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MBC뉴스에서 보도했던 1998년 미핵잠수함과 영창호가 충돌했던 뉴스, 천안함 사건도 저런 경우라고 본다.한미연합훈련중 미잠수함이 천안함을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갑자기 쑥 올라오는 바람에 두 동강이 났고 택도 아니게 북잠수함이 어뢰로 폭침시켰다며 누명씌운 것.https://t.co/hTEX7nxEMX
@yongtrim904 님의 트윗을 확인해 보세요. https://twitter.com/yongtrim904/status/979710885043216385?s=09
북한은 "천안함 폭침은 우리가 했다"고 발표하고 사과해라!
그러면 북한 해군은 자동 세계최강이 되는거야...
(사고당시 서해상에서는 미 이지스함과 함께 '2010 한미합동 독수리훈련'을 실시중이었다)
https://t.co/ULYqWpBdAM https://t.co/1GCWrLOJDz
뉴시스
군 당국이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사고원인을 명확히 밝히지 못해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는 가운데 사고당시 서해상에서는 미 이지스함과 함께 '2010 한미합동 독수리훈련'을 실시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새롭게 드러난 사실로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한미합동훈련중에 발생한 '오폭' 사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군당국은 이번 천안함 침몰사건이 한미 합동 독수리훈련기간에 발생한 것이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로써 한미간 함포사격 작전 훈련 과정에서 발생했을 각종 자체 사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자칫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질 경우 한미간 군사적 갈등을 우려해 뭔가 감추려 한다는 세간의 의혹이 사실여부로 드러날 경우 향후 큰 파장이 예상된다.
한미 해군은 천안함 침몰 사고 기간동안인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사고지점인 백령도 인근 서해상에서 미국 이지스함 Lassen(9155톤), Curtis Wilbur(8950톤) 2척과 한국 이지스함 세종대왕함, 최신예 전투함인 최영함, 윤영하함 등 2함대 배속 함정이 모여 합동 훈련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뉴시스와 경기일보가 입수한 해군2함대 작성의 '서해상 한.미 해군연합훈련' 자료에 의하면 미군 이지스함은 이번 한미합동 훈련을 위해 지난 19일 경기 평택 해군2함대 기지에 입항, 한미 군장병들과 교류활동을 가진 뒤 지난 23일 서해상 훈련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한미 합동훈련에서는 미 이지스함 승조원 해병대원 624명을 비롯 우리 해군2함대 소속 병력 등이 참가해 대함, 대공사격, 해양차단작전 등 다양한 해상훈련을 실시한 후 미 해병대는 당초 지난 28일 검토회를 마치고 출항할 계획이었다.
이 계획대로라면 천안함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난 26일 오후 9시45분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순식간에 선체가 두 동강 난 뒤 침몰했다고 밝힌 천안함 최원일 함장의 증언에 이어 사고당시 약 20여 분간 강력한 함포사격 소리를 들었다는 백령도 주민들의 증언을 종합해 볼 때 한미간 합동 훈련중 작전상 발생한 오폭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사실에 뒷받침하는 군의 해명도 불투명해 의혹의 불씨는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는 합참은 지난 27일 브리핑을 통해 "초계함 속초함의 레이더상에 물체가 포착돼 76mm 함포로 경고사격을 했으나 레이더상에 포착된 형상으로 보아 새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 설명하는 등 해명발표가 오락가락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합참 관계자는 또 "속초함 함포관련, 위치, 발사시각 등 일체를 알려주지 않기로 했다"면서 조사 결과가 최종 결정 났을 때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고 정치권 또한 "각종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고 사고원인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군은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기 있기 때문이다.
한미연합사령부측은 "천안함은 경계임무를 했을 직접 훈련에 참가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또한 미해군측 함정이 작전반경 근처에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백령도 근처에서 하지는 않고 한반도 전역에서 했다"고만 답했다.
연합사 측은 미해군의 이지스 2척이 참가한 사실은 확인하면서도 "독수리 훈련의 일부로 4월30일까지 예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사 측은 이번 천안함 침몰사고와의 관련성을 묻는 질문에는 "상관 있다, 없다를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TV조선에 나온 천안함 생존장병 증언 중에서....
