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C더원방송]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새로운 집이 베일을 벗었다.
배우 하희라가 유튜브를 통해 랜선 집들이를 진행했다. 12일 하희라의 개인 유튜브 채널 ‘하희라이트’에는 ‘수라부부 집공개, 취미’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희라는 새로 이사한 집의 정원부터 먼저 소개했다. 그는 “잔디는 수종 씨가 3~4일에 한 번씩 깎아주고 있다. 잡초도 뽑아줘야 하고 물도 줘야하고 2시간 정도 손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희라는 "오픈 주방으로 돼 있어서 최수종씨, 아이들과 함께 요리도 하고 음식 만들면서 이야기도 한다. 오픈 주방이어서 가족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 밥도 먹고 보드게임도 한다"고 말했다.
2층 야외 테라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자연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공간. 그는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다.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아무 생각 없이 나와서 앉아있기도 한다. 쉼터랄까"고 말했다.
지하엔 최수종의 서재가 있었다. 하희라는 "여기가 최수종 씨 서재이기도 하지만 저희의 연기자 생활을 함축시킨 곳"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최수종과 하희라가 받은 트로피, 팬들이 준 선물 등이 가득했다. 하희라는 "많이 정리했는데도 많은 편이다. 이사하면서 어머님댁에 있던 것도 갖고 왔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거실에서) 방송 보면서 모니터도 한다. 저희 직업이 배우다 보니 거실에 모니터를 안 놓을 수가 없더라”며 “같이 앉아서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보면서 얘기를 나눈다”고 설명했다. 이어 2층으로 올라간 하희라는 “이사 오자마자 가장 먼저 만든 공간”이라며 다도 공간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오픈 주방으로 돼 있어서 최수종씨, 아이들과 함께 요리도 하고 음식 만들면서 이야기도 한다. 오픈 주방이어서 가족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 밥도 먹고 보드게임도 한다"고 말했다.
지하 1층과 1층, 2층으로 구성된 단독주택은 깔끔한 외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희라는 "이사하면서 집 이름을 지었다. 대문에 문패를 달까 하다가 집의 이름을 지어보면 어떨까 하고 가족 회의를 한 결과 '샤론의 꽃'이라고 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수종이 자주 마당 잔디를 깎아준다며 "(최)수종 씨가 3일에 한번씩 잔디를 깎아주고 있다. 수종 씨 덕분에 우리집 잔디는 늘 푸르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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