어주세요.

◈ 이벤트 보상

[추첨 보상 - 전체 참가자 중 10명 추첨]

추첨	보상
5명	캐릭터 쿠션+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5명	캐릭터 바디필로우+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이벤트 참여 일정 수 달성 시, 전체 유저 지급 보상]

이벤트 참여자 수	보상
200명 이상	에버스톤 x 300

* 이벤트 보상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전체 유저 지급 보상은 당첨자 발표날에 게임 내 우편으로 지급됩니다.

◈ 이벤트 참고사항

- 이벤트 기간이 지난 뒤 작성된 댓글은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와 관련 없거나 공식카페 운영정책에 어긋나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됩니다.

- 당사 사정으로 현물 보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추첨 보상의 수령 방법은 참여한 다음 카페 계정의 쪽지로 발송됩니다.

- 이벤트 진행 도중 또는 종료 이후 공식카페를 탈퇴하였을 경우 추첨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hiro]

3 / 휴대폰으로 하는 유일한 게임입니다. 10주년 이상은 갔으면 좋겠습니다.

[레비온]

5. 에버소울 100일 달성 축하드립니다^^

[세리안]

② 에버소울에서 구원자님이 가장 애정하는 정령과 그 이유는?
가장 애정하는 정령은 아키!
엄청 강하면서도 예쁘고, 픽업 때도 잘 떠줬고
무엇보다 정말로 해결사처럼 진행이 막힐 때마다 혼자서 다 해결해줘서 제일 좋아합니다!!

[메피메피메피]

100일 축하해요 1000일 까지 가요

[뚱이와탄]

⑤ 100일 기념 축하 메시지!!
100이 10000이되고 100000000이 되길 기원합니다

[꼬깐]

5. 100일을 축하드립니다.
계속 소통하는 운영진이 돼주셔서 오래오래 저희 유저들과 함께하기를~!

[박한별]

3)에버소울에 바라는점 :악마 정령 대폭 상향점해주세요 뽑기도 힘들고 승급은 더 힘듬 근데 성능은 제일 구리다 못해 버러지임 개발자들은 게임 테스트 않고 캐릭출시 한다고 생각이듬

[토노키]

③ 앞으로 에버소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르바이트 휴식이 12시간이라 수면 시간에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쿨을 조금 짧게 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8시간 정도로요!

[레하트나]

① 100일 동안 에버소울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혹은 슬펐던 순간은?
두둥실 들을때

② 에버소울에서 구원자님이 가장 애정하는 정령과 그 이유는?
미카/ 미카만 뜸....

③ 앞으로 에버소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영지 확장 부탁

④ 구원자님에 있어 에버소울을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거절을 거절한다

⑤ 100일 기념 축하 메시지!!
벌써 100일?!!

[우적지]

③ 앞으로 에버소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초심을 잃지 말기를~~
항상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페르닌]

③ 앞으로 에버소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천악 캐릭터의 메리트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드리안처럼 적군을 끄는 독특한 스킬이 있는거 좋아요 근데 악마 친구들은 딜도 스킬도 큰 매력이 없는 것 같아서 쫌 아쉬워요ㅠㅠ

[깡총]

③ 소환시 에픽 나올 확률이 너무 적은거 같아요...ㅠㅠ 쫌만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네? ㅠㅠ

[반화]

②에버소울에서 구원자님이 가장 애정하는 정령과 그 이유는?

메피입니다. 첫인상은 무뚝뚝하고 차가워보이지만 스토리를 밀거나 메피와 대화를 할때 메피의 인상과는 다른 이면을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귀엽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장 오래 보았기 때문에 정도 많이 간다고 생각해요.
에버소울 100일 축하드립니다 🎉

[체리핑크]

5번 / 에버소울 100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에버소울 화이팅! 항상 응원할게요! ^^

[스핏파이어 플로]

② 에버소울에서 구원자님이 가장 애정하는 정령과 그 이유는?
메피 귀엽고 자신보다 플레이어를 신경써주는 모습이 매력이 있다

[럭키엘]

① 100일 동안 에버소울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혹은 슬펐던 순간은?

최근에 뽑기 하는데! 한번에 에픽정령 4명 나왔을때! 놀라고 기분이 좋아서 신나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인기아이돌]

① 100일 동안 에버소울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혹은 슬펐던 순간은?
처음같이 시작했던 친구들 다떠나가고 나혼자 남겨졌다고 느껴질때

[개똥이]

① 100일 동안 에버소울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혹은 슬펐던 순간은?
에버소울을 하는 100일이 매일매일 즐거웠어요. 100년동안 운영해주세요!

[월드세션]

3번/ 오래 가주세요!!

[애기]

1번) 에버소울 첫 출시때부터 시작했는데 매일 매일 즐거웠어요 그중에서 뽑자면 최근에 길드 레이드 유트브도 찾아보면서 연구도하면서 덱이 많이 올라갔을때 즐거웠어요 성공한 기분이랄까 ㅎㅎ 슬펐던 순간은 이번에 리젤로테픽업 300뽑했는데 오리진 못만들어서 슬프네요 ㅠㅠ
일반/타입/우정 뽑기에서도 에픽정령 잘 안나와서 뽑할때마다 늘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

[고독고다이]

⑤ 100일 기념 축하 메시지!!
에버소울 100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아호트닉]

2. 린지/평소에 린지에 대해 오픈 전부터 애착이 많았다.

