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신부님들을
고민과 어려움을
더 이해하게 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더욱 커집니다
하느님께 봉헌된
거룩한 사제들의 삶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다
더 어렵고
힘든 삶이시겠지요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사제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우리들도
같이 봉사 하는 누구가를
바라보며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을
멈추고
나에게 맡겨진 직무가
무엇인지를
찾아 하는 일이
사제들을 돕는 일이고
만수1동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일이며
나를 위한 일입니다
내가 할 일을
묵묵하게 찾아 하는 것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소명에 충실할때
하느님께서도
"그래 수고 했다"
"너는 나의 벗이다"
"나의 아들아"
"나의 딸아"
"너는 나의 충실한 종이다"
라는 말씀이
성경 말씀을 통해
누군가를 통해
들려오지 않을까요
우리는 봉사를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의 신앙도
성장을 해야합니다
https://youtu.be/YKH3B0G1WZU?feature=shared
https://youtu.be/z3gZ2qFYbOs?feature=shared
https://youtu.be/RpJiELaWbE8?feature=shared
성 토마스 아퀴나스
미사 준비 기도
https://youtu.be/jAQaW6BOzfU?feature=shared
https://youtu.be/jb6U4E_1cKg?feature=shared
https://youtu.be/0Z9Z2FiidiA?feature=shared
https://youtu.be/LojHlCUamfU?feature=shared
"저 형제도
내가
사랑하는 형제다"
정순택 대주교님 -
내가 만나는
모든 이들 안에
계시는
성모님과 예수님을
발견하는
마음의 눈을 뜨게
해주시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https://youtu.be/DbAyGnso2Vw?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