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명 시국선언 "살다살다 이런 정권 본 적 없다‥尹 퇴진“
오늘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시민사회 1,500인 시국선언.
"우리 모두 일어나 나라를 지킵시다"라는 구호 아래 황석영 작가, 함세웅 신부, 이부영, 권영길, 최순영 전 의원 등 각계 사회 원로들이 모였습니다.
당초 프레스센터에서 열기로 했었는데 어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돌연 행사장 이용을 불허하면서 급히 장소를 옮겼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런 현실 자체가 언론 탄압"이라며 윤석열 정부를 성토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920162213896
1,500명 시국선언 "살다살다 이런 정권 본 적 없다‥尹 퇴진"
오늘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시민사회 1,500인 시국선언. "우리 모두 일어나 나라를 지킵시다"라는 구호 아래 황석영 작가, 함세웅 신부, 이부영, 권영길, 최순영 전 의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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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새벽에 경호원 5명 대동하고 '개 산책' 논란[어텐션 뉴스]
https://v.daum.net/v/20240920184801738
온라인 핫 뉴스만 콕콕…[어텐션 뉴스]방송 : CBS 라디오 '박지환의 뉴스톡' ■ 채널 : 표준FM 98.1 (17:30~18:00) ■ 진행 : 박지환 앵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
아직 '尹대통령' 이름을 모르다니…"김정은 대통령"이라 했던 바이든, 이번엔
https://v.daum.net/v/20240920191831209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을 여러차례 잘못 말해 구설수에 오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또 말실수를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이코노믹클럽
명태균, SNS에 "태풍이 불 것 같다"…"장기전" 추가 보도 예고
https://v.daum.net/v/20240920153718568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
[사설] 대통령이 “민심과 동떨어져 있다”는 여당 대표의 직격, 민심은 ‘심리적 탄핵’ 수준
https://v.daum.net/v/2024092017440052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대통령실 생각이 민심과 동떨어져 있다”고 직격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가 불편해지더라도 ‘편들 수 없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자로 보도된 조선일보
조응천 “尹대통령, 지지율 10%대 될 것…김건희 통제해야”
“‘공정·상식’ 외친 尹, 사람 따라 잣대 달라져…국정 기조 획기적 전환해야”
https://v.daum.net/v/20240920161152639
(시사저널=신현의 객원기자) 조응천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번 주 내로 10%대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며 그 이유로 "(윤 대통령이) 사람에 따라 잣대가 다 달라지
친윤 김경진 "김건희 여사 연 300일 봉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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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실현할 대통령으로 보고 뽑았는데..." 쓴소리
조응천 "김 여사, 나대지 말아야…위리안치가 해법"
https://v.daum.net/v/20240920164851832
"정의를 실현할 대통령으로 보고 뽑았는데..." 쓴소리 조응천 "김 여사, 나대지 말아야…위리안치가 해법" [미디어오늘 ] 검사 출신의 전직 의원이자 '친윤'으로 알려진 김경진 국민의힘 동대문을
150개 보수 시민단체들 시국선언 “정권퇴진 책동 중단하라…윤 정부지지”
https://v.daum.net/v/20240920181950387
150개 보수 시민단체들 시국선언 “정권퇴진 책동 중단하라…윤 정부 지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과 바른사회시민연대, 한국NGO연합 등 보수 성향 150개 시민단체가 오늘(20일) 야권을 향해 “정권 퇴진 책동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며 시국선언
김건희 여사는 왜 ‘비호감 영부인’이 됐을까
대선 전 ‘영부인 역할론’ 부정했던 尹부부
‘조용한 내조’ 약속했으나 집권 후 광폭 행보
‘사법리스크’ 우려에 공천 개입 의혹까지 발발
與 불만 확산에…‘김건희 특검법’ 이탈표 촉각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학력 위조 논란부터 주가 조작 의혹, 공천 개입 논란까지. '선출되지 않은 권력'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관련 수사와 취재가 계속되는 등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그가 '조용한 내조'에 나서지 않자, 야권뿐 아니라 여권에서도 불만이 제기되는 모습이다.
https://v.daum.net/v/20240920190127925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학력 위조 논란부터 주가 조작 의혹, 공천 개입 논란까지. '선출되지 않은 권력'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관련 수사와 취재가 계속되는 등 의혹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