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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697호
할렐루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9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통일포럼,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김시종 목사님은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자체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잠언 1장 7~19절 말씀을 읽고 묵상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7. 주님을 경외함은 지식의 근원이다. 그러나 미련한 자들은 지혜와 교훈을 업신여긴다.
8. 내 아들아, 아버지의 교훈을 들어라.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
9. 그것들은 네 머리에 우아한 화관이며 네 목에 목걸이다.
10.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유혹하여도 따라가지 마라.
11.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와 함께 가자! 숨어서 남을 기다렸다가 그 피를 쏟고 매복하였다가 이유를 찿지 말고 죄 없는 이를 덮치자.
12. 저승처럼 그들을 산 채로 집어삼키자. 구렁으로 내려가는 이들을 삼킬듯 통째로 삼켜 버리자.
13. 우리는 온갖 값진 재물을 찾아내어 우리 집을 약탈물로 그득 채우게 될 것이다.
14. 너도 우리와 함게 제비를 뽑고 돈 자루는 우리 모두 하나만 두자."
15. 내 아들아, 그들이 이렇게 말할 지라도 그들과 함께 길을 가지 마라. 그들의 행로에 발을 들여놓지 마라.
16. 그들의 발은 악을 저지르러 줄달음치 것은 헛된 일이건만
17. 무슨 날짐승이든 그 눈앞에서 그물을 치는 것은 헛된 일이건만
18. 그들은 제 피를 쏟으려고 숨어서 기다리고 제 목숨을 잃으려고 매복하는 꼴이다.
19. 부정한 이득을 뒤쫒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니 그 이득이 그들의 목숨을 앗아 가 버린다.
회중 :
1. 주님을 경외함은 지식의 근원이다.
말씀이 맞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보호한다.
악한 일을 하기 위해 그물을 치는 것은 헛된 일이다.
하나님이 보시기 때문이다.
어제도 교회 화장실 청소를 했다.
청소를 하고 있으니 한 곳에서 전화가 왔다.
그곳에서 저녁을 해결할 수 있었다.
건강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2. 포항YMCA 사무총장 직무대행에 선임됐다.
단체이름대로 크리스천의 향기가, 크리스천의 마음이 나타나도록 하겠다.
과메기 장사도 하고 있다.
수익금 중 일부로 어려운 목사님 14분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금을 드렸다. 행복했다.
3. 하나님은 지난주 내내 이런 마음을 주셨다.
우리는 한평생 주의 일을 한 후 아무런 보상이 없으면 섭섭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이만큼 했는데, 나의 젊음을 다 바쳤는데..." 하면서 말이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섭섭해 해서는 안된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보너스도, 퇴직금도 이 만큼 받아야 한다고 해서도 안된다.
하나님이 하셨음을 고백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천국에 저축한 곶감을 하나씩 하나씩 빼먹으면 천국서 받을 상급이 있겠는가?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름도 빛도 없이 평생 주님을 섬길 것을 또다시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나눔 #1
0...지난주 4일로 기억된다.
하나님은 한 장면을 꿈을 통해 보여 주셨다.
전쟁이 난 분위기였다.
서울과 북쪽은 보이지 않았다.
나의 모습이 보였다.
북한이 핵폭탄을 터트릴 것 같았다.
핵을 터뜨리면 어떻게 할까.
당시 아무리 생각해도 숨을 곳이 없었다.
지하실, 터널 안전할까?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곳이 없었다.
이후에야
피해 반경이 있는데, 이곳까지 미칠까라는 마음도 들었다.
북한과의 전쟁을 본 것은 세 번째다.
첫 번째는 몇 년 전이다.
북한이 동해안에서 해상의 미군, 한국군과 벌이는 총격전을 볼 수 있었다.
이어 휴전선은 어떨까라는 걱정이 됐고, 휴전선을 생각하는 동시에 그곳이 한눈에 들어왔다.
많은 북한군이 내려오고 있었다.
북한군의 모습이 클로즈업 상태로 보였다.
꿈에서 깬 후
하나님은 왜 이런 엄청난 것을 보여 줄까라는 마음이 들었다.
“나 같은 사람이 이야기 한다고 해서 누가 듣겠는가. 비웃음거리가 될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그러나 순종했다. 하나님이 하실 줄 믿었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모임을 통해 간증했다.
이후 정부에서 예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러 언론에서 중부전선을 점검하는 기사를 내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 한 번은
하나님이 두 장면을 보여 주셨다.
전쟁이 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빨리 부대로 복귀하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위병소 앞의 모습은 한산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났다는 분위기임을 알 수 있었다.
동료들은 목욕탕을 찾고 있었다.
잠에서 깬 후 느꼈던 것은 한국교회의 영적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한국교회가 깨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것을 간증했다.
두 차례 간증이후 북한의 큰 도발을 볼 수 있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다.
기도하자.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고 했다.
대통령과 위정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0...지난달 20일 미국 LA에서 열린 강연회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민간 연구기관의 선임 연구원 브루스 베넷은 북한은 2020년이 되면 20~100개의 핵무기를 보유할 것을 내다봤습니다.
그는 “북한 주민의 90%이상이 통일을 원하고 있다”며 “한국은 통일에 대해 정치적으로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통일 후 한반도 국민의 생활환경 개선, 북한 주민들의 복지정책, 북한 정치인들의 흡수 등 한국은 통일 후 다양한 분야에 세 부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통일이 되면 아시아에 한반도라는 거대한 호랑이가 탄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실제 지금까지 세계 여러 나라 이름 있는 연구기관에서 통일한반도가 세계 7대강국, 4대강국 안에 들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대표적인 골드만삭스증권은 2009년 9월21일 다음과 같은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되면 30~40년 안에 국민총생산(GDP) 규모가 프랑스와 독일, 일본 등 주요 G7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GDP 규모는 2015년 1조6천430억달러, 2030년 3조2천800억달러, 2040년 5조5천190달러로 늘고 2050년에는 6조56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주요 G7국을 추월하는 수치입니다.
