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폴스 근처에서 2일째 드디어 제트보트 타고 나이아가라 폴스 물속으로 들어간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나이아가라 폴스(폭포)의 물은 바다같은 온타리오 호수로 흘러간다.
헬기를 타면 멀리 보이는 온타리오 호수는 수평선 끝이 안보인다. 마치 바다로 보인다.
경상남도와 북도 합친 크기보다 조금 더 큰 넓이에 물이 흘러 들어가도 바다로 사라지는 느낌이다.
나이아가라 폴스(폭포) 접근해 찍은 동영상 첨부.
제트보트 타고 파도와 싸우는 동영상도 첨부함.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세인트 로렌스강에는 크고
작은 섬이 1000(천섬)개가 있어 관광선을 타려면 Rockport에 가서 천섬을 운행하는 관광유람선을 타고 강을 따라 유람할 수 있다.
나는 월풀제트 보트의 뒤에서 2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앉아있다. 비닐 옷은 2벌을 겹쳐 입었고, 신발과 양말은 벗어 보관함에 보관하고 맨발로 판매하는 슬리퍼를 사 신었고, 고개를 푹 숙이고 모자를 묶고 방수에 집중하고 있다. 보트 바닥에 물이 20cm이상 차올라 왔다. 신발을 신고 탄 사람들은 신발이 완전히 물에 젖으니 주의요망
메이플 로드 Maple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