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대 (초.Cell)성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 있기를 원합니다💖
☞癸卯年 정착과 부흥의 해☜
✫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1:10)
엡1:7-14절)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Ⅱ.하나님의 위대한 때(중)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祝福)을 받는데는 때가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언제나 때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祝福)을 받는데, 타이밍(timing)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전에도 에베소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복음(福音)을 들은 사람은 오직 사도 바울이 왔을 때, 거기에 모인 사람들뿐이었습니다.
전(前)에 에베소에 살았던 많은 사람들은 아무도 이 복음(福音)의 비밀(祕密)을 알지도 못했고, 이 은혜(恩惠)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그들은 좀비 식물인간(植物人間) 으로 살다가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복음(福音)을 듣는 사람들만 타이밍(timing)이 맞았던 것입니다.
1:8절)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가장 심각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자신의 영적(靈的)상태에 대한 무지(無知)였습니다. 즉 철저한 무지(無知)와 미신(迷信)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바벨론의 독재자(獨裁者) 느부갓네살 왕이 미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느 날 그가 정신이상(精神異常)이 되어 짐승같이 뛰어다니더니, 나중에는 왕궁에서도 뛰쳐나와 소(牛)처럼 풀을 뜯어 먹으면서 살았습니다. 좀비 인간은 모두 이런 상태였습니다.
왜 모든 인간들이 이런 상태에 있을 수밖에 없을까? 그것은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그들에게 비취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비춰지지 않으면, 영원히 미친(狂人)상태로 산다는 것입니다. 이 광기(狂氣)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게 만들고, 공격하게 만들고, 자신도 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1:8절)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라고 했습니다. 그럼 지혜(恩惠)와 총명(聰明)이 우리에게 넘친다는 것이 무엇일까? 이것은 단순한 깨우침으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무지(無知)와 광인(狂人)상태가 너무나도 심해서 하나님의 지혜(智惠)와 총명(聰明)이 부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안에 있는 무지(無知)와 미신(迷信)과 어리석은 고집(固執)과 광기(狂氣)를 완전히 몰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과거를 생각해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 전(前)에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생각이 들 것입니다. 우리는 전부 미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신이 들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지혜(智惠)와 총명(聰明)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진리(眞理)에 대하여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타이밍(timing)에 우리가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1:9절)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여기서 *그 뜻의 비밀이라고 했는데, 이 *비밀(秘密)이라는 말이 아주 중요합니다. 헬라어)
*무스테리온, 영어)*미스테리인데, 하나님의 드라마의 플롯(plot)을 말합니다.
전(前)에 하나님의 머릿속에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운명(運命)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위대한 뜻이 무엇입니까?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복음(福音)을 듣게 해서 새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즉 어떤 특정시대의 사람들에게만 지혜(智惠)와 총명(聰明)을 부어 주셔서 이 모든 드라마를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예정과 경륜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예정(豫定)은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계획이고, 경륜(經綸)은 그것을 위해 지금까지 세상을 이끌어 오신 것입니다.
우리는 왜 예수님이 그때 오셨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속에는 각본(脚本)이 다 짜여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世上)이 무엇인지 잘 몰렸습니다. 그런데 에베소서를 보니까 이 세상(世上)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드라마였습니다. 즉 하나님이 각본(脚本)을 짜고, 연출(演出)하신 드라마였습니다.
인간은 그 드라마의 엑스트라(extra)입니다. 즉 갑자기 무대가 밝아지면서 본 연극(演劇)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태어나시면서 본 연극(演劇)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베소 교인들은 그 연극(演劇)을 다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들 자신이 연극(演劇)의 주연(主演) 배우(俳優)들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時代)에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습니다.만약 우리가 백 년 전에 태어났더라면, 이 지혜(智惠)와 총명(聰明)을 받지 못하고, 여전히 광기(狂氣)에 빠져서 짐승같이 살다가 죽었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드라마에는 들어오지도 못하고, 밖에서 소리만 지르면서 뛰어 다녔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연극(演劇)에 초대(招待)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시대 (時代)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感謝)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드라마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世上)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차지하고, 아무리 큰 소리를 치며 살아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전히 엑스트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연극(演劇)에 초대(招待)된 우리들이 *위대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아-멘
찬송가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새벽(夏)4-5시 ✫쉬지 말고 기도하는 습관.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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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6:7)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생명의 양식* 읽는 모든 회원은 Cell(공동체)에 월 1만원으로 가입하여 교갱원의 주인공이 되십시다. ※ 당신도 소중한 영생(永生)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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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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