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앤레보]반려동물과 함께하는 Havie and Revo | 하비앤레보
Who is Gerald?
제럴드는 2008년 영국 디자인 스튜디오인 'Lazerian'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하기위해 2008년도 종이강아지로 태어났습니다.
Lazerian은,
Liam Hopkins에 의해서 가구와 조명, 인테리어, 제품들을
기존에 우리과 흔히 지나치는 합판, 판지, 종이 등과 같은
재료들을 사용해서 새로운 혁신적 모델을
개발시키고자 만들어진 디자인 브랜드입니다.
페이퍼크래프트인 종이강아지 제럴드는
Lazerian의 Hopkins와 3D디자이너 Richard Sweeney의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로 만들어졌는데,
런던에서 처음 런칭되자마자 완판되었고,
그 이후 만들어진 종이강아지 Dazzle과 Pixel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제럴드 포르젝트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홉킨스가 사랑하는 많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일러스트이터들에게
보내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전세계의 100명의 넘는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면서 각 작가들의 제품들의
페이퍼크래프트 DIY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백개의 다양한 강아지 종이모형이 있으며,
작은 강아지는 오직 9개의 패널로 이루어져있고,
빅 사이즈의 강아지는 88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누구나 오직 가위와 풀 그리고 인내심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고하네요.
GERALD out and about in NYC
GERALD gets some coats from Fashion house
여태까지 종이공예(페이퍼아트)에 대한 관심도가
전혀없었는데 제럴드를 보면서 관심도가 무한 증가했어요.
수집증이 있는 저에게는 너무 너무 모두 다 갖고싶고,
만들어보고 싶은 아이템인데, 아크릴 투명 케이스 안에 있는
제럴드는 정말 너무 아름답고 꼭 갠소하고 싶은 한셋입니다.
제럴드 전시회 사진부터 담아오고 싶은 사진이
굉장히 많았지만 제럴드 자체만으로도 100개가 넘고,
너무 광대한 양때문에 제대로 추리지도 셀렉하지도 못했으니,
저처럼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시면 더 많은 제럴드 사진과 정보를 얻으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