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환괘 초효 풍택중부괘
渙. 亨. 王假有廟. 利涉大川. 利貞. 환. 형. 왕가유묘. 이섭대천. 이정
바꾼다 또는 씻어낸다하는 것은 형통한다 왕께서 아름다우신 사당을 두실려면 큰내를 건너듯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이면 이롭다 곧아서만 이롭다
* 왕께서 유묘를 차용 소이 충효를 차용해선 국가지 대사 어려움 봉착한 것 해결 큰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것 건너가는데 이용 한다는 것 바른 사고 정신이라야 이롭다는 것,사심 비트렁한 자세이면 자연 속샘이 드러나는 것 되려 더 원성 살일이지 충신이나 백성들 등 현자들 한테 도움 얻겠는가 이다 임금이면 우선 백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행위가 우선인 거다 그렇게 되면 자연 현자가 모여들고 백성이 진심으로 충성하게 된다 필부의 마음을 얻는 거와 같은 것 彖曰. 渙 亨. 剛來而不窮 柔得位乎外而上同. 王假有廟 王乃在中也. 利涉大川 乘木有功也. 단왈. 환 형. 강래이부궁 유득위호외이상동. 王假有廟 왕내재중야. 利涉大川 승목유공야
단에 말하데 교역거래 바꾼다하는 것은 형통한다 , 坎水象 강한 것이 속으로 들어와서 궁핍하지 않고 , 巽木 부드러움이 겉괘의 자리를 얻어선 위로 올라가 간 것이 된다, 왕께서 交易去來 빌려 오듯 아름다우신 사당을 두게 된다 함은 왕이 이렇게하면 중용의 도리로 존재케 되는 것이라 , 大川을 건넘이 이롭다하는 것은 나무 배를 타면 공로를 두게된다 象曰. 風行水上 渙. 先王以享于帝立廟 상왈. 풍행수상 환. 선왕이향우제립묘
상에 말하데 바람이 물위에 행하는 것을 바꾼다 씻는다 한다 , 선왕이 이를 응용 사용하시어선 사당을 세워 상제님께 제사를 올려 흠향 하시게 하였다
풍수환괘 초효
환괘(渙卦) 초효 구제(救濟)하는데 사용하는 마(馬)이니 건장(健壯)해서만 좋다 하는 것, 바람 발정난 것 색정 난거 풀어 줄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남녀간 상대에서 상대방이 풍부한 정력가 노련미를 갖춘 자라야만 상대방의 기호(嗜好)를 만족 시켜준다 이런 취지, 그러니깐 같은 순(旬)으로 만나는 대칭은 그걸 잘해결 해줄 힘이 있는 것을 말한다 , 初六. 用拯. 馬壯吉. 象曰. 初六之吉 順也 초륙. 용증. 마장길. 상왈. 초륙지길 순야
구제하는데 사용되는 것이니 마처럼 힘이 씩씩함 좋다 馬壯=적토토마 홍마등등 오추마등등 이면 승마에도 좋과 수레를 당기는데 좋을 것 아닌감 사내가 마부라 그래 갖고선 연장이 좋아선 상대 여성 그로기로 몰 정도라거나 말괄량이 야생마 기질 갖고 인물 호감가게 생기면 바람둥이 제비 여름날처럼 헉헉 거리는 것 열시키는 행위를 잘한다 할 것 아닌가 동함
중부괘(中孚卦) 미물(微物)상징 돈어(豚魚)에게 까지 믿음을 주라하는 것
초효 입장 기후(氣候)몸 컨트럴 잘하는 물새 택우(澤虞)라 하는 새는 별 걱정이 없겠지만 철새 특히 강남철새 건달 제비라 하는 넘은 반드시 식혀줄 좋은 강물이 필요하다는 것, 더위를 못참아 헐떡거리는 모습 물찬 제비라 하는 것, 그런 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때갈이 좋은 것을 물 좋다 하는데 그런 때갈이 좋은 능력가 물을 만나야 정열(情熱)의 열기(熱氣)를 식힌다 이런 말이다, 그러니 소과괘(小過卦) 사냥개의 충동을 받아선 갑자기 날아 오르는 꿩 새는 가야할 목적지를 지나놓고 날아 오르기 때문에 엽사(獵師)의 사냥감이 되지만, 반대 입장 물찬 제비는 좋은 여성 강물을 만나선 열 식히는 것을 말하는 것, 소과괘는 남의 원(願)을 들어줄 입장이지만 중부(中孚)는 내 염원(念願)을 남이 들어 주는 입장이 된다 이렇게 대칭(對稱)이다
