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에서 생물보전지역으로 지정한 청징지역 고창
아주농장에서 2015년 재배된 아로니아가 첫 수확을 하는데요.
싱그린은 아로니아 효능과 아주농원에서 재배한 아로니아생과 특징과
아로니아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로니아에는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4배나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아로니아는가장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항상화 물질중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로 노화를 방지하고, 동맥경화, 당뇨 등 성인병 에방에 도움이 됩니다.
활성산소는 우리의 몸을 공격하여
암 과 염증, 동맥경화, 당뇨병등 성인병을 유발하고,
세포막을 손상시켜 노화를 촉진 하는데요
아로니아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이 지구상에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 중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입니다
아로니아에는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4배나 많이 함유 되어있고,
세균을 억제와 해독 기능이에 좋은 카데킨, 당뇨와 바이러스를 억제한 크로겐산,
시력을 좋게 해주는 산토핀과 루테인이 풍부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암, 동맥경화, 당뇨병 예방,
소화를 촉진하고, 시력을 향상에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로니아는 유럽에서는 "만병 통치약", 중국에서는 늙지 않는 열매라 하여"불로매" 라고 부릅니다.
아주농원 이명석 농부는
정직한 농부 입니다
▲ 아주농원 농부는 4 년전 공기 좋고 인심이 넉넉한 고창이 좋아 귀농한 농부 입니다.
아주농원 농부는 30여년을 직장 생활을 하시다가 4년전에 퇴직을 하시고
귀농하여 아로니아, 돼지감자,복분자, 단감 등을 재배하시는데요.
고창이 공기가 좋고, 인심이 넉넉한 것이 좋아 이곳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싱그린이 농장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순박함이 묻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삶은 고구마를 주셨는데 싱그린이 지금까지 먹어본 고구마 중에
이렇게 맛있는 고구마는 처음이었습니다
특별한 품종이냐고 물어봤더니 고창이 기후조건과 토질이 좋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주경야독 하시며, 영농교육을 받으며
농작물을 재배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직한 유기농 농산물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아주 농원은 유네스코에서
생물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고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고창 아로니아는 청정환경지역에서 재배된 건강한 먹거리 입니다.
고창은 우리나라 베리류 재배 면적이 약1,250 ha로
복분자, 블루베리, 아로니아, 오디 등이 생산 되고 있으며,
아로니아 재배 면적은 약 20만평으로 우리나라 베리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고창 아로니아는
유네스코에서 생물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한 환경에서 재배되어
전국 소비자들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주농원 아로니아는
이렇게 자라서 건강한 먹거리 입니다
▲ 아주농원 아로니아는 청정지역 고창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하여 벌들이 많이 모여들고
초생재배로 제초작업 하는 것이 가장 큰일 입니다.
아주농원 아로니아는 꽃이 피는 봄에는 많은 벌들이 찾아와 착화가 잘되어
많이 맺힌아로니아 열매를 속아주는 일을 하느라 정신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여름에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초생 재배로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어내는 제초작업을 하며,
오로지 아로니아가 건강하게 자라 주기를 바라는 소망을 갖고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지에서 건강하게 자란 아로니아는 7월 말이 되면 수확하여 소비자를 찾아 간답니다.
아주농원 아로니아는 천연재료로 만든
액체비료와 천연 살균제로 병충해를 예방 합니다.
▲ 아주농원에서는 재배초기부터 4년째 친환경 미생물 액체비료와
자닮 유황 오일을 직접제조하여 병충해를 방제하고 있습니다.
아주농원에서는 재배초기부터 4년째
자닮 유황오일을 직법제조하여 병충해를 방제하고,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깻묵과 쌀겨, 소금, EM 등을 혼합하여
친환경 미생물을 이용하여 발효시킨 깻묵 액비 등을 사용하여 재배하므로,
건강한 아로니아 실과를 마음놓고 껍질째 드셔도 됩니다..
농약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초생재배를 합니다.
▲ 초생재배란 풀을 제거하기 위해 제초제룰 뿌리지 않고 풀을 깍아내며 재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주농원 아로니아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풀이 자라면 계속 제초기로 풀을 잘라 주는데요
그래서 6월부터 아로니아를 수확하는8월까지는 내리 쬐는 태양아래서
온몸을 둘러싸고 구슬땀을 흘리며 풀과의 전쟁을 벌입니다.
잘려진 풀은 썩어서 아로니아의 천연비료로 사용됩니다.
무농약
인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