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고 예수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전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도가 하나님의 뜻이요, 교회의 목적이요, 또 성도가 복 받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전도를 많이 할까?
어떻게 하면 전도를 열심히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릴까?
신앙의 복도 받고, 생활의 복도 받고, 건강의 복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거룩한 고민을 많이 해야 합니다.
교회에는 서무봉사와 차량봉사 잘하는 성도, 헌금 잘하는 성도, 음식 잘하는 성도, 청소잘 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또한 3텃밭도 잘 가꾸고 일도 잘하는 성도, 가축 키우는 성도들 모두 모두 귀하신 분들이지요. 그런 지체들을 보면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중에서도 언제나 전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성도가 더욱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전도하러 오셔서 나한테까지 전해졌으니 우리는 복음전도에 빚진자들입니다. 더운 날씨지만 신탄진으로 사랑의 빚을 갚으러 갑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전해진 복음이 아무리 전 인류를 구원하는 좋은 소식일지라도 이것을 전하는 사람이 없다면, 어찌하겠습니까?
세상 끝에 관한 징조들이 보이는 때에 만약 우리가 이 전도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그날에 모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들이 성령 충만을 받아서 처음 한 일이 전도였습니다.
그 결과로 수많은 사람이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41절에 이렇게 기록합니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 2: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아멘.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받는 휴거신앙이 뭘까요? 순종입니다. 신령한 복 받는 신앙이 뭘까요? 순종입니다.
과연 그 순종이 무엇입니까?
순종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전도입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 재림시까지 전도에 힘쓴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6장 15절에서 예수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막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우리는 전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의 뜻인 전도를 하는 사람, 전도에 관심이 많은 사람, 전도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 실제로 전도를 많이 하는 사람전도에 물심양면 기도로 동역하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에게 효자 중의 효자입니다. 효자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합니다.또한 하늘의 상이 큽니다.
전도는 명령이기 전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전도가 뭐냐고요?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 2장 4절에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잃어버린 한 영혼에게 초코파이와 쌀과자 전하면서 마지막 복음을 전하다가 작별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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