자기 컨트럴 제대로 추슬리거나 못함 그렇게 용증 마장 건달제비 먹이 해줄 춘원에 호접이 필요하다는 것
初九. 虞吉. 有他不燕. 象曰. 初九虞吉 志未變也 초구. 우길. 유타부연. 상왈. 초구우길 지미변야
배경
뇌화풍괘(雷火豊卦)초효로 온 것 풍괘는 암흑상징 이다 짝 주관 하려하는 자를 만나려 하는 모습이다 비록 같은 순(旬)에 들었으나 허물을 벗어 없앨수가 있음이니 추진하고 보면 숭상함 있으리라 똑같은 의미를 적용하는 것을 같은 순(旬)이라 하는 것이다, 다만 앞에 붙치는 것이 본월(本月) 윤월(閏月)이것만 다른 것이다 개복숭아 참복숭아 하면 개 참만 다르다는 것임
삼월 오일 하면 본월 윤월 지칭 삼월 오일이 똑 같잖아.. 그런식으로 짝이 되어 만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본월 윤월이라 하는 것이 암수 음양이 된다는 것이지.. 암수를 육안(肉眼)으로 잘 구분을 못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대략은 오작(烏鵲) 자웅(雌雄)이 그렇다 한다
初九. 遇其配主 雖旬无咎. 往有尙. 象曰. 雖旬无咎 過旬災也 초구. 우기배주 수순무구. 왕유상. 상왈. 수순무구 과순재야
같은 모습 아님 정짝이 아니고 먹이를 파트너를 구하는 엽사가 된다는 것
동함
뇌산소과 초효
사냥개의 원거리 飛神 戌 충동을 받은 숲속의 깃달린 꿩 辰이 갑자기 날아 오르는
모습이다
검은 감수상(坎水象) 분열(分裂) 소과괘(小過卦) 그러니까 이리 저리 뒤잡아 놔도 그 형이 맨 소과(小過)형(形)이다 오작(烏鵲) 자웅(雌雄)두마리가 머리를 맛대고 있는 형국 이래선 어둠상징 풍괘가 검은 넘들 오작(烏鵲)이 놓는 오작교(烏鵲橋)가 되는 것이다 오단계 克해 올라 묘술(卯戌) 반려(伴侶)를 만나 보게 되는 것이다
견우직녀 칠석(七夕)에 만나 보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효사 의미는 반려 만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만 역상(易象)들이 암흑과 소과(小過) 이런 것 상징인지라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初六. 飛鳥以凶. 象曰. 飛鳥以凶 不可如何也 초륙. 비조이흉. 상왈. 비조이흉 부가여하야
* 전복
여괘가 낭비가 많게 히프게 사용 하는 것이라면, 절괘(節卦)지독한 절약 생활 스크리치 구두쇠 영감 그런 절약 생활 자신까지 영영 결핍, 속히 훼절을 하여선 정상(正常)으로 돌아오라하는 권유하는 말까지 효사로 다는 모습의 작용
上六. 苦節貞凶. 悔亡. 象曰. 苦節貞凶 其道窮也 상륙. 고절정흉. 회망. 상왈. 고절정흉 기도궁야
동함 이제 아주 훼절이 잘되어선 부드럽게 돌아가는 한림학사의 붓으로서 상제님의 명으로 하늘에 천을(天乙) 태을(太乙) 붓이 돠어선 문장을 그리는 모습 일월성신 구름비 풍운 기상 상태를 그림으로 잘 그려 넣는다 그렇게 한림이 되어선 오른다하는 음악 연주 소리 한음등우천(翰音登于天)이다 기상통보 하는 아나운서 입장식 上九. 翰音登于天. 貞凶. 象曰. 翰音登于天 何可長也 상구. 한음등우천. 정흉. 상왈. 한음등우천 하가장야
한림(翰林)이 하늘에 등과(登科)하여 오른다하는 음악 연주소리 금계(金鷄)가 훼를 치고 운다 붓을 꼿꼿하게 갖고 있는 문장실력 없는 선비는 흉하다 상에 말하데 한림이 되었다고 금계과 고귀위(高貴位)하는 소리 더는 깃발을 높이 치켜 세울수 없는 막바지 자리까지 왔는 지라 어이 오래간다 할 것인가 어이 더는 성장한다 할 것인가 ?
