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국의 안내로 시작한 오프닝 어색이란 자와 함게 아이러니 하게도 나름 자연스레 그 속에서 함께 하는 나를 보게 되었다.😅
● 세연의 싱잉볼프로그램... 세상에 이런것도 있구나...너무 황홀한 음색에 누워있는 동안에는 그 소리에 깊이 빠져들어 아주 편안히...깊은 명상으로 온몸이 이완 됨을 느끼게 되었다.
● 등불과 세연 그리고 함께 한 님들과 황토길 산책 특별한게 없을꺼란 생각으로 시작했던 산책길이 서로의 공간을 두고 산속을 거닐며 침묵속에서 느낄수있는 길위에 작은 풀...돌...새소리... 시원하다못해 차가워진 바람... 푸르른 소나무 사이로 비추는 햇살.. 평범하던 모든것들이 새삼 감사로 이어지고 그것을 경험할수 있는 그 순간이 지금도 느껴질만큼 큰 경험으로 가슴에 남은 순간...
● 환희의 차 나눔 과거의 나는 달콤했고... 현재의 나는 시원 씁쓸한... 미래의 나는 환하게 빛나는 나...
생각만으로 시작한 힐링프로그램... 그속에 들어가지 못하면 생각만으로 알수없는것들... 차분하게 나를 느끼며 나에게 고맙다 인사를 할수있고 이 자리를 님들과 함께 할수 있게 해주신 증장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첫댓글 후기가
짜릿하고 생생합니다
연꽃의 나눔이 생생합니다.함께 하신 님들과 충만한 시간이 되셨을거란 생각에 기뻐요~
생생하고 조화롭습니다 ^^
나눔에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생생한 컷 영상에 기쁘구요 ^^
나눔으로 힐링의 흐름이 그대로 전해져 기뻐요
환하게 빛나는 연꽃의 후기~
엄청 신나게 봤습니다~~^^
환하게 빛나는 연꽃이 화사하게 웃고 있는 모습 그려집니다♡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