" 쾅~소리와 함께, 몸이 '살짝' 뿡 뜨고 배는 '우측으로 엎어져' 있었다"
그러면 뭐가 와서 쳐받았은거네? !!!... https://t.co/CQQdj7sgjh
[어뢰] 저들은 '스모킹건'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유치한 기초적 수준의 검증만으로도 '1번 어뢰는 조작'이라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므로 진정 그들의 심장부를 궤멸시키는 '스모킹건'이 맞습니다. 저는 이렇게 진지하게 주장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기다렸습니다. https://t.co/XThPJ47cgZ
[어뢰] 아래 사진을 최대한 확대해 보십시오. 까만 페인트 속에 피어난 녹, '알루미눔황화수산화물'입니다. 이거요, 손가락으로 긁어봐도 압니다. 외부에서 묻은건지, 속에서 자라난건지… 제가 재판부에 <어뢰를 법정으로 가져와 검증하자>고 요구하는 이유입니다. https://t.co/a2Qgm4giyS
[어뢰] 아무리 조작을 해도 정도껏 해야죠. '철'재질과 '스테인레스 샤프트에는 전혀없는데, 알루미늄 재질의 프로펠러에만 활짝 피어난 녹을 외부에서 날아와 붙은 산화물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국민을 무슨 바보천치로 아는 것도 아니고. https://t.co/KJLGfOToS7
[백색물질] 논란에서 '산화물'과 '수산화물'의 차이는 물(水)성분입니다. 국방부는 3천도 열에 물은 증발하고 산화물이 생성됐다는 거죠. 그런데 과학자들 분석결과 물성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수(水)산화물'인 겁니다. 3천도는 커녕, 폭발 자체가 없었다는 뜻이죠. 쉽죠? https://t.co/z7Glf3701T
[어뢰] '백색물질의 실체'를 아신다면 국가에 대한 배신감이 드실 겁니다. - 혹시 오고가다 길가에 보트 올려진 것 보신 적 있습니까? 흔하디흔한 여느 보트 프로펠러(알루미늄)에 활짝핀 녹, 바로 그것입니다. (좌측:천안함 우측:네티즌보트) https://t.co/GBucEaGwoo
[어뢰] 백색물질 논란을 완전히 잠재우는 방법은 수심47미터 해역에서 어뢰 한발 터트려보면 답나옵니다. 어뢰 한발 비용이 아까워 그 실험을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국방과학연구소는 어뢰폭발 실험없이 한국형어뢰 '청상어'를 만들었을까요? 과학은 '재현'가능해야 합니다. https://t.co/4a5FMJPIzS
[어뢰] '카운터블로우'입니다. 백색물질이 하얗게 피어난 곳의 재질은 모두 '알루미늄'이며, 백색물질이 없는 곳의 재질은 모두 '스틸'입니다. (일부 조류에 떨어져나간 백색물질이 주변에 달라붙은 곳이 있지만, 거의 무시해도 될만큼, 채 1%도 안되는 극소량에 불과합니다.) https://t.co/YjZeirwm2W
[어뢰] 상식의 눈으로 보면 보입니다. 저 어뢰의 하얀 가루가 폭발로 생긴후 날아와서 달라붙었는데 저렇게 정렬이 완벽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날아와서 붙었다면 무작위(Random)로 아무렇게나 붙어야 합니다. 저 모습은 절대로 무작위가 아니죠. https://t.co/n5mKqNf6UX
[어뢰] 백색물질이 단순 '알루미늄녹'이라는 사실을 국민들께서 아시면 국방부 부숴버리고 싶으실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실입니다. 온갖 거짓으로 덮었지만 '알루미늄 녹'입니다. 어뢰를 국방부조사본부 창고에 꼭꼭 숨겨두고 있는 이유입니다. https://t.co/Nr1IU3xAvW
◆4.16◆ 역시 천안함은 명박스러웠다
뭐든지 사건의 초기에 단서가 있다. 천안함 사건 초기의 단서는 이거다, 해경이 받은 신고 그대로 '배에서 물이 새고 있다'는 것
이것이 점점 왜곡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배에서 물이 샌다는 것이 어떻께 폭침으로 둔갑했나?
이것이 명박스럽다는 것이다. 당시 함장도 진실에 가까운 말을 한것이 자료료 남아있다
그것은 폭발음이 아니고 충돌음 인것이다. 해경과 일치하는 증언이다 . 배가 폭발에 의해서 터져 나간게 아니라 출동과 함께 기운거다. 그냥 기울었다 말했다
이 분야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말한다
폭발에 의해서 다친시람의 흔적이 아무도 없다 라고 ...!!
동급어뢰에 폭발시험을 한 영상과 비교를 해봐도
천안함은 도저히 폭발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깨끗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폭발 시험한 배의 모습
그리고 오늘 방영된 TOD 영상에 천안함 구조를 위해 3대의 고속정이 출동을 했다.그런데 그중 두 대가 다른 곳으로 가는 영상이 공개가 되었다.어디로 뭘 하러 갔을까?
