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법사 영어 법문>
염불은 물처럼 담담하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은 물처럼 담담하고 무미건조합니다. 군자가 맺는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소인은 신비로운 체험을 추구하며, 그 관계는 술처럼 강렬합니다.
체험이 있을 때 믿고 기뻐하고, 체험이 없을 때는 불안해합니다. 아미타불의 가르침보다 개인적인 체험을 중시하는 것은 소인의 마음가짐입니다. 소인은 그러한 달콤함이 끝나게 되면 반드시 불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Recitation Is as Insipid as Water
Amitabha-recitation is flat and insipid like water. So are relations between gentlemen. Seeking mystical experiences, lesser men relate in ways as pungent as wine.
They are happy when such experiences occur – and anxious if they don’t. It is the mindset of lesser men to stress personal experience over Amitabha’s teaching. When the sweetness ends, they assuredly stray from the Dharma path.
첫댓글
이 죄악의 중생은
오로지 진실한
부처님의 가르침에
기뻐하고 안심합니다.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군자는 대로 행이라
그저 백도의길로만 갑니다
번역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오늘도 노실하게...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노실하고
여실하게
본원칭명
전수염불 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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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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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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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담담하고 무미건조한 물이지만 안 마시면 죽듯이
전수염불자에게 염불은 매일 마시는 물과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