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에 잠깐 있었던 더블린인데.
가끔씩 미치도록 그리울 때가 있네요.
갑자기 여기 올라와있는 글의 사진 보고 가입했습니다.
가끔씩 들릴게요.
첫댓글 13년전이면 2008년도 쯤인가요? 저는 2006년도에 왔는데 너무 반갑네여. 언제든지 들어오셔서 함께 나눠주고 물어봐주세여
오코널 길과 트리니티 주변이 많이 변했어요. 지금은 루아스가 바로 통과하거든요
아뇨아뇨 2013년에서 14년 말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적었나봐요.네 가끔씩 들리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딜 못거게되니까 되려 더 가고 싶어지더라구요.괜찮으실 때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그냥 뭐랄까 더블린 사진만봐도 맘이 짠해져서 ㅎㅎ
네. 틈틈히 사진 올릴께요. 편히 언제든 놀러와주세여
첫댓글 13년전이면 2008년도 쯤인가요? 저는 2006년도에 왔는데 너무 반갑네여. 언제든지 들어오셔서 함께 나눠주고 물어봐주세여
오코널 길과 트리니티 주변이 많이 변했어요. 지금은 루아스가 바로 통과하거든요
아뇨아뇨 2013년에서 14년 말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적었나봐요.
네 가끔씩 들리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딜 못거게되니까 되려 더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괜찮으실 때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그냥 뭐랄까 더블린 사진만봐도 맘이 짠해져서 ㅎㅎ
네. 틈틈히 사진 올릴께요. 편히 언제든 놀러와주세여