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7일 화요일.
하루종일 비가 오는 가운데 통도사 관음암에 들러 예배하고 양산 미타암에 들러 보았습니다.
미타암은 통도사 소속이라고 하였으며 험한 산속에 있었고 자동차로 올라 가는 데도 힘이 들었습니다.
미타암에 올라가자마자 해가 저물어서 얼른 예배하고 사진을 찍고 하산해야 했습니다.
첫댓글 미타암으로 가는 도중에 불광사, 화엄사 등의 좋은 사찰이 있었습니다.언젠가 날을 잡아 또다시 찾아 뵈려고 합니다.
첫댓글 미타암으로 가는 도중에 불광사, 화엄사 등의 좋은 사찰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날을 잡아 또다시 찾아 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