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미국 의료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을 보니
뭔가를 소쿠리에 담아 햇볕에 말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해외 많은 의료진들이 많은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는 일을
이처럼 소쿠리에 뭔가를 담아 햇볕에 말리듯 일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소쿠리에 뭐가 담겨져 있는가 보았더니
그것은 물고기 중에 대구를 포로 떠서 말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대구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함과 같이
세상에 많은 확진자가 나올 것이며
그 환자들이 병상에 누움이 소쿠리에 담겨져 햇볕에 말려지는
대구포와 같이 그 몸이 상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감옥에 있는 교도관들도
그 감옥에서 소쿠리에 대구포를 말리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감옥과 같이 철저한 자가 격리를 통한 치료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오늘 여기까지 받고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우리에게 이러한 죽음의 바이러스가 있을 것을
미리 하나님께 받아 전하여도 사람들이 받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며
하나님 뜻에 나아오지 않는데 이처럼 전하는 일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신부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음성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처럼 4년 7개월이 넘도록 전했는데도 듣지 아니함에
듣지 않는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나이까? 하고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린 아이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 중에 하나를 보게 하셨는데
어디서 많이 본 아이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왜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저로 보게 하시는지 알지 못하여
왜 이 어린 아이를 보게 하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어린 아이가 누군지 알려 주셨는데
그 아이는 장차 어른이 되어 큰 축구선수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도
이처럼 어린 아이 때는 그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 모르다가
그가 어른이 되어 유명 축구선수가 되듯이
지금은 그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다가 준비가 될 때에는
유명한 휴거신부가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뜻을 받으며
제가 4년 7개월이 넘도록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이제는 지치고 곤하여 더 이상 전하지 못하겠습니다.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다시 보여 주셨는데
저는 수많은 멸치 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멸치들을 잡아 소쿠리에 말리는 장면을 보았는데
그렇게 잘 말려진 멸치들을 머리를 떼고 똥을 떼며
수많은 시간들이 걸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신부가 되기 위함도 이처럼 많은 시간들이 필요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저는 여기까지 받고 다시 하나님께 여쭙기를
최근 북한의 김정은이가 죽었다! 아니 살아있다! 하는 뉴스가 세상에 가득함에
김정은 그가 죽었는지 아니면 살아 있는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하나의 달력을 보여 주셨는데
그 달력 위에는 김정은이 활동하는 모습들이 사진으로 있었는데
그 아래를 보니 달력의 숫자들이 지워져 있었고
아무것 없이 빈칸으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김정은이가 지금은 전혀 활동을 하지 못함을 느낄 수 있었고
다시 하나님께 김정은이가 죽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수첩을 보았는데 그 수첩 아래 부분이 칼로 잘려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그 수첩에 달린 스프링철도 잘라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계획한 일에 지장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저는 그가 죽었는지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찬양집 하나를 보여 주셨는데
그 찬양집 마지막 페이지 끝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김정은을 찬양했던 일이 지금은 끝났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하나님께 그가 죽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경기도 성남을 보여 주셨고
그 성남이 숨겨진 도시처럼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왜 성남을 보여 주시고
그 성남이 숨겨진 도시로 보여 주시는지 알 수 없음에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성남’ 뜻이 그가 크게 성이 났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가 죽었음을 여전히 알지 못하여
다시 하나님께 김정은 그가 죽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성경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그 성경을 읽어 보았는데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경을 옆으로 돌려 옆으로 읽으니
“사람이 죽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김정은 그가 죽었으나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콘크리트 벽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콘크리트 벽 한쪽이 갈라져 떨어졌는데
잠시 후 누군가 오더니 그 갈라져 떨어진 콘크리트 벽을 주워
강력 접착제로 붙였는데 처음 갈라져 떨어졌을 때보다 더 강하게
붙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죽었으나 다시 살아 날 것임을 알려 주셨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항아리로 된 관을 하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항아리에는 죽은 어린 남자 아이가 있었는데
잠시 후 그 죽어 있던 아이가 그 관속에서 살아났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살아났음에 집에 데려가려는데
아직 완치되지 못함에 그 항아리관 통체로 아이를 데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그가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린 아이들이 무슨 놀이를 하는지
줄지어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아이들이 앉아 있는 모습이 알파벳 ‘S’ 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아이들을 돌며 뒤로 가자
아이들이 모두 저를 보고 뒤돌아 앉았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봐도 ‘S' 였고 뒤에서 봐도 ‘S' 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똑같음과 같이
그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모습으로 살아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미국에 있는 워싱턴 기념탑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에 나가보니 여전히 그 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날에도 나가보니 여전히 그 탑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워싱턴을 기념하는 탑이 늘 여전히 있는 모습처럼
그가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을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기념탑이 나중에 다시 보니
북한의 미사일처럼 보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3:14]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김정은 그가 수술을 하며 칼에 상하였다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를 위하여 김일성, 김정일과 같이 자신을 위해서도
워싱턴 기념탑과 같이 우상을 세울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처럼 4년 7개월이 넘도록
하나님께서 당신을 휴거신부로 만들기 위해 뜻을 주셨음을
속히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마지막 여러 징조들을 보여 주셨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하나님... 이처럼 수많은 메시지를 주셨고 전하였음에도
듣지 아니하고 받지 아니하며 행하지 않는 자들이 가득합니다.
아버지여. 이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나이까?
우리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요?
기다리다가 먼저된 자들이 지쳐가나이다...
저도 기도하고 전하는 일이 너무도 힘들고 고단하여 지치고 지치나이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속히 오시기를 바라고 또 바라나이다...
아멘 하나님 그가 누구인지 명확히 우리에게 알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지치지 않토록 날마다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기뻐하는 자가 되도록 이 하루도 생각과 마음과 행실이 주님을 향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죄많은 저희들을 위하여 희생양으로 보내시어 구원해 주셨는데....이마지막 시대에 그 많은 뜻을주시고 메시지 주시는 이때 마지막 휴거신부를 부르시는 아버지 그날이 속히이루워지길 원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이 마지막세대를 맞아 성경말씀을 속히 이루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온 마음 다해 감사와 찬양, 영광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휴거신부로 잘 준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시고 깨우쳐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 모두 그 뜻에 합당한 자의 모습으로 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휴거 신부를 만들기 위해
매일같이 귀한 주님의 뜻으로 메시지를 주시는 아버지 깊고 넓고 높고 오묘한 전능하신 주님께 감사 영광 찬양 올립니다
아멘...
오늘도 일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세상은 급박하게 움직이고.
사람들은 미쳐 알지못하는 일들을
계획하시나.
주님은 우리들을 이끌어 가십니다.
먼 훗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있게 하시려고.
하루가 천년같이 흐르듯.
천년을 하루같이 이루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보이시고.
하신 성경 말씀들을 보게하십니다.
아직도 더러운 것들이 많기에.
우리를 다듬어 가시는 주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고
한없으신 은혜안에서.
위에것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주를 경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주님이시고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잠잠히 바라봅니다
내영혼이 예수님으로 만족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숙한 휴거신부로 자라나게 하시고자
호세아전도사님 세우시고 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
호세아전도사님 피곤치않게 하시고 강건함으로 늘 주님능력의손으로 붙잡아
주옵소서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자라나 주님 오시는날 거룩한 신부로 주님맞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