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장인, 6.25 한국 전쟁 때 북한 게릴러 가담 - 미군 살해 했다!!- -김대중 해외에 10억 빼돌려 - 북한 매체가 보도-
북한 핵 개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제2차 6자 회담이 2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다.
그런 때 부시 정권은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을 믿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무현을 미국의 敵으로 간주 하고 북한 핵 무기 문제를 해결 있다. 그뿐 아니라 미국 정보 기관은 노무현의 장인이 6.25 한국 전쟁에 참가한 미군과 유엔군을 공격 하는 북한 게릴러에 가담 미군을 사살 하는데 참가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책이 일본에서 출간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노무현 정권을 만들어낸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스노미야 도쿠마 일본 정치인과 조선총련 (조총련)을 통해 김일성이 보낸 공작금을 1971년부터 받은 남한의 고급 거물 간첩이었다"는 내용의 책도 발간 되었다.
또 지난 2002년 10월에 발간된 '김대중-김정일 최후의 음모'라는 책에는 "'김대중은 1968년 6.8 총선거 때 김일성은 3명의 특수 간첩을 교육 시킨 후 많은 공작금을 주어 남파 하여 김대중이 출마한 목포에 투입 했으며 간첩들은 김대중을 만났다. 김대중은 그들 간첩 가운데 2명을 선거 사무실 책임자로 임명 하여 선거에서 당선 됐으며 김일성은 김대중 당선 후 간첩 3명을 평양으로 소환 국가 영웅 칭호을 주었다"는 쇼킹한 사실을 폭로 김대중이 북한 고급 간첩이었음을 뒷 바침 해주고 있다.
지금 일본 출판계에는 지난 2002년부터 한반도 관련 서적 출판이 붐을 이루고 있는데 현재 까지 30여 종류가 출간 되어 서점에 진열 되어 있다. 그런 책 가운데 문제의 3종류 책이 단연코 화제를 모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책들은 일본인 저널리스트와 한국인 저널리스트 쓴 책들이다.
미국은 노무현을 김정일 보다더 위험한 敵으로 간주하고 있다
2003년 8월에 출판된 '미국은 북조선을 핵으로 공격한다'는 책은 일본 저널리스트 히다카.요시키 (日高義樹)씨가 저자이다. 히다카.요시키씨는 현재 미국 헌드선 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근무 중이며 아시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59년 NHK 방송국 뉴욕 특파원 미국 총국장을 지낸 후 하바드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공부하다 허드선 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미국 정보기관의 비밀 자료와 국방성 국무성 자료를 정리 하고 부시 정권의 고위 참모들을 인터뷰한 자료를 토대로 '미국은 북조선으로 핵으로 공격한다'는 내용의 책을 집필 했다.
총8章 220페이지인 이 책은 3판을 거듭 인쇄 하고 있는데 제6장 '미국의 敵은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제목으로 "내가 만난 미국 언론인들은 '노무현을 김정일 보다 도 미국을 더 적대시 (敵對視)하고 있다. 미국의 敵이라고 하여도 틀린말은 아니다'라고 말했으며 많은 미국인 들은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주장 했다.
히다카씨는 "미국인들이 노무현씨를 김정일이 보다 더 위험한 인물로 거론하고 믿지 못하는 이유는 3가지가 있다. 그는 반미 성향을 가진 인물이며, 한국의 반미 세력을 집결시켜, 반미 데모를 이용 대통령에 당선됐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저자는 또 "부시 정권의 지도자들은 노무현 자신이 북조선 정치 세력과 결탁한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폭로와 함께 "미국 정보기관의 자료에 의하면 노무현의 장인은 북조선의 게릴라로 한국 전쟁 때 미군을 살해했다고 믿고 있다.
그런 정보가 정확한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노무현은 2002년 한국 대통령 선거 때 북조선 게릴러 였던 장인 무덤을 참배 했다. 그런 행동은 미국인들의 입장에서 볼 때 미군을 상당수 살해한 게릴러 무덤에 대통령 후보가 참배를 한 것으로 받아 드려지고 있다.
그로 인해 한국 전쟁 때 전사한 5만명의 미군 병사 유가족과 15만명의 부상자들에게는 마음의 상처로 남아 있다"고 기술 했다.
그는 또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이 북조선의 게릴러 였다는 사실을 한국 일본 언론들은 보도하지 않고 있으나 워싱턴의 부시 정권 지도자들과 정보기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노무현씨가 장인 무덤에 참배한 사실에 강한 불만을 갖고 있으며 '노무현도 김정일과 같은 인물'로 생각하고 있다"고 폭로 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의 책이 발간 된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한국의 노무현 정부는 아무런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으며 한국 언론과 야당은 입을 다물고 있어 미국인들은 더욱 큰 의아심을 보이고 있다.
김일성 우스노미야 통해 공작금 김대중에게 전달, 비서가 전모 밝혀
한국에서 최대 발행부수를 가지고 있는 조선일보 도쿄 특파원을 지내고 월간지 한국논단 발행을 하고 있는 이도형 (李度珩)씨는 일본 말을 잘하는 저널리스트이다.
