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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와 선악과
창세기 2:8-9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 교회나 한국교회의 미래는 지금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어린이와 학생들이 하나님 앞과 하나님이 주신 말씀 앞에 믿음으로 바로 서는 것에 한국교회의 미래와 하나님 나라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현실은 어떠할까요?
우리가 살아온 지난날의 삶과는 아주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세상이 될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까?
한편으로는 여전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이 만들어 가는 초현대 문명사회 속에서, 인간이 만든 로봇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인간보다 더 뛰어난 로봇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인류가 이제까지 살아온 세상과는 아주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런 세상이 되면 그 삶이 어떻게 변화되어 갈까요?
먼저 개인의 삶의 변화가 있게 될 것입니다. 개인들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휴먼 로봇과의 관계는 아주 친밀해지고,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소원해질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인간관계의 변화는 사람들의 신앙에도 영향력을 미쳐서, 사람들로 하여금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잃어버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예상된다면 교회는 어떤 일을 해나가야 합니까?
우리 자녀들이 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또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는 가르침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미래가 있고 그래야 희망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의 축복과 인류의 범죄
오늘 우리는 또다시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어린이 주일날 우리는 앞으로 변화되어 갈 시대 상황을 내다보면서, 우리 자녀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시선을 에덴동산으로 옮겨서 거기에 있었던 나무들 즉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통해,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다시 한번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고, 또 하나님 창조에 담겨 있는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조성해 주신 에덴동산에는 세 부류의 나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에덴동산에는 무슨 무슨 나무가 있었다고 하나요?
첫째는 각종 나무 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둘째는 생명나무가 있었다고 하고, 셋째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더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이세 부류의 나무를 주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이 각종 나무 들은 왜 주셨다고 생각합니까?
각종 나무 들은 우리 육신의 생활을 위해서 주신 나무들입니다. 각종 채소와 함께 우리들이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음식으로 주신 것이 각종 나무 들의 열매였습니다.
그러면 생명나무는 왜 주셨다고 생각합니까?
사람들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 수 있게 해 주는 나무로 주셨습니다.
그러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주신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선악을 알게 해 주는 이 나무는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을 구분시켜 주는 나무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해 주신 분이시고, 우리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함을 받은 피조물임을 인식시켜 주는 나무였습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이 이 나무를 창조하신 후에,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에게 어떤 계명을 주셨습니까? 창세기 2:16-17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라고 하는 계명은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과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드러내 주는 본질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가 선악의 기준이 되어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서려고 할 것인지를 묻는 선택의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선악과는 선악을 알게 된다는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이 세상 주권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라는 이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의 주권을 받아들이고 계명에 순종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범하지 않으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복을 누리며 살 수 있게 되지만, 인간이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으면 죽음 곧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에게서 분리된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하나님에게서 분리됨이 곧 영혼의 죽음입니다.
그런데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는 뱀을 통해 유혹하였던 사단 마귀에게 넘어가 선악을 알게 해 주는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는 죄를 범하였습니다. 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분리된 아담과 하와, 그래서 그 영이 죽은 아담과 하와는 더 이상 에덴의 복을 누리며 살지 못하게 되고, 결국에는 육체의 죽음까지 경험해야 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지은 죄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9:27 절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뿐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이 괴롭고 힘겹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의 범죄의 결과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처럼 이 세상이 죄가 가득한 곳이 된 것도 아담과 하와의 범죄의 결과 때문이었습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소망
로마서를 보면 사람들은 죄로 말미암아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고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유일한 희망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하나님께 범죄 함으로 죄인이 되고, 죄의 저주 속에 살게 된 아담의 후손들이 가장 바라는 소망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죄에서의 구원입니다. 죄의 저주에서의 해방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런 삶을 가능하게 해 준다고 합니까?
긍휼에서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려주시는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합니다. 이것밖에는 죄인이 된 인류에게 희망이 없습니다.
성경은 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를 이렇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16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다른 것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이 믿음 안에 우리 소망이 있다고 합니다. 아멘.
신천지 이단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인가 ‘신천지’라는 이단이 생겨났어요.
이 신천지라는 이단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성경과 성경의 역사를 다 무시하고, 이 세상의 중심에 우리나라가 있고, 그것도 경기도 과천시에 있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경기도 과천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이고, 경기도 과천에 메시야 왕국인 천년 왕국이 세워진다고 하고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제까지 역사해 오신 팔레스타인 땅은 어떻게 되고,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마지막 날에 이 성전을 중심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신 그 모든 일들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성경 어디를 보아도 한국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택한 땅이 한반도라고 말씀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땅은 가나안 땅이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은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제까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그 택하신 사람 아브라함에게 그가 살고 있는 갈대아 우르 땅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해 주시는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그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해 갔습니다.