† 2015년 5월 13일~ 19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영락교회 17일 무료건강검진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남노회, 20일 포항효자교회서 전도세미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영덕 영해교회 16일 이웃돕기 바자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영덕 교회․대학 ‘가정의 달 이웃사랑’ 넘실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감리회 삼남연회 경북동지방 18~20일 경주서 연합부흥성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경북밀알선교단 23일 일일찻집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비자회
CTS 기독교TV방송,
♣경주제일교회 네팔 구호헌금
한국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포항 중․고등부 연합회, 7월30일 한동대서 청소년 캠프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GBS 경북방송(국장) 박태현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80회 구국기도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GBS 경북방송(국장) 박태현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경로대학 교사세미나
포항CTS(팀장) 김태원 기자님,
♣주대준 선린대 총장 “복음에 생명을 걸어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재민 기자님, GBS 경북방송(국장) 박태현 기자님,
♣포항CTS 새 지사장에 정운백 장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국제뉴스 강신윤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새터민 돕기 바자회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최해진 목사 “체험적으로 하나님을 알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동부교회 창립 90주년 가족올림픽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필리핀 목회자 21명, 포항하늘소망교회 기도회.예배 벤치마킹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사야 40장 1~11절
△희망의 말씀
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킬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아무리 절망적 상황에 처해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지키시는 목자처럼 돌봐주심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의심치 않고 믿음을 굳게 지킬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 회원소식
1. 정운백 2대 포항CTS 지사장님(포항장성교회 장로)이 회원가입했습니다.
자동으로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2. 장병섭 회원님(장로)이 포항YMCA 사무총장에 선임됐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3. 15일 오후 8시 포항장성교회에서 열린 2015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 말씀&찬양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주대준 선린대 총장님(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이 간증형식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주 은혜로운 시간이 됐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부모님을 모두 잃고 고아원을 전전긍긍했습니다.
야간고등학교를 마치고 육군 3사관학교를 나와 국방부에서 복무하다 청와대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뢰했고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의지 할 곳은 하나님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에는 예수쟁이, 예수에 미쳤다, 예수에 미친 또라이 등 많은 핍박도 당했고 어려움도 겪어야 했습니다.
청와대에서 선교회를 만들었고, 500명까지 참석할 때도 있었습니다.
청와대 전산실장, 통신처장, 행정본부장, 경호차장을 지냈습니다.
청와대에서 다섯 분의 대통령을 모셨습니다.
정년퇴임을 했습니다.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장로님은 IT 전문가로서 청와대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정보통신시설 디지털화, 국정지휘 통신망 첨단화 및 도감청 대비시스템 개발, 경호 시스템 과학화 등을 이뤄 APEC 대회에서 대한국민 경호 시스템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세계 최고의 경호모델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기적의 드라마는 이어졌습니다.
그가 쓴 논문은 북한 디도스 공격이후 그를 최고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만들었습니다.
KAIST(카이스트)에서 정보대학원 교수로 초빙됐습니다. 이어 능력을 인정받아 부총장으로 선임됐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참석한 청년들이, 선린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을 더하면 하바드 대학생들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언제나, 나를 이곳(지역, 직장, 대학 등)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을 생각하고 꿈꾸고 나아가면 그 꿈이 나의 삶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복음에 생명을 걸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고 했습니다.
월드비전 이사,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누가(의료) 선교회장, 한국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구 성광고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비 장학생으로 NPGS(미해군대학원)에서 컴퓨터석사, KAIS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육군 소령으로 예편했고, 전산장교 3사 13기입니다.
회원님들은 하나님과, 말씀과 함께하는 장로님을 보며, 하나님이 포항 땅에 장로님을 보내신 특별한 이유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회원님들은 기독교 도시 포항 땅, 기독교 이념으로 세운 선린대, 학내 어려움, 총장취임, 정연수 목사님의 이사장 취임 등 일련의 일들을 떠올릴 때 주 장로님을 통한 포항 땅을 향한, 선린대학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음을 느끼게 한다고 거듭 입을 모았습니다.
장로님과 선린대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장로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날 집회에 앞서 언론인홀리클럽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재원 수석부회장님, 조현석 부회장님, 박두철 감사님 등 4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정연수 목사님(선린대 이사장), 주대준 장로님(선린대 총장), 정운백 장로님(포항CTS 지사장)이 참석했습니다. 박석진 목사님(장성교회)도 잠시 다녀가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알림
1.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
일시 : 5월19일(화) 낮 12시
장소 : 굴국밥집(포항침례교회 맞은편, 옛 포항시청 인근)
참석해 주세요~
2. 문화․종교부 기자 초청 간담회
일시 : 6월4일(목) 낮 12시
주최 :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3. 문화․종교부 기자 초청 간담회
일시 : 6월16일(화) 낮 12시
장소 : 포항극동방송
주최 : 포항극동방송(지사장 김성휘)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1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월 15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이상학 포항제일교회 목사
▷3월 20일(금) 오후 9시 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4월 12일(주) 오후 2시 좋은교회(담임목사 김영숙) 설교 김영걸 포항동부교회 목사님
▷5월 13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
-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세상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보고 나가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좇다가~
저 마귀들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여보시오 내 동포여 주께로 오시오~
십자가에 못 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주가 예비 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