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처음이였다.
내 나이 38에 첫 추억 :)
"알고있지만,"을 보고 관심이 생겼지만 덕질을 할 줄 모르고 응원만 하다가 5월 첫 채종협배우님 첫 팬미팅을 도전하게 된 후 더 빠져서 올해 마지막 팬미인 119까지 ..
신기하고 소중하고 색다른 경험이였다.🫰👍
채종협님도 팬미팅에서 말씀하셨는데 이런경험을 해볼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나 또한 그렇다
이런 소중한 시간을 겅험할 수 있다는게 행복했다.
원래도 좋아했지만 5월에 더 좋아졌고 119팬미가 끝난 지금 더 좋아졌다.🌻
본인을 좋아해주고 응원해 주는팬들을 위해 이 팬미팅들을 통해서 배우님의 마음을 전달하려고 준비하고 노력했다는거가 보여서 너무 감동이였다.☺️
첫 팬미 때 갑자기 2층에서 나타나서 멀리서 본 팬들도 챙기시더니 하이바이회까지🫢우와아아 ! 🌻🌻🌻🌻🌻🌻
근데 이번 팬미 때는 장소가 좀 작고 사람도 많아서 하시기 힘들겠다 했는데 하이바이회한다해서 설렜다가 악수회가......
진심 입틀막하고 급하게 손을 옷에 닦고 ㅎㅎ
한명한명 눈 맞춰주면서 악수 해주시는데... 진심 너무 더어어어 반해버렸다! ❤️
솔직히 저번 하이바이회에서도 이번에도 우리야 지나가면서 한번이지만 배우님께서는 몇백명 이번엔 거의 천명을 해주신건데 .. 웃으며 손흔드시는것도 힘드셨을텐데 악수까지 ..
이렇게 배려하고 채스트들을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에 더 반했다 🫢❤️
그리고 채스트들에게도 팬이 있다고 늘 응원한다고 했는데, 그 응원이 느껴져서 배우님이게 진심으로 감동했다.
배우님 뿐 아니라 배우님하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대단하고 드라마나 예능,그리고 이번 팬미팅을 같이 준비해주고
(포토존,궁금한것물어보세요,굿즈까지♡♡♡)채스트들이 충분히 채종협 배우님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다음엔 굿즈 좀 더 많이 준비해주시면... 아니면 온라인판매라도 해주시면 안될런지 ㅎㅎ 못 산 채스트들이 넘 많아서ㅠ ㅎ)
채스트들, 스탭들, mc분들, 같이 일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과 경험들을 소중히 생각해 주고 그것들에 감사해해주는 배우님을 항상 응원하고 이왕 시작한 첫 덕질☺️을 쭉 응원으로 함께 하고 싶다🌻🥰
근데 팬미들때마다 배우님께서 준비한 선물 진심 갖고싶...ㅠ
난 그런 운이 없어서 부러워만 했지만 😂 그래도 배우님을 볼수 있고 팬미팅을 해주신게 어디냐 싶어서ㅎㅎㅎ 급 기분 좋아지구 ㅎ
아!
팬미팅에서 버블 이야기가 나왔는데
배우님께서 충분히 인스타, 공카,x에서 소통을 너무 잘해주고 계셔서 🤙🤙👍💕채스트들이 너무 행복한 날들 보내고 있으니 버블은 안 하시면 좋겠다🙏
배우님이 힘들지 않게
배우님 말처럼 채종협 배우님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 모두 늘 행복하시면 좋겠고 아프지말고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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