그 후 모든 하나님의 역사는 이 가나안 땅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 가나안 땅을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분배해 주셨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땅에서 그 받은 기업을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면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들 누리며 살게 하셨지만,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고 각종 악을 행하고 죄를 범하게 되면, 주변에 있는 이방 나라들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벌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의 압제 속에서 그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게 되면, 하나님은 사사를 일으키셔서 구원해 주시고, 나중에는 왕을 세우셔서 구원해 주시는 일을 해 오셨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완악해져서 아무리 선지자들을 보내고 아무리 그 종들을 보내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게 되자, 하나님은 심지어 이방 나라인 앗수르와 바벨론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치게 하셨고 포로로 잡아가도록 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포로 되어 살던 곳에서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킬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켜 주셔서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살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런 말씀 들을 보면 하나님을 잘 섬기며 사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이며 그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섬기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멘입니까?
사람들이 볼 때는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삶이 재미가 없어 보이고 따분해 보이고 고리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 땅에서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사는 길이며, 이 땅에서부터 하늘나라 백성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다가, 죽어서는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그 나라,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며 살게 되는 길입니다.
지금은 임박한 종말의 시대
지금은 성경이 말씀해 주고 있는 종말이 임박한 시대입니다.
우리 중에 어떤 사람들은 장차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을 보게 되고 예수님이 왕으로 다스리게 되실 메시야 왕국에 들어가서 1,000년 동안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누리며 살아보지 못한 그 복된 삶을 누리며 살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살려면 우리는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까?
먼저 우리는 종말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종말의 주로 오시는 예수님을 깨어서 맞이할 준비를 하고, 그날이 오기를 사모하고 기다리는 재림신앙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날에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는 메시야 왕국에 대한 소망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 종말의 날은 인류가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큰 환난을 겪게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 환난의 날이 얼마나 극심하면 하나님은 택하신 성도들을 위하여, 택하신 성도들이 육체로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날들을 감하여 주셨다고 하십니다.
그 환난의 날에 어떻게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합니까?
하나님이 전에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을 행하실 때 고센 땅에 살고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 재앙이 미치지 않게 하신 것과 같이, 그렇게 택하신 사람들을 하나님이 예비하신 처소로 인도하시어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양육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이 고백하고 사는 예비 처 신앙입니다.
이 예비 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조금 살펴볼까요?
요한계시록 12:6절입니다. ‘그 여자가 – 여자는 교회를 말해요 –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 이백 육십일(1,260)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이곳을 우리는 예비 처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환난의 날 성도들을 성령으로 예비 처로 인도하셔서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양육해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때 성도들은 광야로 도망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릅니다. 산으로 도망가라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24:15-16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이 세상은 3층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층에는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가 있고, 2층의 공중에는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마귀가 지배하고 있고, 1층에는 이 땅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공간입니다.
하늘 보좌 우편에 서 계신 예수님이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3층 하늘에서 1층에 있는 이 세상으로 재림하시려고 하면 먼저 2층 하늘에서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마귀의 세력을 제압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마귀의 방해를 받지 않고 3층 하늘에서 1층에 있는 이 땅으로 재림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 길을 내기 위해서, 또 종말 시대의 환난을 믿음으로 이기고 살아남은 성도들이 휴거 하여 하늘로 올라가는 길을 내기 위해서,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마귀의 세력과 2층 하늘에서 영적인 전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하늘 전쟁에서 하나님의 천사 장인 미가엘과 그 군대가 사단 마귀와 그 졸개들을 이기게 됩니다. 그래서 용 즉 마귀는 하늘(공중)에서 있지 못하고 쫓겨나서 이 땅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2:13 절은 이렇게 땅으로 쫓겨난 용이 교회를 박해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용이 자지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그래서 땅으로 내어 쫓긴 사단 마귀에 의해 이 세상에서는 큰 박해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박해가 바로 환난의 날이 됩니다. 교회는 사단 마귀가 땅으로 내려온 이후 후 3년 반 동안 극한 환난을 당하게 됩니다. 이때 일어난 두 짐승 즉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과 땅에서 나오는 짐승이 교회를 박해하고, 또 강제로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일이 하게 될 것입니다.
왜 짐승의 표를 받게 하나요.
