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풍경이네요 부대표님은 일찍오셔서 그네타는 여유 출발 준비완료(오늘 코스 잘 준비해주심) 예본이는 약간 늦는다고. 홍석인 한재골이래서 '금방 오겠군' 했으나 오지않아 걱정 그때 "두둥" 대박 홍석이 자전거로 한재골 넘어옴
워밍업으로 시작해 즐겁게 업치락뒤치락 오르막고도 총800
70키로 지점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임팩트 한 방 남창골 추월경기 1차 한예본 2차 마은희 3차 최홍석 4차 주동현 5차 신영일 20초차이로 출발 힘든만큼 재미 있었네요 다들 잘 타시더라구요 "홍석아!" 골인까지 방심하면 안된다 결과가 궁금하신분은 다음주에 오셔요 무사히 90키로, 런5키로 즐겁게 잘 타고 복귀 했네요
첫댓글 안봐도 알겄는디 ㅋㅋ
영일형님이 다 잡아부렀네~~
엎치락뒤치락은 없고 그냥 추월만 있었을듯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