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언제부터 ㅎ 예전의 황모선생이 그랬었는데 요즘도 그러한가? 뭐 아무튼, 고지향성그래파이트는 실현가능도가 매우 낮은 게 사실인데.... 상온 부근에서 두 개가 확인되었고, 그 하나가 무려 80도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가 들리기에, 음? 뭐? 그런 일이? 우째야쓰까? 정도로 반신반의 딱 그 말인데. 분명한 건, 무엇으로 피복이 가능한지와 선상- 연성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것이다. 이미, 그의 저항열을 이용한 프렉서블 전기장판과 담요는 완제품을 판매중이다. 다른 재료의 원가를 제하고도 원재료의 단가는 매우 높은 편이다. 한국도 그래파이트 응용 제품이 적은 건 아니다. 중국, 일본 등도 마찬가지다. 잠시 .. 다른 예를 들어, 은과 동은 열전달속도에서 약 2배 정도의 차이인데, 만약, 속도를 0.0으로 매우 느리게 할 수 있는 재료가 있다거나 ㅎ 기존보다 가속할 수 있는 재료가 있다면? 기존의 동 비저항에서 그 10분의 1로 낮출 수 있는, 은이 아닌, 지구상에 넉넉하며 저렴한 도전재가 있다면? 음.... 아무튼 산업적인 그런 의미다. 대충 그렇다 치고, 또한, 상온초전도는 그 의미에서 역설이 있다. 우리가 전에 이러저러할 것이다 가정으로 세운 전기적 이론을 무시하고 뒤엎는 내용을 발견할 수도 있다. 어쩌면 미래의 지구인들이 사용하는 도전재는 금속이나 카본 응용품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리고, 주된 에너지가 전기일수도 아닐수도 있겠다. 현재의 우리들이 전력을 쓰는 이유는 이송이 간편하기 때문이다. 광발전과 핵발전의 관계도 그러하다. 모든 것은 운송에 따른다. 근미래는 한수원 패미리와 같은 장거리간 전력판매 사업자가 유지, 잔존하기 매우 어려워질 것이다. ㅎ 비공개를 공개로 돌려야, 이 문장들이 말이 될 것 같은데 ㅎ
첫댓글 방향성을 가진 열분해그래파이트.... 탄소의 판상 결정. 흑연이 카본보다 훨씬 비저항이 크다. 예전과 똑같은 개판이 되지 않기만 바란다. 그리고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다만, 발견하기 전이라는 "사실"이 있겠다.
딱 하나만 덧붙인다면....
카본의 조립상태 분말은 밀도가 높을 때와 낮을 때의 비저항이 다르다. 에프이티 마이크 이전에, 이미 이용했던 것이다. 만약, 장사꾼들이 탄소의 단원자 결정과 정확히 일치하는 재료를 발견 및 발명한다면, 고온이든지 초고온이든지 간에 문제가 될 수 없다. 단원자 구조물의 적층 성형을 가리킨다는 의미가 되겠다.
하든지 말든지 간에
겨울이 추워야 제 맛이지
아니 뭐냐면 ㅎ
온수 난방수 직수 공용온수,직수 모두 더하고 계산한 내용을 보니 15만원도 안 된다 무슨 집의 물 비용이 이렇게 적은 겨 ㅎ 맨날 영하 이십도는 내려가고 콧털에 고드름이 달려야 겨울이지 이건 뭐 ㅎ 살만 하군 이 모든 게 핵발전 덕이야 ㅋㅋㅋㅋ 윤석열 최고다 폭삭 망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