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기 전에 호다닥 쓰는거라 짧굵st로 가볼게요
1. 오후 첫 활동 - 리더를 찾아라!
배우팀 몸풀기 활동으로 '리더를 찾아라!'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리더가 먼저 행동을 시작하면 사람들이 리더의 행동을 따라하고, 술래는 리더를 찾아내는 게임인데요. 관찰력 기르기용으로 좋은 게임입니다.
기획팀..? 기획개인..? 의 기총님까지 껴서 다같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중성의 리더이면서 리더 아닌 척 하는 방해공작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역시 사람 심리를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입니다.
2. 두번째 - 에쭈드(즉흥극) 훈련
다음으로 에쭈드를 진행했습니다.
첫번째는 릴레이 상황극이었습니다. 중성 연출 - 수현 기총 의 날카로운 대립각이 삼두회의 할 때 저와 수현의 모습이 겹쳐졌기도 하고 디테일한 주제를 서로 많이 던져준 덕분에 보는 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두번째는 인원을 골라 상황을 던져주고 3분간 즉흥적으로 주제를 이끌어나가게 해보았습니다. 정전된 상황을 다같이 헤쳐나갈때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실제로 정전되고 화재나고 하면 각자 어떤 행동을 취할지를 재현해놓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3. 세번째 - 리딩
마지막으로 어제와 같이 리딩을 해주었습니다. 감정선이 팍팍 치고 올라오는 4장부터 마지막장 까지의 리딩을 해보았습니다.
연진 - 본인이 감을 잡았는지 점점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st의 관찰관이 올라오는 것 같아 많이 안심했다.
다빈 - 본인이 워낙 새댁과 찰떡이라 표현은 꽤 안정적이긴 하나 대본의 상황과 대상을 좀 더 인식할 필요가 있다.
중성 - 연출 공인 소년B 1황. 괜히 중년B로 뽑힌 게 아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소년B로서 대환을 가지고 놀기보단 본인의 모습이 더 많이 드러나는 것 같다. 조금 더 소년B라는 인물의 특징을 고려해주었으면.
민규 - 마지막 장 독백이 훌륭했다. 디렉팅을 입히는 능력도 훌륭했다. 그러나 스스로 먼저 대본을 파악해보고, 인물별로 어떤 반응을 할지, 본인이 뱉는 대사가 어떤 이유로 존재하는지를 끊임없이 분석하고 고민해야 한다.
엄마 - 기본기가 탄탄하고 안정적이다. 이젠 그 이상을 바라봐주어야 한다. 엄마라는 인물로서 그 인물의 목적을 어떻게 따내고자 하는지, 어느 정도로 나서주어야 하는지 고민해보자.
윤아 - 참 철없어 보인다(좋은 의미).
승민 - 언제오냐
+ 오늘 반가운 손님으로 민서, 아영, 소현이 코코호도를 싸들고 찾아와줬습니다 넘나 반가운것!!!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무대팀 자재조사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1-2주차 멋진 활동내역 게시글 올려준 기획팀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취객연기는 실제 경험을 살리신 건가요
겠나요...
알바 파이팅
알파
즉흥극 재밋겟다..
기회되면 같이하자
상황은
토토와 견주
@59기 박정원 토토는 누가해요
@65기 김유민 우주?
즉흥극의 1황 여깃네~
저 언제오냐 개웃기네요...ㅋㅋ
ㄹㅇ 언제오냐
우와 리더를 찾아라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뭐지 이 굉장히 형식적인 챗GPT스트의 댓글은
@59기 박정원 아님 ㅜ
그래서 언제왔나요
사흘만에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