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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양분화된 두 세력과 인류의 미래 (1부). 2024.11.05.화
- 양분화된 두 세력과 인류의 미래 (1부) -
네사라 게사라를 들어 보셨는가?
네사라는 국가경제안전보장개혁법을 뜻하며 적용 범위는 미국이고 목적은 달러를 폐기하고 소득세는 없애고 부가가치세로 대체하며 담보 대출에 의한 복리를 폐지하기 위한 화폐개혁안이다.
게사라는 네사라와 같은 목적을 두고 있고 범위는 글로벌에 적용된다.
네사라 게사라의 출범 경위는 딥 스테이트들의 오랜 역사적 기간동안 은행 부문을 괴롭혀온 사기와 부패를 근절하고 투명성과 공정성의 시대를 가져오기 위함이다.
로스차일드가문. 그들의 다른 표현은 딥 스테이트이다.
단일국가, 단일통화, 단일종교, 이 슬로건안에 세계는 곧 그레이트리셋이란 운명적 변화를 겪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퍼즐 맞추기가 난관에 봉착했다.
첫 단추를 잘못 꼈다.
기초베이스 부터 다시 깔아야 할 판이다.
딥 스테이트들 - 역사적으로 저질러온 저들의 만행을 열거해 보자.
매스컴에 다뤄진 모든 사건사고들은 거의 저들에 의한 것들이다.
저들은 국가들을 분열시켜 전쟁을 일으키고 그 기회를 통해 무기를 팔아 먹거나 금융시장을 교란시켜 거짓매수를 하여 개미들의 등골을 빨아먹는 일. 또는 쌍둥이빌딩 사건이나 세월호 사건 내지는 200만명이 넘는 인간을 노예로 만들기 위해 낮설고 광활한 땅으로 납치하여(실제로 TV에서 시사방영 했었음)인간 사육을 하는 처참한 관경들 -
그리고 그밖에
● 소아성애, 동성애, 인신매매, 인신공양 또는 인육을 먹거나 그 피를 취하는 행위과 같은 변태적 행위.
● 사회를 문란하게 하는 이간질 마약유포, 서서히 죽어가는 백신 프로젝트 켐트레일, 날씨조작, 인구감축 프로젝트 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온갖 악한 만행들을 지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저들 딥 스테이들이 인류의 복지와 존엄성 내지는 안전성을 바탕으로 선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까?
기초는 여기서 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세상을 쥐락펴락 하는 모든 인류의 게임을 로스차일드가의 입맛되로 양때몰이를 통해 세상을 만들어 왔으니 미래의 단일통화도 그들의 작품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오판이었다.
현재 세력은 둘로 양분화 되어 있다.
전통세력(로스차일드)과 신흥세력(네사라 게사라) - (* 네사라 게사라는 딥 스테트들과 다른 세력임)
이제부터 매우 흥분되고 흥미로운 것들을 전개해 보겠다.
사람은 선택의 자유, 거부의 자유, 행복을 영위할 자유, 자신을 보호받을 권리와 평등의 자유, 등 모든 자유를 누릴 수 있을 때 인권이 보장되는 것이다.
딥 스테이트들의 만행을 기독교 교리로 풀어서 보더라도 저들은 적그리스도가 맞다. 저들은 종교계, 정치계, 상업계에 손을 뻗어 혈맹을 맺고 그들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피의 잔을 함께 마시도록 했으니 정치도 무너지고 상업도 무너지고 종교도 무너지니 그들의 악이 하늘에 닿아 멸망을 자처하게 되는 순간이 온것이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심판때 처형당해야 될 마땅한 대상이다.
그렇게 놓고 보면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도 현재 우리가 몸담고 있는 OES의 길은 미래가 없다고 봐야한다.
그러하기에 퍼즐 맞추기를 다시 해야한다.
네사라 게사라는 경제안전개혁법이다.
게사라와 네사라는 화이트햇(white hat's)과 같이 움직이며 하얀모자라를 뜻하는 화이트햇은 특수부대 즉 군대(우주군)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악을 처단하기 위한 아마겟돈 심판때 쓰여질 도구가 화이트햇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열거해 보자.
우주군인 화이트햇은 딥 스테이트를 제거하기 위한 물밑작업을 시작한지 꽤 여러해 됬다.
그럼에도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기에 암흑속에 있다고 보면 된다.
이제는 눈을뜨고 깨어서 세상을 정확히 봐야 한다. (* 즉 - 미래의 단일통화의 설계 주최가 과연 딥 스테이트인지 게사라 네사라의 신흥세력인지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음)
딥 스테이트들의 만행은 앞에서 열거를 하였고 이제부터 네사라 게사라가 가고자 하는 이념과 그것들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들이 무엇인지 열거해 보겠다.
1. 모든 신용카드, 주택담보대출, 은행제거, 채무 면제, 부채 탕감 = 중앙화된 시스템들은 인간을 빚의 노예로 만든다.
2. 소득세 폐지 = 중앙시스템은 벌어들인 모든 소득에 과한 세율을 적용하여 기본생활을 보장 받지 못한다. 국민의 혈세는 정부의 비리에 용의하게 쓰인다.
3. 국세청 폐지 = 중앙시스템 붕괴.
4. 노인의 혜택을 늘리고 헌법을 모든 법원 및 법률로 반환
5. 선거를 감시하고 특수 이익 단체의 불법 선거 활동을 방지한다.
6. 금, 은, 플래티넘 귀중품이 뒷바침되는 '무지개 화폐'를 만든다.
*무지개 화폐 : 미국의 달러를 디지털화 해서 보급 목적(딥 스테이트들의 재산 몰수)
7. 연방 준비 제도를 없앤다.
8. 재정상 프라이버시 회복
9. 전 세계의 평화 구축
10. 인도적 목적을 위해 엄청난 양의 돈을 방출.
근래에 QFS라는 약자를 들어봤을 것이다. 양자금융시스템
양자금융시스템은 최종 어떤 목적을 지향한 산물일까?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경제적 자유란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더라도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어야 하고 개인이 하고 싶은 취미나 자기 개발에 쏟을 시간이 주어져야 하며 채무자체는 존재하지 않아야 진정한 경제적인 자유를 얻는 것이다.
(빚 탕감)
(부채를 제거하기 위하여 돈도 준다고 함.)
(미래의 금융은 우리 스스로 통제를 할 수 있음 즉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러나
● 오늘날 금융은 경제적 자유가 아닌 노예이다.
● 중앙화된 시스템은 우리를 속박 내지 노예로 전락 시킨다.
● 정부는 개인의 재산을 모두 들여다 보고 컨트롤 한다.
● 소유의 자유함도 없다.
● 세금을 빼고 나면 생활이 빠듯할 지경이다.
● 혈세는 국민의 복지로 돌아가는 정직한 플레이가 아니다.
● 정치는 부정부패로 가득하다.
● 딥스테이들과 정부는 치리자의 지팡이를 저들이 들고 있기에 민중은 하루의 만나도 빚을 얻어서 생활을 해야만 한다.
● 한평생 인간은 노동으로 시작해서 노동으로 죽는다.
그래서
우리는 중앙시스템이란 노예제도에서 탈중앙시스템으로 자유를 얻어 탈출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브릭스 국가를 앞세워 탈달러를 외치는 이유이다.
♣ 죽음 직전 하나님의 음성을 듣다ㅣ노태훈 전도사ㅣ새롭게하소서ㅣ옥상에서 만난 하나님
https://youtu.be/RFw091CiA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