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을 쏴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섰다
재판장이 물었다
재판장...."왜~ 남편을 죽였어요?
아내.....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 피는 현장을 목격 하고 너무 분해서 총을 쐈어요."
재판장....."그럼~ 그 상황에서 댁의 남편과 여자 두 사람중 누가 더 밉던가요?"
아내....." 여자가 더 미웠어요~"
재판장....."그럼~ 그 여자는 죽이지 않고 왜~남편만 쐈어요?"
아내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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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 여자 죽이는게 싫어 남편만 쐈 습니다"
(남편은 여려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
@#$%^&* ㅎㅎ
첫댓글 ㅎㅎㅎ 다시는 바람피는 현장을 볼일이 없겄네요
이러니 바람 피는 남편이 각성 할수 밖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