배경
화산여괘 상효 산 정상에서 불이 탄다 처음에겐 먼저 나래 깃을 화려하게 사른다고 웃다간 나중은 그래 계속 에너지가 전달 되지 않는다고 호소하며 운다고 하는 그런 작용일어나는 자리다 上九. 鳥焚其巢. 旅人先笑後號咷.. 喪牛于易. 凶. 象曰. 以旅在上 其義焚也. 喪牛于易 終莫之聞也 상구. 조분기소. 여인선소후호도. 상우우역. 흉. 상왈. 이려재상 기의분야. 상우우역 종막지문야
동함 소과괘 엽사한테 사냥감이 맞아 추락 비조이지 당하는 모습이다 그러니깐 여괘 입장은 사냥꾼이 총을 발사하게 됨 쾅- 화약 터지는 벼락치는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는 상황 엽사 모습, 예능인으로 말하면 년말 정상 주인공 등장 大賞을 받는 상태 小過卦 입장은 날개 사르는 새 입장 곤충류 나래 옷 입고 舞蹈會 요정 왈츠 입장 정열의 깃을 사르는 모습이라는 것
上六. 弗遇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眚. 象曰. 弗遇過之 巳亢也 상륙. 불우과지. 비조리지. 흉. 시위재생. 상왈. 불우과지 사항야
정상 자리 지나와 해로할 짝을 만나질 못하고 지나쳐 올라온 카투리 허공 날으는 새는 엽사에 맞아선 추락될 것이다 나쁘다 이것은 너무 높이 떠선 엽사의 관력감 사냥물이 되었기 때문 이다 유단자 급 출 선생의 파트너 된 입장의 순애보이다 먹이감이다 ㅋㅋㅋ 잘못함 국쏟고 거시기 데고 , 거시기 데어주고 뺨맞는다 이런 형태를 요리하는 엽사 입장이다 상효가 그런 취지 결국 둘다 종당엔몰락이지 뭐 그런 부류들 하나 옳은 부류가 없다 예술인라 하여도 그렇다 정상에서 연말 뭐 뭐 이런 주연급 상을 탄다해도 그게 얼마나 가느냐 이런 것,대략은물륜사단나선 대중에 비호감으로보이기도하고 그렇게 염문을 뿌려 재켜 아무게하고 누구 뭐 어떻다더라 이러는 식이 되는 것 나이 많은 유명인가 젊은 배우 유명인 세컨드 역할 다 그런거지 다 끼리 끼리 만나선 마에 한바리 실어도 기울지도 않는다 하는 것 아닌가 남이야뭐라하든 자기들끼리야 좋음되지뭐 그래 그래 갖고 오래도록 같이 행복하게 살면 좋치 뭐 중도에 사단이 나는 짝들이 문제지 ... 심청 아버지 심학규 뺑덕 어멈 만낫다가 종당엔그렇게 나는 나갈데로 가고 너는 너갈데로 가라 하는 식이 되기도 하는 것, 예전 촌에서 옆집 여편네와 눈이 맞아선 달고 내빼는 놈팽이 그래하는 말 이리저리 세상 구경 하다간 나중은 헤어지는 것
*교체 첸지
정괘(井卦) 누수현상 막겠다고 우물 벽돌을 새로 놓는 모습 새는 물 구멍 새로 손질 하는 모습 말 하자면 정자형(井字形) 바둑판에 세상 경영 신선이 한수 놓는 것 이걸 정추(井甃)라 한다
六四. 井甃无咎. 象曰. 井甃无咎 修井也.