결론은 천안함은 여전히 명박스럽다는 것이다.그리고 개누리가 아무리 지우고 싶어도,'좌초' 라는 최초의 흔적은 지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국민을 속이고 기만한 그리고 촛불에 총질을 하려한
'개누리호의 폭침'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명박이도 첨에 북으로 몰고 가지말라고 했슴. 근데 미군 별단사람 왔다갔다..김국방 자기맘대로 몰고가고 오바마가 뒤에서 지도 하는 바람에.. 거기에 아베까지 기름 붓는 바람에 판커짐.5.24조치 발표하면서 명박이 눈물 찔찔 연기.당시 가관
명박 일당들을 여론조작해서 당선시켜 70년 분단기득권유지하는 조중동을 죽여한다는 결론.
매우 합리적인 접근입니다.
아직도 베일에 감추어져 있지만 당시 천안함 좌초지역에서
멀지 않는 곳에 쌀국과 개스라엘 잠수함 각 1척식
침몰이 되었다고 합니다.
두척의 잠수함은 윗동네 공격을 받아 침몰했는지 모르겠으나 천안함은 초기 수사 결과처럼 좌초가 확실해 보입니다.
훈련도중 2척의 잠수함이 침몰을 당했고, 이를 감추고
오히려 천안함이 격침을 당한 것처럼 바뀌기 시작합니다.
위 내용에서 3척의 고속정중 2척은 다른 곳으로 향했다고
나오는데 추정키로는 잠수함이 침몰한 곳으로 이동했지
않을까 싶어요.
워낙 가려진 사건이라 다시 재조사해 의혹이 밝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이명박이 뿐만이 아니라 전부 미국 시다바리에 불과한 주제들이
안그래도 불상한 국민들앞에서나 개폼 잡고 ...
민족화합과 통일에 매진하고 국내적으로도 이미 힘없는 악한자들을 가련히 여겨 다시죄를 짓지않는 조건으로
용서하고 정치보복도 안하고 국민들앞에서 한없이 겸손했던
진정한 적이 누군줄을 알고 내부적 단결을 꾀한
김대중선생만이 대통령 자격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명박이 정권 말기 정권넘어갈때 대비작업으로, 자기밑 수석 북인사 만나서 돈주면서 '북이 남한테 사과하는 형식이면서 북이 안한걸로 하는 형식으로하자'고
애걸복걸한 것을 나꼼수에서 김어준 '북이 녹취로 깔지도 모른다'고 얘기하자. 정말 일주일후 북성명에서 녹취록 깐다고 성명발표함. 명박 찌그러짐. 추측에 저때부터 명박의 근혜 당선공정들어가지 않았을까 상상.
기시감 데자뷰'북이 남한테 사과하는 형식이면서 북이 안한걸로 하는 형식으로하자'이런 발표는 실제 발목지뢰사건 南성명서에서 구현됨. 오바마 조아함. 저련 형식의 꼼수는 지금도 진행중인데. 북성명 남성명 재각기 발표꼼수.
북성명은 언론보안법으로 막으면 끝..
ㅋㅋ 정말 가카가 대중들을 단련시켰음.. 거기에 나꼼수가 있었음
윗동네 신뢰 하나는 끝내줍니다.
말과 글은 한계가 있죠
TOD영상도 모니터 찍은것이었고 침몰직전부분은 아예 공개 안하고 뭐 군발이들이 그렇죠 뭐 뭘 바라겠습니까?
다 조사해서 순실이누나처럼 확 까버려랴된다고 봅니다
제발 추적60분 다음편에서 않나오고있는 원본 영상과 결정적 증거들이 방송되길 기원합니다
그래야 46명의 장병들의 원혼을 달랠수가 있다봅니다 ㅠㅠ
어제 추적60분 보면서 자한당 국개들이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냐 아니냐고 하면서 박원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여의원에게 협박조로 질문하는거보고 거품나더군요 에고 욕이근질거리네요
공모자 쌀국이 있는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겁박질을 하는 것이지요.
쌀국과 관련이 있는 사건 사고는 밝히기가 만만치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혹여 인류에 저지른 만행을 속죄하는 의미로 쌀국이
진실을 밝힌다면 금상첨환데 현 정부에서는 쌀이 먼저
까지 않는 한 밝히지 못할 걸로 보입니다.
식민지의 한계가 아닐까 싶어요.
MB도 처음에 "북과 관계가 없다" 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