모든 사람이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을 섬기게 하여서, 이 땅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도록 말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 되면 예수님이 그 백성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재림하실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수 없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용이 짐승이 하게 될 일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그 백성들을 위해 그 환난의 날을 감하여 주셨다고 합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어 주신다고도 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예비 처로 피할 길을 내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예비 처에서 보호하고 양육하시고 지켜주셔서, 신앙을 지키며 육신이 죽지 않고 살아남게 해 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 우리가 가져야 할 신앙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는 신앙을 지키며 인내하는 신앙이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14:12 절 말씀 즉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으니,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 신앙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여러 번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이 신앙이 종말 시대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신앙입니다. 이 신앙을 지키다가 순교하여 죽으면 순교자의 부활을 누리며 천년 왕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하게 될 것이며, 이 신앙을 지키며 예비 처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양육을 받으며 살아남게 되면 그 육신이 휴거 되면서 죄 없는 몸으로 회복되어서, 마귀가 전혀 없는 메시야 왕국에 들어가서 아담과 하와가 누리며 살아보지 못한 에덴의 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신앙을 가지고 믿음을 지키며 살다가 수명이 다하여 죽게 된 성도들은 육신과 분리된 그 영혼이 낙원에 들어가 있다가, 나중에 백 보좌 심판을 앞두고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하여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그 아들 예수님을 사람으로 보내주시고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어주시도록 하셨습니다. 이 예수를 구주로 믿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 우리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가는 하나님의 역사
이렇게 인류 역사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나갑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로 인해, AD 70년에 나라가 망한 후에 온 세상에 흩어져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1948년 5월 14일 다시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종말에 있을 것이라고 예언된 하나님의 역사를 그 땅에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 마무리 지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이스라엘같이 나라를 잃었다가 다시 회복한 나라는 없습니다.
만주에서 일어난 청나라가 그렇게 강했어도 지금 청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중동지방을 정복한 앗수르, 바벨론이 그렇게 강했어도 지금 앗수르, 바벨론이 남아있나요. 나라를 잃어버렸던 이스라엘이 약 2,000년 후에 나라를 다시 회복된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향해 예언하신 마지막 한 이레의 예언이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에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지금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전쟁들은 결국 러시아와 그 동맹국인 이디오피아, 리비아, 튀르키예, 시리아, 이란, 예멘 등등의 나라들이 이스라엘 공격하는 결말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세상 끝을 향한 시간표가 시작될 것입니다.(마태복음 24:6-8)
이스라엘은 국가가 멸망당하는 이런 전쟁을 막아보려고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 하고, 핵기술자들을 암살하고, 핵무기를 생산하는 컴퓨터를 바이러스로 오염시키기도 하였지요. 그리고 지금은 미국의 도움을 받아 이란의 핵 능력을 무력화 하고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이란과 헤즈볼라와 전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왜 지금 이 전쟁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이 전쟁을 통하여 장차 있을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시려고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러시아, 하마스, 헤즈볼라, 예멘, 이란 등을 약화 시켜 가시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앞으로 있게될 이 전쟁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거의 완성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성주의 사드 도입 문제로 난리인데 이스라엘은 사드보다 더 정교한 미사일 방어체계를 거의 완성 시켜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이제 지중해는 물론 아라비아 전역을 실시간 다 감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역사는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는 이스라엘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중심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멍청한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하나님 나라와 역사의 중심지라는 말을 듣고 좋아하며 박수치고 야단들입니다.
이단에 미혹된 사람들은 이단 교주의 엉터리 같은 말을 듣고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마치 이단의 가르침에 구원의 길이라도 있는 것처럼 자신의 인생을 걸고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무지한 행동이며 자기중심적이며 아전인수 격인 해석인지 얼마 있지 않아서 곧 알 수 있게 되겠지요.
과천이 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오도하는 신천지
신천지 사람들은 하나님이 택한 땅은 경기도 과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하신 땅은 팔레스타인입니다. 또 신천지 사람들은 하나님이 택한 성지는 자신들의 성전인 과천에 있는 장막성전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하신 성전은 예루살렘에 있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여기에 제3 성전이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택한 사람들이 신천지라고 해요. 그러나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은 이스라엘입니다. 이런 거짓된 주장을 하는 신천지는 이단의 무리이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이 아닙니다.
또 이들은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카피하여서, 신천지 신자들을 지역별로 나누어서 전라도는 00 지파, 경상도는 00 지파, 충청도는 00 지파 등등으로 불러요. 그러면서 자신들이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그 12지파라고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속한 신자들은 이런 허무맹랑한 내용들을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과대망상증 환자라고 해도 별로 틀리지 않을 것이에요. 이들은 자기들을 중심에 두고 모든 것을 생각하는 정신병자들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왜 그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를 믿고 따를까요?