육사. 정추무구. 상왈. 정추무구 수정야
동함
택풍대과괘 사효 대과(大過)동융(棟隆)국가(國家)간성(干城) 동량(棟梁)이 되는 것, 干城 人材가 권력 漏水를 막는 將帥가 아닌가 말이다, 그런 자를 레임덕 현상에 그걸 막는 정추(井甃)로 활용을 한다 그래 대과괘 사효 동융(棟隆)은 국가의 간성이요 누수를 막는 우물 벽돌이다 이런 취지이다 그래 정추와 위를 보는 입이 정 반대이다 벽돌 들어갈 자리 호시탐탐 바라는 것 처럼 어퍼진[자빠진] 입에 탁 맞추잖아..바둑판이 전(全) 입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324개 입인데 십자집은 361이고 바둑알이 네모진 것이라면 그렇게 보도 블록 깔 듯 입에 맞추게 되는 것을 말한다 전복(顚覆)이 되면 그래 입에다간 맞추는 것 아니고 십자 집에다간 바둑을 놓아 맞추는 것이 된다 동그란거 하고 십자하고 맞을이가 있겠어 오엑스 반대지
우물벽이 서있는 것을 면(面) 누여 보면 그런 현상이 된다는 것이다 九四. 棟隆吉. 有它吝. 象曰. 棟隆之吉 不撓乎下也.
구사. 동륭길. 유타인. 상왈. 동륭지길 부요호하야 동요 처럼 휘어 들지 말라
배경 서합괘 사효
九四. 噬乾胏 得金矢. 利艱貞 吉. 象曰. 利艱貞吉. 未光也
九四. 서건이 득김시. 이간정 길. 상왈. 이간정길. 미광야
들짐승 사냥감 건포를 씹다간 쇠 화살촉 부스러기를 얻었다 치아가 좀 크게 울린 모습 어렵더라도 지각(知覺)있는 행동 곧은 자세를 유지하면 이로워서 좋다 상에 말하데 곧은 자세를 어렵게 하는데 이로와선 좋다하 함은 광채롭지 못한 사항이다, 건포 씹는 것을 죄 허물을 범한 전과자(前科者) 죄인으로 비교 닭고 낡아 단단한 말라 비틀어진 건포(乾脯)처럼 된, 잘 자기 허물을 인정 하려 들지 않는 그런 범인을 취조 심문하는 그런 과정을 상징하는 것
동함
범이 호시탐탐 노릴 적은 그렇게 조심하라 이런 취지도 된다 그래선 범접치 말라하는 말도 통한다
六四. 顚頣. 吉. 虎視耽耽 其欲逐逐 无咎. 象曰. 顚頣之吉 上施光也.
육사. 전이. 길. 호시탐탐 기욕축축 무구. 象曰. 전이지길 상시광야 육사는 위를 쳐다 보는 입이니 좋다 범이 노리듯 그 욕망을 쫓아가면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위로 쳐다보는 입이 좋다하는 것은 상효(上爻)시(時)가면 광채로운 것이 베풀어진다 호가호위(狐假虎威) 까마귀 구슬리는 여우 까마귀 노래 하면 입에 물고 있는 먹이 추락한다 그걸 받아먹는 것 상에 펼쳐지는 것이 광채롭다 한다
山雷頣卦 四爻는 震爲雷 上爻 어퍼진 좀 도둑 효기가 된다 그래선 그렇게 잡힘 서합괘 취조관 한테 심문 받는 건포 죄인 취급을 받게 된다 산뢰이괘 삼효는 이와 같은 것이 어퍼진 현상인지라 물속 물 때 쩔음을 받는 식으로 꾀재재한 성향의 그런 역시 달고 낡은 事物이 된다 오래 받아 먹은 그릇은 전과자 몇범 된 것 어퍼진 현상 이라는 것이다 .식당 관록 붙은 그릇 돈 많이 벌어 준 그릇 아주 고만 그방면 빠삭한 오래 받아 먹은 장투가리 같은 그릇 이라는 것이다 사효 호시탐탐 욕망을 쫓아가는 형세가 속으론 음흉한 것 잠복 시킨 잇권 훔쳐 내려하는 좀 도둑이 어퍼진 모습 이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