[나히다맘]

② 에버소울에서 구원자님이 가장 애정하는 정령과 그 이유는?
메피
왜냐버스광고판에메피만계속보게됌

[블랙사탄]

2 캐서린 ...엔딩 ?승리포즈?암튼 그게 예쁨

[Reduce]

5. 벌써 100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늘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5월도 갓 패치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XD
감사합니다.ㅎㅎ

[icarus]

① 100일 동안 에버소울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혹은 슬펐던 순간은?
즐거웠던 순간은 와이프 몰래 집에서 즐기던 순간이었고
슬펐던 순간은 걸려서 혼날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호]

③ 앞으로 에버소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에버소울이 다양한 캐릭터를 챙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잘 느껴집니다. 캐서린과 미리암을 선두로 매 업데이트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한 달에 한 명은 기존캐릭터가 나온다! 라는 느낌으로 업데이트 되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1주년을 포함하여 2주년 3주년까지 꾸준히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이 게임이 오래가면 좋겠습니다.

[땡구아빠]

2번 / 메피스토펠레스!! 저랑 취미가 같아요~!^^

[실티]

③ 앞으로 에버소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은근슬쩍 레즈비언 캐릭터를 넣거나 기존 캐릭터를 변질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성장캐]

에버소울에서 구원자님이 가장 애정하는 정령과 그 이유는?
-아키요. 예쁜 외모와 상반되는 강력크함으로 적을 하나하나 쓰러뜨릴 때마다 쾌감 지려요

[JSong]

⑤ 100일 기념 축하 메시지!!
리젤로테 보고 30장을 부었으니 열심히 해볼게요
앞으로도 파이팅해서 흥행하길!

[성장캐]

② 에버소울에서 구원자님이 가장 애정하는 정령과 그 이유는?
아키.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적을 하나하나 썰면서 휩쓰는 모습은 흡사 조자룡..

[미월영]

5번 / 100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저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좋은 게임으로 계속해서 연명하기를 기원합니다!!

[야도온]

① 100일 동안 에버소울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혹은 슬펐던 순간은?
전선 13지역 밀때 가장 즐거웠습니다. 이때는 공략도 안보고 이것저것 직접 조합해보면서 깨는 재미가 있었지요.. 근데 린지때문에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고생한 만큼 클리어 하는 순간에 엄청 짜릿했어요 ㅋㅋ 가장 즐겁게 즐길때이자 가장 고통스러웠던 구간입니더..

[다리브]

5번: 100일 기념 축하합니다
반주년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YDhan]

5.
시작한지 5일이 된날이에요 계속 롱런했으면좋겠고 저도 오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별지기 구원자]

② 에버소울에서 구원자님이 가장 애정하는 정령과 그 이유는?
탈리아/
그녀와의 첫만남은 지스타에서였습니다. 지스타 부스에서 저는 탈리아 아크릴 스탠드를 받게 되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탈리아에게 이렇게까지 스며들어 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당시 저의 탈리아에 대한 마음은 ‘좀 귀여워보이긴 하네. 조금 파볼까’ 딱 그정도가 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AGF때도 에버소울을 보기위해 부스로 갔습니다. 입장 후 제일 먼저 에버소울 부스로 발걸음을 옮겼고, 제가 그곳에서 뽑기를 통해 얻은 것은 탈리아 무드등이었습니다. 원래 1순위로 얻고 싶었던 것이기도 하였기에 나는 매우 기뻤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게 운명인 걸까?’ 그때 전 알아챘습니다. 지금 탈리아에 점차 스며들고 잇구나. 마음 한쪽에 자리잡기 시작했구나. 그렇게 탈리아 OST를 들으며 공부를 하고, 책상앞에 무드등/아크릴을 전시해두고 매일 탈리아를 보고 기운을 차리는 등 매일을 보냈습니다. 물론 다른 에버소울 굿즈들도 모아갔고, 다른 좋아하는 케릭터들도 생겨갔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 1순위는 여전히 탈리아였고,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예정입니다. 인연스토리에서의 그 귀여운 모습,

[별지기 구원자]

, 사랑스러운 모습들 그리고 그녀의 말하나하나가 제 마음속 깊이 박혀있기 때문입니다. 전 이미 빠져버렸습니다. 탈리아라는 이름의 늪에 말이죠. 그렇게 저는 오늘도 그녀와 함께 전선을 헤쳐나가며 항상 그녀와 함께 스테이지를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든든한 탈리아 그녀의 덕을 보면서 말이죠. 알면 알수록 끌리는 탈리아예요. 취향도 어쩜 그렇게 저랑 잘 맞는지 모르겠어요. 별을 좋아하는 저, 그림그리기 좋아하지만 겁나 못그리는 저, 그리고 성격까지 진짜 저랑 비슷한데다가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러한데 어찌 매력적이지 않을 수가 있나요?

[쿨소]

5번 100일 축하드립니다 ^^

[율아]

① 100일 동안 에버소울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혹은 슬펐던 순간은?

1)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회사에서 몰래 에버소울 스테이지를 꺨때마다 즐거웠습니다.
2)그리고 슬펐던 순간은 마지막 해본 데이트가 ... 에버소울 업데이트 라는게 슬펐습니다.

[핸즈]

3. 정령 타입이 골고루 편중되지 않게 소환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