신천지의 유혹에 넘어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에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이거나, 지금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해요. 이 말은 교회에서 많은 성도들이 신천지로 옮겨 갔다는 것이지요. 이런 것들은 한국교회 안에는 하나님에 대해, 구원에 대해, 신앙에 대해, 성경의 증거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이제 좀 나아졌을까요.
성경은 어떤 사람들이 말세에 복 있는 사람이라고 하나요? 요한계시록 1:3절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지켜 행하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성도들이 되어야 하나요.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쉽게 이단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천지에서는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에덴동산에 있었던 생명나무는 신천지 성도라고 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사단 마귀나 사단 마귀를 따르고 있는 한국의 기성 교회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있어요.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신천지를 믿고 따르는 신도 중에는 사회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유명 인사도 있고 학벌이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해요.
신천지에서는 생명나무와 선악과를 가르치면서 하나님은 에덴동산 안에 두 가지 씨를 뿌려서 두 가지 나무를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날 예수교회 안에는 한 밭에 두 가지 씨로 된 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해요. 하나는 하나님의 씨로 난 생명나무요. 다른 하나는 마귀의 씨로 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고 해요. 그러면서 이 두 나무 중에 생명나무는 하나님의 목자인 신천지이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마귀의 목자인 일반교회들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두 가지 다른 씨를 뿌려서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만들었다는 말은 성경에 없어요. 이런 가르침들은 신천지 사람들이 에덴동산에서 뱀의 모양을 하고 나타나 하와를 유혹했던 마귀와 같이, 성경에 없는 것을 꾸며 내어서 사람들을 미혹하려고 하는 속임수에 불과한 것입니다.
또 이들은 신약의 성경 시대를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씨는 예수님을 통해 뿌려졌고 마귀의 씨는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 목자들을 통해 뿌려졌다고 해요. 이렇게 각각 서로 다르게 뿌려진 씨에 의해서 좋은 씨는 하나님의 아들 천국의 자녀가 되고, 가라지는 마귀의 아들 즉 지옥의 자녀가 된다고 설명해요.
또 신천지는 가르치길 ‘하나님은 생명나무 곧 생명이었고, 마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곧 사망이었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에덴동산 중앙에 두신 선악과(善惡果)가 곧 마귀이며 마귀의 정체라고 해요.
또 신천지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을 완전히 곡해하고 있어요. 특히 그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바로 전통교회의 목사들이며, 그들이 곧바로 마귀의 정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생명나무는 무엇이라고 알고 있나요?
첫째, 생명나무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전제로 인간의 생명을 영속시키며 강건한 힘을 공급받게 해 주는 과실나무입니다(창3:22). 둘째 생명나무는 성도가 전인격적으로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북돋우어 주는 에너지(energize)가 담겨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천국에서는 성도들이 생명나무 과실을 먹고 영생하도록 하신 것에서 볼 수 있습니다(계2:7).
셋째 생명나무는 아담과 하와가 그 과실을 먹을 때마다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도록 해 주는 의미를 지닌 나무입니다. 이 말은 인간 생명의 궁극적인 원천은 생명나무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생명나무가 하나님의 목자 즉 신천지라고 하는 것이 이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는 거짓 가르침이지요.
또 성경을 보면 아담(사람)이 선악과를 따 먹고 하나님께 죄를 범하므로 더 이상 생명나무를 먹지 못하는 비극을 초래하였다고 합니다(창3:22-24). 하나님이 아담을 에덴에서 쫓아내시고,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길을 지키도록 하셨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볼 때 생명나무는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에 불과한 것이지요.
그런데 신천지는 하나님이 씨를 뿌려서 생명나무를 만들었고 생명나무가 곧 생명이고 생명나무의 실체가 신천지예수교 12 지파라는 거짓말로 사람을 미혹하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선악과는 무엇이라고 알고 있나요?
신천지는 선악과의 실체가 바로 뱀인 전통교회의 목자들이라 합니다.
신천지는 기존 교회의 목회자들을 선악과와 같은 뱀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신천지의 말은 정말 사악한 거짓말입니다.
선악과(善惡果)는 그 정체가 마귀인 것이 아닙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아담)과의 관계 즉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한 방법(法)으로 주신 것이에요. 선악과(善惡果)는 하나님과 인간이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유지하는 조건이며 방법이었어요.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고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선악과(善惡果)라는 구분을 두어야 했던 것이지요.
고로 선악과에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맺은 계약과 같은 법(法)이었어요.