그가 '김대중 한국을 파멸의 길로 끌고 간 사내'라는 원고를 집필 지난 2003년 9월 일본 草思社에서 발간 했다. 220페이지 가격은 1,600엔. 총 5장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김대중이 공산당 핵심 당원으로서 김일성-김정일 부자 2대에 걸쳐 거래를 해 왔으며 대한민국에는 한 조각의 애정도 없는 인물"이라고 혹평했다.
저자는 제2장 '김대중과 북조선의 코넥션' 챕터를 통해 김대중-김일성 관계를 상당히 넓게 추적하고 폭로 했다. 그는 '김대중의 검은 자금 루트' '김대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라는 암호 명령'을 통해 "김일성은 우스노미야.도쿠마 의원을 통해 김대중에게 친서를 보내고 공작금을 보냈으며 우스노미야는 이를 김대중에게 전달 했다"고 폭로 했다.
이도형은 "나는 조선일보 특파원으로 있으면서 우스노미야.도쿠마 의원과 몇 차례 만났다. 우스노미야는 1960년대 초부터 김일성을 자주 만났다. 어느날 우스노미야는 '1973년 4월에 평양에 갔을 때 김일성이 김대중에게 전달해 달라는 문서 봉투를 받아서 7월초에 전달해 주었다. (김대중은 8월 3일 KCIA에 의해 납치 당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저자는 "혹시 문서 봉투 속에 있는 내용은 무엇인지 아십니까?"하고 질문 했더니 우스노미야는 깜짝 놀라며 '그것은 개인적인 것이므로 이야기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 며칠 후 우스노미야와 함께 평양을 방문하고 김대중에게 문서를 전달한 무라우에(村上) 비서실장에게 질문했더니 그는 '돈이었습니다. 김주석 (김일성)이 돈과 친서를 그 안에 함께 넣어 전달해 달라고 하여 내가 김대중에게 전달했습니다'하고 진실을 털어 놓았다"고 폭로했다. 황장엽씨는 "김대중이 2곳을 통해 김대중이 북한으로부터 자금을 받고 있었다"는 증언을 한바 있다.
이로써 김일성은 일본의 친북 정치인들과 조총련 등 두 라인을 통해 김대중과 거래하였음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 책은 또 "김대중이 1973년 8월 도쿄에서 납치 당한 후 재일 한국인 사회에는 '김대중이 김일성으로부터 2억 달러를 받았다. 20억엔을 받았다. 조총련으로 부터 2,000만 달러를 받았다' 하는 소문이 나돌고 있었다. 금액에 대해서는 제각기 다른 액수이나 한가지 공통된 내용은 2억 달러, 20억엔, 2,000만 달러라는 2자 였다"고 폭로했다.
그런데 저자 이도형씨가 밝히지 못한 숫자 2에 대하여 '김대중-김정일 최후의 음모'에서 전모를 밝히고 있다.
김일성 특수 간첩 3명 목포에 파견 하여 김대중 당선 지원, 조총련 DJ에게 20만 달러
'미국 북조선을 핵으로 공격한다', '김대중 한국을 파멸의 길로 끌고 간 사내'라는 책 보다 6개월 빠른 2002년 10월에 발간된 '김대중-김정일 최후의 음모'라는 책은 5판을 거듭 했다.
총 12장, 510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김일성-김대중-김정일-테러와의 전쟁의 관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일본 학계와 언론계는 '한반도 문제의 교과서'로 통한다.
이 책을 저술한 작가 손충무(孫忠武)씨는 이미 일본에서 4권의 저서를 갖고 있으며 아사히 저널, 도쿄 투데이를 통해 일본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국제 저널리스트이다.그는 일본 TV와 방송에도 가끔 등장한다.
1950년대 70년대 까지 한국 최대의 발행 부수와 야당지로서 명성을 날리던 카톨릭계 京鄕新聞 기자 출신인 그는 김대중에 의해 불법으로 감옥에 보내져 고통을 받다가 지금은 미국 워싱턴에 정치적 망명을 한 후 미국과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자는 '김대중-김정일 최후의 음모'를 통해 "북한의 지령으로 한국에는 좌파의 지시를 받는 노무현 정권이 탄생할 것이며 주한 미군 철수와 50년 한.미 동맹 관계가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진단 했다.
주한 미군 철수와 한.미 동맹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은 "김대중이 1945년 8.15 한국 독립 후 남조선 공산당에 가입 중앙위원, 감찰위원이라는 핵심 당원을 지냈으며 1968년 6.8 총선거 때 김일성이 간첩 3명을 밀파하여 김대중 선거 운동을 시켜 김대중이 당선 됐으며 김일성은 간첩 3명을 평양으로 불러 국가 영웅 칭호를 주었다."고 폭로 했다.
한편 1971년 2월 야당 대통령 후보 시절 도쿄 신주쿠 플라자 호텔에 머물 때 김일성의 지시를 받은 조총련 국제국장 (후에 북조선 부주석으로 영전) 김병식으로부터 20만 달러라는 큰 돈을 받았다고 폭로 했다.
한편 저자는 "김대중은 부정 축재한 10억 달러를 해외 은행에 예치해 두고 있으며 엄청난 자금을 투입 로비를 하여 노벨 평화상을 받아 노벨상 값을 개 값으로 떨어 뜨렸다"고 비난했다.
그런데 이 3권의 책은 한국 외국 서적 수입 회사들이 정부에 수입 허가를 요청 했으나 거절 당하고 있어 여행자들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 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