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cindybruchman.com/2016/12/01/the-swastika/
참고 -
http://cafe.daum.net/finding10/fqiX/76 불교 만자, 하켄크로이츠, 북두칠성
http://cafe.daum.net/finding10/fqjE/380 일루미나티 전시안의 진짜 의미 / 태조 이성계의 본모습
참고로 오오라님께서 백인 흑인은 단 한명도 빠짐 없이 전부 신의 파장과는 거리가 한참 멀은 개종자들이며 대조선 황실 군대인 나찌 독일의 수장인 히틀러도 과거부터 대조선을 섬기는 질서가 이어져 왔기에 대조선을 위해 끝까지 싸웠던 것이고 의인이긴 하지만 다른 백인 흑인들과 마찬가지로 파장은 낮은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오라님 말씀-
"히틀러도 파장이 낮은 자이다. 당시엔 쭈욱 내려온 대조선의 질서가 있었기에 목숨걸고 지켰던 거지, 백인은 근본적으로 정신세계와 신심이란 게 없다시피 하다. 돈 물질 밖에 모른다. 의인은 있다. 선도 작고 낮은 선 뿐이다. 백인흑인의 한계이다. 낮은 선이 궁극이 아니다. 의인이 궁극이 아니다. 선과 의는 당연하고도 기본적인 것이다. 그것 조차도 안되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히틀러는 의인이다.
현재 독일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느냐. 그들에게 무슨 도가 있고 무슨 정신이 있고 무슨 신심이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