창세기 2:17절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과(善惡果)가 에덴동산 중앙에 있었다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이 법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이 법(法)대로 살아야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인간 본연의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자유의지가 주어진 인간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말씀 속에는,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을 수도 있고 먹지 않을 수도 있는 자유가 주어져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을 것이지만 반면에 선악과를 따먹지 않으면 영생할 것이라는 약속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들을 로봇과 같이 만드신 것이 아니라 자율적인 판단과 선택의 자유가 주어진 인격체로 만드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사람)은 육체의 소욕(所欲)을 쫓아 하나님의 법을 거역하고 불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 아담은 죽음과 낙원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본성의 부패 즉 양심과 도덕의 부패를 가져왔고, 그 결과 결국에는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모든 비극의 원인입니다.
아담(사람)은 피조물이 꼭 지키며 살아야 할 법(法)을 어긴 것입니다.
그런데 신천지가 말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생명나무 곧 생명이고 선악과는 마귀이며 사망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하고 있는 이 말은 전제 자체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신천지가 그런 무식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성경 말씀에 대한 무지의 소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신천지는 또 ‘생명나무의 실체는 신천지예수교 12지파이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뱀과 같은 전통교회 목자라고 합니다. 신천지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이렇게 해서라도 기존 교회와 목회자를 매도하기 위해 악의적이고 교활한 말을 하도록 한 마귀의 역사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또 신천지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144,000이라는 숫자를 이용하여, 이것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성도들의 총 숫자인데 그 숫자가 144,000이라고 합니다. 이 숫자가 다 채워지면 이 세상 역사는 끝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신천지는 이 숫자를 채우려고, 산 옮기기, 이삭줍기, 등등으로 기존 교회 성도들을 미혹해서 빼내 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이전에 믿음을 가졌던 12 제자에서 시작하여, 70명의 전도대, 오순절 날 성령을 받은 120명의 성도들, 그리고 일반 성도들은 빼어 놓고 바울, 칼빈, 루터 등등 역사적으로 그 이름이 알려진 인물만도 144,000명이 아니라 수십만, 수백만은 될 것입니다.
이뿐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에 이미 신천지를 믿고 따르는 사람의 숫자도 144,000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제는 말을 바꾸어서 그 많은 신천지 신자 중에는 참 성도도 있고, 참이 아닌 성도도 있는데, 그중에서 참 성도의 숫자가 144,000명이 되어야 이 세상 끝이 온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신천지는 그 교주 이만희를 보혜사 성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천지 신자들에게 이만희는 죽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죽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주 이만희는 이제 늙어서 곧 죽을 날이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죽으면 뒤를 이어갈 후계자로 세운 여자가 있습니다. 김남희라는 이 여자는 이만희의 내연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만희의 모든 비리를 다 알고 있어서 교주 이만희도 그 여자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 이단들은 계속해서 그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까?
그것은 모아둔 재산 때문입니다. 신천지 이만희도 그간 많은 재산을 모아두었습니다. 신천지 신자들이 보기에 신천지라는 종교는 진리는 아닐지라도 거기에는 많은 돈이 있습니다. 많은 재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재물을 바라보고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파의 교주 유병언도 비서였던 여자가 그의 아들까지 낳았습니다.
그런데 내연녀가 그 자녀에게 무슨 말을 했다고 합니까? 유병언은 가짜 신자야! 사이비 이단이야! 라고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이 유병언이 죽고 보니 구원파의 돈을 다 쥐고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통일교도 같습니다.
노원에도 통일교 교회인 가정 교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천국이 이 세상 너머 어디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이 곧바로 천국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서로 위하며 살아가는 그곳이 바로 천국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통일교도 궁극적으로는 하늘 소망을 가진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있는 세속적인 단체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단들의 특징적인 모습은 모두가 다 이 세상 속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 지상 천국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천국은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시는 나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이 자신의 마음 안에 이미 이루어져 있는 사람들이, 장차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신천지나, 구원파나, 통일교가 가르치는 가르침을 듣지 않았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그런 가르침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조금 더 성장하면, 그래서 상급학교로 가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되면, 그곳에서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 이단적인 소리 들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오면 오늘 교회에서 들은 이 말씀을 꼭 기억하고 이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오늘 나는 그들의 잘못된 면을 지적했지만, 그 사람들은 여러분을 유혹하기 위해 달콤한 말, 귀가 솔깃해지는 말로 유혹해 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배후에는 마치 뱀을 통해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마귀와 같이, 여러분들을 미혹하려고 하는 악한 영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 모든 유혹 들을 이기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굳게 지켜 나가는 하나님의 택한 자녀로 굳게 서서, 끝까지 유혹을 이기고 승리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