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식제가 항상 실패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고들빼기나. 취 .눈개승마. 냉동실에 보관해야 잘 나는군요 씨앗이 떨어져 겨울을 노지에서 있던건 저절로 나는데 씨앗을받아 보관했다가 뿌리면 나지를 않아서 알송 달송했는데 원인을 알았습니다 종이봉투에 넣어 냉동휴면을 시켜야겠네요
@평농아지매(평택)산나물들 종류는 휴먼 타파를 해야 합니다.종족번식을 위해서 씨앗이 살아 남기 위해 하는 의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방풍 이런것도 그냥 뿌리면 안나지만 거즈나 천에 물을 묻혀서 냉장보관후 2주이후 정도 지나면 많이 납니다. 씨앗에 따라 발아법과 휴먼타파법도 다릅니다. 저도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거죠. 다른 사람 방법도 보고요.
첫댓글 씨앗이 숨 쉬는 봉투! 좋은 생각이십니다.
씨앗을 담아온 작은 지퍼백 비닐봉투를 보면서 장기 보존하려면 씨앗을 옮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보관이 가장 어려운듯 해여.. 단명 종자를 냉동실 보관도 생각중이네여..
냉장보관과 실내 보관의 선택을 생각중이네여
꼼꼼하시니 생각하시는게 다르십니다
저는 올해 넘길 씨앗은 냉동실에 보관할꺼고
씨앗 보관은 냉장실에 넣어 뒀는데
씨앗이 숨을 쉰다는 생각안하고 그냥 넣어놓기만 했는데
생각해봐야겠네요.
냉동실에 들어가는건 씨앗이 강제적으로 재우는겁니다. 온도만 문제 되지 않으면 괜챤은데 비닐에다가 밀봉 상태까지 되면은 씨앗 발아율이 떨어지죠.
종자에 관한 다큐를 봐도 몬산토나 우리나라 보관실 보면은 종이 보관으로 보이더라고여..
산야초나 산나물 종류. 부지깽이?. 고들빼기. 취. 눈개승마 이런건 침윤법 2주에서 1달정도 보관후 파종이나 냉동보관해서 휴먼타파 해야 되는 종이지만 좀 따뜨한데서 크는 녀석은 발아율이 엄청 떨어집니다
냉동보관과 비닐 그리고 밀봉 사용법을 생각해야 될것같아여.
냉동실에서는 종이봉투에 보관후 밀봉용기에 넣는것이 좋겠죠.
@장준식 제가 항상 실패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고들빼기나. 취 .눈개승마. 냉동실에 보관해야 잘 나는군요
씨앗이 떨어져 겨울을 노지에서 있던건 저절로 나는데 씨앗을받아 보관했다가
뿌리면 나지를 않아서 알송 달송했는데 원인을 알았습니다
종이봉투에 넣어 냉동휴면을 시켜야겠네요
@평농아지매(평택) 산나물들 종류는 휴먼 타파를 해야 합니다.종족번식을 위해서 씨앗이 살아 남기 위해 하는 의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방풍 이런것도 그냥 뿌리면 안나지만 거즈나 천에 물을 묻혀서 냉장보관후 2주이후 정도 지나면 많이 납니다. 씨앗에 따라 발아법과 휴먼타파법도 다릅니다. 저도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거죠. 다른 사람 방법도 보고요.
노지에 버려두듯이 하는 방법도 하나의 발아법이죠
저도 별 생각없이 그냥 편하게 비닐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고려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넵 행복한 주말되셔여
씨앗보관과 보존 , 휴면타파...궁금한 부분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대화글들 읽으며 조금씩 알게됩니다. 앞으로도 많이들 알려주셔요~^^감사합니다.
정답은 없고여..우리는 하나씩 같이 알아가는것이죠. 서로 배우고 격려하고 단지 씨앗에 대한 나눔만이 아닌 우리의 지식들이 이런 카페의 존재 이유 아닐까여
오늘도 많이 배우네요..그냥 상온에서 보관해서는 안되는거였군요.씨앗 나눔하시면서 그리 공을 들이시니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저도 배우는 과정입니다. 씨앗을 상온 보관하면 오래 쓰지 못합니다. 씨앗도 생명체이기 때문에 실내 보관만으로 3달 지나면 수명이 끝나는 종도 있습니다 5년 이상 되는 씨앗도 있지만 나눔을 받을때 식물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공부하고 보관하는것이 몸에 뵈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